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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통합정보시스템 개통 완료,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 기반 마련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AANEWS]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에 걸친 시범운영 후 1월 2일 오전 8시부터 방역통합정보시스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문의에 대응하고 시스템 사용현황, 이상징후 모니터링 등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조기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 상황실을 운영해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은 개통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개통 전 시범운영을 통해 사용자가 미리 접속해 기능을 점검하는 한편 사용자 문의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화면이나 기능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한 안내서 제공 등 준비에 힘써왔다.
앞으로는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통계생산, 분석기능, 가명처리 등을 제공하는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을 상반기 중 개통하고 감염병 정보를 민간 연구진들에게도 개방해 정책·연구분석을 지원, 방역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년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대해 의료기관 및 지자체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무사히 개통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상반기로 예정된 빅데이터 플랫폼도 착실히 준비해 다음 팬데믹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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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신산업 중심 지역 진로 체험 성료
경북교육청, 2023년 신산업 중심 지역 진로 체험 성료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3년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초·중학생에게 ‘신산업 진로 체험’ 활동을 성공리에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신산업 진로 체험’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와 진로 개발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5개 영역 항공·우주·미래 모빌리티 디지털 바이오헬스 첨단부품·소재 환경·에너지를 중심으로 진로 체험을 진행해, 초·중학생 6,131명이 참여하는 등 활발히 운영했다.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 특성과 연계된 신산업 진로 체험을 운영하는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 체험센터도 적극 활용했다.
포항진로체험지원센터는 경북콘텐츠진흥원 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미래 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전문가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웹툰, 유튜브 크리에이터, 라이브커머스, 이모티콘 제작 등 21세기 고부가가치 신산업인 콘텐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여 지역 연계 진로 교육 내실화를 도모했다.
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는 기업의 전문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LG디스커버리랩에서 운영하는 시각 지능, 언어지능, 로봇지능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의 기계독해와 자율주행, SLAM 등 경험 미래 직업인의 핵심역량인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로 미래 융합 산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봉화진로체험지원센터는 ‘삶을 디자인하는 진로 교육, 공존과 상생을 위한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지역 자원 활용으로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점을 찾는 신산업 진로 체험과 연계했다.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맥락 기반 경험을 구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에 애정을 갖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교육부에서 주최한 2023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지원센터 연수 우수사례로 선발되어 자료집도 전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2024년에도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 제고를 위해 진로 교육 관련 관계기관과 민간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사회 연계 진로 교육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진로 교육지원센터에서는 주기적인 협의회와 연수로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진로 체험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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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갑진년 새해 충혼탑 참배와 다짐식으로 시작
경북교육청, 갑진년 새해 충혼탑 참배와 다짐식으로 시작
[AANEWS] 경북교육청은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념하기 위해 안동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함께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후 본청 웅비관에서 개최된 새해 다짐식에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소개, 표창 수여식, 교육감 신년사, 갑진년 새해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1월 1일 자로 승진 임용한 신임 박성일 행정국장의 약력 소개와 인사 말씀, 그리고 본청 전입 직원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다음으로 2023년 하반기 교육부 적극 행정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승완 주무관을 비롯한 경진대회 우수공무원과 2023년 나이스 구축 및 운영 우수기관상에 대한 표창장을 전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성장, 조화, 미래’를 핵심 가치로 ‘제일 먼저 새롭게, 보다 높이 이루고 가장 널리 누리자’라는 전략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 표준, k-EDU의 원년으로 나아가기 위한 3가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학습 주도형 수업 AI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플랫폼 등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디지털 대전환으로 학습자 주도성을 키워나겠다.
둘째, 학생 정신건강 위기관리 전담팀 교권 보호 긴급 지원단 운영 교원 배상책임보험 보장 확대로 다양성이 공존하고 서로가 존중하는 조화로운 교육공동체 회복에 힘쓰겠다.
셋째,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세계시민교육과 생활 영어교육 강화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등에 정보화 지원 사업으로 글로벌 미래 역량을 키워 세계교육의 표준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행사 마지막에는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직원 모두가 종이비행기에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적어 날리는 시간을 갖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갑진년 청룡의 해 활력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며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창출하는 원년의 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생각과 다짐으로 희망차게 출발하자”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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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함께 학교’ 캠페인 시리즈 성공리에 종료
경북교육청,‘함께 학교’ 캠페인 시리즈 성공리에 종료
[AANEWS]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함께 학교’캠페인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함께 학교’ 캠페인은 교육 3주체인 학생·학부모·교직원 간 상호존중 하는 문화를 확산해 교권을 회복하고자 실시됐으며 1~3탄 시리즈로 진행됐다.
10월에 실시된 1탄 ‘사랑 힘내’ 챌린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교권 회복과 상호존중을 응원하는 사진을 게시하는 이벤트로 많은 게시물과 함께 각종 언론매체 보도를 통해 소개됐다.
