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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도 이웃 사랑 실천 이어가는 농식품부
한가위에도 이웃 사랑 실천 이어가는 농식품부
[AANEWS] 한 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27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영명보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원생들을 격려하고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한 훈 차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원생들에 대한 올바른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모두가 즐거워야 할 추석 명절에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 훈 차관은 “2007년부터 농식품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식품가족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이해 직원들이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희망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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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국민 안심을 위해 중앙-지방이 긴밀히 협력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9월 27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긴급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6일간의 긴 추석 연휴 기간을 국민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준비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9월 26일 국무총리가 긴급 지시한 추석 연휴 철저한 재난·안전 상황 관리에 대한 사항도 논의됐다.
행안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유관기관, 지자체는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해 실시간 정보가 공유되도록 하고 모든 자치단체는 연휴 중 국장급 이상을 재난안전 상황 책임자로 사전에 지정, 근무자에 대해서는 대응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도록 했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밀집되는 지역축제, 다중이용시설 등의 인파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음으로 추석 명절 대비 지방물가 관리에 대한 내용도 다루어졌다.
올해 폭염·폭우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추석 체감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성수품 관리 등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긴 연휴 주요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과 상거래 질서 위반에 대한 엄정한 단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긴 추석 연휴기간에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별 응급 병·의원, 약국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기동 차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지방이 더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며 “자치단체에서는 안전, 교통, 의료 등의 영역에서 행정 공백이 없도록 특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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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기반 중독 심층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응급실 기반 중독 심층 실태조사 결과 발표
[AANEWS] 질병관리청은 응급실 기반 중독 심층 실태조사 1차년도 결과를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의 화학물질, 약물, 자연독 등 독성물질 노출에 의한 중독환자 발생은 연간 10만명 내외이며 이로 인한 진료비는 지난 10년간 매년 증가해 2021년 기준 578.1억원에 달하고 있어, 국민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독성물질 노출에 의한 중독 관련 보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생산을 위해 2022년 6월부터 응급실 내원 중독환자를 대상으로 중독 심층 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를 통해 노출물질 및 노출경로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증상 및 징후, 치료 및 예후 등 중독의 다양한 역학적 특성을 파악한다.
이번 1차년도 보고서는 지난 2022년 6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시행한 최초 1년간의 조사 결과이며 2차년도 보고서부터는 당해연도 1월부터 12월까지의 조사결과를 연단위로 발표할 예정이다.
중독 실태조사 결과, 2022년 6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14개 시·도의 15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총 5,997명의 중독환자가 발생했다.
중독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으며 의도적 중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발생연령은 20대, 70대 이상, 40대, 50대 순으로 많이 나타났으며 주요 노출물질은 치료약물, 가스류, 인공독성물질 순이었다.
발생 장소는 가정 내 발생이 73.5%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노출 형태는 경구 노출 70.2%, 흡입 14.2%, 물림·쏘임 9.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사례는 5,997건 중 102건으로 1.7%였다.
노출물질은 전 연령대에서 치료약물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0대의 80%가 치료약물에 의한 중독으로 전 연령대 중 치료약물로 인한 중독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의 다빈도 중독물질 1위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 2위는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신경안정제로 모두 치료약물에 해당했다.
10세 미만에서는 인공 독성물질에 의한 중독이 30.5%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모두 비의도적 중독으로 화장품, 락스 등 가정 내 생활화학제품에 사고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60대 이상에서는 글라이포세이트, 글루포시네이트 등 농약류가 다수 포함되었는데 농약류 중독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발생률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다빈도 노출물질은 중독 의도성에 따라서도 달리 나타났는데, 의도적 중독에서는 벤조디아제핀계 진정제·항정신병약제·수면제, 졸피뎀 , 일산화탄소 등의 순으로 빈도가 높았으며 비의도적 중독에서는 일산화탄소, 벌 쏘임, 기타 및 미상의 동물에 물림·쏘임 등의 순으로 노출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중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별 맞춤형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그 첫 번째 대상으로 치료약물 중독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청소년을 선정해, 지난 8.25.부터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올바른 치료약물 사용법 및 응급처치방법 등 중독질환 예방교육을 진행 중이다.
