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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헌학자와 ‘머릿돌’로 도시 만나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인문학 복합공간인 별관에서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교수와 함께 ‘별관 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사물의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살롱’은 여러 분야의 지성인을 초청해 사물을 화두로 이 시대에 필요한 일상의 철학과 사회상을 전하는 인문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출연하는 김시덕 교수는 도시에 남아 있는 지나간 시대의 흔적과 자취를 추적해 도시의 역사와 현재를 탐구한 연구 성과와 저서들을 발표해 언론과 대중에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그가 주목하는 흔적은 ‘머릿돌, 마을 비석, 슈퍼마켓 간판, 재개발 벽보, 점집 깃발’과 같은 것들로 김 교수는 이러한 사물에 가치를 부여하고 수집·해석해 서민의 일상을 역사적 서사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도시를 바라보는 김 교수의 특별한 접근법은 그가 걸어온 학문적 배경과 연관이 깊다.
김시덕은 일본의 국립 문헌학 연구소인 국문학 연구 자료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연구교수와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HK교수를 역임한 ‘문헌학자’다.
거기에 주류의 역사가 아닌 서민의 삶에 주목하고자 하는 그의 학문적 지향성이 더해져 ‘도시문헌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도 한다.
7월 별관 살롱에서는 그가 주목하는 사물 중 현대 도시에 화석과도 같은 ‘머릿돌’을 통해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과 서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지난 6월 28일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고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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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범 부동산 중개사무소 103개소 지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시장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업소 103개소를 ‘모범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모범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 사업은 부동산 중개업소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부동산 중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지정은 부산지역 7천7백여 개의 등록 부동산 중개업소 중 부동산 중개업무 경험이 풍부한 3년 이상 실무경력자 가운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사실이 없고 시민에게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무료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련 업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지정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로 지정 업소는 해당 기간 동안 지정증을 게시하게 된다.
지정된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전 · 월세 계약 시 주의사항, 전·월세가 동향, 기타 부동산 관련 사항에 대해 시민에게 무료상담을 지원하며 인근 주변 건물에 대한 동향 파악 등을 통한 전세사기 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전 · 월세 계약 무료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및 16개 구·군 홈페이지에서 모범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위치 및 연락처 확인 후 중개업소를 방문해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무료상담은 공인중개사 개인 견해를 토대로 조언하는 것으로 의사결정 시 참고자료이며 계약에 대한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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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교육 강사 경연 ‘나는 강사다’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시민들의 경제 관련 지식 습득과 이해를 도와줄 ‘경제교육 강사’의 양성을 위해 경연식 강사 선발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교육지원법’에 따라 ‘부산연구원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는 2006년부터 부산지역의 경제교육 보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경제교육 강사 선발 또한 경제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한편 경제교육 인력을 발굴·지원해 역량 있는 강사로 양성해내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화하려는 취지에서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6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은 누구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경제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 강의 시연을 거쳐 6명을 시 대표 경제교육 강사로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특히 내부 면접 위주로 강사를 선발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들도 강의 경연 현장에 참석하도록 차별화함으로써 강사 선발 과정 자체를 ‘경제교육’이라는 개념을 알릴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선발자 6명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장상 등 상장이 수여되며 이후 경제교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기관에서 경제교육을 하게 된다.
시는 이들을 경제교육 대표 강사로 지정하고 강의 수요기관을 이들에게 우선 배정하는 식으로 연간 최소 강의 시수를 10~30시간 보장함으로써 이들을 전문 경제교육 강사로 육성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제교육센터는 선발자들이 다른 기관을 통해 자율적으로 강의하는 것에 제약을 두지 않으면서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강사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장기적으로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할 뜻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강사 경력을 시작하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의식적이든 그렇지 않든,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활동이 결코 경제와 무관하지 않다.
경제환경이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만큼 그 사회구성원 개개인의 경제 이해도가 높아진다면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경제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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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사기 피해 사실조사 적극 대응… 정부 위원회에서 피해자 첫 결정 60명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6월 28일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에서 부산 양정동 오피스텔 집단피해자 60명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첫 결정 의결됐다고 밝혔다.
