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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첨단장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감시
중금속 이동측정차량 차량외부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개 유역환경청과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중금속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 운영 확대 및 산단 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날 합동점검에서 4개 기관은 중금속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산단 전체지역을 점검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비교적 많은 주요 사업장 주변 지점에 차량을 고정시켜 배출 농도 등을 관측한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산단 지역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합동점검 이후에는 각 기관별로 실시간 중금속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소규모 사업장 밀집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 및 관리를 위해 실시간 중금속 이동측정차량뿐만 아니라 실시간 질량분석 이동측정차, 무인기, 무인비행선, 원격측정 분광분석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국립환경과학원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장 감시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역환경청과의 합동점검뿐만 아니라 정도관리 등 다양한 기술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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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방안전교부세 17개 시·도 9547억원 교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소방 및 안전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도 소방안전교부세로 전년 대비 855억원 증가한 9,547억원을 전국 17개 시·도에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부세 9,547억원 중 5,304억원은 현장 소방인력 확충을 위한 소방공무원 인건비로 4,243억원은 시·도의 소방 및 안전 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인건비 교부액은 부족한 현장 소방인력 확충을 위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시·도별로 충원한 소방공무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사업비는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특수수요로 424억원, 소방 및 안전 시설 확충 등을 위해 시·도에서 자율적으로 집행하는 일반수요로 3,819억원이 지원된다.
이 중 특수수요는 소방헬기와 소방선박 도입에 305억원, 보행환경 정비에 74억원, 안전체험관 건립 지원에 45억원이 교부되며 일반수요는 투자소요, 안전강화 노력, 재정여건 등 21개 교부기준에 따라 산정·교부된다.
이용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소방안전교부세 지원으로 시·도의 소방·안전 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투자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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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연령 하향·인재상 반영한 면접평가 시행
인사혁신처
[AANEWS] 올해부터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연령이 낮아지고 인재상을 반영한 면접평가가 시행된다.
인사혁신처 주관 모든 공무원 선발시험에 화장실 사용이 전면 허용되는 등 편의지원 제도도 확대 시행된다.
인사처는 2일 ‘2024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등 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고했다.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의 수험부담을 완화하고 유능한 인재 선발을 위해 다양한 공무원 채용시험 및 편의지원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5·7급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연령 기준이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이는 7급 이상 공무원 채용시험의 응시연령을 8급 이하와 동일하게 조정함으로써 직급별 차이를 없애고 청년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며 연령이 아닌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될 수 있는 피선거권 연령이 25세에서 18세로 하향된 점도 고려됐다.
다만 교정·보호 직렬의 응시연령 기준은 모든 직급에서 현행 20세 이상으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면접시험은 앞으로 공무원 인재상을 반영한 평정요소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
인사처는 지난해 면접시험 평정요소를 공무원 인재상에 기반한 소통·공감, 헌신·열정, 창의·혁신, 윤리·책임으로 전면 개편하고 필요한 경우 시험실시기관장이 인정하는 평정요소를 추가할 수 있도록 유연성도 부여했다.
개정된 평정요소에 따라 면접시험 세부 평가역량 등이 조정 적용되며 인사처 주관 채용시험의 경우 오는 5월 9일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면접시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사전에 준비된 질문을 활용하는 개인발표, 경험·상황면접의 현행 구조화 면접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7급 상당 외무영사 직렬 공채 2차 시험의 외국어 선택과목이 외국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이는 독어, 불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중 1개를 선택하는 외국어 선택과목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과 동일하게 공신력있는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려는 것이다.
외무영사 공무원에게는 실용적인 제2외국어 능력이 필요한 만큼 듣기 등 종합적인 언어능력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선택과목 간 난이도 차이로 인한 공정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대체가능 외국어능력검정시험은 올해 기준 2019년 이후 실시된 시험으로 2차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 성적을 인정하며 검정시험의 종류 및 기준점수는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과 동일하다.
한편 시험과목 수가 기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줄어든 만큼 시험문항 수도 변경돼 시험시간 또한 총 당초 100분에서 75분으로 조정된다.
보호직 9급 공개경쟁채용 시험과목 중 ‘형사소송법개론’이 ‘형사정책개론’으로 변경된다.
보호직 공무원의 주요 업무가 ‘형사정책’과 관련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직무연관성이 높은 과목을 도입하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칙적으로 자격 제한을 두지 않는 공채 선발방식에 따라 전산직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요건이 없어진다.
