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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학교 밖에서도 촘촘한 학습안전망’
경북교육청,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학교 밖에서도 촘촘한 학습안전망’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학교 밖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안전망 체계 구축과 질적 관리 강화를 위해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 모두에 센터를 설치했으며 그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거점센터에서는 △학습코칭 △치료지원 △학습검사 및 상담 △교원·학부모 교육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교구 대여 및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등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학습코칭단 239명이 주 1~2회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문제나 정서·행동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도하며 치료지원 대상 학생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언어·심리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2,779명에게 학습코칭, 134명에게 치료지원을 시행했으며 연말까지 지원 대상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 지역 학습코칭단으로 활동 중인 한 코치는 “학생이 처음으로 ‘겹받침 문제를 맞혔다’며 기뻐하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며 “학습코칭은 단순히 공부를 돕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을 함께 키워주는 과정임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 부진은 학습 능력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요인과도 맞닿아 있다”며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지원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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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실천 사례 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실천 사례 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까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사교육 경감 실천 사례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1학교 1특색 과제’를 발굴해 학교가 주도적으로 사교육 경감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지역 여건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그 성과를 보고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거쳐 도 교육청 심사위원회가 심사하며 초·중·고 각급별 최우수 1교, 우수 2교 등 총 9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학교·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우수성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사교육비 절감 노력 △학부모 인식 개선 노력 등이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도 교육청 홈페이지 및 사례집을 통해 전파되어 도내 학교 전체로 확산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별 자율성과 지역 특색을 기반으로 한 사교육비 절감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은 공교육이 믿음을 주는 것”이라며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함께 사교육 경감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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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심의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학교폭력의 예방, 사안 조사·심의, 가해 학생 선도 및 징계, 피해 학생 보호 등 실질적 대응 업무를 담당한다.
위원회는 2년 임기로 운영되며 사안의 성격과 학교급에 따라 5~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 심의 체계를 통해 세부 사안을 보다 집중적이고 공정하게 심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 시 피·가해 학생의 진술과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쟁점을 명확히 파악해 정당한 절차와 공정한 조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의 핵심 쟁점 파악 및 사실관계 확인 방법 △피·가해 학생 진술의 신뢰성 검토 기준 △학교폭력 여부 판단의 객관성 확보 방안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공정한 조치 기준 △심의 관련 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전문적 판단 능력과 절차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생 보호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면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장과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심의 절차의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이 교육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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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U EXPO, 세계 교육 관계자 경주 집결
K-EDU EXPO, 세계 교육 관계자 경주 집결
[아시아월드뉴스] 국제 교육 협력의 새 장을 여는 ‘케이에듀 엑스포’ 가 개막을 불과 열흘을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엑스포는 APEC 2025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서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주시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케이에듀 엑스포는 ‘교육이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연다’는 비전 아래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국제행사다.
개막을 앞둔 현재, APEC 회원 지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말레이시아, 호주, 대만 등 10여 개국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5개국과 최종 협의 단계에 있다.
각국의 교육부 및 정부기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 다양한 교육단체에서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주한 외국 대사관에서도 다수의 인사가 공식 방문을 예고했다.
국내에서도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 그리고 공공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로써 케이에듀 엑스포는 국내외 교육 리더들이 직접 교류하고 협력의 미래를 논의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참석자들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케이에듀 라운딩’, 경북과학고 방문 프로그램, K-급식 체험, 국제교육포럼, 문화교류 체험 행사 등에 참여한다.
특히 국제교육포럼에서는 APEC 회원국 및 해외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혁신, 지속가능한 교육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또한 경북교육청이 추진해온 지역 특화형 정책과 AI 활용, 학교 공간 혁신 등 우수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경주가 지닌 역사·문화적 유산도 함께 감상하며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발전 모델을 공유하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경북교육의 성과와 비전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케이에듀 엑스포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교육과 경북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부, 전라남도교육청과 주최하고 많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준비하고 있다.
개막이 임박함에 따라 행사장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참가국 등록, 통역·안내 인력 확충, 전시 콘텐츠 점검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경주를 무대로 교육과 문화,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APEC 2025를 찾는 세계 각국 관계자들에게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을 보여줄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 기대받고 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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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까지 모든 교육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추진!
