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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연휴 산불 조심 당부
산림청, 추석 연휴 산불 조심 당부
[AANEWS] 산림청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성묘객이나 버섯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산을 찾는 분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산에서 불씨를 취급하지 말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또한, 산림청은 산불발생에 대비해 중앙산불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는 한편 산불 진화헬기 11대를 출동 대기하는 등 산불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매년 추석 명절을 전후해 성묘객 실화나 생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산불조심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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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 1번지’중구와 두 손 맞잡다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 1번지’중구와 두 손 맞잡다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서울특별시 중구와 25일 서울 중구청에서 지역특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관광특구 축제 등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원 잠재력 있는 문화관광자원 발굴·육성을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 구축 문화관광 공동사업 추진 등 중구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두 기관은 중구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 중구만의 문화관광 킬러 콘텐츠 개발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중구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며 “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중구 관광특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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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어울림 콘서트
국립임실호국원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어울림 콘서트
[AANEWS] 국립임실호국원은 10월 5일 육군 제35사단과 함께 임실군 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2023년 나라사랑 어울림 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보훈과 호국이 함께 하는 의미를 부여, 호국의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보훈 실현에 앞장서고 알리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태권도 공연, K-POP공연, 국악 공연, 팝페라 공연, 지역 문화예술단체 공연, 군악대 공연, 나라사랑 플래쉬 몹 등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감동을 쌓을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보훈가족·지역주민·국군장병들이 함께 어울려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일상의 무거움을 잠시 잊고 함께 어울리는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앞으로도 호국원은 모든 국민이 언제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국립묘지이자 문화의 공간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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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했더니 세액공제+답례품+베스트셀러가?
기부했더니 세액공제+답례품+베스트셀러가?
[AANEWS] 충북 증평군이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20일까지로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베스트셀러 ‘김미경의 마흔수업’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뒤 온라인으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김미경의 마흔수업’은 고향인 증평군 홍보대사로 왕성히 활동 중인 김미경 강사가 뭔가를 시작하기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펴낸 자기계발서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자기계발서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며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차체는 이를 지역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로 올 1월 1일 도입됐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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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미식 여행 어때요?
한국관광공사
[AANEWS]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맛있는 골목 여행’이다.
천고마비의 계절, 왕성해진 식욕을 채워줄 미식 여행을 떠나보자. 다이어트 따위는 잠시 접어둬도 괜찮다.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추천 여행지는 짜장면이 태어난 차이나타운의 먹자골목, 인천 북성동원조자장면거리와 짜장면박물관 가을만큼 푸짐한 순대국밥 한 그릇, 천안 병천순대거리 삼시 세끼로 부족한 미식 탐방의 진수, 부산 초량육미거리 섬진강의 맛, 재첩 요리를 한자리에 하동재첩특화마을 불금불파 불 맛 좀 보시렵니까? 강진 병영돼지불고기거리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인천차이나타운에 있는 북성동원조자장면거리는 중식 먹자골목이다.
붉은빛이 화려한 건물과 홍등이 어우러져 영락없이 중국의 전통 거리가 떠오른다.
거리에는 중국집 외에도 공갈빵, 월병, 탕후루, 양꼬치 등 중국식 주전부리를 파는 집이 많아 외식 나들이 삼아 찾기에 제격이다.
짜장면박물관은 짜장면의 모든 걸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인천 선린동 공화춘 건물에 자리한다.
공화춘은 무역상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곳인데, 중화요리가 인기를 끌며 음식점 공간이 넓어졌다.
여기에서 춘장을 볶아 국수에 얹은 짜장면을 처음 만들었고 이 짜장면이 인천 부두 중국인 노동자들의 배고픔을 달래줬다고 한다.
그 후 양파와 돼지고기 등을 넣어 우리 입맛에 맞게 바뀐 짜장면은 지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로 손꼽힌다.
인근의 송월동동화마을은 노후한 마을을 세계 명작 동화 테마로 꾸몄다.
골목에 들어서면 엄지 공주와 피터 팬 등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난다.
월미바다열차는 월미도를 한 바퀴 도는 도심형 관광 모노레일이다.
지상 7~18m 높이에서 인천내항, 서해와 인천대교 등을 조망한다.
인천개항박물관은 개항부터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까지 유물 300여 종을 전시한다.
갑신정변이 일어나 사용하지 못한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 등대 모양으로 만든 최초의 우체통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사통팔달 길목에 자리한 병천은 조선 후기 오일장이 개설되어 물류의 집산지로서의 역할을 했다.
지금도 끝자리 1·6일에 오일장이 열린다.
