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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안전성평가연구소 협약,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연구 협력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독성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와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를 위해 1월 30일 오전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및 위해성평가 연구 분야의 활성화 및 환경 분야 국내 대표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험쥐 등 기존 척추동물 실험을 대신할 대체시험법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아울러 양기관은 국제 추세에 맞는 새로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차세대 위해성평가 기법의 개발도 추진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진국형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구축, 동물대체시험법 기반 환경오염물질 확인 연구, 동물대체시험법의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 시험법 등재를 위한 공동 검증 연구 및 결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자료 수집, 동물대체시험법 등 독성 연구와 위해성평가 분야의 최신 정보·기술 교류 및 공동 학술회 개최 등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국 중심의 동물실험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내 연구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폭 넓고 실효적인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환경 분야 기초 및 정책지원 연구의 본보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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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보공개청구 내용 요약하고 처리방향 제시까지 척척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AI가 장문의 정보공개 청구 내용을 짧게 요약하고 과거 유사 처리 내역도 자동으로 찾아 처리방향을 제시하는 업무지원 모델이 개발돼 행정 현장에 활용된다.
정보공개 민원 응대에 대한 행정 부담을 줄여 민원인에게 더 빠른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날로 증가하는 정보공개 청구를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기반 정보공개 민원처리 지원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민원 처리 업무’는 전 부처와 지자체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공통행정 중 하나로 인허가 민원과 같이 법적 요건에 대한 세밀한 검토 등 담당자에 의한 판단여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
2022년 말 기준, 정부와 자치단체 대상 정보공개 청구는 약 182만 건으로 2017년 86만 건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보공개 민원 처리 지원을 위한 모델 개발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간 상당수 지자체에서 의견을 제시했고 행안부는 현장 의견 등을 토대로 지난해 8월부터 전 정부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AI기반 모델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기존에 개발된 민간 언어모델을 행정에 응용한 것으로 민원 내용을 3분의 1분량으로 자동 요약함으로써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요약된 내용의 문맥을 토대로 과거 유사 처리 내역도 자동으로 추출해 제공해 준다.
장문의 민원 내용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담당자가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자동 추출된 과거 민원처리 내역과 관련 법령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처리시간과 노력도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존 정보공개 청구 내역도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제별로 그룹화해 국민이 자주 찾는 정보공개 청구 분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활용해 국민이 자주 찾는 정보공개 내용은 사전에 정보를 개방함으로써 국민의 정보수요를 충족시키고 행정 내부의 업무처리 부담도 경감시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된 ‘AI기반 정보공개 민원처리 지원모델’개발에는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서울시 서초구와 양천구, 경기도 여주시가 함께 참여했다.
3개 자치단체를 통해 확보된 정보공개 청구 민원 데이터 약 4만 3천 건을 활용했고 실제 자치단체별 민원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델의 세부 기능들을 설계했다.
정보공개 민원처리를 담당하는 부처와 자치단체 담당자들이 기관 구분 없이 손쉽게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 과정도 마쳤다.
개발된 모델은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에 탑재되며 1월 말부터 모든 행정기관이 활용할 수 있다.
행안부는 사용자들이 손쉽게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과 예제를 제공하며 별도의 교육용 동영상도 제작해 2월 중 나라배움터에 등재할 예정이다.
또한 표준분석모델 콜센터 운영을 통한 일대일 사용법 지원도 시행한다.
1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사용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모델 보완과정을 거쳐, 3월부터는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준희 공공데이터국장은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민원 처리 효율화는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정부 공통 업무분야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도를 지속함으로써 정부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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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의 비전과 의지를 반영한 국립정신건강센터 새 비전 선포
국가정책의 비전과 의지를 반영한 국립정신건강센터 새 비전 선포
[AANEWS]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오는 2월 1일 9시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 강당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 창립 6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안용민 이사장, 국립정신건강센터 의국 동문회 신용구 회장 등 주요 인사와국립정신병원장,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발표에 따라 변화된 국가정책의비전과 의지를 반영해 새로 정립한 비전을 선포하고 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한다.
