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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에는 KF 보건용 마스크
황사·미세먼지에는 KF 보건용 마스크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황사·미세먼지를 대비해 KF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3월 5일부터 식약처 누리집, 인스타그램, 옥외광고 등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KF 보건용 마스크 안전사용 동영상은 소비자들이 쉽게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오피스보드, 아파트 엘리베이터, 편의점, 옥외전광판 등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3월 5일부터 한 달간 안내될 예정이다.
의약외품 KF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로 된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으로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으며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도 있어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과 개인별 호흡량·능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받지 않은 제품을 황사·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하는 사례가 있어 구입 시 ‘의약외품’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주의해야 하며 온라인 구매의 경우 사이트에 게시된 제품명, 사진, 효능·효과 등을 살펴보고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것인지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는 마트·편의점 등 어디서나 쉽게 구매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마스크, 치약, 손소독제 등의 의약외품을 누구나 안전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안내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의약외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사용 정보를 동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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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불가’ 농·임산물 판매행위 집중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약령시장 내 식품판매업체 등 180개소와 농·임산물 온라인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농·임산물 판매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대표적인 농·임산물로는 마황, 백부자, 오배자, 자리공 등이 있으며 섭취할 경우 경련, 간독성, 복통, 구토 등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식품으로 먹을 수 있는 농·임산물 종류와 식용 가능 부위 등을 확인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할 계획이며 점검과 함께 백수오와 같이 사용부위나 사용조건이 정해져 있는 농·임산물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 등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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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제주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 선정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생태관광을 통한 우수한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증진하고 고품격 자연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매달 ‘이달의 생태관광지’를 선정해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의 생태관광지’는 전국 생태관광지역 중 해당 월에 맞는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곳으로 선정된다.
환경부는 첫 번째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제주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을 선정했다.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은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며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만들어 주는 곳으로 제주도 내에서 유명하지만 대중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다.
특히 저지곶자왈은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유명한 백서향의 군락지다.
3월에 제주를 방문하면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 외에도 휴애리 유채꽃 축제, 상효수목원 튤립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함께 예술인마을 방문, 농산물 이용 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지리마을 미센터건물을 체류공간으로 조성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도외지역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름 힐링체험, 농촌유학 체험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해 생활인구를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 지자체, 생태·관광 전문가 등과 협업해 지역 브랜딩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체험 과정 개발 및 운영 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되면 이곳의 특색있는 자연환경과 함께 운영 중인 생태관광 명소 및 체험 과정과 연계해 방문 가능한 지역 관광 명소가 소개되며 추천 여행일정을 제공하는 영상 자료가 환경부 유튜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안세창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생태관광을 통해 우수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고 지역에 활력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달의 생태관광지를 선정해 자연환경 보전 가치를 확산하고 생태관광을 통해 자연이 주는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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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소주 50만 병에 위기가구 발굴 위한 라벨 붙는다
‘린’ 소주 50만 병에 위기가구 발굴 위한 라벨 붙는다
[AANEWS]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맥키스컴퍼니와 협력해 ‘이제우린’ 소주 50만 병에 홍보 라벨을 붙여 3월부터 전국에 가정용으로 유통한다.
이번 ㈜맥키스컴퍼니와 협업은 본인이 정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복지·안전서비스 대상인지 모르거나, 방법을 몰라 지원을 못 받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제우린’ 병 뒷면 보조라벨에는 ‘힘들땐 ☎129 또는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 꼭 전화 또는 방문하세요’라는 문구가 기재된다.
☎129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보건복지상담센터로 대상자가 통화시 긴급복지지원 등 복지상담지원 서비스를 안내한다.
지자체의 읍·면·동 사무소에서는 긴급복지지원과 더불어 민간기관·단체 등과 연계해 생필품 등 현물도 지원받을 수 있다.
2022년 12월 출범한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민·관과 연계해 우리 주변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안전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해 30개 시군구에서 첨단기술과 지역공동체 등을 활용한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지자체가 요청하는 위기의심가구에 집배원이 선제적으로 방문해, 주거환경·생활실태 등 초기상황 파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복지등기우편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맥키스컴퍼니와‘이제우린 보조라벨 후원 전달식’을 3월 5일에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구본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 강재규 맥키스컴퍼니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우리 주변의 숨은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한 복지자원 연계를 위해 라벨 부착 제품을 편의점, 마트 등에 납품하는 가정용에 집중하고 유통물량도 50만 병으로 설정하는 등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강재규 맥키스컴퍼니 영업본부장은 “맥키스컴퍼니는 주요 공공기관과 협업하며 공익메시지 전파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의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홍보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본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행정안전부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안전서비스가 필요한 국민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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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공동대출과 대체투자 중심으로 관리 대폭 강화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의 관리형토지신탁대출과 부동산 공동대출의 취급 기준을 강화하고 대체투자 비중은 향후 5년간 적정 수준으로 축소 관리해나간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3월 5일 새마을금고 경영혁신방안 이행을 점검·지원을 위한 실무기구인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새마을금고 여신관리 강화 방안과 대체투자 기본 운용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새마을금고 경영혁신방안을 이행함과 동시에 여신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리형토지신탁대출과 부동산 공동대출의 취급 기준을 강화한다.
