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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관련 기준이 10월 31일부터 시행된다.
휠체어 그네는 장애어린이 등이 휠체어나 유아차 등 보조 기구를 이용해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된 그네로서 성악가 조수미씨가 지난 2014년부터 특수학교 등에 기증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시작된 바 있다.
이후, 어린이놀이터와 같은 공간에서 휠체어 그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관련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기준 마련이 추진됐으며 이를 위해 그간 행안부와 산업부가 협업해 연구를 수행하고 관계기관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휠체어 그네의 제작에서부터 유지관리까지 안전하게 관리·이용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는 휠체어 그네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안전기준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놀이기구인 휠체어 그네의 제작에 필요한 안전인증기준을 마련했다.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어린이가 놀이시설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규정한 미국·독일 등 해외 안전기준과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연구결과를 토대로 했다.
주요 사항으로 그네 하부 끼임사고 방지를 위한 그네-지면간 최소 간격, 휠체어 없이 이용하는 등의 오용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개폐식 울타리, 휠체어 무게를 고려한 탑승 최대무게 등 휠체어 그네의 안전한 이용에 필요한 각종 요건들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규정 시행으로 제품·시설 안전기준이 반영된 휠체어 그네를 도시공원·보육시설 등의 일반놀이터에 설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일반 놀이터에 대한 장애어린이의 접근성 개선과 함께 모든 어린이가 함께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으로서의 놀이터에 대한 인식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에게 동등한 놀이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촉진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장관은 “이제 우리나라도 휠체어 탄 어린이도 일반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며 “정부는 새롭게 설치되는 휠체어 그네가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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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장 등 정부 6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AANEWS]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023년도 11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에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11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고위공무원단 직위 5개와 과장급 직위 1개 등 총 6개 직위이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장,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경찰청 감사관 등이 포함됐으며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은 과장급으로 채용한다.
이 중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의 경우 경력개방형 직위로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장은 궁중 유물 및 왕실 문화와 관련한 콘텐츠를 조사·연구·개발해 구축하고 전시 관람에 필요한 업무 등을 총괄하게 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박물관학 등 왕실 유물 보존관리 및 활용과 관련된 분야의 경력이 필요하다.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고위공무원단 직위로 정부 부처 등의 국제법무 및 국제분쟁 사항 등에 대한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지원하며 법무에 관한 국제협약체결을 위한 협상 및 국내 시행 등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국제법무, 국제투자중재, 국제중재, 국제거래법, 국제사법, 국제공법 등과 관련된 경력, 변호사 자격 등을 갖고 요건을 충족하는 전문가가 지원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경찰청의 감사관은 해당기관 및 소속기관에 대한 자체 감사, 반부패 및 청렴의식 제고 공직자 재산등록·심사 및 취업제한에 관한 사항, 공직기강 확립, 민원 관련 사항 등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은 위원회의 심판·조정·복수노조·차별시정에 관한 사항 처리 지원 및 대국민 서비스 업무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예산·회계·인사 등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노사정책, 근로기준, 산업재해예방, 고용정책, 직업능력개발, 고용보험, 고용평등 등과 관련된 분야의 경력·학위·자격증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민간 전문가만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옥 개방교류과장은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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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니콘 기업 꿈을 향해 과학기술·ICT 스타트업 행사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글로벌혁신센터 워싱턴주최 하에 한국 과학기술·ICT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KIC워싱턴이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UNIST, 서울·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국내 엑셀러레이터 등이 보육한 43개 기업과 벤처 캐피털, 엔젤 투자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 미국 정부 주요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은 각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연함으로써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
특히 행사를 통해 바이오,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높은 기술 수준을 지닌 기업들을 발굴하고 사전 피칭 훈련 등을 통해 현지 진출 가능성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
본 행사는 쇼케이스 외에도 양자 컴퓨터 스타트업인 IonQ, 시각장애인을 위한 솔루션 제공 기업인 닷 인코퍼레이션, 정책 및 법률데이터 제공 플랫폼 회사인 Fiscal Note 등 미국 현지 시장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조연설과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또한, 퀀텀, 인공지능, 헬스테크 등의 최신 기술들과 미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패널 토의 및 토론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과학기술·ICT 스타트업들이 미국 현지 시장에서 투자 유치 및 현지 진출 가능성이 제고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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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공식 출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1월 1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하병필 국가기록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국내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또한, 김귀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의장, 파파 모마르 디오프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의장, 피터 스콜링 라틴아메리카·카리브지역위원회 의장 등 유네스코의 각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해외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공식적인 출범을 함께 축하한다.
