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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건강보험 시범사업’ 공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10월 26일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건강보험 시범사업 대상 네트워크 선정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치료에 필요한 신속한 진단과 환자 이송경로 안내 최종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결정 등을 위한 의료기관 간, 전문의 간 소통과 의사결정을 활성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되는 시범사업을 통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이송병원을 정하지 못하거나, 최초 이송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다른 병원으로 재이송되는 사례 등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의 지연 요소를 소통과 의사결정 기반으로 최소화함으로써 증상 발생 이후 최종치료까지의 시간 단축 등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최적의 치료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해당 시범사업은 네트워크 구성 방식에 따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네트워크형과 전문의 간 인적 네트워크형의 2가지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각 세부사업과 선정 평가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하는 시범사업 설명회를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역 인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에서 개최한다.
시범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네트워크 사업은 11월 1일~13일 인적 네트워크 사업은 11월 13일~2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신청 서류 등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범사업 자료제출시스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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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 개최
소방청(사진=PEDIEN)
[AANEWS] 소방청은 2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순직소방공무원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을 진행한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가 주관, 국가보훈부가 후원하는 이날 순직소방공무원 추모행사에는 순직소방공무원의 유가족과 동료를 비롯해 소방청장,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황원채 국립대전현충원장 등 2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는‘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은 소방활동 등으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소방청 비영리법인인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가 2004년부터 진행해왔다.
2016년부터는 이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사회적 추모분위기 조성을 위해 정부행사로 전환해 매년 10월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국립묘지법’ 개정·시행으로 사망시점에 관계없이 순직 소방공무원의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1994년 이전 순직한 고 최낙균 소방장 등 5인이 합동 안장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추모식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소방공무원은 1994년 국가사회공헌자 자격으로 현충원에 최초로 안장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화재진압, 구조 및 구급활동 중 순직한 사람만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었다.
따라서 기준 시점인 1994년 이전에 순직한 소방공무원은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한 상태였으나, 올해 3월 21일 ‘국립묘지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1994년 이전 순직한 소방공무원 40여명이 추가로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게 됐고 지난 5월 25일 이 중 5위를 먼저 현충원에 모시게 됐다.
2023년 5월 25일 최초의 순직 소방공무원인 고 김영만 소방원을 비롯한 고 서갑상 소방교, 고 박학철 소방사, 고 정상태 소방사, 고 최낙균 소방장 등 5인의 합동 안장식이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진행됐다.
합동 안장식을 통해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고 최낙균 소방장의 배우자 등 유가족도 이번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10월 현재 국립현충원과 국립호국원 등 국립묘지에 안장된 순직 소방공무원은 총 258명이며 소방청은 지난해 9월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의 국가보훈업무 통합운영 국립묘지 안장 업무 지원 국가유공자 명패행사 현충시설 관리 등 각종 예우사업과 관련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마지막까지 소방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다 순직하신 선후배, 그리고 동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제복과 사명감이 존중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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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을 통한 건강 식생활 실천 캠페인 추진
배달 앱을 통한 건강 식생활 실천 캠페인 추진
[AANEWS]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 식생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배달앱 위메프오와 협업해 10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 달간 건강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배달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물을 충분히 마시기’,‘과도한 나트륨·당류·지방 섭취 제한하기’ 등 건강 식생활 실천 메시지를 홍보하고 건강 식생활 정보 제공을 위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독려를 위해 위메프오 앱 및 위메프오 파트너스 앱 내 이벤트 배너 클릭 후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 먹거리 구매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연희 건강증진과장은“배달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건강식생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배달앱과 연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이번 캠페인이 일상에서 건강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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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기술 전문교육 받고 취업까지 한번에
