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정위, 브로드컴-브이엠웨어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공정거래위원회(사진=PEDIEN)
[AANEWS] 공정거래위원회는 브로드컴 인코포레이티드가 브이엠웨어 인코포레이티드의 주식 전부를 취득하는 기업결합 건에 대해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이번 기업결합은 미국에 본사를 둔 통신 반도체 중심의 하드웨어 업체와 서버 가상화 시장에서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업체 간의 기업결합으로 이종 업체 간 혼합결합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기업결합 후, 브이엠웨어의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가 브로드컴의 하드웨어와는 잘 호환되지만, 다른 경쟁사 부품과는 제대로 호환되지 않아 경쟁사업자가 배제될 우려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심사 초기 단계부터 EU, 미국, 영국, 중국 등 해외 경쟁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했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기술적 자문을 받는 등 면밀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공정위가 심도있게 살펴본 시장은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직접 상호작용이 필요한 부품 중 브로드컴의 점유율이 높은 FC HBA 시장이다.
현재 FC HBA 시장의 주요 제조사는 전 세계적으로 브로드컴과 마벨뿐이므로 시장 독점화가 우려되는 분야이다.
구체적인 우려로 공정위는 브이엠웨어가 서버 가상화 생태계에서 사실상 표준의 입지를 가지는 점, 부품사에 대한 호환성 인증시 전적인 재량권을 가지는 점, 호환성 인증이 시장에서 필수요소로 받아들여지는 점 등에 주목했다.
브이엠웨어가 이와 같은 지위를 이용해 브로드컴의 경쟁사 부품에 대해 호환성 인증을 지연 및 방해하거나, 신규 사업자의 호환성 인증 요청을 거절하는 방식 등의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로 인해 브로드컴의 유일한 경쟁사인 마벨이 시장에서 배제되고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브로드컴은 FC HBA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보았다.
그 결과, FC HBA 시장에서 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구매자 선택권 제한, 품질 저하, 혁신 저해 등의 폐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았다.
이와 같은 폐해를 막기 위해 공정위는 브로드컴에게 향후 10년간 경쟁사 및 신규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호환성을 보장하도록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이번 시정조치는 클라우드 산업의 핵심 기술인 가상화 분야의 선도 업체인 브이엠웨어가 이러한 지위를 이용해 호환성 저해 방식으로 전 세계 FC HBA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련 생태계의 개방성과 혁신 환경을 보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브로드컴으로부터 FC HBA를 구매해 서버를 제조하거나, 브로드컴 FC HBA가 장착된 서버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내 사업자들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예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디지털 경제에서의 혁신을 보호하고 국내 사업자와 소비자들이 혁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결합심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3-10-23
-
박종석 극지협력대표, 북극서클 총회 참석
박종석 극지협력대표, 북극서클 총회 참석
[AANEWS] 박종석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10.19-10.21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 2023 북극서클 총회에 참석하고 동 계기 아이슬란드 및 인도와 양자 북극 협의를 가졌다.
박 대표는 10.20 본회의 중 “해양의 역사적 보호: 중앙북극해어업협정)” 세션에서 발제 및 토론에 참여해 CAOFA 당사국총회 개최 등을 통해 한국이 어족자원 관리 등에 관한 북극 거버넌스에 적극 기여해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박 대표는 10.21 “북극에서의 아시아: 지난 10년의 교훈” 세션에서 우리나라의 북극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폴 등 북극이사회 옵서버 중 아시아 국가들의 기여 및 협력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대표는 동 총회 참석 계기 10.20 제3차 한-아이슬란드 북극협의회, 10.21 제1차 한-인도 북극협의회를 개최해 북극 전략 및 정책, 북극이사회 동향, 북극 과학연구 등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올해로 북극이사회 옵서버 가입 10주년을 맞는 우리나라는 금번 북극서클 총회 참석 및 양자 협의 개최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지정학적 환경 하에서 북극 관련 양·다자협력 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3-10-23
-
지진관측 역사의 산실 '지진계실', 새롭게 단장하다
지진관측 역사의 산실 '지진계실', 새롭게 단장하다
[AANEWS] 기상청 국립기상박물관은 개관 3주년을 기념해, 1932년 당시의 경성측후소 지진계실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상설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해 10월 31일부터 관람객에게 전격 공개한다.
‘지진계실’은 1932년 경성측후소 지진계실 하부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장소이다.
