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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수능 시행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7일 웅비관에서‘2024학년도 수능 시행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험지구 도책임감독관과 중앙협력관 등 교육전문직 109명과 시험장 학교 교감 등 교원 73명, 총 182명을 대상으로 2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24학년도 수능 시행 업무처리지침’을 바탕으로 올해 도내 수능 시행 개요 안내, 시험 관리, 실시 요령, 수험생 및 감독관 유의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 등이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대비 309명이 감소한 19,568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포항, 구미, 안동 등 8개 시험지구 73개 시험장에서 11월 16일 08:40~17:45에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반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하며 지난해까지 코로나19 방역 대응의 일환으로 운영했던 별도의 시험장과 시험실은 운영하지 않는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 시 안내받은 학교에서 시험 하루 전날인 11월 15일에 실시하는 예비소집에 참여해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하며 교부받은 수험표에서 자신이 배정된 시험장 학교를 확인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수능에서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원 등 5,300여명의 종사자가 함께 힘을 모아 무결점 수능을 준비하겠다”고 수능 준비의 소회를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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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환기 장애학생들의 미리 가보는 대학 캠퍼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특수학교 고등부와 전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2023학년도 제2기 장애학생 대학 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에게 대학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대학 진학을 촉진하고 진학 후 안정적인 학교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대학 생활 정보 안내, 대학 전공 체험, 대학 진학 컨설팅 제공을 통해 장애학생의 전공 학과와 진로 선택을 지원한다.
1기 체험은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구미대학교에서 운영했으며 이번 2기 체험은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5주간 매주 금요일 대구대학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2기 체험은 도내 특수학교 고등부와 전공과 학생 17명이 참가해 5일간 총 20차시의 대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대학 본관, 도서관 등 캠퍼스 투어 장애학생지원센터 및 점자 박물관 방문 대학 학과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대학 동아리 활동 및 학과별 체험 참가 모의 면접 나의 미래, 나의 대학 생활 특강 등 대학 생활 전반으로 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대학 진학 시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다양한 분야의 학과 생활을 경험하고 배움으로써 진로 선택과 직업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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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직업계고 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7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북지회 소속 기업체 대표와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 및 취업 확대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체 CEO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연계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 구축, 기업과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안내,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북의 여성경제인에게 훌륭한 모델이 되어 주고 있는 지구환경측정 제이원메탈 주식회사 ㈜노블금속 ㈜제이텍워터 송죽글러브 ㈜영도벨벳 포토라라 쓰리에스씨 대성정밀 등 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북지회 회원 22개 기업의 여성 대표와 채용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에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기능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여성경제인 대표와 만남을 갖고 협력 체제를 구축·유지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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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김천 외 11개 지역 학교운영위원장 477명을 대상으로‘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 대상 지역과 인원수는 김천 52명, 안동 56명, 구미 99명, 영주 39명, 상주 51명, 문경 32명, 의성 30명, 고령 16명, 성주 21명, 칠곡 37명, 예천 23명, 봉화 21명으로 총 477명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가 학부모와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교육자치기구로 최근 학교자율화 확대 등 그 역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연수는 지난 10월 6일 경주에서 10개 지역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실시 후 두 번째로 12개 지역 학교운영위원장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다.
1부 연수는‘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담당자가 다양한 사례를 들어 현장감 넘치는 연수를 진행했다.