1960년대 병천 인근에 돈육 가공 공장이 들어섰고 여기서 나오는 부산물로 순대를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 아우내순대길 일대에 순대국밥 전문점 20여 곳이 성업 중이다.
병천순대는 돼지 작은창자를 이용해 누린내가 적다.
소금이나 밀가루로 깨끗이 씻은 작은창자에 양파, 대파, 양배추 등 각종 채소와 찹쌀, 선지, 당면을 넣는다.
일부 순대는 당면으로만 속을 채우는데, 병천순대는 당면이 아예 없거나 적어 담백하다.
국물을 내는 방법은 식당마다 조금씩 다르다.
생강과 대파를 넣고 사골 국물을 우리는가 하면, 각종 한약재를 섞어서 특별한 향과 맛을 내기도 한다.
병천순대거리에서 1km 남짓 거리에는 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이 있다.
유관순 열사와 아우내 독립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곳이다.
위패를 모신 추모각과 기념관, 생가, 봉화대 등이 100여 년 전 그날의 함성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나라 최초 우표인 문위우표부터 광복 직후의 우체통, 집배 가방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우정박물관도 색다른 볼거리다.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은 도심 한복판에서 예술의 향기를 누리는 공간이다.
사람들이 긴 시간 열차를 타고 내린 역 일대에는 식당가가 형성되게 마련이다.
부산역 광장에서 8차선 대로를 건너면 초량육미거리다.
접근성으로 둘째가라면 서럽다.
육미는 돼지갈비와 돼지불백, 돼지국밥, 밀면, 어묵, 곰장어까지 여섯 가지 맛을 뜻한다.
이곳 초량동이 맛의 본거지가 된 데는 우리나라 근현대사가 함께한다.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이 부산에 정착하면서 다양한 음식 문화가 발전했고 1960~1970년대 조선방직과 삼화고무 노동자들은 고된 하루 끝에 값싸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위로를 받았다.
육미가 영양 만점 밥상이자 술안주로 손색없는 메뉴인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초량전통시장과 접한 초량동 돼지갈비골목은 오래된 가게가 모인 곳이다.
삼대는 기본, 빼닮은 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한다.
돼지국밥 토렴하는 소리가 발길을 붙든다.
‘망향의 음식’ 밀면, 어묵의 변신은 무죄라고 외쳐도 될 만큼 진화한 어묵베이커리, 소주 한 잔에 시름을 달래는 곰장어구이까지 초량육미거리를 지나다 보면 후각이 발달하는 기분이다.
맛은 이야기로 이어진다.
초량이바구길에서 부산 최초 근대식 개인 종합병원인 구 백제병원, 168계단, 명란브랜드연구소, 망양로 산복도로전시관 등을 둘러보자. 초량육미거리의 다양한 맛이 초량이바구길에서 우리네 삶의 멋으로 향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질러 경남 하동에 왔다.
거리 곳곳에서 ‘재첩’ 두 글자가 눈에 띈다.
재첩은 모래와 진흙이 많은 강바닥에서 자라는 민물조개다.
강에서 난다고 강조개, 까만 아기 조개처럼 생겼다고 해서 가막조개로도 불린다.
국내에 서식하는 재첩 중에는 섬진강 재첩이 출하량도 많고 맛있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이에 하동군은 섬진강 특산물 재첩을 이용한 요리를 전국의 식도락가들이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2009년 12월에 하동읍 신기리에 하동재첩특화마을을 조성했다.
가장 기본적인 재첩국을 비롯해 재첩회무침, 재첩회덮밥, 재첩부침개, 재첩해물칼국수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전문 음식점이 하동 재첩의 명성을 알려왔다.
현재 하동재첩특화마을에는 대체로 30년 이상 운영한 재첩 전문 음식점이 입점해 있다.
수령 270년이 넘는 노송이 장쾌한 숲을 이루는 하동 송림에 자리한 하동송림공원, 박경리 작가가 쓴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지인 평사리에 개관한 박경리문학관, 섬진강 물길과 평사리 들판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스타웨이하동 스카이워크는 하동 재첩 미식 여행을 넉넉하게 채워줄 힐링 포인트다.
병영돼지불고기거리는 강진에서 이름난 맛 골목이다.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병마절도사가 집안 어른인 강진현감을 극진히 대접한 데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전라병영성과 병영5일시장 일원에 식당이 여럿 있다.
양념한 고기를 석쇠에 올리고 연탄불에 구워 불 향을 입히며 재료나 양념이 조금씩 달라도 매콤한 맛과 한정식처럼 푸짐한 상차림은 같다.
10월 28일까지 병영5일시장 일원에서 ‘불금불파’가 이어진다.