이어서 국립정신건강센터 창립 62주년을 기념하고자 센터의 발전방향과 정신건강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도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1,2부로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국립정신건강센터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예일대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경희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가 ‘외국의 비자의 입원제도 및 국내입원제도 발전방향’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국립정신건강센터 남윤영 의료부장과 전남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신건강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분야별 실행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연구소 박수빈 소장은 ‘미래지향적 정신건강R&D 방향’, 성인정신과 소민아 과장은 ‘정신응급 시스템의 발전방향’,정신건강사업과 양수진 과장은 ‘동료지원가 정책과 제도의 발전방향’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곽영숙 센터장은 “진료, 사업, 교육, 연구를 통해 국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예방-치료-회복을 이루어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며 지속적인 혁신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국가 정신건강 중추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사전신청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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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실효성 없는 위원회 정비
경북교육청, 실효성 없는 위원회 정비
[AANEWS] 경북교육청은 실효성이 적거나 기능 중복 또는 운영 실적이 저조한 산하 위원회 26개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교육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말 기준 509개 위원회 중 법령상 강행 위원회를 제외한 38개의 운영 실적이 저조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하 위원회에 대한 정비 여부를 검토한 바 있다.
검토 결과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17개 위원회는 통폐합하고 법령·조례에 따라 설치됐지만 안건이 발생하지 않아 운영 실적이 저조한 9개 위원회는 비상설 위원회로 전환 운영한다.
향후 위원회의 무분별한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위원회 신설 전 설치 목적, 기능,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경우에만 신설할 방침이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위원회는 지속해서 정비·관리하고 다양한 계층의 도민 참여를 유도해 위원회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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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지방공무원 성과상여금 설문조사 실시
경북교육청, 2024년 지방공무원 성과상여금 설문조사 실시
[AANEWS]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2024년도 지방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기준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성과상여금 지급 기준, 지급 절차 등에 대해 경북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해 성과상여금을 공정하고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설문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유레카’를 통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성과상여금 지급 방법 성과상여금 지급 등급별 인원 비율 성과상여금 지급 등급별 지급률 S등급자 공개 여부 등이다.
결과는 2024년도 지방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계획에 반영되며 성과상여금은 3월 중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귀훈 총무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공무원이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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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공모 실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공모 실시
[AANEWS]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9일간 2024학년도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안교육 위탁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특별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개인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위한 맞춤형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공모 신청 대상은 국·공·시립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중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29부터 다음 달 6일까지로 우편이나 인편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2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운영을 위해 8억 7,0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20여 곳의 우수 위탁 교육기관을 지정해 기관당 2,600만원부터 위탁 학생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코로나19 이후 학교를 그만두는 학업 중단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원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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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놀이·배움·삶을 잇는 유아교육 홍보영상 제작
경북교육청, 놀이·배움·삶을 잇는 유아교육 홍보영상 제작
[AANEWS]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유·초 이음 교육 홍보영상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교육적 놀이문화의 긍정적 확산과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놀이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유치원’교육과정 홍보와 유아가 전환기 단절 없이 초등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유아의 배움과 삶을 잇다’는 이음 교육 홍보영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음 교육 홍보영상은 이음 교육 이음 교육과 초등학교 생활 안내 초등학교 생활 등 총 3종으로 구성해 필요에 따른 활용이 가능하다.
영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유아,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기획·참여·제작했으며 다문화 가정을 위한 영어 자막 영상과 수어도 함께 지원한다.
홍보영상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유아교육 홍보영상이 경북 유아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부모의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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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융합과 협업으로 관광수출과 내수 활성화를 동시에”
한국관광공사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3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지자체, 지역관광공사, 관광업계 등 250여명을 초청해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30일 오전 ’24년 사업 중점 추진방향과 본부별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해외지사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함께 참가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사업을 토론하기도 한다.
한편 29일에는 ‘2024 인바운드 트렌드’가 개최되어 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최신 방한관광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가진다.
5대 중점 추진방향 : ▲ 방한시장별 맞춤형 타깃마케팅 ▲ 융복합 관광콘텐츠 확대 ▲ 기관·업계와의 유기적 협업 강화 ▲ 지역 중심의 여행 혜택·콘텐츠 확산 ▲ 해외 거점 활용 관광수출 확대 올해 공사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한류 열풍을 사업 실행에 적극 반영한다.