센터는 기록유산 분야에 세계 최초로 설립된 유일한 국제기구로 2017년에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우리나라가 유치에 성공해 2020년 청주시에 설립됐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을 지원하고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간 협정에 따라 청주시에 건립됐으며 총 218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1년 12월에 착공해 올해 10월 23일 준공됐다.
현재 130개국 9개 국제기구의 496건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18건의 기록유산을 등재해 세계에서 다섯 번째,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로 많은 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기록유산 분야에서 전 세계 처음으로 유네스코 공식기구로 출범한 센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전 세계 각 지역과 소장 기관의 기록유산을 관리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모니터링 절차와 맞춤형 기록유산 관리 방법을 개발한다.
또한, 위험유산 보호와 잠재유산 발굴을 위해 아프리카지역 등 기록유산 보존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실크로드 기록유산 발굴 프로젝트도 추진해 무상원조사업과 다국가 연합 기록유산 발굴 사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록유산 국제공동연구를 위해 미국 인문재단 기금을 활용해, 직지와 구텐베르크 성경의 물리적 특성 등에 대한 분석 연구도 맡고 있다.
센터는 세계기록 유산의 내용, 이미지, 영상 등 활용,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기록유산에 대한 관심도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센터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내년 6월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개최된다.
10월 30일에는 센터 소회의실에서‘지역 간 등재 불균형 문제 해소 및 공공·민간 펀딩 강화 방안’을 주제로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의장이 참석하는 원탁회의가 개최된다.
10월 31일에는 센터 대회의실에서‘세계기록유산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가 진행된다.
또, 11월 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센터 2층 전시관에서 ‘세계기록유산, 인류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별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센터 설립을 위해 행정안전부는 재정적·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청주시는 센터 청사의 건축 및 시설구역 유지를 전적으로 맡는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청주시는 지난 9월 20일에 센터의 준공을 앞두고 건물의 효율적 운영·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별전시관, 국제회의실 등을 비롯해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도 운영된다.
이상민 장관은 “세계 유일의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출범으로 세계기록유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존하고 전 세계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지’의 도시 청주에서 개관한 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나아가 국민께서 즐겨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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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시범사업 현장을 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유미 차장은 음식점에 반려동물의 출입을 허용한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 현장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한 ‘비발디파크’ 내 일반음식점을 10월 31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8월 식약처가 규제혁신 100대 과제의 하나로 발굴해 12월부터 시범사업으로 허용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유미 차장은 사업장의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행 규정에서는 식당, 카페 등 음식을 취급하는 시설과 반려동물의 출입·전시·사육이 수반되는 시설은 완전히 분리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반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어, 식약처는 국민 편의 증진과 외식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시범사업을 허용했다.