11월에 실시된 2탄 ‘등굣길 교원 깜짝 응원’은 도내 63개교에서 참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12월에 실시된 3탄 ‘상호존중 4행시 짓기’는 높은 관심 속에 총 593편이 응모됐고 그 중 우수작들을 선정해 1~2탄 행사 결과물과 함께 경상북도교육청 본관에 전시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에 일조해 교원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공교육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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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제5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중소벤처기업부
[AA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청사 4층 어울림홀에서 오기웅 차관, 본부 과장급 이상 간부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오영주 장관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오영주 장관의 취임사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중소벤처기업부 직원 등과 새해 첫인사를 나누는 순서로 ’24년도 시무식 행사를 겸해 약 30분간 진행됐다.
오영주 장관은 취임사에서 “770만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업무 중요기준, 향후 정책방향, 조직 운영방향 등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취임 행사에 이어 진행된 산하기관장과 티타임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각 분야의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산하기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임행사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며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둘러보고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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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시행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시행
[AANEWS] 고용노동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4.1.1.부터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가입 대상이 되는 모든 건설공사에 전자카드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공사 현장에 전자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출·퇴근 내역을 전자적으로 관리하고 이와 함께 퇴직공제부금 신고가 이루어지는 제도로써, ’20년 11월부터 시행되어 대규모 건설현장부터 단계별로 확대 적용되어 왔다.
이번 적용 확대에 따라 소규모 건설현장까지 전자카드제가 적용되어 더 많은 건설근로자의 권익이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자카드제가 적용되는 건설공사의 사업주는 전자카드를 태그할 수 있는 전자카드 단말기를 설치·운영해야 하고 건설근로자는 금융기관에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 출·퇴근 시 사용해야 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이러한 사업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3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공사 등에서는 전자카드 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대신 무료로 ‘이동통신단말장치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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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방공무원 보수 2.5% 인상, 공직 저연차·실무직 처우개선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보수규정’ 및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월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방공무원 보수는 전년 대비 2.5% 인상된다.
다만, 초임 보수가 민간보다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저연차 청년세대의 보수는 9급 1호봉 기준 6%까지 추가 인상해, 우수한 인재가 임금 때문에 공직을 떠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수당은 저연차·실무직 처우개선, 재난 대응 공무원 사기진작, 직무·성과 중심의 보상 강화, 자녀 양육 지원 확대 등을 위해 조정된다.
첫째, 공직 저연차 공무원의 장기 재직 장려와 6급 이하 실무직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이 신설·인상된다.
근무연수 5년 미만 근무자에 대한 정근수당 가산금이 신설되고 6급 이하 읍·면·동 근무자에게 지급되는 특수직무수당이 인상된다.
둘째, 재난 대응 공무원 등에 대한 합리적 보상을 통해 업무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직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재난·안전관리 업무 전담 공무원에 대한 특수직무수당이 신설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근무자 등에게 지급되는 비상근무수당이 인상된다.
또한,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에 대응하는 수의직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의료업무수당도 인상된다.
셋째, 직무·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가 강화될 예정이다.
성과급 제도로 특별성과가산금 및 장기성과급이 각각 도입되고 직무 중요도·난이도가 높은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중요직무급 지급대상이 정원의 18%에서 21%로 확대된다.
마지막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자녀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육아휴직 수당제도도 개선된다.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하는 경우 두 번째 육아휴직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의 지급기간과 월별 상한액이 확대된다.
또한, 둘째 이후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의 경우 휴직 중 공제없이 육아휴직수당 전액을 지급한다.
이상민 장관은 “국민 접점에서 묵묵히 일하는 지방공무원이 현장에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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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고도화 기반 조성을 위한 법률 개정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1월 2일에 공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2월 12일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민 누구나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를 이용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의 양을 확충하고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회서비스이용권법 개정은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인력에 대한 보호 근거를 마련하고 부정수급 및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 등을 통해 건전한 사회서비스 고도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법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비스 제공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제공인력에 대해 폭행, 상해, 성희롱 및 서비스 제공범위를 벗어나는 부당한 요구행위 등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이용권 사용을 중단하거나 1년의 범위에서 이용권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둘째, 이용자 또한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피성년 후견인, 마약류 중독자,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의 집행이 끝나지 않은 자 등은 제공인력이 될 수 없도록 결격사유를 법률로 규정하고 이를 위해 범죄경력을 조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제공인력이 업무수행 중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이용자 등에 손해를 입힌 경우 시장, 군수, 구청장이 제공인력의 자격을 취소하도록 하고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비용을 받은 경우 1년의 범위에서 자격을 정지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셋째, 건전한 서비스 제공기반 조성을 위해 부정수급 및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이용자와 제공인력이 함께 부정수급 행위를 한 경우, 기존은제공기관의 기관장에만 부정수급액을 징수하도록 하던 것을 제공인력과 이용자에게도 징수가 가능하도록 징수대상을 확대하고 수급액 외 이자 가산의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제공기관의 부정수급이나 제공인력의 폭행, 성폭력 등 발생 시 행위의동기나 정도를 고려해 위반사실을 공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부정수급 조사 및 포상금 지급업무를 관계 전문기관 등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개정법은 하위법령 마련 절차를 거쳐 공포일로부터 1년 후인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이용권법은 사회서비스를 이용권 형태로 발급하는 사업에 적용되는 법률로 개별법이 있는 경우 개별법을 우선 적용한다.