경북교육청, 2026년까지 모든 교육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추진!(유치원 100% 완료, 특수학교·기숙사 단계적 확대)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교육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현재까지 유치원(병설 포함) 법정 의무대상 113교 114동의 스프링클러 설치가 100% 완료됐다.또한 ‘교육시설 화재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특수학교 8교(38동) 중 33동(87%), 기숙사 166교(230동) 중 135동(59%)의 설치가 완료됐다.경북교육청은 2026년까지 모든 교육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기숙사는 2025년 46동, 2026년 49동 등 총 308억원 규모의 사업을, 특수학교는 2025년 5동(약 12억원 규모)의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2025년 겨울방학 중 공사가 완료되면 특수학교는 설치율 100%를 달성하고 기숙사는 약 79%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소방시설 보강을 넘어,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화재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 생활시설 전반의 화재 취약 요인을 분석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공사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최근 개정된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교육시설법)’에 따라, 앞으로 신설·증축·개축·이전되는 유치원, 특수학교, 기숙사, 합숙소, 모듈러 건물 등 모든 교육시설에는 소방시설법과 관계없이 스프링클러 설비가 의무적으로 강화 적용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화재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는 선제적 안전시설 확충”이라며 “2026년까지 모든 교육시설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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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경북교육청, 경덕중학교·청하중학교 IB 중등프로그램 후보학교 승인(초·중 7교 운영...공교육 기반 IB 교육 안정적 정착)(청하중학교 2)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0월 24일까지 도내 128개 고등학교(일반고 자율고 과학고 외국어고 체육고)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고교학점제의 방향에 맞게 학교별 교육과정이 편성·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체제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컨설팅은 학교별 2명의 점검단이 교차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편성의 적정성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보장 여부 △진로 맞춤형 과목 개설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학교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해 내년도 교육과정 편성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1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집합 토의’를 개최했다.이번 집합 토의에는 교육과정 편성 컨설턴트 52명이 참석해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방법 공유 △효율적인 편성표 작성 방안 논의 △점검 보고서 작성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특히 교육과정 지원단의 협업을 통한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와 함께, ‘경북진학온(ON)’을 활용한 대입 맞춤형 교육과정이수지도 연수도 병행해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단위 학교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대비한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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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경북교육청, 경덕중학교·청하중학교 IB 중등프로그램 후보학교 승인(초·중 7교 운영...공교육 기반 IB 교육 안정적 정착)(청하중학교 2)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0월 24일까지 도내 128개 고등학교(일반고 자율고 과학고 외국어고 체육고)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고교학점제의 방향에 맞게 학교별 교육과정이 편성·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체제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컨설팅은 학교별 2명의 점검단이 교차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편성의 적정성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보장 여부 △진로 맞춤형 과목 개설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학교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해 내년도 교육과정 편성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1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집합 토의’를 개최했다.이번 집합 토의에는 교육과정 편성 컨설턴트 52명이 참석해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방법 공유 △효율적인 편성표 작성 방안 논의 △점검 보고서 작성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특히 교육과정 지원단의 협업을 통한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와 함께, ‘경북진학온(ON)’을 활용한 대입 맞춤형 교육과정이수지도 연수도 병행해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단위 학교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대비한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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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고등학교와 학술교류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전국 최초로 일본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고등학교(Super Science High School, 이하 SSH) 와의 학술교류를 위해 오사카부 교육청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국제 공동 탐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과 일본의 과학중점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사카부립 이쿠노고등학교, 도요나카고등학교를 각각 경북 지역 과학중점학교와 과학고등학교 등 2교와 1:1로 매칭해 공동 학술교류를 진행한다.양국 학생들은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공동 학생과제연구 △자연탐사 활동 △공동 프로젝트 수업 △학술캠프 △심화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협력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단기 방문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연중 지속 가능한 국제 공동연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상호 연구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글로벌 협업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류와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국제 과학 행사 참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오는 18일(토) 오사카부립 덴노지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부 사이언스 데이’에 경북 1팀이 대한민국 대표로 초청되어 과학 분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이어 2026년 3월 24일(화) 개최되는 ‘제5회 고등학생 국제 과학회의’(오사카부립 오테마에 고등학교) 에서는 경북 2팀이 환경·에너지 분야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일) 계림고등학교(경주)에서 열리는 ‘2025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Miracle@Science 행사’에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고등학교 2팀을 초청, 학생과제연구 발표를 함께 진행한다.