탄소기술 전문교육 받고 취업까지 한번에
[AANEWS]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전주시가 추진하는 ‘2023 채용연계형 탄소복합재 전문인력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채용연계형 탄소복합재 전문인력양성과정은 국내 탄소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기초 직무소양 등을 교육하고 관련 기업에 취업까지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본 과정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탄소·복합소재기업 인적자원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2020년까지 총 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88%가 전주시 소재 탄소·복합재 관련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탄소섬유 등 6대 탄소소재 활용을 위한 기초 이론부터 소재활용 기술, 응용부품 제작 공정에 대한 실습, 산업안전 및 생산혁신 등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교육생의 실무역량 증대에 기여하고 기업에게는 능력 있는 신입사원 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소재·부품은 미래 모빌리티·우주항공 분야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정화 분야에서 핵심 재료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기업의 투자와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국내 탄소산업이 탄생한 본거지이자,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지역으로 향후 탄소소재·부품 관련 기업 집적화를 통한 고용확대가 기대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전주시는 지역 내 탄소산업 전문 인력양성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기획·편성했으며 오는 11월 3일까지 15명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자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일정 및 지원자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탄소기술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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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녹색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녹색체험 프로그램 운영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24일 세종시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목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민원에 지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종시 관내 주요 관광자원인 국립세종수목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감정노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종시청 및 읍·면·동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55명이 국립세종수목원에 방문해, 수목원 핵심 관람 시설인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온실 해설 프로그램을 들으며 평소 사무실에서는 접하기 힘든 지중해와 열대의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들은 청명한 가을 날씨 속 수목원의 주요 전시원을 산책하며 녹색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상시 감정노동으로 심신의 피로를 많이 느꼈는데, 수목원을 산책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수목원은 이번 세종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세종소방본부와 협력해 ‘PTSD 대상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금년 11월 중 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관내 기관들과 협력해 치유가 필요한 분야에 종사하는 국민에게 최대한 많은 녹색 힐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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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고택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AANEWS]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이야기가 있는 고택’이다.
가을의 끝자락, 고택이 품은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근현대사의 흔적을 따라 사색을 즐겨도 좋고 조선의 대학자 집에서 하룻밤 머물러도 좋다.
옛 자취가 새겨진 너그럽고 포근한 풍경이 마음을 따스하게 한다.
추천 여행지는 정약용의 숨결이 서린 곳, 남양주 여유당 인천 근현대사 중심지, 시민의 공간이 되다 인천시민애집 자세히 보아야 더 어여쁜 논산 명재고택 정여창 가문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함양 일두고택 품이 너른 평온한 집, 구례 운조루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다산 정약용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나고 자랐다.
이곳에 그의 숨결이 서린 여유당이 있다.
1800년 정조가 승하하자, 정약용은 고향으로 내려와 사랑채에 여유당 현판을 걸었다.
여유는 ‘조심하고 경계하며 살라’는 뜻이다.
다산은 조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으나, 이듬해부터 18년 동안 강진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정약용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여유당에서 ‘목민심서’,‘흠흠신서’ 등을 정리했다.
선생이 살던 생가는 1925년 대홍수로 떠내려가, 1986년에 다시 세워졌다.
사랑채와 안채로 구성되며 다산의 성품처럼 소박하다.
여유당 뒤 언덕에 정약용선생묘가, 언덕 아래 선생이 쓴 자찬묘지명이 있다.
여유당과 정약용선생묘가 자리한 정약용유적지를 여행할 때는 배우 정해인이 녹음에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자. 유적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는 없다.
정약용유적지 건너편에 실학을 주제로 꾸민 실학박물관이 있다.
다산생태공원은 팔당호를 시원하게 조망하는 곳으로 반려동물과 산책도 가능하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능내역이 가까우니 놓치지 말자. 인천시민애집은 인천항 인근, 자유공원 남쪽에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사업가가 저택을 지어 살던 곳을 인천시가 매입, 한옥 형태 건축물을 올리고 시장 관사로 활용했다.
이후 인천시청이 이전해 인천역사자료관으로 쓰이다가, 2021년 7월 재정비를 마치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했다.
인천시민애집은 크게 세 공간으로 나뉜다.
