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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아 모집 11월 3일부터 시작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아 모집 11월 3일부터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3일부터 2026학년도 유아 모집을 ‘유보통합포털’을 통해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보통합포털은 유치원 입학과 어린이집 입소 서비스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보육 기관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학부모는 모집 유형별로 최대 3개 기관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회원가입은 상시 가능하며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유치원별 모집 요강 열람이 가능하다.
접수는 포털 개통과 동시에 시작되며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학년도부터는 공동인증서 없이 간편인증만으로 회원가입, 접수, 발표, 등록 등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향상됐다.
단, 우선 모집 대상자는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 등록이 필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보호자는 모집 요강 확인 후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 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쌍생아·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우선순위 기준은 유치원별 모집계획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유치원의 모집 요강을 사전 확인해야 한다.
입학 관련 문의는 해당 유치원으로 시스템 이용 문의는 에듀콜센터로 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가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치원 입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며 “유치원 입학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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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발 본격 추진 시동
경북교육청,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발 본격 추진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2026년 주요 역점 신규사업인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28일 상주시에 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낙동강 최상류 지역부터 하류까지 물길을 따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탐방과 실천’의 여정을 담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낙동강의 소중함을 7개 권역의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권역별 특색 프로그램을 통해 낙동강이 품고 있는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생태적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구성된 TF는 환경교과교사연구회 회원과 추천을 받은 자료 개발 유경험자, 자문 위원 등 총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협의회에 참가한 구성원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문가의 강연으로 낙동강의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관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며 프로젝트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영감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별 심도 있는 개발 방향 협의를 진행했으며 기존에 익히 잘 알려진 프로그램은 과감히 배제하고 모든 아이가 참여할 수 있는 ‘액티브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낙동강의 생태적 가치와 기후 위기 극복 메시지를 담아낼 새로운 콘텐츠와 행사 가이드북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권역별 사전 답사, 세부 프로그램 개발 등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낙동강이라는 살아있는 공간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전환적 사고와 실천 의지를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백두대간과 동해안 지역까지 본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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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EXPO’ 성황리 폐막
EDU EXPO」 성황리 폐막(3일간 펼쳐진 배움과 혁신의 축제, 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의 새로운 표준 제시)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일원에서 열린 ‘K-EDU EXP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배우며 내일을 열다(Learn Together, Lead Tomorrow)’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며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엑스포는 모바일 참관객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의 혁신을 이뤘다.모바일을 통한 원격 줄서기 시스템을 도입해 부스 체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실시간 현황 안내로 참관객의 이동과 체험 편의를 크게 높였다.또한 모바일 기반의 전자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장 어디에서든 손쉽게 관람과 체험 정보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듯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 운영의 기술을 선보였다.이 시스템은 대규모 교육 박람회에서 관람객 흐름 관리와 현장 소통을 동시에 구현한 전국 최초의 시도로 참관객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엑스포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 ‘공유부스(Shared Booth)’운영이다.부스 신청 학교들이 하루 또는 반나절 단위로 공간을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적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예를 들어, 경주디자인고는 ‘케이아트앤케이푸드’라는 주제로 민화와 단청 문양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진행했고 김천중은 아마추어 무선국을 개설해 관람객이 직접 모스부호 송신 체험을 하도록 했다.또한 신라공업고는 협동로봇 코딩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공학적 창의력을 보여줬다.공유부스 운영은 학교 간 협력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교육현장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담아낸 참여형 박람회 모델로 주목받았다.엑스포 공식 캐릭터 ‘투투’역시 현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문화의 뜰’중앙에 설치된 대형 에어조형물 투투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핫플레이스이자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줄지어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의 따뜻한 얼굴’로 사랑받았다.특히 ‘AI와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세돌–살만 칸의 특별대담은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학습의 의미를 되짚는 세기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국제교육포럼에서는 OECD와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AI 시대 인간 존엄성과 삶·교육의 의미 재정의’를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 가수 션(Sean)의 ‘K-리더스 인사이트’강연은 나눔과 도전의 메시지로 청중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특히 ‘지역의 통로’에는 경북교육청의 중점 정책 홍보관이 마련되어 미래 교육, 사회정서학습, AI 교육 등 경북교육의 핵심 추진 과제가 소개됐다.