향후 소아·노인 등 취약집단을 중심으로 중독질환 예방사업의 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응급실 기반 중독 심층 실태조사 결과가 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관계 부처의 정책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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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을 통한 대국민서비스 혁신…최고의 우수사례 찾다
공공조달을 통한 대국민서비스 혁신…최고의 우수사례 찾다
[AANEWS] 조달청은 ‘제3회 조달의 날’을 맞아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3년 공공조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공공조달 경진대회는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조달기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9개 공공기관과 9개 혁신적 조달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부산시설공단과 ㈜렉스젠이 공공부문과 기업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한 부산시설공단은 전담조직을 구성해 제품 수요 발굴부터 연구개발 지원, 조달계약까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를 적극 실천했으며 이를 통해 대국민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기반시설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기업부문 대상인 렉스젠는 '전·후면 번호판 인식 및 단속이 가능한 고정형 CCTV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16개 지자체에 납품, 이륜차 교통사고를 방지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공공조달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공공부문에 널리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날 공공조달 경진대회 시상식에는 김윤상 조달청장과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기업인과 공공기관의 헌신과 노력으로 우리 국민의 삶과 우리 경제가 보다 풍요로워지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공공조달 우수 활용사례가 널리 퍼지고 새로운 공공혁신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공공조달시장이 혁신하는 기업의 기술을 배양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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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인사혁신처
[AANEWS] 2023년 9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2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60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14건은 ‘취업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4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한편 취업심사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10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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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경력채용, 사전 점검 후 협의 요청해야
공무원 경력채용, 사전 점검 후 협의 요청해야
[AANEWS] 정부 부처 공무원 경력채용 시, 사전에 부처 자체적으로 채용계획 및 공고문 등을 철저히 점검한 뒤 협의 요청해야 한다.
각 부처 경력채용시험 공고문의 형식과 내용이 최초로 통일된다.
인사혁신처는 각 부처 공무원 경력채용시험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협의 방식 등을 개선해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째, 경력채용 관련 인사처 사전협의 전, 부처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사전 점검한 후 협의 요청하도록 의무화된다.
이를 위해 인사처는 채용계획 수립 및 공고문 작성, 시험 진행 과정에서 부처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오류 및 실수사례를 사전에 점검·예방할 수 있도록 57개 세부 점검항목과 함께 관련 채용제도, 상세한 예시와 유의사항 등을 담은 점검표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각 부처에서는 사전협의서 자체 사전점검 결과 채용시험계획을 첨부해 인사처에 협의 요청해야 한다.
둘째, 기존에 부처별로 임의적으로 사용하던 경력채용시험 공고문의 형식과 내용이 최초로 표준화된다.
인사처는 공고문의 형식과 서식을 통일하고 모든 경력채용시험에서 공통적으로 안내해야 하는 내용을 일괄 반영한 ‘경력채용시험 표준공고문’을 만들어 부처에 배포한다.
표준공고문을 활용하게 되면 필수 공고사항 누락, 부정확한 표현 등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착오 및 혼란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사전협의서 기재항목이 확대된다.
사전협의서 서식에 우대요건, 서류전형 합격배수 결정 기준, 면접위원 회피방안 등을 추가 기재하도록 해 인사처가 경력채용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더욱 집중적으로 검토·확인하게 된다.