앞으로 일선 금고가 시행하는 모든 관토대출과 200억원 이상 공동대출은 중앙회가 공동투자를 통해 반드시 참여하고 심사를 거친 후에 취급할 수 있도록 내규에 반영해 제도화한다.
200억 이하이더라도 70억 이상 공동대출 건은 중앙회의 사전검토를 거쳐 진행되도록 조치했다.
또한, 강화된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일선 금고의 ‘쪼개기 대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전산상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시 감시를 추진한다.
관토대출과 부동산 공동대출의 사업성 평가를 보다 강화한다.
착공 지연, 공사 중단, 준공 지연, 분양률 저조 등 부동산개발사업 부실 단계별 부적정 평가 기준을 현실화해 개별 금고들이 대손충당금에 반영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는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함으로써, 일선 금고가 손실흡수능력 제고 차원에서 대손충당금을 더욱 쌓아 대비토록 하기 위함이다.
그간 문제로 지적되었던 대체투자 ‘셀프심사’를 방지하기 위해 향후 신규 대체투자는 운용부서와 독립된 리스크관리부문에서 직접 심사한다.
기존에 700억 초과 투자 건에 대해서만 심의하던 대체투자심사위원회는 앞으로 300억 초과 투자 건까지 심의할 수 있도록 심사 대상을 확대하고 관련 위원회에 외부전문가 위원과 신용공제대표이사 소속 외의 내부위원이 과반 이상이 되도록 구성해 외부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보수적인 기조하에 대체투자를 운용함으로써 향후 5년간 대체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 관리한다.
이를 위해 이미 작년 7월 이후 신규 투자를 잠정 중단한 상태이며 2024년 분야별 대체투자 한도를 전반적으로 하향하는 등 향후 5년간 적정 규모와 비중을 유지하면서 잠재적 리스크에 대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매주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를 개최해 경영혁신안에서 제시하고 있는 72개 세부과제 중심으로 이행 현황 및 실적을 점검·독려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취임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임 경영진과 함께 경영혁신안 추진현황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책임감 있는 혁신안 이행을 당부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지도·감독하에 책임감 있는 경영혁신 이행을 위해 중앙회 내부에 별도의 TF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경영혁신안에서 제시한 과제와 더불어 새마을금고 공동대출 및 대체투자와 관련된 제도 개선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도 금융당국의 건전성 강화 기조에 발맞춰 새마을금고의 여신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대체투자도 적정 수준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나가겠다”며 “새마을금고 혁신을 책임질 경영진 구성이 완료된 만큼 경영혁신안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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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수급자 대상 재택의료서비스 3월부터 전국 72개 시군구로 확대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3월부터 총 72개 시·군·구, 95개 의료기관에서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는 재택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추가 공모를 거쳐 총 13개 시·군·구, 13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는 작년보다 재택의료센터 수는 67개소, 지역 수는 44개 증가해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의 의료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자원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불가피하게 요양시설에 입소하거나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머무르면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2차 시범사업은 재택의료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차례 공모를 통해 참여지역을 더욱 넓혔다.
1차 시범사업은 28개 시·군·구에서 28개 의료기관이 운영되었으나, 2차 시범사업은 60개 시·군·구, 82개 의료기관을 선정해 올해 1월부터 재택의료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또한, 13개 시·군·구, 13개 의료기관을 추가 선정함으로써, 3월부터 총 72개 시·군·구, 95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로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1차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1~4등급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2차 시범사업은 5등급, 인지지원등급까지 수급자 전체 등급으로 확대해 치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에도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시면서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재택의료센터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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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우디 LEAP 2024 참석해 우리 기업 중동진출 발판 마련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리 기업의 중동진출 확대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 중인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 박람회 중 하나인 LEAP 2024에 참석해 민·관 협력 중심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소개했다.
사우디 정부와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을 강화해 디지털플랫폼정부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클라우드 기업 등의 중동진출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3회차를 맞은 LEAP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과 네이버를 비롯한 9개의 국내 기업 등 1,8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8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장관은 LEAP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민간이 최신 기술을 접목해 정부 서비스를 혁신하고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거브테크’가 미래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반 거브테크 사례로 최근 OECD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1위를 달성한 한국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소개하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아울러 행사장을 둘러보며 세계적인 미래 기술 동향 파악과 함께 국내 참가기업 전시장에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오늘 행사를 주최한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압둘라 알스와하 장관과 만나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민·관 협업을 중점에 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 과제인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 정책을 사우디 측에 소개했다.
클라우드 전환은 사우디 정부가 큰 관심을 갖고있는 분야로 국내 기업의 사우디 진출에 유망한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자체 구축할 수 있는 기업이 많고 범정부 통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경험이 있어 사우디 측에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압둘라 장관은 “한국의 클라우드와 스마트시티 분야가 매우 인상적이며 관련 분야의 협력이 강화될 경우 벤처캐피탈 투자도 확산될 것이다”고 답했다.