또한 교육부, 전라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타 시도 및 중앙기관이 함께 참여한 특별존(Special Zone)이 운영되어 정책 교류와 협력의 장을 확장했다.이와 함께 경북의 교육발전특구와 지역 학교들이 협력한 다양한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였다.‘기술의 공방’에서는 학생 발명품과 AI 융합 창작물이 전시되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 인재의 역량을 보여줬으며 ‘문화의 뜰’은 전통과 예술, 감성교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예술·휴식이 함께하는 감성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호평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엑스포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사람’임을 다시금 확인한 자리였다”며 “경북교육은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AI 교육을 통해 따뜻한 기술과 존엄한 배움이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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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진학지원 플랫폼’ 기반 면접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서류기반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비를 위해 ‘경북 진학지원 플랫폼’기반의 다양한 면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학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대상 면접 역량 강화 특강 △권역별 대입상담실을 통한 실전 1:1 면접 지도 △자체 제작 제시문 기반 면접 △의예과 MMI(다중 미니면접) 모의 면접 △2025 찾아가는 서류 기반 모의 면접 지도 △경북진학온(ON)을 통한 AI 기반 면접 플랫폼 운영 등 학생 맞춤형·실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제시문 기반 면접’과 ‘의학 계열 MMI 면접’은 경북진학지원단 교사들이 직접 문항을 제작하고 면접관으로 참여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학생들은 사전 신청에 따라 두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하면서 인문·자연 계열별 면접 이론 강의와 MMI 면접 실습을 함께 들으며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준비 효과를 거뒀다.또한, ‘2025 찾아가는 서류 기반 모의 면접 지도’는 4학급 이하 소규모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형 지원을 시행했다.대면상담실이 없는 지역 학생들에게 직접 면접 기회를 제공해 지리적 여건에 따른 불균형을 완화하고 면접 적응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여기에 더해, 곧 출시 예정인 경북교육청 자체 개발 AI 기반 플랫폼 ‘경북진학온(ON)’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지원 대학 정보를 분석해 개별 맞춤형 면접 문항을 자동 생성해주는 시스템으로 면접 준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플랫폼은 기출문항 분석과 학과별 면접 특성 반영, 교사 피드백 기능까지 탑재되어 면접 준비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면접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면접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공교육 내 진학 지원 플랫폼을 더욱 완성도 있게 발전시켜 학생의 미래역량을 실질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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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하반기 안전보건교육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8일부터 30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의 관리감독자(기관장, 학교장 등) 71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3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관리감독자 집체교육을 의무화한 취지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교육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경북교육청 산업보건의와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교직원 건강관리 방안 △기관과 학교의 산업보건 의무 이행 사항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함양 등 산업안전보건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관리감독자의 한 걸음이 교육 현장의 안전 수준을 결정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기관과 학교의 자율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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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학중점학교 학생연합캠프 개최
경북교육청, 과학중점학교 학생연합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포항과 경주 일원에서 과학중점학교 이공계 학생들의 탐구역량 강화를 위해 ‘2025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Miracel@Science 학생연합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내 과학중점학교 이공계 학생들의 탐구역량을 강화하고 과학문화 확산과 국제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과학중점학교 12교에서 선발된 과제연구 우수팀 24팀의 학생 83명과 지도교사·업무 담당자 등 110여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첫날은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에서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공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포항서밋컨벤션으로 이동해 ‘STEAM 메이킹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코딩을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계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연구 과제 발표회’ 가 열렸다.
학생들은 △생명과학 △화학·환경 △물리학·지구과학·정보의 3개 분야로 나뉘어 그동안 준비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인근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열린 ‘K-EDU EXPO’ 현장을 참관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체험하는 것으로 1박 2일간의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일본 오사카부의 SSH인 토요나카고등학교와 오테마에고등학교에서 2개 팀이 특별 참가해, 경북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명실상부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경북의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역량을 높일 뿐 아니라, 일본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과학중점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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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1등 기관’ 으로 자리매김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1등 기관’ 으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공동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을 보유한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천행정’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로 경북교육청이 공무원 자율적으로 문제해결형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조직문화와 인센티브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용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9회 연속 수상이라는 전국 최장 기록을 이끈 최우수상 수상작은 ‘전국 최초 학교 급식실 안전의 새로운 기준, 학교 급식소용 안전장갑 개발’ 이다.
