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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수술실 CCTV 설치·운영 시행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개정 ‘의료법’시행으로 9월 25일부터 의료기관 수술실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와 운영 의무화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전신마취나 진정 등으로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 내에 CCTV를 설치해야 하고 환자 또는 보호자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수술 장면을 촬영해야 한다.
촬영 요청을 받은 의료기관의 장은 법이 정한 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촬영을 해야 하며 거부하는 경우 미리 환자나 보호자에게 거부 사유를 설명하고 이를 기록·보관해야 한다.
촬영한 영상은 수사·재판 관계기관이나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요청하는 경우 또는 촬영된 사람 전원이 동의하는 경우에만 열람·제공된다.
의료기관은 촬영한 영상을 30일 이상 보관해야 하나, 보관 중 열람·제공 요청을 받거나 보관 연장 요청을 받으면 그 사유가 해소 될 때까지 연장해 보관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수술실 CCTV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시행 과정에서 현장 모니터링과 소통을 강화해 차질 없는 시행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은 “수술실 내 불법행위 예방이라는 입법 취지를 잘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시행 과정에서 현장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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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 개국식. 1.2만㎢ 해역 선박안전 책임진다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AANEWS] 해양경찰청은 서해 중부와 남부 해상교통 안전을 책임질 군산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와 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센터가 25일 개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산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와 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9월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고 이날 각 해상교통관제센터 앞 야외행사장에서 개국식을 진행한다.
이날 개국식에는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신영대 국회의원, 김의겸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대학 총장, 관계기관 단체장 등 3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지역단체장 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은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선박교통관제 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군산·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 개국으로 항만에서 연안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해상교통관리를 통해 해양경찰의 사고 예방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해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해양 재난 시 더욱 신속한 상황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2026년까지 제주·동해권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구축을 통해 관제구역을 영해의 50% 이상 확대하겠다”고 하며 “관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양사고를 더욱 감소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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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장 4년만에 한자리에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장 4년만에 한자리에
[AANEWS] 해양경찰청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23차 북태평양 해양치안 기관장 회의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2019년 러시아 개최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4개국이 첫 대면 회의를 통해 만나게 된 것으로 그 어느 해보다 뜻깊고 의미가 깊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러시아와 중국이 불참함에 따라 4개국으로 진행됐으며 북태평양에서의 위기대응, 해상보안, 합동작전, 불법어로 밀수·밀입국 등 6개 실무그룹이 열띤 발표·토의를 통해 전 세계 새로운 해양위기 상황에서의 더 한 층 강화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4개국 기관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 총회에서는 6개 실무그룹, 4개 기관장 총 50여명의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북태평양에서의 해양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회의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해양환경을 둘러싸고 새로운 위기상황에 대한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북태평양 해역에서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 해양치안기관과의 공조·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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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 홍보는 ‘두레미 친구들’에게 맡겨주세요
관광두레 홍보는 ‘두레미 친구들’에게 맡겨주세요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2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2023년 관광두레 서포터즈‘두레미 친구들’’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이한 두레미 친구들은 국내 거주 중인 전국 대학생 36명을 선발해, 새로운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광두레를 홍보하기 위해 모집됐다.
이들은 2명이 한 팀이 되어 총 18개 팀으로 활동하며 사업이 진행 중인 117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중 팀당 2개 사업체를 맡아 약 2개월 간 관광두레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11월에는 홍보 콘텐츠에 대한 발표회를 진행, 총 7팀을 뽑아 시상식도 개최한다.
