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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중산 안동준 자료 연구 학술회의 개최
국사편찬위원회, 중산 안동준 자료 연구 학술회의 개최
[AANEWS] 국사편찬위원회는 지난 10월 27일 ‘중산 안동준 자료와 한국현대사상의 변화’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서는 충북 괴산 출신의 중산 안동준 선생이 평생 수집하고 정리한 10만여 건의 자료를 분석하고 연구한 학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 토론하며 안동준 선생이 남긴 자료의 가치와 선생의 삶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학술회의에 앞서 국사편찬위원회에서는 중산 안동준 선생의 자료를 소장하고 수집하고 관리해 온 충주미덕학원 안건일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는 충주미덕학원이 소장하고 있는 중산 안동준 선생 관련 자료들을 2018년부터 6년 동안 수집하고 3억 여원의 예산을 지원해 자료의 목록을 정리하고 디지털베이스화를 완료했다.
중산 안동준 선생이 생산,수집,보관한 자료는 4선 국회의원 및 국제관광공사 총재 등 공직생활과 관련된 각종 문서와 선거활동 자료, 의정활동 자료는 물론, 본인이 관여했던 단체의 문서 충주미덕학원 문서 사진, 엽서 지도, 개인 서한, 메모, 자필 원고 일지, 영수증, 서예작품, 군복, 통신장비 의류 및 각종 생활용품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지난 2022년 중앙대학교 이혜영 박사가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전국회의에서 10만 여건의 자료 발굴과정 등 활동과 성과를 주제로 발표한 바 있다.
학술회의에 참가한 학자들은 ‘안동준 자료를 통해 본 7대 국회의 예산 심의활동과 정부 재정’, ‘안동준 재임기의 국제관광공사‘, ’1950년대∼70년대 괴산 지역의 선거와 정치‘, ’안동준의 농공협업이상촌 건설구상과 증평협업 농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학자들은 군인, 정치인, 교육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남긴 선생의 업적은 물론, 평생 수집한 자료를 빠짐없이 보관한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선생이 남긴 자료는 한국 현대사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데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중산 아카데미 김근수 이사장은 ‘중산 안동준 자료의 사료적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안동준 자료가 잘 보존 관리되고 활용되기 위해서는 안동준 기념관이 조속히 건립되어 민족의 정통성 복원과 계승을 위한 홍익인간 이화세계 이념이 앞당겨 실현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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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주인공처럼 한국여행 하세요
한국 드라마 주인공처럼 한국여행 하세요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고 말레이시아 최대 여행 성수기인 동절기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쿠알라룸푸르 KLCC 플래너리홀에서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했다.
본 행사장 내 마련된 K-문화관광 홍보존에 2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해 할랄 한식 시식, 한국 동계 스포츠 VR 체험, K-뷰티 메이크업 시연 등 다채로운 K-컬처를 체험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항공사와 OTA가 참여해 부산, 포항, 강릉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가 포함된 관광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행사 첫날에는 약 3천 명이 참석한 ‘K-드라마 OST 콘서트’가 개최됐다.
‘도깨비’, ‘갯마을 차차차’ 등 세계적인 인기 드라마의 OST를 부른 소유, 카더가든, 케이시, 빈센트블루가 출연해 OST 공연 및 한국여행 토크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배우이자 가수인 한류스타 김재중의 말레이시아 팬미팅 ‘밋 앤 그릿 위드 재중’이 개최되어 약 3천 명의 현지 팬들이 모였고 무대공연뿐만 아니라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지와 한식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와 팬미팅은 예약 티켓이 3분 만에 매진되고 예약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김재중 팬미팅과 OST 콘서트는 146개국으로 송출되는 KBS 월드 채널 및 말레이시아 최대 방송국 ‘아스트로’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30일에는 국내·외 항공사 및 여행사 등 업계 관계자 300명이 참석하는 B2B 상담회와 ‘한국관광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공사는 말레이시아 제약산업협회와 한국 인센티브 관광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규모 방한단체 유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고소득 국가로 분류되어 중요한 고부가 방한관광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공사는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말레이시아 방한시장 확대와 이를 통한 국내 소비 증대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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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 통합연계 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내 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통합연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급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사고를 가정해 실제와 같은 토론과 현장훈련을 유관기관과 동시에 실시한다.