급식소 회전기계에 손이 말려드는 사고가 반복 발생하자, 경북교육청은 급식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장갑이 자동 분리되는 ‘회전체 끼임 방지 기술’을 적용한 장갑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이 장갑은 도내 모든 급식소에 전면 보급됐으며 급식소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박찬병 주무관은 인터뷰에서 “사소한 불편이나 위험이라도 현장에서 외면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진짜 적극행정이라 생각했다”며 “현장 급식 종사자분들이 ‘이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다’라고 말해주셨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학교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작은 불편이라도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을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으로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포상 휴가·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행정’ 이 아니라, 현장의 불편을 제도개선으로 해결하는 행정혁신”이라며“앞으로도 교직원·학부모·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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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를 잇는 교육, 미래를 여는 교육’ 비전 선포!
EDU EXPO, 영호남이 함께 만든 교육의 미래)(환영사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 01-e9a8c86d-e784-4f7b-b5fb-842c8d556bab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XPO’가 26일(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이번 개막식은 ‘Learn Together, Lead Tomorrow(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세계 각국 교육 관계자들이 AI 시대 교육의 방향과 국제 협력의 모델을 논의하는 글로벌 교육 축제로 진행됐다.개막식에는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 국내외 교육 관계자, 교직원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공연으로는 포항예술고등학교 성악 4중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서막을 열었고 문충초등학교·양학중학교 연합 대취타대의 입장 행진이 장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주신무용단의 ‘천년의 숨결로 미래를 여는 부채춤’이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룬 무대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개막 선언 후,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Learn Together, Lead Tomorrow(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세계를 잇는 교육, 내일을 여는 교육 – 경북교육이 앞장섭니다’라는 비전을 공식 선포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임 교육감은 비전선포사에서 “배움은 삶의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이며 교육은 현실을 건너는 힘이어야 한다”며, “기술과 인간의 조화, 그리고 경계를 넘는 도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열겠다”고 밝혔다.특히 개막식 무대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AI 로봇 ‘Spot’이 임 교육감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미래 교육을 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전 프로바둑기사이자 유니스트 특임교수인 이세돌과 칸아카데미 창립자 살만 칸이 참여해 오프라인(이세돌)과 온라인(살만 칸)을 연결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세돌 교수는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정과 직관이 교육의 본질”이라 강조했고 살만 칸 대표는 “AI는 교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학습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고 밝혔다.현장에서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직접 질의자로 나서 ‘칸미고(Khanmigo)†普’의 한국형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며 국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두 연사의 대담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돼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반 교육혁신과 학교 공간 혁신, 지역 맞춤형 정책 등 경북형 미래 교육모델을 세계에 공유하고 국가 간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K-EDU EXPO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세계가 함께 배우고 내일을 설계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교육혁신을 이끄는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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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EXPO에서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선보인다
경북교육청, K-EDU EXPO에서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다가오는 ‘APEC 2025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인 글로벌 교육 축제 ‘K-EDU EXPO’에서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부스를 운영하며 경북형 늘봄학교의 우수성과 비전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부스는 학생과 학부모·교원 등 모든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부스 내부에는 식물과 자연의 조화를 담은 ‘플랜트월’,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블록월’ 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블록을 직접 조립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터’로서의 늘봄학교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경북형 늘봄학교 소개 영상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상영될 예정이다.
경북형 늘봄학교의 대표 캐릭터 ‘늘이’ 와 ‘봄이’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과 포토존 운영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키링’을 제작하며 캐릭터와 즐겁게 교감할 수 있고 직접 만든 키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K-EDU EXPO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사진을 보관할 종이 액자 만들기 체험도 마련되어 방문객이 체험의 의미를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3일간의 K-EDU EXPO 참여를 통해 경북형 늘봄학교의 비전인 ‘함께 누리고 누구나 만족하는 더 따뜻한 늘봄학교’를 국내외 방문객에게 알리고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K-EDU EXPO를 통해 경북형 늘봄학교의 가치와 철학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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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서 우수 성과
경북교육청, ‘2025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서 우수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열린 ‘2025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에서 경북 대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시도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기능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올해 경북 대표단으로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체장애 분과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
사곡고등학교 이채은 학생이 한지공예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다른 출전 학생들도 은상과 대회장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장애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현장 교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특수교육의 내실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고 평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장애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과 교사의 열정이 함께 빚어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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