현재 규제샌드박스 승인 업체는 총 10개소 98개 매장으로 이 중 4개소 38개 매장은 사업을 개시해 영업 중→참여업체는 영업 개시일로부터 2년간 시범 운영 식약처는 시범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참여업체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현장의 한 이용객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생겨 반려인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이 많이 생겨 반려인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업체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음식점 출입이 제도화되면 신규 창업과 고용창출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시범사업을 허용해 준 식약처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유미 차장은 “반려동물로 인한 식품 위생 사고나 개물림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들께서는 식약처에서 제공한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출입을 싫어하는 소비자들도 있는 만큼, 출입 전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소비자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고지의무를 확실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계, 소비자단체 등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관련 법령 개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혁신의 성공, 미래를 연다’라는 식약처의 규제혁신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을 끊임없이 살펴보고 업계·소비자와 소통하며 ‘식의약 규제혁신’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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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한류스타 총출동, 2023 K-링크 페스티벌 개최
K-팝 한류스타 총출동, 2023 K-링크 페스티벌 개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12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3 K-링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컬처로 세계와 한국을 이어나간다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보아, 샤이니, 에스파, 제로베이스원, 트레저, 판타지보이즈, 엘즈업, 파우 등 총 8팀의 K-팝 스타들이 한국을 찾은 글로벌 한류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당일 공연장 인근에는 한국방문의 해 조형물과 한국관광 테마의 대형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1월 21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을 발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The K-POP’에서 동시 라이브 송출이 예정되어 있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SBS FiL’ 및 ‘SBS M’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고 관련 사항은 K-링크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공사 이영근 국제마케팅실장은 “이번 K-링크 페스티벌은 행사 지원이나 간접 참여가 아닌, 공사가 K-팝 행사를 직접 주최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공사는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가 열광하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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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경북교육청,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AANEWS] 경북교육청은 30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AI융합교육 전문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2023년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해당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대상자 지원 방안 모색 및 해당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선도적인 AI교육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배출된 AI융합교육 졸업생과 재학생 간 만남과 협의회 자리를 마련해 대학원 전문과정에 대한 이해와 교원 간 AI융합교육 연구 협의체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 1교시는 내년도 사업 안내와 대학원 졸업생의 졸업 논문 발표 및 AI교육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는‘슬기로운 AI융합교육 대학원 생활’이라는 주제로 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 간 대학원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노하우를 배우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현직 교원들이 AI교육 역량을 갖춘 우수한 전담 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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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관리자 역량 강화에 박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31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초·중학교 교감 117명을 대상으로‘2023년 하반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사업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기존 102교로 운영했던 사업학교도 117교로 확대했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 추진 현황을 돌아보고 올해부터 3년간 사업학교로 선정된 초·중학교 관리자의 사업 이해도와 사업 효과성을 높여 복지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2023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정숙희 교수의‘사회안전망으로서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교육복지사업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급별 사업의 노하우를 학습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공유했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육복지의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복지 사업의 의미와 나아갈 길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의 웃음꽃이 가득한 학교,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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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2회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31일 구미 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하반기‘제42차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난치병 학생 신규 지원 9건과 재활치료비, 희귀 고가 약품 구입비 지원 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 치료를 위한 레볼레이드정이라는 희귀 고가 약품 구입비 지원을 결정했다.
경북교육청은 난치병 학생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애의 실천과 사랑과 봉사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22년간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1,410명에게 117억원을 지원해 135명이 완치됐으며 현재 170명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이 희망을 되찾도록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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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0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성황리에 종료
경북교육청, 제60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성황리에 종료
[AANEWS]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문경시민운동장과 도내 11개 시·군 2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제60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체육영재 조기 발굴과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초·중·고등학생 대표 3,200여명과 임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육상경기는 평소 갈고닦은 개인 기량을 발휘하는 대회인 동시에 교육지원청별 순위를 가리는 대회로 포항교육지원청이 지난해에 이어 3연패를 달성했으며 구미와 칠곡이 뒤를 이었다.
또한 구미 인덕중학교 2학년 손창현 선수가 21년 만에 원반던지기에서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육상경기대회에서 10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다.
육상 여중부 고령 다산중 기영난 선수와 육상 남중부 경산 압량중 서예준 선수는 100m, 200m에서 두 종목 모두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나란히 2관왕을 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학생체육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선수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열정 그리고 희망을 주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