특히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학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교육부까지 체계적이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해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통합 연계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단계는‘학교시설 재난 및 사고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징후 감지 초기 대응 상황 판단회의 비상 대응 수습 복구 상황 종료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4일차에는 임종식 교육감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영남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실험 실습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화재 대피 훈련 상황 전반을 점검한다.
또한 이번 훈련은 처음으로 학생이 참여하는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학교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교직원과 학생 대표들이 함께 재난에 대한 초기 대응과 수습·학사운영 등을 토론 후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본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재난현장 사진 및 안전학교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으로부터 학생·교직원의 생명과 교육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안전체험교육을 강화해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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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 활용 전보내신서 제출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 활용 전보내신서 제출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4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부터 지방공무원 전보내신서 제출 방식을 기존 공문 제출에서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을 통한 전산 제출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21일 4세대 지능형 나이스의 개통에 발맞추어 나이스 전보 메뉴와 프로세스를 분석해 경북교육청 고유의 인사 특수성과 실정에 맞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전보 시스템은 지방공무원 인사기록과 연계해 작성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개인의 종합적인 이력과 전보 과정에 대한 체계적 관리로 인사 운영의 투명성과 전보내신서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 24일에는 교육지원청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31일에는 각 기관 인사 담당자와 전보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보내신서 작성 연수를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지능형 나이스를 통한 전보 시스템 구축으로 외부의 인사청탁을 근절하고 인사운영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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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397명 선정·배치 완료
2024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397명 선정·배치 완료
[AANEWS]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성장 지원과 맞춤형 특수교육 제공을 위해 2024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397명을 일반고와 특성화고 특수학교 고등부에 우선 배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 21일‘경상북도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고 고등학교 진학 심사를 위한 교수, 학교장, 교사,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진단평가 결과와 지원서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북부, 남부, 동부, 서부 4개 권역 4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면과 면접을 통해 397명의 배치를 확정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학생·학부모 대면 심사를 통해 학생의 장애 정도와 능력, 보호자의 의견, 통학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거주지에 가까운 학교 배치 및 원활한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2024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배치된 학생은 일반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앞서 진학 예정교에 우선 배치되며 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 치료지원, 통학비 지원, 방과후학교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2024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배치받은 학생들이 장애 특성에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및 교원 정원 확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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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근절에 교육청이 나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위한‘2023년 교육청 주관 교육과정 및 평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행 출제 여부와 교육과정 운영 점검을 통해 교육과정의 위계 준수 및 성취 기준에 알맞은 평가 실시와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중학교 2,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이며 점검 교과는 수학·과학·영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적정 여부와 지필 평가 문항과 교과 성취 수준의 일치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을 위해 292명의 선행 점검 위원을 위촉하고 교과별 2학기 중간고사 평가 문항과 교육과정 편성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점검을 실시해 학교별 종이 서류의 점검 자료 제출이 아닌 교육과정지원포털 사이트에 직접 온라인으로 탑재토록 해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2023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위 학교에 안내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연수를 실시토록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 주관 점검 외에도 1학기 말에 선행교육 예방을 위한 학교 자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2학기 말에도 학교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해 선행교육 예방을 위해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이상진 교육국장은 “교육과정과 평가 점검의 전문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교육정상화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한 시기”며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통해 학습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교육 억제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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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 사전 주민설명회 개최
소방청(사진=PEDIEN)