‘1883모던하우스’는 과거 시장 관사를 개조한 근대식 한옥이다.
일본식 저택이 있었을 때 모습을 간직한 ‘제물포정원’이 그 주변을 감싼다.
경비동은 인천항과 개항로 주변을 조망하는 ‘역사전망대’로 이용하고 내부는 전시관 역할을 한다.
인천시민애집 주변으로 개항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개항기 서양인이 사교 모임을 하던 구 제물포구락부 건물이 대표적이다.
대불호텔전시관에는 한국 최초 서양식 호텔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 작가들의 근대문학 작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싶다면 한국근대문학관을 추천한다.
논산 명재고택은 평생 벼슬을 사양하고 학문 연구와 후대 교육에 전념한 조선 대학자 명재 윤증의 집이다.
고택은 안채와 광채, 사랑채, 사당으로 구성된다.
보존 상태가 양호한 조선 양반 주택의 가치에 실용성과 과학적 원리가 돋보이는 한옥으로 꼽힌다.
미닫이와 여닫이 기능을 합친 안고지기를 활용한 사랑채, 일조량과 바람의 이동을 고려한 안채와 광채 배치 등 선조의 지혜가 돋보인다.
안채로 들어가는 문 뒤에 내외 벽을 설치하고 벽 아래 틈을 둬 안채 대청에서 방문객의 신발을 보고 안주인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인공 연못, 장독대, 고목 등이 운치를 더한다.
후손이 거주하고 있어 지정된 장소 외 출입을 금한다.
고택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 관람료는 없다.
논산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정치가이자 예학 사상가 사계 김장생을 기리며 건립했다.
현종 때 사액서원이 됐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9곳 중 하나다.
인근 연산역에서 기차문화체험관과 연산역 급수탑을 구경하고 옛 곡물 창고가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연산문화창고도 들러보자. 함양 일두고택은 일두 정여창의 집이다.
성리학의 대가 정여창은 동방오현에 오른 유학자로 평가받는다.
지금 남은 고택은 정여창이 세상을 뜨고 약 1세기가 지나 건축했다.
입구 솟을대문에 정여창 가문이 나라에서 받은 정려 5개가 있다.
사랑채에는 정여창의 후손이 사는 집이란 사실을 말해주는 문헌세가 편액이 걸렸고 그 뒤 방문 위에는 충효절의라고 커다랗게 쓴 종이가 붙었다.
누마루에서는 마당에 조성한 석가산 풍경이 보인다.
이곳 천장 모서리에도 탁청재 편액이 걸렸다.
‘탁한 마음을 깨끗이 씻는 집’이란 뜻이다.
사랑채 옆으로 난 일각문을 지나면 여성의 공간인 안채로 연결되고 곡간과 정여창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 차례로 나온다.
일두고택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함양 남계서원은 정여창이 세상을 떠나고 그를 기리는 지역 선비들이 세웠다.
남계서원 바로 옆에 문민공 김일손을 추모하는 함양 청계서원이 자리한다.
함양박물관을 방문하면 함양군의 역사와 유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구름 속의 새처럼 숨어 사는 집’이란 뜻을 담은 운조루는 너그럽고 포근한 고택이다.
1776년 류이주가 낙안군수를 지낼 때 지은 집이다.
250년 가까이 잘 보존된 외관은 물론, 고택에 스민 정신이 면면히 전해온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류씨 집안은 타인능해라고 새긴 뒤주에 쌀을 채워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이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사랑채와 안채, 행랑채, 사당, 연지로 구성된 고택은 규모가 제법 크지만, 화려한 장식 없이 소박하다.
부드러운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사랑채 누마루는 운조루의 백미로 문인들이 풍류를 즐긴 곳이다.
수분실이라는 현판을 걸어 절제 있는 삶을 지향하고 굴뚝은 낮게 만들어 이웃을 배려했다.
