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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포레스티 캠페인’ 참여하고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여행 해요
한국관광공사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국립공원공단 및 투썸플레이스와 공동으로 가을 성수기 등산객 대상 친환경 여행 실천을 촉진하는 ‘포레스티 캠페인’을 실시한다.
포레스티 캠페인은 전국 21개 국립공원 및 공원 직영 야영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여행 캠페인이다.
국립공원의 숲과 산을 여행할 때 다회용기 사용, 쓰레기 되가져가는 모습의 사진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5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텀블러를 제공한다.
공사는 작년 여름 해변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면 그 무게만큼 과자를 제공하는 ‘씨낵 캠페인’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포레스티 캠페인은 이를 ‘가을’, ‘산’으로 확장한 것으로 공사는 매년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 문소연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관광객들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올해 가을맞이 단풍 여행을 떠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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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박물관 전문가 한 자리에,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접근성 향상’ 논의
30개국 박물관 전문가 한 자리에,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접근성 향상’ 논의
[AANEWS] 국토교통부 산하 국립항공박물관은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국제박물관협의회 산하 국제과학기술박물관위원회의 국내 첫 단독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CIMUSET은 매년 회원국 중 1개 국가를 선정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을 선정해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주제로 신체·정신적 장애뿐 아니라 문화, 경제, 사회, 언어, 인종 등 보다 폭넓은 범주에서 제기되는 접근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2년 8월 체코 프라하에서 선포된 새로운 박물관 정의를 과학기술박물관에 적용하는 가장 첫 번째 국제학술대회로 박물관은 유·무형 유산을 연구·수집·보존·해석·전시해 사회에 봉사하는 비영리, 영구기관 박물관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 이용하기 쉽고 포용적이어서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촉진 박물관은 공동체의 참여로 윤리적,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소통하며 교육·향유·성찰·지식 공유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 전 세계 30개국의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23일부터 3일간 국립항공박물관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저시력 시각장애인인 영국 로열 홀로웨이 대학의 한나 톰슨 교수, TED 강연으로 유명한 ‘모두를 위한 디자인’ 행동가 시니드 버크, 장애인 수영 선수로 현재 캐나다 국립과학혁신박물관 접근성 고문을 맡고 있는 카밀 베루베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또한, 전 세계의 많은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며 국립항공박물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동시통역·자막 송출 국토교통부는 ’20년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이후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역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왔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첫 번째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은 “이번 총회에 대한 대내외적 높은 관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모두가 함께 하는 상생적 박물관의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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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 정밀의료 시대를 열기 위한 논의의 장 성황리 종료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 정밀의료 시대를 열기 위한 논의의 장 성황리 종료
[AANEWS]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0.12. ~ 10.14. 동안 서울 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한 ‘제32회 한국유전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및 한국인 유전체 칩 기반 연구 관련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국립보건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성과와 정밀의료’ 세션에서는 희귀질환, 암 연구 및 생명정보학 전문가 4인이 초청되어 사업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한국인 특이 대장암 돌연변이 발굴, 희귀질환 진단 성과 및 최신의 대규모 유전체 분석 기술 방법론을 발표했으며 특히 서울아산병원 이범희 교수는 기존 진단 방법으로 진단받지 못했던 희귀질환자 중 30% 이상에서 유전체정보를 활용해 진단이 가능했던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또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칩 기반의 만성질환 연구성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세션’에서는 면역 및 만성질환 유전체 연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4인의 연자가 초청되어 면역질환, 뇌질환, 제2형 당뇨와 관련된 유전 요인 발굴, 고위험군 선별 및 맞춤치료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임상 유전체 통합 분석 플랫폼을 소개했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다양한 연구 성과의 소개와 더불어, 구축한 임상 유전체 정보 통합 분석 플랫폼을 향후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개해 다양한 유전체 연구 효율성을 높이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며 특히 “2024년부터 수행되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등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질환에서 정밀의료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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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엠폭스 등 감염병 대응강화 위한 찾아가는 교육 실시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AANEWS]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엠폭스와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10.23.을 시작으로 11.10.까지 5회에 걸쳐 수도권역 지자체 감염병 대응요원 실무자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엠폭스 발생의 80% 이상을 대응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의 다양한 엠폭스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이 미래 팬데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는 감염병 중 하나인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준비됐다.
교육 내용은 수도권 엠폭스 발생 및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적 지식을 전달할 수 있게 준비했고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국내외 발생 현황과 인체감염 예방조치에 대한 교육과 토의가 마련되어 있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윤현덕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자체 감염병 대응요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앞으로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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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 대중음악인 최초 금관문화훈장 수훈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10월 21일 오후 6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콘진원과 ‘더 케이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한 상이다.
