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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연말까지 전통시장 외부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의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산물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앱’ 등을 통해 20% 선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는 상품권으로 매주 목요일에 구매 가능하며 사용처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전통시장 내에 있는 수산물 도·소매업종 점포에서만 ‘수산물상품권’ 사용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전통시장 밖에 있는 수산물 도·소매업종 점포에서도 ‘수산물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정부도 매주 발행 규모를 12.5억원에서 최대 2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산물상품권’ 사용처로 등록하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제로페이 가맹점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고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증빙서류를 제출해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의 ‘제로페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8월 31일부터 전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상시 진행하면서 ‘수산물상품권’ 발행횟수와 규모를 확대했고 10월 16일부터는 사용처도 확대했다”며 “앞으로 수산물상품권을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우리 수산물 소비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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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백신 2호 펀드 운용사로‘프리미어 파트너스’ 선정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10월 20일 K-바이오·백신 2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프리미어 파트너스’를 선정하고 현재 조성된 1116.3억원에 대해 우선 결성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5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2호 펀드 운용사 선정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PT 심사 등을 거쳐‘프리미어 파트너스’를 최종 선정했다.
‘프리미어 파트너스’는 운용사 공모를 지원할 때 산재보험기금 등을 통해 591.3억원을 이미 조성했고 이번 선정을 통해 정부 및 산업은행 525억원을 추가 출자받아 총 1116.3억원을 조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 파트너스’가 조성한 출자액이 최소 결성기준을 충족해 우선 결성을 진행하게 되며 펀드 규약 합의 및 결성총회 등을 거쳐 12월 중에는 투자 집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프리미어 파트너스’는 신속한 투자 집행을 위해 11월 중 바이오헬스 기업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보건복지부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은 “이번 펀드 우선 결성이 바이오헬스 투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속한 투자 집행을 위해 투자설명회와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므로 제약사 등 바이오헬스 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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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스마트치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학술 토론회 개최
경찰청
[AANEWS]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023년 10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트치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고 2023년 10월 20일 오전 10시 ‘디지털범죄 위험에 대응하는 아이티 기술개발 전략’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연구기관, 정보기술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범죄 위험에 대응하는 아이티 기술개발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및 데이터 분석 환경에서 경찰이 디지털 조직범죄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상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인사말에서 “전화금융사기, 디지털 성범죄 등 정보기술 을 활용한 범죄조직의 무분별한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음성, 텍스트를 활용한 인공지능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정확도와 신뢰성이 보장되는 시스템을 개발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제1분과는 치안정책연구소 장광호 센터장이 스마트치안지능센터에서 개발 중인 전화금융사기 정보 수집·가공 및 빅데이터 기반 수사 지원 시스템의 개발 성과 발표 및 기술 구현 동영상을 시연하고 전화금융사기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 및 금융 보안 정보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수사상의 활용 부분에 대해 함께 토의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경찰관은 “수사관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활용성 있게 구성하려면 더 많은 범죄 데이터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 제2분과는 장광호 치안정책연구소 스마트치안지능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메타로직 변종봉 대표 발제하고 ㈜디제핏, 국가공인탐정협회 최재경 회장과 함께 토론했다.
발제자인 ㈜메타로직 변종봉 대표는 민간 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 ‘안심 24’ 추진 방안을 주제로 국민 체감형 치안 안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 및 민간 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치안정책연구소 스마트치안지능센터는 제5회 국제치안산업대전 기간에 별도의 부스를 통해 그간의 기술개발 성과물을 전시해 미래 치안 역량 강화에 필요한 과학기술 분야의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스마트치안지능센터는 경찰 데이터를 분석해서 경찰과 국민의 안전에 이바지하는 연구개발을 하는 곳이다.
센터가 전시할 산출물은 전화금융사기범의 음성 분석기술, 차량 번호판 인공지능 분석시스템, 치안 데이터 분류 예측이다.
전화금융사기 음성 기술은 시민들이 신고하는 사기범의 목소리를 대조해 용의자와 비교하는 기술이다.
차량 번호판 인공지능 분석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맨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흐릿한 영상 속 번호판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치안 데이터 분류는 112신고와 수사 과정에서 작성한 죄명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술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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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물가 관리를 위해 수산물 할인행사 진행 상황 점검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2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와 소비 동향을 점검한다.