앞으로도 공사는 두레미 친구들과 같은 MZ세대들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창의적인 홍보콘텐츠를 주민사업체가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올해로 만 10년 째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3년 9월 현재, 59개 기초지자체에서 322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 및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수익창출 및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 박윤숙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두레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음을 확인했다”며 “감각 있는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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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22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이태원 지역 상권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태원 지역 음식 및 쇼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개선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 시설 및 환경 정비 바가지요금 근절 및 안전 관리 강화 등 수용태세 개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이태원 지역의 다양한 음식·쇼핑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사의 여러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을 통해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연합회는 지난 8월 100여명의 자체 상인들로 구성된 ‘상인 자율 안전봉사대’를 출범시켜 안전하고 관광하기 편리한 이태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작년 이태원 사고 이후 무너졌던 상권이 현재 60~70% 정도 회복됐지만 아직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나라 대표 관광특구인 이태원이 상흔에서 온전히 벗어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매력적인 관광지가 되도록 연합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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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라이오셀섬유와 PLA 수지 결합 친환경 바이오 복합소재 개발
세계최초, 라이오셀섬유와 PLA 수지 결합 친환경 바이오 복합소재 개발
[AANEWS]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원 전북분원 연구진이 3년간의 공동연구로 목재와 결합 강도가 뛰어난 친환경 바이오 복합소재를 개발했다.
천연목재 펄프에서 추출해 친환경 섬유로 잘 알려진 라이오셀 연속섬유와 생분해가 가능한 PLA수지를 결합한 중간재에 목재를 결합해 별도의 접착제 없이도 우수한 물성을 갖는 친환경 소재를 만들어냈다.
라이오셀 연속섬유는 우수한 인장특성과 촉감을 가질 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 일체의 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고 사용된 용매 또한 재활용 가능해 친환경 소재로서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는 소재다.
유리섬유나 탄소섬유 등 높은 강도와 탄성을 가진 산업용 경량 복합소재들의 경우 자동차나 항공기 등의 구조재로 쓰이기 위해 열가소성수지를 활용하고 있으나 생분해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방윤혁 원장과 박근영 선임, KIST 전북분원 윤상준, 나원진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라이오셀 연속섬유와 생분해성 PLA수지를 균일 함침한 후 목재와 교차 적층함으로써 별도의 접착제 없이 원하는 형상 구현 및 열 성형이 가능하고 우수한 물성을 띈 복합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간 건축/건설, 인테리어나 가구 등에 주로 사용된 목재 소재의 경우 내구성과 가공성 등에서 우수하지만 자연소재이기에 갖는 불규칙성과 변형, 수분 취약성 등이 단점으로 꼽혔다.
소재의 물성 강화를 위해 기존에는 목재에 플라스틱 등을 덧대는 방식을 채택해 왔으나, 연구진은 접착제 사용 시 결합형태가 장시간 유지되지 못하고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PLA수지를 채택, 열 성형 방식으로 소재 접착 내구성을 높였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신뢰성 평가센터에서 이번 소재 관련 시험분석을 진행한 결과, ASTM D790, ASTM D 648, ISO 179 등 시험평가에서 목재 대비 약 3배 높은 굴곡강도와 2배 이상의 휨 탄성계수, 9배 이상의 높은 충격강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극저온에서 고온까지 우수한 열안정성을 보여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복합소재임을 확인했으며 국내 특허출원 및 해외특허 취득을 위한 국제특허출원까지 마쳤다.
한국탄소산업흥원은 공주대학교 가구리빙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친환경 바이오 복합소재를 활용한 6점의 가구 제품 디자인에서부터 구조설계, 열성형 및 제작 전 과정에 걸쳐 함께했으며 지난 21일 개최된 런던 디자인페어에서 선보였다.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라이오셀-PLA-목재 복합소재는 친환경 소재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우수한 재료”며 “개발된 기술을 토대로 목재뿐 아니라 종이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와의 융합 기술 개발을 이어나가고 국내 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등 탄소중립 이행에도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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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모듈러 교실과 과밀학교를 대상으로‘2023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실 공간 확보를 위해 증축된 모듈러 교실의 대피공간 부족으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함양을 위해 학교별 맞춤형으로 재난안전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부족한 대피 공간은 학교 주변 공원 등을 활용하고 체계적인 분산 대피 훈련을 위해 교육청 담당자, 재난분야 전문가의 컨설팅과 소방서 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재난교육에서부터 합동 모의훈련까지 실시한다.
학생들은 2~3일간 진행되는 안전교육을 통해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재난 유형 학교 내 소화전 위치 파악 보드게임을 통한 재난 종류 학습 안전 지도 그리기 소화기 사용 방법 재난 대응 요령 등을 익히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과 안전의식을 함양한다.
