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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 이동문고 개소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 이동문고 개소
[AANEWS]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는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30일간 용현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이동문고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동문고는 전 국민 책읽기 운동 전개를 위해 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시, 소설, 수필 등 3500여 권의 다양한 도서가 구비돼 있는 차량 도서관이다.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는 용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를 대여해 줄 예정이다.
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도서를 대여할 때는 신분증 확인이 필수이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대여료는 무료이다.
한편 올해 남양동행정복지센터, 동금어린이공원 등 2회에 걸쳐 이동문고를 운영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백 회장은 “용현면행정복지센터는 용현면의 중심으로서 행정복지센터 뿐만 아니라 오동지교류센터와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이동문고를 이용하며 독서를 즐기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는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이동도서관 운영,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알뜰도서 교환시장운영 등의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매년 실시하는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사천시대회, 경상남도 대회에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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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초등학생 정서·행동 평가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3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교육부가 주관해 운영한다.
매년 전국 초등학교 1,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생활의 안정적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된다.
각 학교에서 1차 검사를 실시하며 관심군에 해당하는 학생은 학교 내 면담, 상담을 거쳐 2차 전문기관으로 연계된다.
고양시 초등학생의 경우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차 심층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89개교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센터는 평가 결과에 따라 상담, 사례관리 서비스, 병·의원 등 지역자원 연계, 일상생활 관리, 치료비 지원, 사회기술 및 감정조절 훈련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 가족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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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청사에서 공습대비 민방공 훈련 실시
고양특례시, 청사에서 공습대비 민방공 훈련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는 제414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지난 16일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사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상황을 가정해, 비상시 행동요령을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민방공 훈련은 고양특례시청,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 직원 약 1,500명이 참여했다.
비상 공습경보가 발령되어 가까운 대피소로 이동 후 공습상황에 대비한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히는 순서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의 대피요령 습득과 실습 훈련을 통해 공습상황 발생 시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보완함으로써 이후에 실시할 민방위의 날 훈련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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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 예술처방’ 운영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 예술처방’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지난 16일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위험성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치매안심 예술처방’을 시작했다.
치매안심 예술처방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이 후원하고 차의과대학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운영하는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이다.
‘고향, 그리다’, ‘행복했던 기억’ 등 총 10개의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미술치료사와 예술가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점토, 오일파스텔, 비즈스티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활동을 통해 신체 및 감각, 지각 기능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심리적 안정감과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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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문화제에서 먼저 만나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김중석 그림책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
고양행주문화제에서 먼저 만나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김중석 그림책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개념해 다양한 연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고양행주문화제와 협력해 독서대전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는 5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고양 행주산성에서 열린다.
행주대첩 430주년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대전 협력 프로그램인 ‘김중석 그림책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는 5월 21일 오전 11시 행주산성역사공원 힐링쉼터 무대에서 펼쳐진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그리니까 좋다’ 저자이자 전시 기획자 김중석 작가가 대형 캔버스천에 라이브 드로잉쇼를 진행하며 양옆에 마련된 캔버스 천에 어린이들이 함께 드로잉 작업을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전통 문화 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와 전국 최대 규모 독서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상호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양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
봄나들이하기 좋은 따스한 계절에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양시 행주산성에서 축제를 한껏 즐겨보시길 바란다”말했다.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10명을 현재 모집 중이며 사전예약 외에 현장에서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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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보건·의료사업 의견 조사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조정으로 일상회복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양시민의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의견조사는 고양시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약 5일간 온라인과 ARS로 진행된다.
조사는 보건소 이용 및 프로그램 만족도 운영 관련 개선사항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참여 프로그램 등 고양시 보건행정에 대한 폭넓은 내용을 포함한다.