박 차관은 10월 12일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 특별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물가 체감도 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들이 즐겨 찾는 명태, 고등어, 참조기, 오징어와 양식 수산물을 포함한 전체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와 같은 가공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별개로 해양수산부는 전국 30개 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40%를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상시 개최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도 발행하고 있다.
박 차관은 현장에서 “수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최근 4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소비자들이 체감하시는 물가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는 할인행사와 함께 김장철을 맞아 천일염 등 주요 수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적극 방출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우리 수산물 안전성도 철저하게 점검 중이며 우리 수산물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없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지금과 같이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할 예정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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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대신 총 들고 조국 수호한 두 명의 학도병…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고(故) 한철수 일병 학생기록부, ‘학도병 입대’라는 글이 적혀 있다.
[AANEWS] 6·25 전쟁 당시 꽃다운 나이에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교복과 책가방을 땅에 묻고 펜 대신 총을 들고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다가 전사한 2명의 학도병이 73년 만에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05년 경북 포항에서 발굴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3사단 소속 고 한철수 일병과 최학기 일병으로 확인했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이 시작된 이래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총 221명으로 늘었습니다.
고 한철수 일병은 1933년 3월 전북 익산에서 7남 4녀 중 넷째로 태어나 1950년 7월 함열중학교 재학 당시 나라를 지키겠다며 학업을 뒤로한 채 자진해 학도병으로 6·25 전쟁터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한 일병은 낙동강 방어선이 구축되어 격전을 벌이던 국군 3사단에 배치됐고 ‘포항전투’에 참전해 북한군 남하를 저지하던 중 1950년 8월 24일 17세의 어린 나이에 산화했다.
‘포항전투’는 국군의 동부전선을 돌파해 부산으로 조기에 진출하려던 북한군의 계획을 국군이 포항 도음산 일대에서 저지함으로써 낙동강 동부지역 작전이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 전투이다.
국유단은 전쟁 당시 부역으로 동원됐던 지역주민들이 ‘흩어져 있던 전사자 유해를 포항 도음산 정상 부근에 매장했다’는 증언을 토대로 2005년 3월 전문 발굴 병력을 투입해 유해발굴에 나선 결과, 고인의 유해를 발견했다.
신원확인 과정에서 국유단은 한 일병의 병적자료에서 익산이 본적지임을 파악한 뒤, 지역의 제적등본과 비교해 2017년 고인의 남동생과 조카를 찾아 유전자 시료 채취 및 정밀 분석을 거쳐 가족 관계임을 확인했다.
안타깝게도 남동생 한건수 씨는 형의 유해를 보지 못한 채 2019년 향년 84세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다른 한 분인 고 최학기 일병은 1931년 4월 경남 김해에서 5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결혼을 하고 김해공립농업학교 다녔습니다.
전쟁이 발발하자 최 일병은 조국 수호의 일념으로 신혼생활과 학업을 뒤로한 채 자진해 1950년 8월 학도병으로 입대했다.
이후 최 일병은 한 일병과 같은 소속인 국군 3사단에 배치되어 ‘포항전투’ 에 참전해 입대한 지 한 달 만에 1950년 9월 6일 19세 나이로 전사했다.
한 일병과 마찬가지로 고인의 유해도 2005년 3월 도음산 일대에서 발굴했으며 도음산 일대에서 수습된 총 400여 구의 유해 중 총 14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신원확인 과정에선 이후 2021년 부산·경남지역에서 실시한 ‘민·관·군 협업 유가족 집중 찾기’ 기간 중 육군 제39보병사단 소속 경남 김해시 활천 2동대의 예비군 지휘관이 국유단에서 받은 지역별 전사자 명부를 통해 고인의 조카 최용준 씨를 찾아냈고 유전자 시료채취 및 분석을 통해 고인과의 가족 관계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두 전사자에 대한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어제 전북 익산과 오늘 경남 김해에 있는 유가족 자택에서 열렸습니다.
고인의 신원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고 한철수 일병의 조카 한상덕 씨는 “세월이 오래 지나서 ‘사막에서 바늘 찾기’나 다름없는데 그 어려운 과정을 거쳐 삼촌의 유해를 찾아준 국가에 정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 최학기 일병의 동생 최삼식 씨는 “이번 현충일에도 TV를 보면서 유해라도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형님을 찾았다고 하니 마치 살아서 돌아오신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마음이 찡한다.