2부 연수는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이‘미래사회 변화를 대비하는 학교교육’이라는 주제로 미래교육의 방향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장 연수에 많이 참석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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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가을 반려식물 문화페스타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가을 반려식물 문화페스타 개최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월 28일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가을 반려식물 문화페스타 ‘제라늄 동호회와 함께하는 ‘꽃’ 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내에서 기르며 꽃을 볼 수 있는 반려식물의 아름다움과 식물의 다양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에는 네이버 밴드 ‘제라늄 & 화초 동호회’ 운영진 40명이 참여해 제라늄, 바이올렛, 호야 동양난 등의 반려식물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이들은 수년간 쌓아온 실내식물 재배 노하우에 관한 식물 상담을 진행하며 직접 기른 제라늄, 바이올렛, 사랑초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라늄, 호야 등 1,000여본 선착순 무료 나눔 체험행사 등의 특별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이 함께 참여해 반려식물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가을 반려식물 문화페스타를 통해 내방하는 관람객분들이 실내에서 재배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에 대한 정보와 관리법을 배워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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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고추’ 식후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로 인정
‘당조고추’ 식후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로 인정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당조고추 건조분말’에 대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당조고추는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인 쿼시트린을 다량 함유하도록 2008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강원대학교·제일종묘농산이 공동 개발한 품종으로 유효성 평가·안전성 평가·인체적용시험 등 실증 과정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결과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는 2020년부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통해 우수한 기능성을 가진 국산 농산물을 발굴하고 과학적으로 실증하는 ‘국산소재 기능성 규명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블랙라즈베리, 마늘, 토종 복분자에 이어 당조고추까지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식품부는 식품진흥원 내 기능성원료은행을 통해 기능성 소재를 생산·분양할 계획이다.
한국마늘연합회, 고창군청·재단법인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등 국내 기능성 농산물 주요 생산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제품 제작·인허가 등 기업의 기능성 소재 활용을 지원해 농업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국산소재 기능성 규명사업을 통해 우수한 국산 기능성 소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국산 농산물의 기능성 실증부터 제품화 과정까지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해 식품기업과 농가 간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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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 3개소 인증 … 최대 2%p 이자 지원 혜택
‘23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 3개소 인증 … 최대 2%p 이자 지원 혜택
[AANEWS] 첨단장비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스마트물류센터의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 물류 기술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7일 우수한 스마트 물류 기술을 갖춘 CJ 이천2 풀필먼트센터, 음성물류센터, 남청라물류센터 등 3개소를 ’23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
물류산업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자동화된 시설 및 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증 후에는 스마트물류센터 건축 또는 첨단·자동화 장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을 받은 CJ 이천2 풀필먼트센터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로봇 분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입고에서 출고까지 논스톱으로 전 과정을 일원화해 처리할 수 있다.
음성물류센터는 전자석을 이용한 자동분류기를 활용해 연간 72만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한편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갠트리로봇을 도입해 신선식품을 판매매장 단위로 분배할 수 있다.
남청라물류센터는 스마트셔틀 및 자율이동로봇을 활용한 첨단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K-POP 앨범 및 굿즈 상품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해외 특송과 국내 배송을 연계한 물동량을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안진애 첨단물류과장은“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민간이 물류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우리 물류기업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써 업계 호응 및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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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신설 유엔 인공지능 고위급 자문기구 위원 선발
외교부
[AANEWS] 외교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이 26일 출범을 발표한 유엔 인공지능 고위급 자문기구에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자문위원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유엔 사무총장의 제안으로 유엔 인공지능 고위급 자문기구 신설 절차가 진행되어 총 39명의 인공지능 분야 다중이해관계자들이 선발됐다.
자문기구 위원 선정은 인공지능 거버넌스 또는 응용 분야에서 선도적 전문성을 지닌 인물로서 정부기관, 시민사회,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및 공개추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전 세계 약 2,000여명이 경합했으며 전문분야, 성별, 나이, 지역 및 대륙 간 균형을 고려해 유엔 사무총장이 최종 결정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한 사용에 전 세계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유엔 차원의 인공지능 관련 자문기구가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다.
동 자문기구는 향후 1년간 인공지능 거버넌스 구축 방향과 이를 위한 국제기구 설립에 대한 권고안을 담은 두 차례의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취임한 고 위원장은 경제학 박사이자 법 전문가로 서울대학교 로스쿨 교수, 인공지능 연구원 부원장,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인공지능 규범,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분야 권위자이다.
