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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교통사고와 화재 등 안전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집집마다 음식 장만 등으로 화기 사용이 많아지는 만큼 화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도로교통공단과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올 설 명절 전후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연휴 시작 전날인 2월 8일이며 주택화재는 본격적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2월 9일 설 전날로 분석됐다.
최근 5년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해보면, 연휴 시작 전날이 평소보다 1.2배 정도 많은 710건 발생했고 시간대는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오후 6시경에 가장 많았다.
장거리를 가야하는 명절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늘고 가족 단위로 이동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평소보다 다소 감소하지만 인명피해는 오히려 많아져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에는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며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는데, 차량 운전시에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킨다.
고향으로 출발하기 2~3일 전에는 엔진이나 제동장치 등 차량을 점검하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도 꼼꼼히 확인한다.
차량 이동 시에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철저히 하고 특히 어린이는 아이 체형에 맞는 차량용 안전의자를 사용한다.
또한, 도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실시간 전광판 등을 통해 도로 통제 등 교통정보를 확인하며 여유있게 운전하도록 한다.
운전 중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잘 지키고 졸립거나 피곤하면 휴게소와 졸음쉼터 등에서 충분히 쉰 후에 이동한다.
명절에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비율도 평소보다 높아지는데, 음주를 했다면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술이 깬 후에 운전한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는 살얼음 등으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결빙이 발생하기 쉬운 다리 위나 고가도로 터널·지하차도, 급커브 구간 등에서는 속도를 줄여 안전운전 해야 한다.
한편 명절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집안에서의 화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주택에서의 화재 위험도 높아진다.
최근 5년간 설 연휴에 발생한 주택화재는 총 541건이며 20명이 사망하고 55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으로 다쳤다.
이 중, 주택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설 전날로 연간 일평균인 28.9건보다 10건 정도 많은 39건이 발생했고 설날은 37.6건, 다음날은 31.6건으로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설 명절에 발생하는 주택화재의 원인으로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예방 가능한 사소한 부주의가 절반이 넘는 55%로 가장 많았고 전기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 21%, 노후·과열 등 기계적 요인 8% 순으로 발생했다.
이러한 부주의 유형으로는 불씨 및 화원을 방치하거나 음식물 조리 중 자리비움 등으로 인한 부주의, 담배꽁초 관리 부주의와 불에 타기 쉬운 가연물을 불 가까이 두면서 발생했다.
음식 준비 등으로 화기 취급이 많은 명절에는 다음과 같은 화재 예방수칙을 잘 지킨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조리 중에는 불을 켜 놓은 채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가스레인지의 연소기 근처에는 포장비닐이나 종이행주 등 불이 옮겨붙기 쉬운 가연물은 멀리두고 틈틈이 실내를 환기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방용 전기제품을 사용 할 때, 다른 용품과 문어발처럼 꽂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가급적이면 단독형 콘센트를 사용한다.
박명균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은 “해마다 명절에는 귀성·귀경길에서의 교통사고와 음식 장만 등으로 인한 화재 등 안타까운 소식이 끊이지 않는데, 이번 설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예방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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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동참 요청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60여 일 앞두고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상민 장관은 2월 6일 전국 243명의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정부는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법정 선거사무를 적극 지원하고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예방과 단속활동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공직감찰 활동을 강화해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선거중립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공무원의 선거중립이 엄정히 지켜지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민 장관은 이어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투·개표관리절차 개선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투·개표사무는 국민의 대표자들을 선출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적 업무로서 모든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하면서 선거인명부 작성과 투·개표소 지원 등 법정선거사무의 빈틈없는 수행과 투표 참여 홍보도 당부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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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불량 수입합판 점검 강화한다
불법·불량 수입합판 점검 강화한다
[AANEWS] 산림청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에 대한 특별단속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지방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합판·보드류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합판·보드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과 목재 제품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해당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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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융합보안 분야 석·박사 양성을 위한 융합보안대학원 2개교 신규 선정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024년도 융합보안대학원 2개교를 신규 선정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3월 20까지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합보안대학원은 ICT 융합산업 보안 위협 확대에 대응해 융합보안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원은 연간 10억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아 융합보안에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 전용 실습장 구축, 장학금 지급, 산·학 연계 융합보안 프로젝트·인턴쉽 등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형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10개의 융합보안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개교를 신규 선정해 총 12개 대학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대학원 선정 시 주요 정책 등),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도출된 특화분야에서 1개 대학원을 우선 선정하고 이외 학계의 자율적인 분야 제안을 포함해 1개 대학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 제고를 위해 수도권 이외의 지역의 대학이 공모에 참여할 경우 가점 3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2024년도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사업에 대한 상세 공고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디지털기술이 全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면서 융합보안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융합보안대학원을 12개교로 확대하는 등 융합보안분야 고급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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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52차 사용자인터페이스 분야 국제표준화회의 한국 유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 대표단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50차 ISO/IEC JTC 1/SC 35 총회에 참석해, 2025년 1월 개최 예정인 제52차 JTC 1/SC 35 국제표준화회의 국내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JTC 1/SC 35 산하 ‘입력과 피드백에 관련된 키보드·방법 및 장치 작업반’과 ‘자연스러운 사용자인터페이스 및 상호작용 작업반’에서 컨비너를 맡아 적극적인 표준화 활동을 추진 중이며 이번 총회에서 국제표준화회의 유치 이외에도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스크린 리더용 앱을 위한 몸 동작과 적용 사례를 명시한‘바디 제스처’의 신규표준화 추진을 확정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연속된 문장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역서비스 제공 기술에 대한‘자동 동시통역 시스템’시리즈를 우리나라 주도로 개발해 올 상반기 국제표준으로 발간을 앞두고 있으며 교통, 쇼핑, 공공분야 등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무인정보단말기의 사용자인터페이스 요구사항 및 스크린 리더용 멀티포인트 제스처에 관한 표준안도 신규표준화 항목으로 개발이 추진중이다.