양정동 오피스텔 건은 지난 5월 말에 피해 임차인들이 부산시로 ‘피해 건물이 6월 중순 제3회 경매매각 기일이 잡혀 있어 특별법이 시행되더라도 경매에 낙찰될 수 있으므로 긴급히 경매 유예가 될 수 있도록 요청’한 건이다.
특별법 시행 후 전세사기 피해자 첫 결정이 6월 말 예정으로 6월 중 경매가 이루어진다면 피해를 고스란히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국토부와의 협의를 통해 법 시행 전 경·공매 유예·정지를 위한 ‘전세사기 피해사실 사전 조사’를 긴급히 실시했고 법 시행 후인 6월 2일 국토부로 긴급 경·공매 유예 신청, 6월 12일 위원회에서 경매 유예·정지 결정됐다.
이후, 법 절차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사실 조사’를 거쳐 6월 28일 위원회에서 피해 오피스텔 임차인 60명은 첫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받았다.
특별법 시행 이후 부산시에 접수된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신청’은 6월 28일 현재 475건으로 324건은 시에서 사실조사 중에 있고 151건은 조사를 마치고 국토부 위원회에서 심의 완료하였거나 심의 중이다.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받으면 특별법 요건에 따라 우선매수권 행사, 저리 대출, 경·공매 대행 지원, 조세채권 안분 등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법 대상은 아니나 귀책 사유 없는 피해 임차인의 경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저리 대출, 긴급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3일 부산진구 소재 부산도시공사 1층에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법률·심리상담, 긴급주거·금융지원을 위한 피해확인서발급을 지원해 오고 있다.
시는 8월 중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부산시청 내로 이전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등을 일괄 처리해 피해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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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하기 좋은 도시 부산, 투자유치 초록 불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첨단기술 강소기업인 효성전기㈜, ㈜자이언엔텍, ㈜에이트원 3개 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효성전기㈜ 김완태 사장, ㈜자이언엔텍 최광일 대표이사, ㈜에이트원 이진엽 대표이사와 기업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효성전기㈜는 1973년 창업 이래 50년 이상 자동차용 소형모터, 기어, 배터리 등 부품을 개발한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주력 생산품인 블로어 모터는 세계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 제품의 60%를 15개국 40여 개 사에 수출하고 있다.
기업은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 전장화 추세 등 미래 공급망 변화에 대응해 중국 사업장을 축소하고 부산에 신규 투자를 결정했으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단에 500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구축하고 신규로 15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세계 1위 자동차 블로어 모터 회사로 확고히 자리 잡고 미래 이동수단용 동력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자이언엔텍은 2012년 설립해 자동차 부품인 허브베어링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세계적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으로 지속적인 재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 강서구에 소재한 본사 인근에 161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구축하고 신규로 30여명을 고용할 예정으로 신규 사업장에서는 세계적 전기차 기업 테슬라에 제공하는 부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열처리 설비 도입으로 소재부터 가공까지 일괄 공정이 가능한 설비를 구축해 지능형 공장 가속화 추진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에이트원은 지능형 국방 분야에서 가상 훈련 시스템 개발 및 해결책 제공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확장현실 기술 확산을 바탕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면서 수도권 전문인력 수급난을 해소할 새로운 거점으로 부산을 선택했다.
기업은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본사를 부산시 강서구로 이전하며 138억원을 투자하고 2026년까지 5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교육·관광 실감형 확장가상세계 플랫폼 개발 등 신규 사업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한국 1위, 세계 19위의 지능형도시로 혁신 속에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기틀을 마련할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비롯해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사업,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조성, 에코델타시티 개발 등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제적 중심 도시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를 높이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 세계의 기업들이 찾아오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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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서 누리는 4색 여름 거북섬-오이도-은계호수공원-물왕호수
시흥에서 누리는 4색 여름 거북섬-오이도-은계호수공원-물왕호수
[AANEWS] 여름이 왔다.
뜨거운 햇빛이 가슴이 뛰고 그을린 얼굴들에는 젊음이 생동한다.
계절에 몸을 담그고 왁자지껄하게 어울리는 모습은 여름을 상징한다.
더위와 장마로 솟구치는 불쾌지수보다 산중턱에 걸린 구름 하나, 튀어 오르는 파도의 물살을 떠올리게 된다면, 그때가 진짜 여름이다.