개정사항 중 제공인력의 결격사유는 개정법 시행 후 신규 고용하는 인력에 대해 적용되며 개정법 시행 전 발생한 위반행위로 인해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는 개정 규정에도 불구하고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개정된 법률 전문은 별첨 파일 및 보건복지부 누리집, 국가법령정보센터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기남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번 법률 개정으로 이용자와 제공인력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하위법령을 적기에 마련함과 동시에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으로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제공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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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부터 ‘확률형 아이템 정보’ 투명하게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일 제1회 국무회의에서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내용 등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어 3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개정한 ‘게임산업법’에서 대통령령에 위임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작년 11월에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정보 미표시, 거짓 확률 표시 등으로부터 게임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입법 예고했으며 이번 국무회의 통과로 최종 확정됐다.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시행령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의 종류별 공급 확률정보 등을 표시하기 위해 시행령 제19조의2 및 별표 3의2를 신설하고 확률형 아이템 유형 및 표시사항, 표시의무 대상 게임물, 확률표시방법 등을 규정했다.
먼저, 개정안은 게임이용자들에게 친숙한 확률형 아이템 유형과 유형에 따른 표시정보 등을 빠짐없이 규정했다.
아울러 새로운 확률형 아이템 유형이 등장할 경우, 문체부 장관이 고시로 확률정보 등을 표시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게임이용자는 본인들이 구매하는 모든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정보를 투명하게 받을 수 있고 게임이용자들의 권리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로 확률형 아이템을 제공하는 모든 게임물은 원칙적으로 확률정보 등을 표시해야한다.
다만, 청소년게임제공업과 일반게임제공업에 제공되는 게임물, 등급분류 예외게임물, 게임물을 제작, 배급 또는 제공하는 자 모두가 3년간 연평균 매출액 1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표시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는 게임시간선택제 예외 기준인 ‘매출액 80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에 비해 예외인정 범위를 대폭 축소한 것으로 게임이용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이번 시행령안에 반영했다.
세 번째로 확률형 아이템의 종류와 종류별 공급확률 정보 등은 게임이용자가 알아보기 쉬운 형태로 제공되어야 한다.
공급확률은 기본적으로 백분율로 표시하되 소수점 이하 특정 자리에서 반올림해 표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표시대상 정보 변경 시 사전공지 원칙, 게임물, 인터넷 누리집, 광고·선전물 등 매체별 표시 방법, 검색 가능한 형태로 정보제공 등을 규정해 이용자들의 확률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올해 3월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제도의 본격 시행에 대비해 확률형 아이템 모니터링단을 설치하고 확률정보 미표시와 거짓 확률 표시 등 법 위반 사례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등급분류사업자와 협업해 표시의무 위반 게임물이 자체등급분류사업자 플랫폼을 통해 유통될 수 없도록 하고 국내대리인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해외 게임사도 확률정보 공개 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제도 시행에 따른 게임업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해설서도 1월 중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관련 내용 이외에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추천단체에 역사 관련 단체를 추가하고 ‘게임산업법’ 상 청소년 기준 변경에 따른 청소년이용불가게임물 연령등급표시 방법을 변경하는 내용 등도 함께 의결했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024년 첫 국무회의에서 게임이용자들이 원하던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제도 시행의 구체적인 내용이 정립되고 통과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3월 22일 제도 시행 전까지 게임업계 등에 충분히 설명하고 제도 시행 이후에는 법 위반사례를 철저히 단속해 게임이용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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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기관 수험생 어학시험 비용부담 확 낮춘다
지방공공기관 수험생 어학시험 비용부담 확 낮춘다
[AANEWS] 앞으로 공무원 및 국가공공기관 채용시험뿐만 아니라 지방공공기관 채용시험에서도 토익 등 공인 어학성적을 2년에서 최대 5년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현재 공무원 및 국가공공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 ‘어학성적 사전등록제도’를 올해 1월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시험까지 확대해 수험생의 어학시험 비용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어학성적 사전등록제도’는 공공기관 채용시험에 활용되고 있는 토익 등의 어학성적을 유효기간 만료 전 인사혁신처에서 운영 중인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등록하면 최대 5년간 공인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시험 응시예정자는 어학시험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 미리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사전등록 하면 최대 5년간 공인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고 본인의 어학성적 인정기간 조회도 가능하다.
또한, 각 채용시험 실시기관은 인사혁신처에 공문으로 어학성적 진위여부를 조회 요청해 응시자가 사전 등록한 어학성적을 활용하게 된다.
고기동 차관은 “앞으로도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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