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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립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지금 신청하세요”
“장성군립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지금 신청하세요”
[AANEWS] 장성군립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이달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장성군립중앙도서관에서는 특별한 여름방학 미술놀이 영어야 놀자 여름 이야기를 만들자 나를 표현하는 로고 디자인 신나게 보드게임 신나는 경제드림 바둑교실 등 9개 강좌를 개설한다.
생각키움, 생각자람 독서토론클럽 미술로 배우는 경제 수업은 저학년반, 고학년반을 나눠서 진행할 계획이다.
삼계도서관에서는 독서교실 그림책 과학교실 화훼장식 확장 가상 세계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북이도서관에선 그림책이랑 놀자 스포츠 스태킹 등 3개 강좌를 마련했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도서관에서 만난 인물들’은 삼계·북이도서관에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독서의 재미와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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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실시
무안군,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실시
[AANEWS] 전남 무안군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7월부터 12월까지 광주와 전남 주소지 외 관광객에게 숙박요금을 할인해 주는 사업으로 지정 업소에서 숙박 시 1박 기준 숙박료에 따라 10만원 이상은 4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7만원 미만은 2만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비 할인 신청 방법은 이용할 숙박업소 유선예약 문의 후, 입실 시 숙박업소에서 신분증 주소 확인 및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할인 혜택은 1인당 1회 10박까지 가능하며 추가 인원 요금, 부대시설 이용, 관광목적이 아닌 정치·종교 등의 대규모 행사,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 대실 이용 등의 경우에는 제외된다.
지정 숙박업소는 숙박비 할인 후 이벤트 참여자가 작성한 신청서와 청구서를 군에 제출하면 14일 이내 청구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가능 업소는 관내에 사업자등록을 한 일반숙박업, 관광숙박업, 한옥체험업, 농어촌민박업 등으로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야 하며 신청은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까지 모집된 지정 숙박업소는 하늘별바다펜션 해비치나루 관광펜션 라라펜션 무안국제호텔 무안비치호텔 애플 무인텔 톱머리 리조트 필 무인텔 홈펜션민박 휴 관광펜션이며 추후 추가되는 숙박업소는 무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무안군은 오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회산백련지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무안연꽃축제와 11월 무안YD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연계해 이번 숙박할인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연계한 이번 숙박비 할인 이벤트를 통해 외부 체류형 관광객 유입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숙박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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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상주·제천시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만나 인구감소 지역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안동·상주·제천시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만나 인구감소 지역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AANEWS] 귄기창 안동시장은 5일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비혁신·인구감소지역도 포함해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상주시장, 제천시장도 함께 참석해 지난 3월 안동시를 비롯한 13개 비혁신·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발표한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이전 촉구 공동성명서를 전달하고 이전기준의 변화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는 10일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릴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기준을 폭넓게 검토해 비혁신 중소도시에서도 균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권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정책은 지역특성과 산업을 고려해 공공기관과 이전지역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안동시의 특화산업인 바이오산업을 비롯한 문화관광, 평생교육 관련 공공기관 이전 희망 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달 29일 ‘지방정부 간 유치경쟁 과열’을 이유로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지연을 공식화하는 가운데 안동시에서는 조직개편을 단행해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는 등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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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기지 입지 다져
완도군,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기지 입지 다져
[AANEWS] 완도군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에 참가해 서남해권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 기지로서 입지를 다졌다.
