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월 10일에 소멸 예정인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매한 물품을 성우보육원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무국외출장 시 적립되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라 보너스 항공권 구매와 좌석 승급 등에 사용할 수 있으나, 보너스 항공권 좌석이 없거나 보유 규모가 적어 마일리지 유효 기간 경과로 소멸되는 경우가 많았다.
행정안전부는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행사를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직원 및 퇴직자 3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적립한 총 9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로 신학기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여 나눔을 실천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그동안 활용이 어려웠던 자투리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지역 사회에 나눔을 전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공적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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