‘내 여름의 달력은 일요일부터 시작한다’던 어느 시인의 말처럼, 여름은 휴식으로 우리에게 온다.
시흥시가 이 계절, 휴식을 찾는 모든 이에게 네 가지 색의 여름을 선사한다.
물왕호수와 거북섬, 오이도, 은계호수공원에는 물과 함께하는 각각 다른 즐거움이 있다.
세계최대 인공서핑장에서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부터, 선선한 여름저녁 바람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까지. 시흥시가 추천하는 네 가지 색의 여름을 만나보자. 거북섬에 있는 세계최대 인공서핑장에서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거북섬에는 해양레저의 모든 것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서핑장에서는 바다의 기분을 살피며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이어가지 않아도 1시간에 최대 1,000개의 파도를 만날 수 있다.
날씨가 좋아도, 좋지 않아도 때마다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길 수 있다.
7월 21일과 23일 사이 방문하면 더위를 날려버리는 축제를 만날 수도 있다.
요트로 시화호를 가로지르고 물에 흠뻑 젖어 요가를 즐겨보자.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거북섬의 여름은 체험이다.
유독 여름이면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태양의 미련스런 움직임에 오이도 전역이 붉게 물든다.
빨강 등대와 바다 사이로 몸을 숨기는 해의 얼굴은 오이도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이다.
때에 맞춰 쓸려나가는 바닷물의 정직함과 갯벌 속에서 꿈틀대는 생명들의 성실함은 바다에 시선을 맞추고 자세히 볼 때, 그제야 드러난다.
오이도의 진면목은 자연이 만든 그림이다.
은계호수공원 야경. 7월 7일부터 은계호수 위에 해로토로가 떠오른다.
사위에 어둠이 가라앉으면 은계호수에는 빛이 깃든다.
들끓던 더위도 한숨 몰려가면 가족의 손을 잡고 호숫가를 거닐기 딱 좋은 여름밤이다.
작은 호수는 땀 없이 유유자적하며 경치를 즐기는데 안성맞춤이다.
호수 중간에 내뿜는 분수는 낮의 열기를 식혀주고 호수를 배경으로 열리는 버스킹의 선율은 시간에 정취를 더한다.
7월 7일부터는 은계호수에 해로토로가 상륙한다.
거대한 해로토로가 은계호수 위에 떠 있는 모습 자체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해로토로는 밤에도 불을 밝히며 은계호수를 지킬 예정이다.
낮과 밤에 다른 매력을 뽐낼 해로토로를 만나고 싶다면 은계호수공원으로 가보자. 물왕호수 매력은 사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봄에는 쏟아지는 벚꽃무리만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여름에는 호수를 가로질러 조성된 데크 위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근처 외식타운에는 오랜 전통을 유지해 온 맛집들이 즐비하다.
호수의 고즈넉함과 걷는 즐거움, 입안을 자극하는 음식까지. 물왕호수는 여름의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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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SNS 홍보용 캐릭터 ‘구스·로이·지유·아로’ 개발
구로구, SNS 홍보용 캐릭터 ‘구스·로이·지유·아로’ 개발
[AANEWS] 구로구는 SNS 홍보용 캐릭터 4종을 개발 완료하고 1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새로운 캐릭터 4종은 각각 구로구의 스마트, 자연환경, 꿈과 희망을 상징하도록 구성했다.
4종 중 2종은 실제 안양천에서 볼 수 있는 거위와 청둥오리를 모티브로 해 구로구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담고 로봇 이미지를 조합해 ‘스마트 구로’를 형상화했다.
나머지 2종은 구로구에 사는 9살 어린이로 구성해 구로의 미래와 꿈을 나타냈다.
캐릭터 이름은 구로구의 색깔을 입혀 ‘구스’, ‘로이’, ‘지유’, ‘아로’라고 지었다.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 등록도 6월 마쳤다.
구는 캐릭터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와 각종 상품 및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캐릭터 탄생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이벤트는 구로구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자신의 SNS 계정에 캐릭터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되는데, 경품은 참여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온라인이벤트는 3일부터 12일까지 구로구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캐릭터 탄생 설화 퀴즈 정답과 팔로우 인증샷을 이벤트 양식에 올리면 된다.