2010년부터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14회 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거쳐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후보자들의 수공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체부 장관 표창 등 총 31명을 선정했다.
그 결과, 가수 이미자 씨가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중음악인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서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인 1등급 훈장에 해당한다.
은관문화훈장은 1970년에 데뷔해 영화, 애니메이션, 외화 등 다양한 목소리 연기 활동을 이어 온 성우 이근욱 씨, 1961년 데뷔해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목소리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쳐온 배우 정혜선 씨가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은 1979년에 데뷔, ‘못다 핀 꽃 한 송이’, ‘젊은 그대’ 등 다수의 인기곡을 발표하고 국악과 록을 접목시키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 활동을 해 온 가수 김수철 씨, ‘야인시대’, ‘태조 왕건’, ‘용의 눈물’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여러 편의 역사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이환경 씨, ‘킬리만자로의 표범’, ‘사랑의 미로’ 등 서정적인 가사로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협업하며 3천 곡 이상을 작사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사가 양인자 씨가 받는다.
대통령표창은 배우 황정민, 희극인 최양락, 희극인 신동엽, 감독 유인식, 작가 정서경, 연주자 최이철 가수 크라잉넛 등 7명이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은 배우 남궁민, 배우 박은빈, 가수 10CM, 가수 스트레이 키즈, 희극인 김태균, 성우 장광, 음향감독 고현정, 예술감독 김보람 등 8명이 받는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배우 임시완, 배우 주현영, 희극인 황제성, 가수 아이브, 가수 더보이즈, 가수 멜로망스, 가수 이찬원, 음악가 250, 가수 뉴진스, 안무가 모니카 등 10명이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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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에서 관광산업 성장전략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0일 오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 3차 토론회를 열어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관광산업 미래 청사진을 도출하고자 지난 9월 12일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이 주관하는 민관 협의체로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을 출범했다.
정책 실행기관인 한국관광공사와 정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공기관 대표주자로 참여하고 여행업·국제회의업 등 전통 관광기업 관계자와 관광벤처기업, 그리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 유망기술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다.
관광산업의 디지털 환경변화를 개관한 1차 회의에 이어 지난 10월 6일에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관광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주제로 토론했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로 참석한 경희대 최규완 교수는 관광기업 디지털전환의 주요 형태인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현황과 문제를 진단했고 ㈜어딩 김영준 대표는 다수의 관광사업 디지털 솔루션 제공 사례를 바탕으로 중소형 관광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엠와이알오 조준형 대표는 최근 여행의 흐름을 ‘초개인화’와 ‘디지털화’로 정의하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여행객을 위한 여행 일정을 즉석에서 구성, 제안하는 과정을 시연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3차 토론회에서는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을 주제로 다룬다.
㈜야놀자의 김정윤 솔루션전략그룹장은 야놀자 클라우드의 데이터 처리 모델을 통해 여행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향후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마스터카드의 이원웅 이사는 핀테크 산업의 가상 결제 시스템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마스터카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관광공사의 디지털혁신실과 관광빅데이터실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 전략과 빅데이터 사업들을 재점검,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은 앞으로 관광 기술 분야 학계와 기업 등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두 차례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관광산업 미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문체부 용호성 관광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로봇기술 등 관광산업에 적용되는 트래블테크는 기존 관광산업이 자체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돕고 있다”며 “문체부는 관광산업과 정보통신기술 산업 간의 융합과 협업을 통해 우리 관광산업이 관광서비스 가치사슬을 확장하고 나아가 새로운 관광시장을 선도하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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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를 움직인 한국의 ‘농업 외교’, 양국 우호 협력을 한 단계 강화하다
코트디부아르를 움직인 한국의 ‘농업 외교’, 양국 우호 협력을 한 단계 강화하다
[AANEWS]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오전에 코트디부아르의 티에모코 멜리에 코네 부통령을 면담해 ‘케이-라이스벨트’ 사업 등 농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주코트디부아르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국경일 행사에서 현지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농업 외교’를 펼쳤다.