구례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는 도시다.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다양한 민물고기와 멸종 위기종인 수달 한 쌍을 만날 수 있다.
매월 끝자리 3·8일에 여는 구례5일시장은 갖가지 주전부리를 파는 청년점포가 생기를 더한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든 천은사상생의길&소나무숲길에서 숲과 저수지를 따라 3km 남짓 걸으며 가을 정취와 깊은 여운을 느껴보자.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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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4곳‘디지털 관광주민증’사업지 추가 선정
인구감소지역 4곳‘디지털 관광주민증’사업지 추가 선정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 혜택 제공 서비스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지로 경기 연천군, 충북 제천시, 전북 남원시, 경남 하동군 등 4개 지역을 추가로 선정했다.
공사는 ’22년 말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선정으로 전체 15개 지역, 총 280여 개 관광지에서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내년에는 지자체의 높은 참여 수요를 반영해 사업지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10월 25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여행이 있는 주말 동안에는 총 15개 지역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신규로 발급받는 경우, 지역 대표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추가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20명씩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공사 권영미 지역균형관광팀장은 “작년부터 사업을 진행한 옥천군과 평창군은 곧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자 수가 지역 정주인구 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 여행정보와 혜택 제공을 강화함으로써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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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손잡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에서 경상북도청, 경상북도경찰청,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어린이보호구역 보도 설치 추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가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 내용은 초등학교 인접 도로에 보도가 미설치된 90교를 포함한 보도 일부 설치교를 대상으로 학교 부지를 활용한 보도 설치 학교 부지 활용이 어려운 경우 경찰청과 협력을 통해 해당 도로의 일방통행 설정 등 보행 공간 확보 방안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2022년까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시설물인 무인교통 단속장비 설치, 신호기 설치, 교차로 정비, 시인성 강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말‘경북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를 에 개정해 유관기관 협의에 따라 학교 밖 교통안전시설 개선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이 2021년 41건에서 2022년 28건으로 전년 대비 68%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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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연구원과 K-베트남 밸리 조성 상호 협력 강화
경북교육청, 경북연구원과 K-베트남 밸리 조성 상호 협력 강화
[AANEWS] 경북교육청은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경북연구원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은 베트남 다문화 학생 가족을 봉화군으로 유입시켜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봉화군청이 시작한 사업으로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 경북연구원이 서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에 K-베트남 밸리를 조성하는 것은 베트남 리 왕조 6대 영종의 아들 이용상이 1224년 쿠데타를 피해 옹진군 화산리에 정착해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것과 관련이 깊다.
경북교육청과 경북연구원은 지난 24일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경북교육청은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 추진에 있어 초·중등교육관련 기반 시설이 먼저 구축·실행되어야 다문화 학생 가족들이 봉화로 이주와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란 입장을 표했으며 경북연구원도 이를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이 글로벌 이주사회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초·중등교육 기반 조성을 통해 안심하고 이주 및 정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북교육청 소속 학교에는 13,600여명의 다문화학생이 재학중이며 이중 부모 출신국이 베트남인 학생들의 비율은 48.5%에 이른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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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 점검 및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6일 포항 득량지구 삼구트리니엔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교육환경평가는 교육환경보호구역내에 21층 이상 건축 등 대규모 공사가 진행될 경우 학생의 학습, 안전, 보건, 위생에 지장이 없도록 학교와 학교주변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사전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사후관리를 통해 평가서 승인내용과 권장 사항 등의 이행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사업시행자의 주도적인 승인사항 이행과 이를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통학, 보건, 건설분야 업무담당자로 컨설팅단을 구성했으며 사업시행자와 교육환경보호구역에 해당하는 양학초등학교, 양학중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소음, 진동, 대기, 통학안전 분야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피해 여부 확인 및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개선 방안 마련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통학안전과 보건환경 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학생이 건강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북도내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중 현장 점검 대상은 총 14건이며 그중 3건은 점검을 완료했으며 추후 11건에 대한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