‘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로 매주 금·토요일 야외 돼지불고기 파티가 열린다.
지역 가수와 EDM DJ, 사의재 마당극을 옮겨 온 "장사의 신"등이 흥을 돋운다.
여유롭게 식사에 집중하고픈 이는 인근 식당이 편하고 동네잔치처럼 어울리고픈 이는 불금불파가 낫다.
불금불파는 인근 식당보다 반찬 수는 적지만 1인당 9000원으로 저렴하고 광주에서 병영5일시장까지 금·토요일 각 2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병마절도사가 근무하던 강진 전라병영성은 성곽을 따라 거닐기 좋다.
사의재에서는 재현극 ‘조만간프로젝트’가 신명을 더한다.
갈대가 절정인 강진만생태공원도 가을에 꼭 들러볼 만하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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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예방안전단,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중대재해예방안전단,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AANEWS]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10월까지 학교 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지난해 2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 시설 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편성한 별도 전담 조직이다.
경북교육청은 안전단의 민간 전문가를 활용해 분야별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공사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함과 동시에 안전단의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이행사항에 대한 지도·컨설팅과 함께 안전 난간의 구조 및 설치 여부 낙하물에 의한 위험 방지 상태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개인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상태 전반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현장 점검 중 유해·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험 요소 발견 시에는 공사 및 시설 이용 중지와 함께 정밀안전점검과 보수·보강 후 재점검할 계획이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의 중대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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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학생들, 미래 프로그래머가 되는 꿈을 이루다
경북 장애학생들, 미래 프로그래머가 되는 꿈을 이루다
[AANEWS]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된‘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대회에서 경북의 장애학생들이 6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정보화 및 e스포츠 대회 행사로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지난 7월 12일 경북 지역 예선을 통과한 17명의 학생들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13개 종목에 경북 대표로 출전해 우수 2명 장려 3명 페어플레이 2명 7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보화대회 8개 종목 중 인터넷 검색 부문에서 영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박다솜 스마트 검색 부문에서 계림중학교 2학년 주성현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e스포츠 대회 6개 종목 중 스위치 볼링 부문에서 포항명도학교 중학교 3학년 김동형 학생이 우수상 폴가이즈 부문에서 포항동부초등학교 4학년 강다은 학생이 우수상 키넥스스포츠 육상 부문에서 안동진명학교 고등학교 2학년 이정원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정당당한 e스포츠 정신을 기리는 페어플레이상은 모두의 마블 부문에 출전한 영천 포은초등학교 6학년 천민성, 최동욱 팀이 수상했다.
특히 페어플레이상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해 장애인식 개선과 팀원 간 협력과 공감을 배움으로써 교육적으로 의미가 큰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국립특수교육원장상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상 여부를 떠나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구슬땀은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내딛고 성장하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을 지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애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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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출근길 청렴동행’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을 맞이해 청탁금지법 개정 사항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탁금지법 시행령을 개정해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하고 설날·추석에 적용되는 선물 가액을 기존 20만원에서 30만으로 상향했다.
이번 추석 명절에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을 30만원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간은 9. 5.부터 10. 4.까지 30일간이다.
또한 기존에는 물품만 가능했던 선물의 범위를 물품 및 용역 상품권까지 확대했다.
상품권에는 온라인·모바일 상품권과 문화관람권은 포함되지만, 백화점 상품권 등 금액상품권은 제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직무와 관련 없는 공직자에게는 5만원 초과 선물이 가능하며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또는 공공기관이 소속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선물은 금액 제한이 없이 가능하다.
다만 직무관련 공직자에게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으로 주는 선물은 5만원까지 가능하다.
또한 공직자에게 인·허가 등을 신청한 민원인 등 공직자의 직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으로 볼 수 없으므로 일체의 선물을 줄 수 없다.
김봉갑 감사관은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개정 사항 등을 적극 홍보해 공직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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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교직원 업무 경감
경북교육청, 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교직원 업무 경감
[AANEWS] 경북교육청은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인공지능 도입과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교육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행정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업무 매뉴얼과 각종 법령과 지침, 관련 서식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직원이 쉽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직원들로 구성된 자동화 프로그램 자체 제작 TF를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21일에는 과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과업을 확정했다.
올해 추진하는 학교지원종합자료실 기능개선 사업은 네이버 하이퍼 클로버 X를 도입해 한 페이지 안에서 AI 가 직접 검색한 정보와 관련 페이지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가 정확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 추진 사업이다.