서성일 국립전파연구원 원장은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앱에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국제표준화회의 유치 등을 통해 우리나라가 사용자인터페이스 분야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고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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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남과 공동 수업 아름다운 마무리, 2024년 만남 기약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5일 ‘경북-전남 학급 간 원격화상 수업 운영 결과 공유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대 1로 매칭되어 원격화상 수업을 운영한 경북과 전남의 교사 20명, 경북교육청과 전남교육청 업무관계자 등 총 24명의 영호남 교육 가족이 비대면으로 만나 수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해 2024학년도 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 과정의 정상 운영과 양질의 학습 경험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가 목적인 2023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 과정을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했다.
특히 2023학년도에는 도내 학급 간 원격화상 수업 학급을 넘어, 전남 학급과의 원격화상 수업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경북-전남 각 10개 학급이 참여한 ‘학급 간 원격화상 수업’은 웹카메라를 통해 두 지역의 교실을 연결해 같은 주제로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학습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간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원격화상 수업에 참여한 산양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은데 349㎞나 멀리 떨어져 있는 고흥의 친구들과 같이 수업하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수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또, 원격화상 수업을 운영한 사동초등학교 교사는 “다른 지역의 선생님과 협력해 공동 수업을 진행한 것은 교사로서 다양한 프로젝트 계획과 수행을 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집단지성의 장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호남 지역 교사와 학생 간에 이뤄진 온라인 협력 학습을 통해 학생 주도 수업을 실현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도 함께 배워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2024학년도에는 경북-전남 학급 간 원격화상 수업을 더욱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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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김천황금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앞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김천황금시장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 우려와 고물가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수산품구매를 장려하고 명절 분위기를 확산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조용진·이우청·최병근·박선하 경북도의원, 도 교육청 직원 50여명 등이 참여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행사 참여자들은 질 좋고 저렴한 차례 음식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먹거리·볼거리·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시장에서 풍성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든 경제 여건에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키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해서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하고 착한 소비활동을 전개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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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따로 또 같이’ 소규모 중학교 연합 교육 과정 공동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5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2024학년도 소규모 중학교 연합 교육 과정 시범 운영 42교의 관리자와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전교생이 40명 이하인 학교를 소규모학교로 정해 인구 급감 시대에 폐교로 인한 지방 소멸을 막고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정상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개최했다.
교육 과정 공동 운영을 통해 지역 인근에 있는 2~4개 소규모 중학교가 연합해 분기별 1회 이상 연합체육대회 주제별 진로 연계 현장 체험학습 연합 동아리 활동 연합 문화예술 행사 운영 공동 프로젝트형 봉사활동 연합 진로 캠프와 진로 탐색 활동 소집단 공동연구와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그간 소규모라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펼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내 전체 소규모 중학교 중 50%인 42교가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교육 과정 공동 운영으로 소규모학교를 살리고자 하는 관리자와 교사의 의지가 반영됐다.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5학년도에는 전체 소규모 중학교를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합 교육 과정 공동 운영을 통해 소규모학교의 단점이 보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규모학교의 특징을 잘 살리는 내실 있는 교육 과정 운영으로 모든 학생의 교육 수준이 향상되는 교육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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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결의 다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예천군에 있는 국공립행복주택어린이집과 호명라온유치원을 현장 방문하고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가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청취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업무를 교육청으로 일원화하는 유보통합 정책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유보통합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정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유보통합 실현에 협력하고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육 업무·재정·인력 이관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질 높은 교육·돌봄 체계 마련으로 저출생 극복과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 정책은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통해 긴밀히 협업해야 할 과제”며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보육을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는 경북형 유보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도 유보통합은 꼭 실현되어야 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교육과 돌봄 현장에 어떠한 차이도 없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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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택배 부담없이 보내세요” 섬 주민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는 섬 지역 주민들의 민생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도 택배 추가 배송비와 여객선 운임을 지원한다.
먼저, 택배서비스 이용 시 육지보다 높은 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섬 주민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택배 추가 배송비를 지원한다.
전국 322개 섬에 거주하는 76만 6천여명의 섬 주민들은 1인당 연간 40만원까지 실제로 지불한 택배 추가 배송비 전액을 연중 지원받을 수 있다.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은 특히 택배 이용 수요가 많은 설 명절 전·후로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택배 추가 배송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섬 주민은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택배 이용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되며 증빙자료가 확인되면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섬 주민들의 교통 복지를 위해 섬 주민 여객선 이용 운임을 지원한다.
섬 주민들은 여객 운임 구간별로 단거리 구간은 최대 2천 5백 원, 장거리 구간은 최대 7천 원까지만 부담하면 되며 섬 주민 명의의 비영업용 차량 중 5톤 미만의 화물자동차·승용차·승합차에 대해서는 차량운임의 20%~50%를 할인받는다.
섬 주민들은 여객선 승선권을 구매할 때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승선권을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섬 지역에 새로 전입했을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섬 주민등록을 마친 후 30일이 지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택배 추가 배송비와 여객선 운임 지원이 섬 주민들의 일상생활 물류와 교통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들의 민생 안정과 경제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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