경성측후소가 민감한 지진관측을 위해 안정된 지반을 갖춘 송월동으로 이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장소로 서울에서 지진관측이 본격화된 역사의 기록임과 동시에 근대 역사의 현장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전시실에서는 지진계실 공간 구성과 당시 사용했던 오모리식·비헤르트지진계 1932년 경성측후소에서 사용한 지진관측장비. 고유주기가 4~5초인 중간주기형 기계식지진계로 근거리와 원거리 지진에 공통적으로 반응하나, 작은 규모의 지진까지 관측하기에는 적절치 않았음 관측장비를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연계 프로그램인 유물 수집 안내서와 특별전시해설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기상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립기상박물관은 서울시민대학과 공동으로 국가 주요 소장 문화재인 ‘측우기’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체험 강연을 각각 10월 24일 10월 26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1837년에 만들어진 국보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는 현존하는 유일한 측우기로 겉면에 새겨진 규격이 ‘세종실록’의 기록과 일치하고 있어, 측우기 발명과 전국적인 우량관측망을 구축해 국가 운영에 활용하게 한 측우제도를 증명해 주는 유물이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개관 3주년을 맞은 국립기상박물관이 삼국시대부터 최첨단 현대기상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기상 역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기상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기상박물관은 우리나라 기상 역사의 전통성을 보존·계승하고 우수한 기상과학 기술에 대한 국민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전시 관람과 체험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하며 국보 2점과 보물 1점을 포함한 80여 점의 기상유물을 전시 중이다.
2023-10-23
-
“한국의 외교전략과 한미일 동맹관계 변화는?”
“한국의 외교전략과 한미일 동맹관계 변화는?”
[AANEWS] 공직자의 올바른 안보관 함양과 외교전략 및 동맹관계 변화 등 국제정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시간 공개강좌가 열린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오는 24일 ‘세계 중추국가, 한미일 동맹·안보협력’을 주제로 ‘온통 실시간 국정과제’ 유튜브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좌는 유튜브 방송 ‘인재교육티비’를 통해 실시간 문답이 가능한 대화형으로 진행되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이 출연하고 홍현미 케이티브이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주요 내용은 한국의 외교전략과 동맹관계 변화 가치 공유 국가들과의 연대 한미일 협력 등이다.
1부 ‘세계 중추국가’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질서 국제적인 복합위기 속에서 한국의 외교 환경에 대해 토론하고 가치 공유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한 외교 동력 강화 등을 논의한다.
이어 2부 ‘한미일 동맹·안보협력’에서는 군사 위협 대응을 위한 안보협력 강화와 안보·경제 관련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 및 성과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김채환 국가인재원장은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의 역할과 가치 공유 국가들과의 연대 강화가 중요한 시기”며 “공직자들의 국제 정세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유연한 대응에 필요한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3
-
‘민원데이터 분석’으로 국민 가려운 곳 제대로 찾는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정부가 현장문제 해결력을 갖춘 공공부문 인재육성을 위한 구체적 사례 기반 데이터 분석 교육을 처음 시행한다.
행정안전부는 10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행정·공공기관 재직자의 데이터분석활용 역량을 기르기 위한 ‘맞춤형 사례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수요 파악에 필요한 ‘민원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민원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행안부는 공공부문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나, 교육생이 현업에 복귀한 후 교육내용을 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
이에 현장수요를 바탕으로 교육내용을 업무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례기반 민원데이터 분석 교육과정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과정은 텍스트로 구성된 민원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익히고 교육생 소속기관의 실제 데이터로 분석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이 민원데이터 분석 개념과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사민원데이터를 활용한 ‘재외국민 사건사고 위험도 예측 분석’,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민원상담데이터 분석’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민원데이터 분석 경험이 풍부한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 소속 전문가가 데이터 분석 경험을 전수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소속기관의 데이터 분석을 직접 수행해 국민이 원하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치안, 소방 등 공공부문에서 활용도가 특히 큰 ‘안전시설 최적입지 선정’을 주제로 11월에도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준희 공공데이터국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은 데이터 분석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전문가”고 강조하고 “이번 맞춤형 사례기반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밀착형 데이터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해 공공부문의 데이터분석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23
-
112·119신고 공동대응은 빨라지고재난현장 기관 소통은 더욱 원활히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112·119긴급신고로 경찰과 소방이 공동대응해야하는 경우 출동대원에게 상대기관 출동차량명, 출동대원 업무폰번호를 문자로 제공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10월 24일부터 전국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현장출동대원이 상대기관 출동대원의 연락처를 알기 위해서는 상황실이나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에 연락을 해야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공동대응을 요청받은 기관에서 출동지령이 떨어지면 각자 상대기관 출동자의 차량과 업무폰정보를 자동으로 문자수신을 하게 된다.
현장 도착 전에 상대기관과 상호 소통이 편리해져 재난 현장에서의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8월부터 권역별 시범운영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문자가 전송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작업을 거쳤다.
기관 간 지속적으로 협력해 출동차량과 출동대원의 연락처 정보가 지속적으로 최신화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올 경우 미수신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할지역내 상대기관 출동대원 전화번호를 업무폰에 저장하도록 지원했다.