대신 응시요건 조정에 따라 6급 이하 전산직렬 채용시험에서 전산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험 직전까지 변경되는 법·제도 등을 확인해야 하는 수험생 부담도 줄어든다.
그간 관행적으로 시험 당일 유효한 법·제도 등을 기준으로 시험문제가 출제돼 수험생은 시험 직전까지 변경되는 내용을 숙지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올해부터는 선택형 필기시험 문제의 경우 법령, 고시, 판례 등은 시험일이 속하는 달의 전전달 말일 기준으로 출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를 ‘2024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 공고’에 명시했다.
이 외에도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자가 내야 하는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와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사람’이 포함된다.
이는 중증장애인과 다자녀 양육자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올해부터 9급 공채 필기시험에서 수험생의 인권 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해 시험시간 중 화장실 사용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던 화장실 사용을 올해부터는 전 국가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전면 허용하게 된다.
그간 9급 필기의 경우 급하게 화장실을 사용하면 시험실 재입실이 허용되지 않아 시험을 중도 포기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모든 국가직 선발시험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더라도 재입실이 가능해져 계속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다만, 화장실 사용 시간은 시험시간에 포함되며 다른 응시자의 시험 분위기 저해를 방지하고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화장실 사용 가능 시간대 및 횟수를 지정해 운영한다.
공무원 채용시험 단계별 문자 응답 서비스가 시행된다.
응시자가 원서접수, 편의지원 신청, 채용후보자 등록 등을 정상적으로 완료하면 이를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로 알려 준다.
한편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3월 2일 7급 공채 1차시험 7월 27일 9급 공채 필기시험 3월 23일에 각각 치러진다.
김성연 인재채용국장은 “찾아가는 공직박람회, 노량진 수험가 방문 등을 통해 청년 의견을 직접 듣고 출제기준일 명시, 화장실 사용 전면 허용, 문자 응답 서비스 등의 제도 개선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속으로 찾아가 청년과 수험생의 생각이 채용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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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화질 CCTV 6106대 전면 교체, 국민안전 ‘선명’하게 지킨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올해 국민안전 정책사업으로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총 6,106대의 저화질 CCTV가 전면 교체된다.
2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CCTV는 영상분석 및 객체인식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간 지방재정의 한계로 인해 교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의 한계와 신규수요의 증가 등으로 교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저화질 CCTV 교체를 위해 지난해 12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투입을 발표했다.
앞서 행안부는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에 연계된 지자체 소관 CCTV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69개 지자체에서 총 6,106대의 저화질 CCTV의 교체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지자체는 교부받은 재난안전특교세 75억과 지방비 75억, 총 150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저화질 CCTV 교체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화질 CCTV로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물체나 사람 등이 흐릿하게 보여 식별되지 않던 문제가 해소될 뿐 아니라, 앞으로 확대해나갈 ‘지능형 관제체계’의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된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저화질 CCTV 교체사업을 통해 재난·화재·범죄 취약 지역을 줄여나가겠다”며 “정부는 교체사업에 더해 CCTV 지능형 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국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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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29만명, 2월까지 재산신고 해야
인사혁신처
[AANEWS] 국가·지방 정무직, 4급 이상 공무원 등 재산등록의무자 약 29만명에 대한 정기 재산 변동신고가 오는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2월 29일까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본인과 본인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의 재산 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대상자는 국가·지방 정무직, 4급 이상 공무원, 경찰·소방·국세·관세 등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 부동산 관련 업무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재산등록 의무자 약 29만명이다.
신고대상 재산은 부동산에 관한 소유권·지상권 및 전세권 1천만원 이상의 현금, 예금·보험, 주식, 국·공채, 회사채 등 증권, 채권, 채무 소유자별 합계액 500만원 이상의 금 및 백금 등이다.
이외 품목당 500만원 이상의 보석류, 골동품 및 예술품 권당 500만원 이상의 회원권 소유자별 연간 1천만원 이상의 소득이 있는 지식재산권 등도 신고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특히 가상자산 및 가상자산 예치금이 새롭게 추가돼 금액이나 수량에 관계없이 보유한 모든 가상자산과 예치금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등록의무자 본인이 공직윤리시스템에 접속해 진행해야 하며 정보제공동의자는 금융거래 및 부동산 정보를 제공받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정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사항은 3월 말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통합 공개된다.
소속기관명 또는 이름으로 공개대상자의 재산사항 검색도 가능해진다.