해양바이오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등 3개 광역 지자체가 주최하고 완도군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7개 지자체 및 기관이 주관한 행사로 해양바이오 포럼, 바이오 소재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군은 박람회에서 서남해권 해양바이오 홍보관을 운영하며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등 해양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알리고 지역 해조류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전시 등을 통해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을 이끌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내 기업 유치를 위한 상담에서는 해조류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사업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군에서는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 센터,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등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시설을 구축 중이며 특히 해양바이오 소재의 표준화·국산화를 위한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순환 구조 완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해양바이오박람회 참가를 통해 완도군의 해양 바이오산업 기반과 육성 계획을 정부 및 기업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우리 군이 서남해권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 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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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시민운동 역사에 남을 것”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시민운동 역사에 남을 것”
[AANEWS]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를 이끈 광명시민들이 이를 기념하고 광명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5일 광명시에 따르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시민운동에 참여했던 시민 등 100여명은 이날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백지화 성과보고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를 주관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박승원 광명시장과 관계 공무원, 광명시의회, 경기도의회 등 정치권 인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범시민 궐기대회, 정부세종청사 항의 방문, 백지화 염원 인간띠 잇기 행진과 촛불 집회, 삭발 투혼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이고 민주적으로 진행됐던 시민운동 과정을 상기하며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과정은 시민운동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승호 공동대책위원장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되지 않을 것만 같던 일이 현실이 됐다”며 “박승원 시장의 리더십과 공무원의 헌신, 시민들의 동참으로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 내 고향과 광명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희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시민운동 과정은 시민과 광명시, 정치권 모두에게 책임과 사명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며 “백지화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광명시를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데에 모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의 다음 단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정치인 등 모두가 함께 하지 않았으면 백지화는 힘들었을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제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고 남북철도를 연결하는 일까지 속도를 내려면 시민들의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 끝까지 힘을 모아 해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과 현충열 시의원, 이지석 시의원, 유종상 경기도의원, 최민 경기도의원도 “신천~하안~신림선과 광명·시흥 3기신도시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박 시장과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날 시민운동을 이끈 공동대책위원회 위원 등 시민들에게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이승호, 김포중, 박철희, 이은철, 평효숙, 송덕엽, 평효순, 문종묵, 허정호, 강옥희, 박문경, 노영덕, 이광수, 김춘년, 김영균, 박재철, 강신성 시민 등 17명이다.
시민들도 박승원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민들은 감사패에 시민 100명의 이름을 새기고 ‘박승원 광명시장은 30만 광명시민과 함께 구로차량기지 백지화 성과를 이끌어냄으로써 광명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광명 미래 100년을 위해 공헌한 바가 크다’는 내용을 담았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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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외국인 주민 대상 의료 전문 통·번역가 양성교육
창원시, 외국인 주민 대상 의료 전문 통·번역가 양성교육
[AANEWS] 창원특례시는 5일부터 관내 유학생·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전문 통·번역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은 증가하나 외국인 노동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때 언어소통 장애로 불편을 종종 호소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결혼이민자들의 이중언어 강점을 활용해 통·번역 전문인력 양성하고자 하며 올해부터 의료분야 통·번역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위탁운영한다.
그리고 교육은 창원대학교에서 2주간의 이론 수업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3주간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5주 간의 교육 받은 수료자들은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관리하고 있는 통·번역 활동가 인력 자원 명단에 등재되어 향후 지역 병원에서 통·번역 요청 시 활동할 계획이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주민들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 이들의 이중언어 능력이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의료 통번역 교육을 시범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교육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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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 선정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 선정
[AANEWS] 전남 완도군의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이 ‘2023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로 선정됐다.
전라남도에서는 도내 숲길 이용 활성화와 남도의 우수한 숲길을 홍보하기 위해 ‘2023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을 선정했으며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5개소가 포함됐다.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은 호수와 하천, 바다 등과 인접해 수려한 경관을 갖추고 주변 산림 등이 관리가 잘 돼 이용객이 많으며 차별성 있는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선정 기준으로 해 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정했다.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바다와 산림이 복합된 숲으로 산림 및 해양환경과 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해양치유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매력적인 곳이다.
약산 해안 치유에는 너울풍길, 숲내음길, 동백향길, 해오름길등 4개 구간의 숲길이 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르내리며 구간별로 각각 다른 경관과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 수종 자생 군락지여서 피톤치드 발생량이 내륙지역보다 높다.
또한 숲길 따라 펼쳐진 사철 푸르른 풍광과 더불어 원시림이 그늘이 되어주어 한여름에도 걷기 좋고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탁 트인 다도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 선정에 큰 요인이 됐다.
군 관계자는 “아직 휴가 계획이 없다면 산인지 바다인지 선택의 고민 없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여름 피서지로 최적지인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을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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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미래비행체 비행 실증구역 구축
고흥군, 미래비행체 비행 실증구역 구축
[AANEWS] 고흥군은 2년마다 지정하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 1차에 이어 2차에도 선정됨에 따라 드론중심도시 고흥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는 물론, 입지 또한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게 됐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이란 드론 개발 및 비행과 관련한 각종 규제를 면제 또는 간소화해 새로운 드론 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총 3개 구역, 245.22㎢로 7월부터 앞으로 2년간 각종 실증을 비롯해 다양한 드론 비행을 활용한 실증사업들이 이뤄질 계획이다.