그 일환으로 한식과 한국 드라마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K-관광 로드쇼’,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대규모 외래객 유치 프로모션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e스포츠 관광 활성화’ 사업 등 여러 사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국민 국내여행 확대를 위한 사업도 더 활발히 진행된다.
국민여행 수요 진작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가는 달’ 캠페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의 확대 추진계획과 함께 ‘외래객 이동 편의 제고’ 등 관광 접점 서비스 강화와 관광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세부 사업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으로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관광 현안 해결을 모색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을 비롯해 관광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등 총 38개 사업이 소개된다.
아울러 공사는 올해 신설된 ‘관광콘텐츠전략본부’를 중심으로 K-컬처 융복합 관광상품과 매력적인 로컬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관광산업포털 활용 협업’ 사업도 소개할 계획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 직무대행은 “전년도 관광시장 회복세에 이어 2024년은 더 적극적인 방한관광 마케팅과 이종 산업 간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공사는 K-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수출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달성과 함께, 관광을 통한 내수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향후 공사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 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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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 전화 통화로 양국 관계 및 협력 논의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 전화 통화로 양국 관계 및 협력 논의
[AANEWS]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실시했다.
이번 통화는 조 장관 취임 후 네 번째로 진행된 외교적 소통이다.
썬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한국과의 관계 중시를 강조했다.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한 관계 발전 및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조 장관은 썬 장관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정치, 외교, 경제, 국방, 안보, 방산,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을 제안했다.
특히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35주년을 맞아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을 위한 베트남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양 장관은 지난해 4차례의 정상급 교류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1차 '한-베 외교장관 대화' 개최를 포함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25년 베트남 P4G 정상회의와 한국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양국 장관은 규칙과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 중요성에 공감하며 북핵 및 북한 문제, 남중국해 문제를 포함한 주요 지역 및 국제 정세에 관한 협력 의견을 교환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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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새해 면역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새해 면역 많이 받으세요
[AANEWS] 질병관리청은 대규모 이동과 만남이 잦아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접종을 원하는 국민 여러분들이 편리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오늘)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백신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설 명절 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설 명절 기간 가족, 친지, 지인간 교류가 증가할 것이 예상되므로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후 중증·사망을 방지하고자 집중접종기간을 설정했다.
설 명절기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으실 분들은 2월 1일부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현수막, 안내문 등을 전파해 홍보하고 명절 전 많은 국민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종 필요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1월 3주차 코로나19 신규 양성자는 5,383명으로 12월 이후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생활 하수를 검사한 발생추이 분석 결과, 서울, 광주 등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급성호흡기 감염증 감시에서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가 지속 발생 중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부는 고위험군의 입원·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을 살펴보면, JN.1의 검출률은 39.4%로 지난주 대비 15.2%p 증가해 10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백신은 HK.3와 JN.1 모두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므로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적극 독려해 고위험군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국내 연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2차접종 한 집단의 중증화율이 델타 우세화 시기, 오미크론 우세화 시기에 각각 미접종 집단 대비 1/6, 1/3 수준으로 나타나, 백신접종이 중증진행을 확연히 낮춘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전하며 “이동량이 많고 집단활동이 활발한 설 명절 기간 동안 고위험군의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지금 백신접종에 참여해 충분한 면역을 갖추고 건강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적극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1일 3회 이상 10분씩 충분히 환기를 하고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불필요한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외출 및 친족 모임을 자제하고 격리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 기간 해외를 여행하는 국민들이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여행 준비단계부터 여행단계, 귀국단계까지 해외여행의 전과정에 걸쳐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➊해외여행 준비단계에서는 여행 국가에 발생한 감염병 정보를 확인해 필요시 예방접종 등 위험요인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➋여행 중 외출 후나 화장실 이용 후, 식사 전 손을 30초 이상 비누로 씻기,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끓이거나 익혀 먹기, 야생동물과의 접촉 자제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➌여행 후 입국 단계에서는 검역관리지역에서 들어올 경우 입국 전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정확히 입력하고 입국 중 이상증상이 느껴질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해 사전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검역대 통과 후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해외감염병신고센터 또는 1339에 알리고 증상이 계속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시 해외여행 여부를 알릴 것을 당부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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