이후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심사를 진행한다.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등에 대해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요구 등의 조치를 내린다.
이를 위해 인사처는 이달 중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의 ‘찾아가는 재산신고 설명회’를 진행하며 재산등록의무자에 대한 재산신고 안내 및 지원을 강화한다.
오는 17일 중앙행정기관 통합 설명회를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31일 온라인 통합 설명회를 마지막으로 재산신고 설명회가 종료된다.
이와 함께 ‘재산신고 안내 동영상’과 ‘재산신고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기관별 자체 설명회 자료로 활용하도록 한다.
신고기간 중에는 재산항목별 신고방법 등 문의가 대폭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직윤리시스템 상담 인력을 확충하고 재산신고 상담 로봇을 통해 24시간 응대할 계획이다.
이은영 윤리복무국장은 “공직자 재산 등록과 공개는 부정한 재산 증식을 예방하고 직무 수행 공정성을 확보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며 “등록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재산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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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과기정통부 부처협업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유해화학물질 판독에 인공지능 기술 접목
소방청(사진=PEDIEN)
[AANEWS] 2012년 9월 27일 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불산가스 저장탱크가 폭발해 공장 근로자 5명이 숨지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 18명이 다쳤다.
맹독성 불산가스는 바람을 타고 인근 마을로 퍼졌고 주민 등 3천 여명이 이 사고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
주변 농작물과 가축도 피해를 입었다.
최근 5년간 전국 화학단지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관련 사고는 145건으로 62명이 사망했다.
특히 국내 화학산업단지의 대부분은 노후시설로 인한 장비결함, 저장탱크부식, 관리소홀 등 화학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소방청은 화학사고 대응을 위해 전국 주요 화학단지를 중심으로 전문 화학구조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현장관계자 및 전문가를 통한 물질 확인에 오랜시간이 소요되고 그사이 피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어 인공지능을 접목한 혁신적 대응기술로 초기대응을 강화하고자 했다.
‘인공지능 융합 유해화학물질 판독’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사고물질을 신속하게 식별해 물질 특성 정보를 파악하고 현장대응을 지원함과 동시에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인공지능 융합 유해화학물질 판독 지원사업’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부처 협업 기반 AI확산 사업 과제’에 선정된 3개년 계속 사업으로 이후 소방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내·외부 전문가의 논의를 통해 유해물질 10종에 대한 학습데이터 구축 및 판독 알고리즘 개발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현장 실증에 들어간다.
‘인공지능 유해화학물질 판독 시스템’은 소방차량의 영상기록장치를 통해 확보된 재난현장 영상을 토대로 불길과 연기의 모양과 색, 연소형태 등을 분석해 사고물질을 판독하고 인화·폭발성 등 정보를 사전에 현장대원에게 제공해 맞춤형 초기대응을 지원하고 인근으로의 확산 등 2차 피해를 방지한다.
소방청은 올해 1분기 중으로 전국 시도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월 말부터 해당 시도 119종합상황실과 시스템을 연계해 현장 실증을 시행할 예정이며 향후 화학물질안전원과 관련 업계·학계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판독 앱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민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장은 “화학사고의 경우 피해범위가 넓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축적된 소방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근로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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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전 교직원 휴게시설 설치 완료
경북교육청, 도내 전 교직원 휴게시설 설치 완료
[AANEWS]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 교직원의 신체 피로 해소와 건강 증진 사업인 ‘학교 휴게시설 설치’를 위해 2024년에 8억 2,8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는 지난 2022년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어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상시근로자가 20인 이상인 학교 또는 교육기관이 적용 대상이다.
아울러 10인 이상 20인 미만 학교 중 2인 이상 청소원, 당직 전담원 등이 상시 근무 시 설치 대상이다.
2024년 휴게시설 설치와 개선 대상 학교는 총 96교로 신규 설치비와 기존 노후 휴게시설 리모델링 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학교에서 사업 추진 시 고용노동부에서 발간한 ‘알기 쉬운 휴게시설 설치 가이드’와 휴게시설에 갖춰야 할 시설과 기구 구비 조건을 필수와 권장으로 구분·안내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각급 휴게시설 설치 현황을 조사해 작년에는 설치 희망학교 280교 22억 900만원을 지원해 휴게시설 설치와 환경 개선 사업을 타 시도교육청보다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2023년 휴게시설 설치와 개선 사업학교 현장을 방문해 법정관리 기준 준수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개선 사항 등을 보완해 오는 3월 중에 예산 교부와 세부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직원이 일하고 쉴 수 있는 안식처 설치 사업은 노동 존중 실현에 큰 의미가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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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 교육 대상 학생 꿈을 위한 여정, 알찬 결실을 맺다
경북교육청, 특수 교육 대상 학생 꿈을 위한 여정, 알찬 결실을 맺다
[AANEWS] 경북교육청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사업인‘나도 딸 수 있어’를 통해 159명의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이 취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작년 5월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 실기 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나도 딸 수 있어’ 사업으로 자격증 따기에 도전하는 학생 219명에게 1인당 50만원씩을 지원했다.