이번 사전협의 방식 개선 및 표준공고문 도입은 부처 담당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무원 경력채용을 보다 공정하고 책임감있게 관리·운영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김성연 인재채용국장은 “각 부처가 경력채용 전반을 스스로 책임지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채용 역량 및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경력채용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면서 적기에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및 부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인사처는 부처 채용 담당자가 실제 시험 관리에 바로 적용·활용할 수 있도록 ‘경력채용 안내서’를 제작하고 안내서의 핵심 사항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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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하는 K-전통놀이
2023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하는 K-전통놀이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추석 연휴 국립세종수목원 무료개장과 더불어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3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하는 K-전통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추석맞이 전통놀이는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개최되며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사방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8종의 민속놀이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한수정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입장권 교환권 편의시설 10% 할인쿠폰 등을 증정하는 ‘꽝이 없는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전통놀이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본광 고객서비스실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관람객들이 가족과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K-전통놀이를 마련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도 쌓고 K-전통놀이를 통해 신나는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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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주변 유해환경 일제 합동단속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 주변 유해환경 일제 합동단속 실시
[AANEWS] 경북교육청은 개학을 맞이해 경북도청 신도시와 안동시 옥동 일원에서 경북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교육부·행안부·여가부·경찰청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합동단속반은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예천교육지원청 직원 총 20여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상반기 점검에서 지적된 업소를 우선 방문해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유흥주점, 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고용금지 위반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사항을 점검·단속하고 사업주와 종사자 대상 법령 안내와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도내 모든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건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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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생애주기별 인성교육’추진
임종식 경북교육감,‘생애주기별 인성교육’추진
[AANEWS]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삶의 주인으로서 함께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생애에 걸쳐 단계별로 교육하는 맞춤형 인성교육인‘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은 유아·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인성교육의 대상으로 보고 생애주기별로 계획·체계화해 실시하는‘경북형 인성교육’프로그램이다.
‘미래사회를 주도할 따뜻한 삶의 무늬를 그려갑니다’라는 비전으로 따뜻한 삶의 주인공 생애주기별 맞춤형‘성장’모두 행복한 삶의 무늬 생애주기별 맞춤형‘조화’공존의 가치를 그려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미래’를 3대 중점과제로 삼았다.
성장·조화·미래를 통한‘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은 주기적 인성검사 실시 ‘인성 온자람’학기제 운영 학교급별 덕목 중심 인성 수업자료 개발 보급 인성과 연계된 교육과정, 수업, 체험, 디지털 교육의 학년별 체계화 교원 생애 단계별 맞춤형 인성 역량 지원 가정·지역·기관 연계 학부모 인성교육 지원 등이다.
특히 학생들의 인성 수준을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중2, 고3 학생으로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4년부터 5학년 1학기‘인성 온자람’학기제를 운영해 긍정적인 자아개념 형성과 자기 조절 역량을 강화하고 2025년에는 중학교 1학년 1학기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실시한다.
또한 유·초등 학년군 및 중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8대 덕목 중심 인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위해 경북인성인문학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 3~4, 5~6학년을 대상으로 8개 덕목별 월별 수업자료인‘사잇길’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공존의 가치를 그려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미래를 위해 디지털 인성교육의 방향을 안내하고 자료를 개발해 제공하는 등 디지털 AI시대 연계 생애주기별 디지털 인성교육을 체계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교원의 생애 단계를 구분해 맞춤형 인성 역량 프로그램과 교원연수를 지원하며 학교 단위 연 2회 학부모 인성교육을 실시하고‘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강사 지원, 온학부모 소식 영상, 카드뉴스, SNS 등을 통해 학부모 인성 배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유지하는 바탕이 되는 교육으로 학교와 가정, 사회에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이 학생들의 인성역량 함양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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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 계획 수립
경북교육청,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 계획 수립
[AANEWS]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하는‘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계획을 수립해 도내 전 교육기관에서 2회 이상의 토론 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부터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전 국민이 참여해 범국가적인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분야별 훈련 내용은 교육부 및 유관기관 통합 연계훈련 1차 대응기관간 협업 훈련 상황접수·전파훈련 대피훈련 통합 연계훈련 과정 중 불시메시지 현장훈련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교육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재난 전파로 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통합 연계훈련이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현장훈련은 안동지역 초등학교에서 과학실 실험·실습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으로 학생·교직원이 긴급 대피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사고를 가정한 실제와 같은 토론 훈련과 현장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훈련은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실시되는 만큼, 내실 있는 준비와 유관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