[AANEWS] 소방청 국립소방병원 건립추진단은 지난 27일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가 진행 중인 음성군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충북혁신도시인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해 12월 8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5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건립공사가 순항 중에 있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특수한 근무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건강유해인자 분석, 질병연구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정과제의 하나로 설립 추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 관련 선제적 갈등관리를 통한 건축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립소방병원 공공의료서비스 운영계획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건축시행사인 동부건설은 국립소방병원 건축 추진사항 안내자료를 발표하고 공사로 인한 분진, 먼지, 소음, 교통, 도로오염·훼손 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국립소방병원 개원준비단에서는 개원 후 지역주민을 위한 일반진료 및 취약계층 공공의료서비스를 통한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및 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올해 1월 국립소방병원이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국립소방병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의료공백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태원 국립소방병원 추진단장은“국정과제인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소방공무원 진료 및 다양한 질병 연구를 통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충북 음성, 진천, 증평, 괴산 등 의료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진료 및 취약계층 공공의료서비스에 중점을 두어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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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으로 가을·겨울철 어선사고 예방한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는 가을·겨울철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11개 시·도의 연근해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가을·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을·겨울철은 어업활동 증가와 기상악화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이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어선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가을·겨울철에 발생한 인명피해는 전체 어선사고 인명피해의 56.6%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탐지경보장치 설치 및 작동여부, 축전지 관리상태, 소방설비 보관상태 등 동절기 화재사고 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해상추락·충돌·전복 등 위험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업 중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악화 시 출항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낚시어선의 경우 승선자명부 작성여부, 소화기·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와 구명뗏목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이 외에, 선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선원들의 넘어짐, 끼임, 추락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와 보호장비 구비 여부도 확인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가을·겨울철은 수온이 낮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출항 전에는 어선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어선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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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우수인력으로 항공보안 대응능력 높인다
첨단장비·우수인력으로 항공보안 대응능력 높인다
[AANEWS]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보안장비 개발 현황 및 첨단기술의 항공보안 적용’이라는 주제로 2023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항공보안 분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항공보안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을 통해 항공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 교통보안청 소속 국토교통부 파견관이 TSA의 업무를 소개하고 한·미 간 협력사업의 성과 및 계획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세미나 개최 전날인 10월 30일에는 제15회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대응능력을 보유한 최고의 항공보안요원을 선발한다.
경진대회는 항공보안파트너스, 인천국제공항보안, 항공사 보안요원들이 당일 무작위로 팀을 구성해 여객검색, 화물검색, 항공경비 분야별로 기량을 겨루며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는 팀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공항정책관은 “작년 한 해 여객 9천 2백만명과 화물 370만톤이 항공보안 검색요원, 경비요원분들의 눈과 손을 거쳐 안전하게 전 세계 공항에 도착”했다면서 “항공수요 회복기를 맞아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보안업무 종사자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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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에 독성 있는 살충제 카바릴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균주사진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꿀벌에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살충제 카바릴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식물 생장에 도움을 주는 질소 화합물을 생산하는 신종 미생물을 우리나라 토양에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과 적과제와 진드기 살충제로 주로 쓰이는 카바릴은 꿀벌에 독성이 강해 ‘농약관리법’에 따라 ‘꽃이 완전히 진 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수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쳐 환경부의 ‘먹는물 수질기준’에서는 유해영향유기물질 중 카바릴의 농도를 0.07ppm으로 제한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과 상지대 김동욱 교수 연구진은 2020년부터 꿀벌의 생육과 수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는 카바릴의 분해 능력이 뛰어난 미생물을 찾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연구진은 전국의 논밭 40여 곳에서 채취한 토양에서 세균 1,000여 주를 분리해 카바릴 분해 여부를 실험한 결과 메조라이조비움 속의 신종이 하루 만에 카바릴 100ppm을 완전히 분해하는 것을 확인했다.
카바릴의 자연 반감기는 9일로 알려져 있으며 100ppm이 1ppm으로 감소하는데 두 달 이상이 걸린다.
특히 이 미생물은 공기 중 질소 기체 분자를 암모니아 등의 질소 화합물로 전환하는 질소 고정의 특성도 보여 화학비료 사용량 저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는 식물 생장을 도우면서도 토양 및 수생태계 잔류 농약을 분해하는 세균을 발견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유용 미생물자원을 발굴해 친환경 농법 등 관련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