고 위원장의 이번 자문기구 진출은 동인의 개인적인 역량 및 전문성을 국제사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측면과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 선도국인 우리나라가 글로벌 인공지능 거버넌스 발전 과정에서 수행해나갈 역할에 대한 인정과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고 위원장의 이번 자문기구 참여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 국제 거버넌스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역할 및 기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간 윤석열 대통령이 그 중요성을 강조해온 국제 인공지능·디지털 규범 형성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적극 기여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박 장관은 “인공지능에 관한 국제 거버넌스 논의가 초기 단계임을 감안할 때, 우리 정부의 장관급 인사가 유엔 인공지능 고위급 자문기구에 참여하게 된 것은 그간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에 지속 촉구해 온 인공지능을 포함한 디지털 규범 마련과 인공지능 관련 국제기구 신설 과정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외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우리나라가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 거버넌스 논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고 위원장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디지털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지금 인류는 다양한 형태의 희망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위협 등 불안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 규범 마련에 참여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재 인공지능 규범과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와 같은 구체적 규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시각부터 아주 느슨한 체계를 잡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까지 굉장히 다양한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기술선도국과 소비자국들 사이에서 중재자적 역할로 우리나라의 국익과 인류의 미래를 고려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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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긴급 위치정보 요청 늘어나는데, 성공률은 제자리
국회(사진=PEDIEN)
[AANEWS]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구조를 위해 통신사에 요청한 위치정보는 증가 추세인데, 위치확인은 절반도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민형배 의원이 경찰청과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과 소방청이 이동통신 3사에 요청한 위치정보는 2020년에 2,425만건이었으나, 2021년 2,845만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2022년 요구 건수는 3,363만건으로 2020년 대비 1.4배 증가했다.
이미 금년 8월말까지 2,407만건 넘게 집계돼 연말에는 전년 수치를 넘어설 전망이다.
[표 1] 위치정보는 기지국, GPS, Wi-Fi 3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기지국 방식은 성공률이 100%에 가깝지만, 오차 범위가 500m~2km로 정확도가 떨어진다.
GPS는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지하나 실내 측위가 불가능하다.
Wi-Fi는 GPS에 비해 상대적 정확도는 떨어지나, 지하 및 건물 내 정보도 제공 가능하다.
Wi-Fi의 경우, 금년 8월말 현재 위치확인 성공률이 SKT 45.8%, LGU+ 45.4%, KT 44.7%로 이동통신 3사 공히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지난해 성공률도 SKT 45.1%, LGU+ 44.4%, KT 37.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GPS의 경우, 올해 8월까지 SKT 56.1%, KT 52.3%, LGU+ 49.3%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표 2] 민형배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제고에 8억원을 투입하는 등 매년 예산을 쓰지만, 개선은 지지부진하다”며 “시민안전과 생명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통신사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위치확인 성공률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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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 나팔고둥, 혼획·유통 등 위법 행위 특별점검 추진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나팔고둥 보호를 위해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혼획·유통 등 위법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팔고둥 혼획·유통 행위 특별점검은 지난 10월 11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이은주 의원이 울릉도 횟집에서 나팔고둥이 판매되고 있어 그간 환경부가 추진해온 홍보·계도 활동과 더불어 나팔고둥 유통실태에 대한 전수조사 필요성을 지적 함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환경부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특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유역환경청,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과 함께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나팔고둥 주요 서식지, 유통했던 지역, 전국 주요 위판장 및 수산시장, 통신판매업을 대상으로 혼획·유통 등 위법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며 위법 사항 적발 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나팔고둥 혼획·유통 예방을 위해 실시한 홍보·계도 결과 통신 판매 및 일부 식당에서 일반 식용고둥을 나팔고둥으로 오인해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점검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나팔고둥 혼획·유통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팔고둥 관련 정보, 혼획 시 개체 방사 방법, 유통 행위를 목격할 경우 조치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정환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은 “이번 나팔고둥 혼획·유통 특별점검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국가보호종 보전 가치가 확산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국가보호종 보호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효과가 발휘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