시범운영 기간에 이를 이용해 본 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 J대원은,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이 구조자의 상태를 보고 추가로 장비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나 넓은 범위의 수색 작업 중 상황이 변해 이를 알려 줄 경우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상대기관 출동정보 문자제공 서비스를 반겼다.
한편 행안부·경찰·소방·해경은 공동대응을 요청받은 경우 반드시 현장에 출동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시행 중이다.
종전에는 경찰, 소방 등 긴급기관이 타 기관에 공동대응을 요청할 경우, 요청받은 기관의 판단에 따라 출동 여부를 결정했으나, 앞으로는 공동대응을 요청받으면 바로 현장출동하는 조치를 하도록 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가 훨씬 용이해지게 됐다.
한편 공동대응을 요청한 기관은 상황변화나 사건종료 등으로 공동대응이 불필요해진 경우 신속하게 상대기관에 그 사실을 통보하도록 해 출동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용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민이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공동대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소방, 해경이 힘을 합쳐 긴밀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관련기관이 공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범정부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3
-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혁신 역량을 코칭하다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혁신 역량을 코칭하다
[AANEWS] 경북교육청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미래 교육, 질문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초등 수석교사 41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미래교육과 수석교사의 역할을 모색하고 교실 수업 혁신 과제와 연계해 수업-평가 혁신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업코칭 전략과 실제 질문 수업 전략과 실제 수업 나눔 사례 공유와 주제 토의로 구성했다.
공주교육대학교 박태호 교수는‘수업의 과학성과 예술성 그리고 전문성, 무엇을 왜 어떻게’라는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지원하는 수석교사 역할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수석교사들은 인공지능 교수·학습의 시대를 맞아 교실에서 질문이 넘치는 수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강의에 크게 호응하며 토의와 사례 나눔을 통해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가 수업 전문가로서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실 수업 혁신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
경북교육청, 사상 최초 전국기능경기대회 4연속 종합 우승
경북교육청, 사상 최초 전국기능경기대회 4연속 종합 우승
[AANEWS]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보령머드박람회장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충청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사상 최초 4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경북은 48개 직종 14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2개 직종에서 금 9개, 은 15개, 동 18개, 우수 11개, 장려 36개 총 89개의 입상을 거두며 합산점 기준 종합우승을 달성하게 됐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6교, 123명의 학생 선수단이 출전해 36개 직종에서 금 8개, 은 10개, 동 15개, 우수 11개, 장려 31개를 수상하며 대회 종합우승의 주역이 됐다.
이중 클라우드컴퓨팅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박민혁 학생은 출전 선수 1,691명 중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386개 기관 중 가장 우수한 6개 기관에 수여되는 기관 표창에 경북 직업계고 기능 명문 학교로 손꼽히는 금오공업고와 신라공업고가 각각 은탑과 동탑을 수상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 제53회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학생부에서는 6년 동안 단 한 번도 종합우승을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왔다.
이는 경북 직업계고의 우수한 직업 교육환경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의 결과로써 경북 직업계고가 숙련기능 분야에서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숙련 기능인들의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사상 최초 4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6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능대회는 물론 우리나라 각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
경북교육청,‘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설명회 개최
[AANEWS] 경북교육청은 23일 도내 중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설명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관한 이해와 진학 방향 설계’를 주제로 지난 10일 발표된‘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의 적용 대상이 되는 중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편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은 통합형·융합형 수능 과목 체계로 개편 고교 내신 5등급 체제 적용 내신에 논·서술형 평가의 확대 등을 골자로 하고 있어 대입 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기획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 따르면 중학교 1, 2학년 학부모 2,000여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이를 대비한 학습 전략을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도내의 학생과 학부모께서 변화하는 입시 체제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3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특별건강검진 조기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내년도 특별건강검진 대상 교육공무직원 중 1~2월 퇴직예정자가 조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 일정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건강검진’은 맞춤형복지제도를 적용받는 교육공무직원에게 격년제로 1인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검진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개인 희망 검진 항목을 검진받은 후 소속 기관에 내역서와 영수증을 제출하면 검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매년 1~2월에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은 다음 연도 검진 대상자에 해당되어 퇴직일 도래 전 촉박한 기일내 서둘러 검진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1~2월 퇴직자들의 원활한 건강검진을 위해 퇴직 이전 연도에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여유로운 퇴직 준비를 보장함과 동시에 퇴직 전 질병을 예방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희망 검진 기관과 검진 항목을 좀 더 고심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건강검진 조기 실시는 연초 검진 예약 폭증으로 희망하는 검진을 받지 못할 수 있었던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은퇴를 위해 작은 것까지도 고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인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