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주광덕 남양주시장 민선8기 2년차에도, 교육현장을 돌며 학부모 목소리 청취
주광덕 남양주시장 민선8기 2년차에도, 교육현장을 돌며 학부모 목소리 청취
[AANEWS] 남양주시는 호평고등학교와 광동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운영위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설 대입 전형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교육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이나 학생들의 안전 및 체험활동과 관련된 사항 등 신속한 해결이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본인의 능력을 실현 할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살펴야 한다”며“시에서는 진로교육팀을 별도로 신설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진로 직업 탐색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 번뿐인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좋은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과의 진심 소통을 강조한 주 시장은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고등학교 3개소, 중학교 4개소, 초등학교 2개소, 대안 교육 기관 2개소를 방문했으며‘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14개 분야에 총 3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육 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 예술 체험’,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미래교육협력지구 학교 연계 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7-05
-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흥덕초등학교 참여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흥덕초등학교 참여
[AANEWS] 용인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5일 흥덕초등학교 학생자치회 2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유진선, 안치용, 임현수 의원을 만나 의회에 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모의의회를 개회해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학생들이 의장, 의정팀장, 의원 등 역할을 나누어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만난 의원들은 “학생들이 용인특례시의회에 와서 체험 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주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2023-07-05
-
박우량 신안군수,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
박우량 신안군수,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
[AANEWS]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제6대 회장에 이어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7월 5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서삼석 국회예결위원장, 윤창현 국회의원, 조재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과 여러 자치단체장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지방소멸, 지방저활력화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박우량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장은 “기후위기보다 지방소멸이 더 빠르게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있다”며 도서 산간지역 지방정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국회와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고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국제사회, 중앙정부, 자치단체장들과 협력·연대를 통한 대응을 선언했다.
국회 서삼석 예결위원장, 윤창현 국회의원은 지방 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방저활력화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잘 되고 있는지, 실효성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관련 정책 개발, 예산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3-07-05
-
문경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공감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문경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공감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AANEWS] 문경시의회가 7월 5일에 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공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콘서트는 제9대 문경시의회 개원 1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보고하고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등 각계각층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시의원들과의 상호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퓨전국악밴드 ‘노래가야금야금팀’의 식전공연과 문경시의회 10명의 의원들의 인사말, 1주년 의정성과 발표에 이어 상호 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 순서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안보·보훈, 평생교육, 청년, 농업, 소상공인 등 여러 단체 및 시민들께서 참석해 100분의 시간 동안 다문화가정 및 청년 관련 정책, 도시가스 보급 확충, 관광야시장 활성화,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체육시설의 확충, 농작물 저온 피해 및 농작물보험 관련 제도 개선,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시각표시 화재감지기 설치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질의가 이어졌다.
각 질의 내용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 질문자가 지목한 의원들 또는 관련 문제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의원들이 답변을 하며 시민들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황재용 의장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이번에 문경시의회에서 처음 시도한 정책 공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를 통해 주신 귀한 의견들을 수렴해 문경시민이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좋은 정책 발굴에 시의원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했다.
2023-07-05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특례시를 출범시켰으면 법적, 제도적으로 권한과 자율성을 뒷받침해줘야 하는 것이 국회와 정부의 책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특례시를 출범시켰으면 법적, 제도적으로 권한과 자율성을 뒷받침해줘야 하는 것이 국회와 정부의 책무”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 행정의 자율성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1년 임기의 특례시장협의회 대표회장의 역할을 마무리하는 이상일 시장과 이재준·이동환·홍남표 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특례시장들은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포괄적 권한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를 대신할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을 앞둔 가운데, 자치분권위가 의결했던 특례사무가 기존 법령에 포함되도록 제3차 지방일괄이양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특례시 시장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회 운영규약과 세칙 가운데 준회원 가입 시점을 ‘인구 100만명에 도달한 때’로 개정하는 데 합의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이 주민 수가 2년 연속 100만명 이상 유지하고 있는 대도시에 한해 특례시로 인정하고 있지만 협의회가 규약 개정을 통해 준회원을 받아들이고 특례시 권한 강화를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올해 초 인구가 95만 가량으로 증가한 경기도 화성시가 1년 정도 지나면 특례시 준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4개 특례시는 지난 1년간 협의회 대표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중심으로 특례권한 확보를 위한 법 제정 준비, 대외협력 강화, 특례권한 이양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의 일을 진행해 왔다.