아울러 TF 협의회를 거쳐 선정된 시험감독 자동 배정 프로그램 쇼핑몰 장바구니 물품 자동 정리 시스템 수업 교체 및 자동 계산 프로그램 수련활동 신청학교 자동 배정 프로그램 문서 자동 수합 프로그램 계약 업무 자동 서식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 전역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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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AANEWS]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23년 추석 방역·의료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민수 부본부장은 추석 연휴 동안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진 시 외출 및 친족 모임을 자제하고 격리할 것을 권고한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
면회가 증가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방역조치를 지속한다.
의료기관·입소형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코로나19 확진 시 7일간 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시설 내에서는 반드시 실내 마스크를 착용한다.
감염 시 건강 피해가 큰 의료기관·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를 위해 입원·입소 전 선제검사 지원체계를 유지한다.
대면면회, 외출·외박 등 외부 활동 시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면회객은 사전 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을 한 후에 방문할 것을 권고한다.
실내·외 별도 공간에서 면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마스크 착용, 면회실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또한 감염취약시설 입소자가 외출·외박하는 경우에는 음성 확인 후에 복귀한다.
추석 연휴 기간 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문 여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병원·조제약국 등 코로나19 관련 의료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129, 119, 120 등 유선전화와 응급의료포털 및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조제 가능 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별 선별진료소 운영일자 및 시간은 코로나19 홈페이지, 네이버·카카오 등 대국민 포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위·중증 확진자는 지정격리병상 또는 일반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추석연휴 동안 해외를 여행하는 국민들께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추석기간 해외여행 후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해서는 감염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여행 준비 단계, 여행 단계, 귀국 단계까지 해외여행 전과정에 걸쳐서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을 제시했다.
먼저 해외여행 준비 단계에서는 계획하고 있는 여행 국가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를 확인해 위험요인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국가 감염병 발생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이나 해외감염병 NOW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긴급한 상황 시 사용 가능하도록 일회용 밴드, 해열제, 진통제 등이나 기존에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던 의약품을 준비해야 한다.
해외여행 동안에는 외부에서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끓이거나 익혀 먹어야 하며 음식을 먹기 전 물과 비누로 손을 씻도록 한다.
특히 낙타, 박쥐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소매 옷, 긴바지를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귀국 단계에서는 검역관리지역에서 입국할 경우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활용해 증상 유무를 정확히 신고하고 검역관리지역이 아닌 곳에서 들어오더라도 검역관에 증상 유무를 신고해야 한다.
입국 후에는 감염병 잠복기 내에 증상 발생 시 1339에 신고해 행동요령 등을 안내받도록 한다.
더불어 주요 국립검역소에서 뎅기열 선제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국 시 모기물림 또는 발열 등 뎅기열이 의심되는 경우, 무료로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고한다.
질병관리청은 국민들이 ‘해외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한다면 건강한 여행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또는 해외감염병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추석 명절 기간에 가족 및 친지방문 등으로 교류가 증가하고 긴 연휴기간으로 인한 국내·외 여행 등 이동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물과 식품 섭취로 인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함께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시간 보관했던 음식을 섭취하면서 장관감염증 집단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은 예년보다 높았던 기온과 습도 등의 영향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8.7% 증가한 경향을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살모넬라균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 및 식재료를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계란 껍질에 살모넬라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계란을 만진 이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8월~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 내외로 알려져 있고 특히 사망자 중 만성 간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약 80%를 차지해 해당 질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균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올해에는 추석과 긴 연휴 기간 해외여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여행객에 대한 세균성이질과 콜레라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세균성이질과 콜레라는 주로 오염된 식수와 식품을 매개로 전파되어 감염 시 고열, 구토, 경련성 복통, 설사, 잔변감 등이 나타나고 특히 콜레라는 감염자의 5~10%에서 심한 증상이 나타나 탈수, 저혈량성 쇼크 및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여행 중 위생 상태가 불분명한 물과 음식은 먹지 않고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며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방문 이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명절 및 연휴기간을 고려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2주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홍역은 전 세계적으로 17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다수 환자 발생이 확인되고 있음에 따라, 홍역 예방백신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해외여행 중 홍역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 해외유입 환자 발생 이후 2년간 발생이 없다가 올해 해외여행 중 감염되어 국내 입국 후 4명이 확진된 바 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감염 시 고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께 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여행 중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여행 후 홍역 의심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도록 당부했다.
추석연휴 기간에 성묘 및 밤따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주기적으로 뿌려주며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렸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설치류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작업 등 야외작업 시 피부보호를 위해 반드시 방수처리가 된 장갑, 작업복, 장화를 착용해야 한다.
추석연휴 기간에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약 2주 이내 발열, 두통, 근육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진드기 물림이나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