먼저, 고흥항공센터와 고흥만 일원의 제1구역에서는 오는 8월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UAM 실증이 진행되는데, 군은 이를 위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비행고도를 UAM 실증기체에 한해 고도 650m로 상향토록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했다.
현대, 롯데, LG, SKT, 대한항공 등 47개 기업이 참여하는 12개 컨소시엄은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UAM 1단계 실증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며 1단계를 통과한 컨소시엄과 기업은 수도권에서 2단계 실증사업을 실시한다.
한편 제2구역과 제3구역에서는 드론 상용화 서비스 실증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도양읍 상·하화도와 득량도 일원의 제2구역에서는 장시간 체공할 수 있는 드론을 이용해 유·무인도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을 추진한다.
제3구역인 남양면 선정마을 일원에서는 이미 개발된 유해조류 퇴치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실증을 진행한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드론을 조종해 유해조류를 퇴치하던 것을, 항로를 입력해 주면 자동으로 드론이 비행해 유해조류를 쫓고 복귀해 충전까지 알아서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고흥군은 실증이 원활히 진행되고 목표했던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는 드론 기업들의 실증을 돕기 위해 기업별로 일정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이외에도 수시회의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에 노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반 구축 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드론특별자유화 구역까지 재지정 되는 등 금년 들어 드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고흥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녹동항 드론쇼’를 11월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도 특색있게 준비해, 드론과 UAM이 지역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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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방안 토론회 개최
양주시,‘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방안 토론회 개최
[AANEWS] 양주시는 지난 4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가 주최하는‘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강혜숙 양주시의회 의원의 사회로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강수현 양주시장, 이상원 양주시 회천청년회 초대회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종임 양주시청 문화관광과 학예연구사는 세계유산의 개요 및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등재 가치를 설명하며 “회암사지가 유네스코에 등재를 위해 연구, 보존·관리, 홍보 등 분야별 추진과제와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조직 개편의 필요성”을 제언하며 등재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은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이 좌장을 맡아 신희권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진재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 기획조정실장, 황은근 양주시 복지문화국장, 문성진 경기도 문화유산과 문화유산활용 팀장, 윤동진 양주시 회천청년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신희권 사무총장은 잠정목록 회암사지 유적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유네스코 등재 요구조건 충족, 진정성과 완전성이 결합된 탁월한 보편적 가치 수립, 유산의 온전한 보존을 위한 계획수립, 단계별 전담조직 확대 개편과 예산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박진재 실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절대적 시간 및 등재의 어려움을 말하며 세계유산의 등재 효과는 양면성을 띠고 있어 긍정적 파급효과뿐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대책과 함께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황은근 국장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필요성과 양주시의 노력방안으로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조직개편 검토 및 문화재청·경기도 등 관련기관, 전문가, 지역주민과의 적극적 협조체계 구축을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문성진 팀장은 새롭게 도입된 예비심사의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계유산 등재에 거주민의 사유재산 제한의 부정적 측면과 경제효과 발생의 긍정적 효과를 조화롭게 진행할 필요성을 제언했다.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윤동진 회장은 지금까지 회천청년회가 진행 중인 양주 회암사지 보존·관리·홍보를 위한 활동을 설명했으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타 유산의 주민협력 활동사례를 예시로 들며 주민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유적’은 14세기 동아시아에서 만개했던 불교 선종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증명하는 고고유산이라는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적극 협력해 ‘양주 회암사지’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우리시가 경기도 역사·문화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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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총력전
제주도, 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총력전
[AANEWS]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 유네스코 대한민국대표부(이하 대한민국대표부)를 찾아 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의 업무협약 등으로 프랑스 출장 중인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제주4·3과 관련해 “아픔이 컸지만 제주도민의 노력으로 화해와 상생의 길을 열어왔으며 4·3희생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보상도 이뤄지고 있는 등 갈등해결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주 유네스코 대한민국대표부 박상미 대사에게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한국대표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상미 대사는 “제주4·3에 대해서는 깊이 알고 있다”며 “일련의 과정을 거쳐 유네스코에 신청하면 대한민국대표부의 모든 역량을 다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기록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제주는 이미 유네스코 3관왕을 비롯해 제주해녀가 무형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유네스코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유산적 가치를 지닌 만큼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에는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상미 대사는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제주의 자연유산, 제주해녀 등에 대해서도 유네스코를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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