지난 9월 19일 유엔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코네 부통령에게 식량안보 협력을 제안한 지 한 달 만에 대통령 특사로서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한 정황근 장관은 코네 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케이-라이스벨트의 10번째 회원국이 된 코트디부아르에 한국의 농업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아주마니 농업지역개발식량생산부 장관과 아돔 외교부 장관도 배석해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경제·금융 전문가 출신인 코네 부통령은 자신과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이 한국의 저력을 잘 알고 있으며 쌀 자급이 중요한 현안이기 때문에 케이-라이스벨트를 통한 한국과의 협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코네 부통령은 지속적인 우정을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 정부에 감사하며 코트디부아르 정부도 한국과 더욱 견고한 우정을 쌓아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황근 장관은 같은 날 오후에 한국-코트디부아르 스포츠·문화·ICT 협력센터에서 개최된 국경일 행사에 참석해 부통령, 농업·외교·교통·공보장관 등 핵심 고위급 인사와 환담을 나누며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지지를 당부하고 한국의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정황근 장관은 “코트디부아르에 최초로 방문한 농식품부 장관으로서 한국 농업의 독특한 발전 경험을 상세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이 곳의 지도자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줬다고 판단된다”며 “한국이 식량위기 극복의 비전을 국제 사회에 제시해 나가는 것은 국가 간 격차를 줄이는 협력과 연대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부산 세계박람회의 주제 의식과도 상통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업 외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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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이동통신 3사와 통신서비스 이용자 보호방안 논의
방송통신위원회
[AANEWS]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오전 이동통신 3사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계통신비 절감과 통신서비스 이용자 보호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월 이동관 위원장과 이통 3사 대표자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후속조치와 최근 국정감사 및 언론에서 제기된 통신서비스 국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용자정책국장 직무대리 주재로 열렸다.
구체적으로 방통위는 일부 유통점에 과도한 장려금을 차별 지급하는 사례를 개선하고 공시지원금을 확대해 모든 국민들에게 통신비 절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 강구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통신사별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 대책 마련 통신장애 등 이용자 피해 발생시 신속한 소통과 피해구제 이행결과 점검 협조 등을 요청했다.
또한 19일 이동관 위원장의 ‘국민 불편 민생현장 방문’ 일환으로 진행된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 방문과 제3기 통신분쟁조정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이 이행될 수 있도록 이통사들의 적극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동관 위원장의 민생현장 방문에서 제기되었던 휴대폰 이용자의 명의도용으로 인한 요금피해 등에 대해 금융권에 준하는 즉각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이통 3사에 신속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방안 통신분쟁조정위원회와 이통3사 간 정기적인 소통채널 마련 장애인,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불완전 판매 예방을 위해 계약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이통사가 적극적으로 조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통위는 오늘 논의된 사항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이통사들과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
이동관 위원장은 “통신은 온 국민이 이용하는 필수 서비스인 만큼 민생과 직결되어 있다” 면서 “작은 불편 사항이라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은 노력은 독점적 지위를 부여받아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통신사들이 사회적 기여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이용자 권익증진에도 앞장서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방통위는 앞으로도 이런 변화된 모습을 이끌어가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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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도시 국가산림자원조사의 발전 방향 모색
도시숲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도시 국가산림자원조사의 발전 방향 모색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시 국가산림자원조사 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10월 19일 부산광역시 금정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도시 국가산림자원조사는 도시 내 산림 및 수목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조사·분석해 도시숲에 관한 통계자료를 확보해 도시숲의 대기오염 저감기능, 탄소 저장·흡수 기능 등 생태계서비스에 관한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숲의 기능에 관한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도시숲의 유형에 따른 토지피복형태, 나무 종류, 가슴높이지름 또는 밑둥지름, 나무높이, 나무갓의 손실 비율, 나무의 결함 등의 자료가 수집되어야 한다.
현장간담회에서는 도시 국가산림자원조사 사업을 담당하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자원조사본부을 비롯해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된 국립세종수목원 등의 담당자가 참여해 이용목적을 고려한 조사항목별 조사 방법을 점검하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방법의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원명수 센터장은 “도시 국가산림자원조사는 도시숲의 탄소 저장·흡수 기능 등 생태계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기초자료이다”며 “국립산림과학원은 라이다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한 조사방법과 수집된 자료를 정책적으로 활용하는 통계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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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공공조달
조달청
[AANEWS] 조달청은 20일 공공조달정책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지향적 혁신을 위해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공공조달 발전위원회를 발족했다.
공공조달 발전위원회는 조달청장을 위원장으로 학계, 연구기관, 경제계, 언론 등 14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조달청의 기능과 역할 변화, 새로운 제도 및 정책수립, 혁신방안 도입 등에 대한 심의, 자문을 수행한다.
발전위원회는 앞으로 민간 전문가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토론 중심으로 운영해 국민 생활 향상과 국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윤상 조달청장이 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공조달의 주요 현안 및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첫 안건으로 조달평가 공정성 제고방안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들은 “공공조달이 구매·공급이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국정목표를 뒷받침하는 주요 정책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공공조달의 전략적인 역할론을 강조했다.
공공조달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는 국민의 조달청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공공조달 발전위원회를 통해 조달정책 수립과정에서 민·관·학·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조달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변화와 쇄신 노력으로 선진화된 공공조달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