온라인이벤트 당첨자발표는 7월 14일이며 추첨을 통해 캠핑 매트, 마우스패드와 그립톡,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스’, ‘로이’, ‘지유’, ‘아로’가 구민과 행정의 거리감을 좁혀 새로운 소통의 수단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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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을관리기업, 대야·신천권 구도심 내 침수 대비 빗물받이 청소 힘써
다다마을관리기업, 대야·신천권 구도심 내 침수 대비 빗물받이 청소 힘써
[AANEWS] 시흥시에 있는 마을기업인 다다마을관기리업은 장마철 빗물받이 범람으로 인한 홍수 대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다다마을관기리업은 지난 6월 20일부터 대야동과 신천동 전역에 걸쳐 침수 피해 취약지에 있는 빗물받이 청소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취약지를 위주로 토사·쓰레기 등 이물질이 쌓이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빗물받이의 내부 청소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9일까지 240여 개의 빗물받이 청소를 완료했고 수해 피해 우려가 없어질 때까지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다마을관기리업은 주 업무인 가로 청소를 비롯해 불법 광고물 수거와 잡초 제거 등의 활동을 지속 추진하면서 대야·신천권에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들고자 시흥시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활동하고 있다.
다다마을관리기업의 근로자 101명 대부분은 대야동과 신천동 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다.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인복지사업에 힘쓰고 대야·신천권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데 공헌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도심의 경우 많은 시설이 노후화된 데다, 곳곳에 산재한 생활 쓰레기가 장마철 빗물받이를 막아 침수 피해 우려가 다른 지역에 비해 심각한 편이다.
다다마을관리기업의 가로 청소·빗물받이 청소 등 적극적인 사전 환경 개선사업 덕분에 대야신천권이 안전한 마을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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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통한 주거안전 지원 사업 추진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통한 주거안전 지원 사업 추진
[AANEWS]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27일부터 약 2주간 관내 비주택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고용·주거 관련 기관 종사자와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된 고용·주거분과 위원들은 주거복지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비주택가구와 주거 취약계층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업을 전개한다.
이들은 소화기, 자동소화 멀티탭, 미끄럼 방지 스티커, 생명 숨수건, 구급함 등으로 구성된 주거안전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인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주거분과 위원들이 올해 1월부터 지속적인 민관협력 회의를 통해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시1%복지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마련해 진행 중이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소화기 사용법과 멀티탭 안전 수칙 안내지를 제작하고 물품 배부 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 돌봄, 교육·청소년, 고용·주거, 문화예술·환경, 보건의료·보호안전분과 등 6개 실무분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사회보장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및 분과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고용·주거분과는 지난해 분과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침수 피해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고일웅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가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실무분과별 특성을 살린 분과사업을 통해 앞으로 실무분과가 더 활성화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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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 기반 구축하는 ‘먹거리거버넌스 활성화 워크숍’ 개최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 기반 구축하는 ‘먹거리거버넌스 활성화 워크숍’ 개최
[AANEWS] 시흥시는 지난 28일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 참여실에서 ‘시흥시 먹거리거버넌스 활성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는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시흥시 먹거리활동가 및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먹거리계획 추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참가자 간 소통·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먹거리계획의 이해 지역 먹거리계획과 거버넌스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민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살펴보는 지역 먹거리계획 및 먹거리 거버넌스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먹거리 거버넌스 활동 방향과 역할을 주제로 토론했다.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사업’의 3가지 세부 과제 중 하나로 진행된 것으로 앞으로 나머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 제2기 위원회를 출범한 시흥시 먹거리위원회는 3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민 중심의 먹거리 정책 홍보를 위해 시흥시가 상반기에 진행한 먹거리전략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총 17명의 시민으로 ‘시흥시 먹거리 활동가’가 구성됐다.
한편 시는 먹거리위원회와 함께 ‘제5회 도시농업한마당’ 시흥시 푸드플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카드 뉴스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시민 공감대 형성과 푸드 플랜 인식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먹거리거버넌스 활성화 워크숍 2차 현장 견학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기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 먹거리계획 추진 역량을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워크숍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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