이러한 국제 공동 활동은 학생 주도형 탐구 활동의 세계적 확장 사례로 양국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추진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1:1 학술교류 학교 수를 매년 확대하고 교육청 단위 학술행사 교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 2026년부터 추진 예정인‘미래 노벨과학 인재 양성 프로젝트’ 와 연계해 글로벌 과학 인재 네트워크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탐구 역량과 도전 정신을 갖춘 미래 노벨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이 대한민국 과학 인재가 세계로 도약하는 중심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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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고등학교와 학술교류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전국 최초로 일본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고등학교(Super Science High School, 이하 SSH) 와의 학술교류를 위해 오사카부 교육청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국제 공동 탐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과 일본의 과학중점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사카부립 이쿠노고등학교, 도요나카고등학교를 각각 경북 지역 과학중점학교와 과학고등학교 등 2교와 1:1로 매칭해 공동 학술교류를 진행한다.양국 학생들은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공동 학생과제연구 △자연탐사 활동 △공동 프로젝트 수업 △학술캠프 △심화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협력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단기 방문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연중 지속 가능한 국제 공동연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상호 연구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글로벌 협업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류와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국제 과학 행사 참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오는 18일(토) 오사카부립 덴노지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부 사이언스 데이’에 경북 1팀이 대한민국 대표로 초청되어 과학 분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이어 2026년 3월 24일(화) 개최되는 ‘제5회 고등학생 국제 과학회의’(오사카부립 오테마에 고등학교) 에서는 경북 2팀이 환경·에너지 분야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일) 계림고등학교(경주)에서 열리는 ‘2025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Miracle@Science 행사’에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고등학교 2팀을 초청, 학생과제연구 발표를 함께 진행한다.이러한 국제 공동 활동은 학생 주도형 탐구 활동의 세계적 확장 사례로 양국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추진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1:1 학술교류 학교 수를 매년 확대하고 교육청 단위 학술행사 교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 2026년부터 추진 예정인‘미래 노벨과학 인재 양성 프로젝트’ 와 연계해 글로벌 과학 인재 네트워크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탐구 역량과 도전 정신을 갖춘 미래 노벨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이 대한민국 과학 인재가 세계로 도약하는 중심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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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교원 초청 ‘디지털 교육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과테말라·에티오피아 교원 초청 ‘디지털 교육 연수’ 실시(9박 10일간의 실습형 AI·에듀테크 연수로 세계 교육정보화 협력 강화)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약 한 달간 과테말라(10명)와 에티오피아(20명) 교원을 초청해 9박 10일간의 디지털 교육 연수를 경북 일원에서 차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경북교육청이 과테말라- 에티오피아와 체결한 교육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사업으로 협약에서 약속한 교원 연수와 교육 정보화 지원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디지털 교육 역량 공유와 교육 정보화 협력 강화, 나아가 ‘경북교육의 세계 표준화’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1차 연수는 14일부터 23일까지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인재원에서 과테말라 선도 교원 10명을 대상으로 2차 연수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문경시에 있는 STX리조트 문경에서 에티오피아 선도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연수에서는 총 30시간에 걸쳐 △언플러그드 활동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프롬프트 작성 및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AI 에듀테크 수업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활용 교육 △로봇 수업 등 실습 중심의 ICT 교육이 진행된다.연수는 류시경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의 특강 ‘디지털 전환, 새로운 배움의 길’로 시작되며 경북이러닝세계화교사단(LEAD) 소속 교사 5명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특히 에티오피아 연수단은 자국 교육부가 전국 6만 5천여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ICT 연수에서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TOP 20 우수 교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경북형 디지털 교육모델의 국제적 확산이 기대된다.연수단은 의성군에 있는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와 경북교육청과학원, 메이커교육관,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갤러리 등을 방문해 AI- SW- 로봇 교육 등 첨단 교육 현장과 산업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또, 경주 첨성대와 불국사, 서울 인사동- 경복궁 등을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세계문화유산을 경험하며 문화적 이해와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초청 연수에 그치지 않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화 장비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지난해까지 과테말라(534대), 중앙아프리카공화국(541대) 등에 불용 장비를 재자원화해 지원했으며 올해는 에티오피아에 신품 데스크톱 90대와 노트북 26대를 직접 지원한다.‘따뜻한 경북-R컴퓨터 재자원화 사업’은 도내 각급 학교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저비용- 고효율형 국제 나눔 모델로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청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06년 과테말라와의 첫 교육 협력 협약 이후 18년간 단 한 번도 중단 없이 국제교육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에는 과테말라 정부로부터 국가 훈장을 받는 등 그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글로벌 선도 교원 초청 연수는 두 나라 교원이 경북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자국의 교육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 삼을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협력과 나눔을 통해 세계 교육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북교육의 세계 표준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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