국가가 참 좋은 일 하십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6·25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동참이 절실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한 유전자 시료 채취는 6·25 전사자의 유가족으로서 전사자의 친·외가를 포함해 8촌까지 신청 가능하며 제공하신 유전자 정보를 통해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발굴된 유해의 신원확인을 위한 ‘시간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다.
여러분도 ‘유가족’일 수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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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 UAE 첨단기술·고등교육 특임장관 면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10월 20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사라 알 아미리 UAE 첨단기술·고등교육 특임장관 겸 우주청장과 만나 우주 분야 등 과학기술·ICT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UAE 첨단기술·고등교육 특임장관 겸 우주청장 방한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는 Sarah 장관이 과학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에 이장관이 한국의 과학영재교육 시스템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장관은 지난 1월 개정한 한-UAE 우주 MoU 후속조치로 양국간 우주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면, 양국 우주기술 발전에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협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를 제안했다.
이어서 이장관은 과기정통부가 의료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디지털 웰니스, 치료기기 제품들이 UAE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기를 요청했다.
이종호 장관은 “UAE와의 과학기술·ICT 등 분야에서의 협력이 점차 심도 있게 논의되고 있어 기쁘다”며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함께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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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mRNA 백신 국산화에 앞장
식약처, mRNA 백신 국산화에 앞장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구사업을 통해 개발한 mRNA 백신 핵심기술인 지질나노입자 전달체 제조 기술을 국내 백신 개발업체에 이전하는 기술 이전 협약식을 10월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국산 mRNA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mRNA의 효율적 생산을 위한 발현체, 생체 내 mRNA 전달을 위한 전달체 등에 관한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식약처는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mRNA 백신 발현체 2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과 기술 이전을 모두 완료했으며 mRNA 백신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삶을 든든하게 지켜내기 위해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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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 언론인 대상 산림환경 아카데미 개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 언론인 대상 산림환경 아카데미 개최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19일과 2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세종대전총괄지사와 공동으로 2023년도 산림환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산림환경 아카데미에는 전국 언론인 15명이 참가해 류광수 이사장의 ‘수목원·정원 기반 자연과 삶을 잇는 한수정’을 시작으로 이유미 사업이사의 ‘숲과 정원으로 세상 읽기’ 박원순 실장의 ‘상상 그 이상의 정원’ 허태임 팀장의 ‘수목원과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이어 국립세종수목원 내 한국전통정원과 사계절전시온실을 비롯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호랑이숲 등 주요시설을 견학한 뒤 산림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현장 취재를 실시했다.
류광수 이사장은 “기후변화 위기 속 산림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산림환경 아카데미가 다양한 교육·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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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활동 지원 사회복무요원 법률자문서비스 제공
장애학생 활동 지원 사회복무요원 법률자문서비스 제공
[AANEWS]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법률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10월부터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복무요원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서 장애학생들의 학습활동과 보행, 이동 등의 활동을 직접 돕고 있으나, 그동안 교육청 소속이 아님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 등 법적 문제 발생 시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아동학대 등 교육활동 지원 중 발생한 민·형사 사안과 법령 질의와 해석에 대한 법률적 자문을 제공한다.
법률서비스를 희망하는 사회복무요원은 법률 자문 의뢰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신청하면 진행 상황과 결과를 서면 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사항, 복무, 급여 등 사회복무요원 관리 업무와 관련된 사항, 그 밖에 교육활동 지원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항은 자문에서 제외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법률서비스를 통해 경북도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340여명의 사회복무요원의 법률적 고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학생들 지원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따뜻한 미래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가는데 함께 책임과 소임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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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공동체 실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선생님들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의 정착을 위해‘교권보호 긴급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권보호 긴급지원단’은 교권침해 행위로부터 선생님들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22개 교육지원청에 300여명의 위원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긴급지원단은 교육 현장 안정화 지원, 심리 상담 및 법률·행정지원, 외부기관과 연계한 교원의 보호조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연수는 긴급지원단 70여명을 대상으로 ‘교권4법’의 개정과 대응 방안 교권보호 긴급지원단의 역할과 사안 처리 절차 교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연수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교육지원청별 긴급지원단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달 연수도 별도 실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가 사라지고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를 존중하는 풍토가 조성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모두 보장될 수 있도록 교권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