이들 학생 중 159명의 학생이 취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자격증의 종류는 바리스타 70명 구운 과자 마스터 25명 정보 기술자격 18명 레진아트 13명 수제 청 음료 지도사 8명 펫푸드 마스터 7명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7명 등이다.
그 밖에도 3톤 미만 굴착기 면허, 반려동물 관리사, 풍선아트, 피아노 지도사, 정리수납 전문가, 가죽공예 전문 강사 등의 영역에서도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두호고등학교 한 학생은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의 프레젠테이션 멀티미디어 제작 스프레드시트 워드프로세서를 포함한 4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이 학생은 “어렵게 느껴졌던 컴퓨터 정보처리 과정을 열심히 배워 자격증 취득에 성공해 정말 뿌듯하고 또 다른 새로운 자격증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성취감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종에 도전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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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문서 공동 편집 서비스 ‘GBee 협업’ 개통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문서 공동 편집 서비스 ‘GBee 협업’ 개통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4년 1월부터 시도교육청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문서 협업 서비스 ‘GBee 협업’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GBee 협업’ 시스템은 협업 플랫폼으로서의 소통 강화와 따뜻한 경북교육 브랜드를 제고하는 한편 교직원 업무 간소화와 중간생산물 최소화로 탄소중립에 기여코자 추진됐다.
그간 문서 공동 편집이 필요할 때마다 담당 부서의 공문 시행으로 자료를 수합·편집한 후 완성 시까지 재확인과 재편집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GBee 협업’으로 담당 부서에서 편집 대상 문서를 등록하고 접속할 수 있는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 후 물리적인 공간이 다르더라도 한 번에 접속해 동시에 편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해 가용성을 극대화해 실시간 저장 기능으로 데이터 보존 능력을 향상했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시스템이 궤도에 오르면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각종 자료 수합부터 공동 작업에 이르기까지 행정업무의 효율화와 함께 현장의 업무 경감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기관이나 부서 간 사일로 효과 사일로 효과: 조직 부서들이 서로 다른 부서와 담을 쌓고 내부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상. 사일로는 곡식 및 사료를 저장해 두는 굴뚝 모양의 창고를 가리키는 말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저장되는 물품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구성원이나 부서 간 교류가 끊긴 모습을 홀로 우뚝 서 있는 원통 모양의 창고에 비유한 것이다.
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본 서비스는 경북교육청과 예천교육지원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시범 사용 후 오는 하반기 만족도 조사를 거쳐 도내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본 ‘GBee 협업’으로 교직원의 업무 방법 개선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무환경 개선이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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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전시공간 생생채움, 새단장 마무리 짓고 재개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공간 생생채움, 새단장 마무리 짓고 재개관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새해를 맞아 관내 전시관인 ‘생생채움’ 제2, 3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해 1월 2일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은 2007년 10월 개관해 연간 약 30만명 이상 방문하는 자생생물자원 전문 전시관이다.
2022년 제1전시실을 시작으로 이번 제2, 3전시실을 마무리 지으면서 생물자원에 대한 관람객의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새로운 전시연출 기법 등을 도입했다.
이번에 재개관하는 제2, 3전시실은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범용디자인을 적용해 관람객의 동선에 따라 미디어아트 전시물과 휴식 공간을 배치했다.
한반도의 생태계를 보여주는 제2전시실에는 벽면을 만지면 생명체가 되살아나는 가상의 숲, 관람객을 따라 움직이는 바닷속 물고기 떼 등 관람객과 전시물이 상호 반응하는 전시기법이 도입됐다.
제3전시실은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생물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며 생물표본의 제작에서 관리까지 단계별 미디어 체험과 야생생물소재 보존을 위한 액체질소탱크 체험을 함께 선보인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갑진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한 제2, 3전시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국가생물다양성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전시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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