한편 보건소 직원을 포함한 공무원 내부직원 설문조사도 5월 15일부터 5월 19일까지 실시해 기존 보건·의료사업 개선사항, 타 시·군 우수사례 및 다양한 아이디어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를 발 빠르게 분석한 시민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좋은 의견을 바란다”고 전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또한 화정동 958번지에 건립 중인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에 맞춰 시민 요구가 높은 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싶은 만 18세 이상 고양시민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설문조사’로 하면 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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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저축하면 14만원 준다…고양시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신청하세요”
10만원 저축하면 14만원 준다…고양시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신청하세요”
[AANEWS] 고양특례시 청년 노동자의 노동 의지를 고취하고 자산 형성을 돕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의 신규 참여자 318명을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월 14만2000원이 추가 적립돼 2년 후 580만원을 받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 34세 이하 도민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 노동자다.
근로 형태와 상관없이 아르바이트와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과 유사한 성격의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혜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병역의무 이행 중인 자, 불법 향락 업체·불법 도박·불법 사행업 종사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 신청은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7월 17일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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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 봉사 나선 도시관리공단 직원 격려 위해 현장방문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 봉사 나선 도시관리공단 직원 격려 위해 현장방문
[AANEWS]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은 송죽원 봉사활동에 나선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분회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현장방문에 나셨다.
이날 전민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분회 직원 20여명은 아동복지센터인 송죽원을 찾아 겨우내 묵힌 먼지와 불용품을 정리하는 등 시설 곳곳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이종석 부의장을 비롯해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 안양식 의원이 현장을 방문,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한 것이다.
장희정 노조위원장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마음에 감사하다” 며 “구의회가 봉사자들에 대한 관심은 물론 복지사각해소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제안에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은 “도움의 손길의 필요한 이웃과 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전민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분회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봉사활동 덕분에 서대문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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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
고양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열린 ‘2022 경기도 시·군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출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당 20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흥업소, 사행업종 등을 제외하고 온라인 구매를 포함해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출산지원금’은 자녀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고양시에 거주 중인 가정에 혜택이 주어진다.
첫째 자녀 100만원, 둘째 자녀 200만원, 셋째 자녀 이상은 3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출생아부터 만 0세는 월 70만원, 만 1세는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한다.
관내 거주하는 모든 출산가정에는 ‘소울베이커리’에서 제작하는 탄생 축하 쌀케이크를 전달한다.
셋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는 고양시니어클럽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에서 만든 다복 꾸러미를 선물한다.
올해부터 꾸러미는 촉감 인형과 함께 오감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매트로 제공된다.
시는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 안정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 이자를 100만원 한도로 자녀 1인에 한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694가구가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는 1,126가구가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매년 1월 고양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에 따라 시간당 최대 9,418원에서 1,662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중위소득 150%를 초과한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시간은 작년 대비 연간 840시간에서 960시간으로 120시간 증가했고 시간당 이용 요금은 10,550원에서 11,080원으로 늘었다.
또한 시민들의 육아 고민 해소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하고 있다.
고양시건강지원센터에 첫 번째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한 데 이어 지난달 10일 능곡 토당어울림센터에 두 번째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들은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내 놀이터, 돌봄 품앗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양특례시는 여러 형태의 가정이 가족 기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한부모 가족과 부모의 연령이 모두 만 24세 이하인 청소년 부모의 미성년 자녀에게 1인당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특히 ‘한시적 양육비 지원사업’은 이혼 후 양육비 소송에서 인용 결정이 확정된 후에도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비 채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의 한시적 양육비를 9개월 동안 지급한다.
또한 ‘미혼모·부 가족 양육생계비 지원사업’으로 36개월 이하의 어린 자녀를 양육 중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미혼모·부 가족에게 월 100만원의 양육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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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2023년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2023년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AANEWS]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창업자와 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지원을 위한 ‘2023년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 여성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경진대회는 예비 여성창업자 및 초기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친화적인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14명에게는 본선 출전 기회가 주어지며 자신의 아이디어와 구체화 및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평가 기회 및 본선 진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이 지원된다.
본선 진출자 14명은 7월 6일 본선 경쟁을 통해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5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고양시꿈마루’를 통해 접수한 참가자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드림어게인 프로젝트 참가 자격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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