훈련 시나리오에서 주어진 역할에 따라 학생들은 직접 재난훈련을 이끌어 가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 많은 학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교직원 모두가 훈련에 동참한다.
모의훈련 후에는 학교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훈련 결과를 환류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과 함께 사례 공유를 통해 재난훈련 컨설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2일 구미인덕초 재난훈련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안전 맵핑활동으로 학교 내외의 재난 대비 시설을 확인하고 역할 체험을 통해 재난 훈련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재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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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화상 영어수업 마을학교·농촌유학센터로 확대 운영
원어민 화상 영어수업 마을학교·농촌유학센터로 확대 운영
[AANEWS]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12월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주관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2학기 원어민 화상 영어수업을 16주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원어민 화상 영어수업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연간 3,500여명의 수강생에게 화상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단위학교 교육활동 시간에 운영되는‘교실형’, 교육활동 시간 과 방과후 활동시간에 운영되는‘동아리형’, 방과후 저녁시간 가정에서 배울 수 있는‘개별신청형’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실형과 동아리형은 2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한 287명 학생이 정규 수업시간 또는 방과후 수업시간에 원어민 보조교사와 화상으로 만날 수 있다.
각 가정에서 저녁시간에 운영되는 개별 신청형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난 8월 31일 실시한 수강 신청에서 정원 752명 모집이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매우 만족도가 높다.
특히 이번에는 교육비 지원 대상자,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한 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학생들을 우선 선정해 수강 신청과 수업 시간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올해 2학기부터는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와 농산어촌 지역 학교의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의 화상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교실밖 화상영어 수업’을 신설했다.
예천미래교육지구의‘나무와열매’마을학교는 일반학생과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함께 참여하며 경주미래교육지구 양남마을학교는 지역의 초등학생 등 마을학교 2교 초·중 학생 15명이 참여한다.
봉화 청량산풍경원 농촌유학센터는 10명의 학생이 원어민 교사를 만나 글로벌 시대의 핵심역량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할 수 있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영어 원어민 교사에게 각종 역량 강화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 2회 학교 방문 수업, 심화 영어 캠프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모이고 만나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학급이 되고 그곳에서 배움이 일어나도록 교육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야 한다”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계속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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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지원에 박차
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지원에 박차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경북 초등 연수용 파워포인트 표준안’을 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연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2027년 모든 학교급에 적용된다.
이를 대비해 제작된 초등 연수용 파워포인트 표준안은 4종으로 총론 표준안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 강조하는 주요 방향과 개정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특히 1~2학년군 국어과, 수학과, 통합교과 교육과정 표준안은 교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설계 개요, 성격과 목표, 내용 체계 및 성취기준,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내용 등으로 구성했다.
교원들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8월 16일과 오는 9월 23일 2회에 걸쳐 초등 강사 요원 59명을 대상으로 경북 초등 연수용 파워포인트 표준안 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에 보급된 파워포인트 표준안 4종을 활용해 교육지원청별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이해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3월에는 초등 교장 연수, 4월에는 초등 교육전문직원 연수, 8월과 9월에는 초등 강사 요원 연수를 완료했다.
오는 10월에는 초등 교감 연수, 교육지원청별 교사 연수 등을 시작으로 12월까지 22개 지역별 현장 연수를 확대하고 12월 말까지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에 다른 산업과 사회의 변화, 감염병 확산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필요한 시기”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각종 연수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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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형 초등 학생 중심 교육 운영에 박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 정책 추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정보 공유를 통한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하반기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질문 중심의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등 미래형 초등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야 할 교육전문직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수업 장학 역량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다.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총장의‘질문과 함께하는 학생 중심 수업’특강을 통해 시대에 따라 수업이 어떻게 변화되고 무엇이 수업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수업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사에게 필요한 수업 전문성과 질문이 있는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리고 간송미술관 백인산 연구실장의‘간송,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라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한 사람의 철학이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내가 속한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리더가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노고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새로운 교육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