2023-07-05
-
순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청소년 진로지원 협약 체결
순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청소년 진로지원 협약 체결
[AANEWS] 순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가 5일 한국폴리텍대학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지원 및 직업 역량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진로 선택과 발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기에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발전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도약점이 될 것”이라며 "정원산업과 생태도시, 더불어 새로운 우주산업 추진에 따른 지역 인재양성에 건강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관 폴리텍대학 학장은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진로 개발은 우리 지역과 사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약은 순천시와 폴리텍대학이 손을 잡고 협력해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순천시와 폴리텍대학이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손을 잡고 협력한다는 취지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속적인 진로지원과 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3-07-05
-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전국 최다 시군 선정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수행지역에 천안 등 도내 6개 시군이 뽑혀 전국 최다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부여 등 6개 시군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나 가족·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를 위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본 서비스와 병원 동행·심리 지원 등 시군별 특화 서비스 제공하며 기본은 월 최대 7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거주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하려는 서비스를 선택해 서비스별 가격에 따른 본인 부담금을 지불하고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이용권을 사용해 지역 내에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선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은 “기존 돌봄 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아동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중장년과 청년이 이용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과 청년이 일상에서 필요한 사회 서비스를 누리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
‘실질적 기후위기 대응 위해 맞손’
‘실질적 기후위기 대응 위해 맞손’
[AANEWS] 신안군과 태평양도서국 국가들이 7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섬이 많고 오직 섬으로 이뤄진 지자체인 전라남도 신안군과 태평양도서국 중 기후위기 피해가 가장 심각한 미크로네시아 지역에 위치한 키리바시, 마셜제도, 팔라우 정부가 뜻을 모아 구성한 협의체다.
특히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김원이 국회섬발전연구회 대표의원, 이용빈 국회 1.5°C 포럼 책임의원이 이 협의체 발족에 큰 힘을 보탰다.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 공동의장은 한국의 박우량 신안군수, 태평양도서국의 릴라이벨라스 메툴 팔라우 문화관광개발부 장관, 알렉산더 테아보 키리바시 교육부 장관, 트레거 알본 이쇼다 주한 마셜제도 대사가 맡았다.
공동의장 박우량 신안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출범하는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는 우리가 태평양이라는 어머니를 함께 모시는 형제들로서 기후위기를 공동으로 대응하는 첫걸음”이라며 “신안군은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의 출범을 시작으로 우리의 형제인 태평양 도서국들과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의장 릴라이벨라스 메툴 팔라우 인적자원·문화·관광·개발부 장관은 “팔라우와 신안군은 서로 배울점이 많다며 무분별하게 관광수입을 올리기보다는 지속가능성을 염두하고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서삼석 국회예산결산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의 출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평양 섬나라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섬나라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원이 국회 섬발전연구회 대표의원은 “기후위기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과제로 태평양 국가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태평양 국가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국가와 기관, 시민과 협력하고 소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용빈 국회 1.5°C 포럼 책임의원은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해 태평양 도서국가의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태평양 도서 국가의 발전과 국민을 보호하는 일에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며 “1.5°C 포럼도 태평양 기후위기에 적극 연대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는 이번 출범식 이후 기후위기에 직면한 태평양도서국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과 구호물자를 조직하고 신안 섬대학에 대상 국가 학생들을 우선 초청해 섬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태평양 맹그로브 나무 심기’ 캠페인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연대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태평양도서국 기후변화 위기 대응은 지난 5월 29일 열린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과업 중 하나다.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태평양 도서국은 한국의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 추진에 있어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태평양도서국이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함께할 것이며 태평양도서국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기후변화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동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3-07-05
-
김포시, ‘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우수농산물 공급 활성화’에 전력
김포시, ‘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우수농산물 공급 활성화’에 전력
[AANEWS] 김포시는 경기도와의 대응사업인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86개교 약 65,000명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우수농산물을 공급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G마크, GAP 인증 농식품을 구입할 경우 일반 농식품과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미’의 경우 학교에서 정부관리양곡가를 부담하고 친환경 김포금쌀 공급가와 정부관리양곡가의 차액은 경기도와 김포시에서 지원한다.
농산물은 학교공급가격의 30~50%, 가공식품은 15~30%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황창하 소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
단양군, 제17회 단양마늘축제 오는 21일 개막
단양군, 제17회 단양마늘축제 오는 21일 개막
[AANEWS] 관광 1번지로 소문난 단양군이 오는 21∼23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단양마늘축제를 개최한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단양마늘축제’는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정부의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열린 이번 축제는 단양의 대표적인 행사로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첫날인 21일 지역 가수들의 열창과 패러글라이딩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마늘 생산 및 일손돕기에 노력한 농업인, 주민에게 군수 표창을 시상할 예정이고 개막식 축하공연은 ‘거짓말, 사랑찾아 인생찾아’의 가수 조항조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2일엔 오후 3시부터 트로트 메들리 음악 공연으로 신명난 분위기를 띄우며 첫날의 흥겨웠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이어 마늘 관련 즉석이벤트, 밴드공연, 플라이보드 시연은 한여름의 더위도 잊어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화려한 댄스 음악과 참여 농가들의 친숙하면서도 신바람 나는 노래자랑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기간 내내 축제장 일원에서는 관내 5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국내 마늘 신품종 및 가공품 비교전시, 마늘치킨 판매존 등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준비된 단양 마늘은 총 50톤 규모로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단양군수가 인증하는 단양마늘 생산인증제를 통해 단양마늘과 단양의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인 단양마늘은 한지형 마늘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단양 마늘은 올해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장소브랜드 중 마늘부문 ‘단고을 단양마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단양군의 마늘 재배면적은 272.1㏊로 전년대비 1.8㏊ 증가됐고 비도 적게 자주 내렸으며 벌마늘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아 수확량은 3,234여 톤의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3-07-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