아울러 한국이 과거 도로·항만 등 사우디 건설에 큰 역할을 했던 것처럼 새로운 시대의 사우디 건설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간 중심의 에러 없는 디지털 세상을 함께 구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월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구비서류 제로화’ 추진과 관련된 경험을 공유하며 양국의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우디 최대 국책사업 네옴 프로젝트의 핵심 인사인 도시농촌주택부 마제드 알 호가일 장관과도 만나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당부하고 행정안전부도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도시농촌주택부와 네이버가 계약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사업과 유사한 사례를 확대해 나가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우디 내무부 장관인 압둘아지즈 빈 사우드 빈 나예프 왕자와의 면담에서는 주로 치안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다음주 영국에서 ‘글로벌 사기 서밋’이 개최되는 등 사이버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신종사기 범죄에 대한 긴밀한 국제 공조 강화와 자국 경찰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우디 정부의 요청에 따른 한국의 선진 수사기법과 치안 시스템 전수를 위한 초청연수 추진 등을 협의했다.
압둘아지즈 왕자는 범죄예방을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싶다며 양 부처간 MOU 체결 등 관계 격상을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지난달 사우디 내무부 경찰 대표단의 방한 이후,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당초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던 후속 회의를 올해 5~6월 안에 신속하게 개최하자며 양국의 협력 강화를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한국이 2015년부터 매년 국제 CSI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10월 콘퍼런스에 사우디 내무부 참석을 요청했다.
이에 압둘아지즈 왕자는 직접 사우디 대표단을 이끌고 국제 CSI콘퍼런스에 최초로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카타르 정부의 긴급한 요청에 따라 LEAP 2024 행사에 참여한 카타르 모하메드 빈 알리 알 마나이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의 면담이 LEAP 2024 행사 현장에서 성사됐다.
카타르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이후로 인공지능 도입 등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우리나라와의 디지털정부 분야에 대한 협력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특히 모하메드 장관은 “한국의 뛰어난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기술에 놀랐다”며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MOU 체결이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데, 한국의 공공데이터 개방 등 디지털정부와 관련해 서로 협력하고 싶다”고 하면서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을 위해 행정안전부와도 신속한 양해각서 체결을 제안했다.
아울러 한국의 SK와 같은 IT기업들이 카타르 정보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마치 학생 입장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며 양국간 협력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 장관은 우리 기업의 카타르 진출을 염두에 두고 우리 기업의 높은 기술력이 부각되도록 서비스 개방,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디지털플랫폼정부의 대표 과제들을 설명하고 양해각서 체결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 양국의 상호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으며 신속하게 검토해 조속히 체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장관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중동지역에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국내 IT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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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직업재활시설 매출증대와 품질향상 위한 경영자문을 제공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3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생산품 마케팅, 홍보, 품질관리, 시장조사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종래의 마케팅 분야에 국한된 자문영역을 회계·법률·기술 등 전문영역까지 확대하고 각종 인증제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2년 이상 연속적인 전문상담도 실시한다.
2023년 지원받은 26개 시설은 평균 9.5% 매출 증대와 12.6% 근로장애인 임금 인상이 예상되는 등 직업재활시설의 경영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청접수는 시설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뤄지며 매출규모와 이용장애인 수 등을 고려해 4월 중 총 35개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황승현 장애인정책국장은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실제로 매출증대를 통해 근로장애인의 임금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영개선에 관심 있는 시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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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래객 대상 여행 앱 이용 현황 조사 결과 발표
방한 외래객 대상 여행 앱 이용 현황 조사 결과 발표
[AANEWS] 최근 온라인·모바일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성장에 따른 ‘개별여행객’ 중심의 여행 행태 변화로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정보 검색 및 구매/결제, 후기 작성 등의 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주요 여행 앱 분석, 외래객 대상 여행 앱 이용 현황, 한국 여행 시 앱 이용자로 한정함 /조사 기간 : ’23.10.31.~12.6.) 등을 다각적으로 조사·분석한 ‘주요 여행 앱 동향 및 이용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주요 공항 및 철도역 등에서 실시한 외래객 면대면 설문 조사 결과, 방한 전과 후에는 한국 앱 대비 글로벌 앱의 이용률이 높았다.
방한 전 앱 이용의 경우 ▲ ‘종합 OTA’는 ‘부킹닷컴’과 ‘아고다’, ▲ ‘소셜미디어’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 ‘검색 엔진 및 포털’은 ‘구글’에서 활용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 여행이 끝난 후에도 여행 기록 및 후기 작성을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로 글로벌 소셜미디어의 이용 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여행 중에는 한국 앱과 글로벌 앱을 병행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 ‘교통 및 길 찾기’는 ‘네이버지도’와 ‘구글맵스’, ▲ ‘통/번역 서비스‘는 ‘파파고’, ‘구글번역’, ▲ ‘소셜미디어’는 ‘인스타그램’ 순으로 활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일본 및 동남아 거주자’, ‘수도권 이외 지역 방문자’, ‘시내버스 및 도보 이용자’의 여행 중 한국 앱 이용률은 95%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심층 인터뷰 결과 한국 앱은 대중교통의 정확한 출발·도착 시간, 빠른 환승이 가능한 지하철 출입문 등 세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여행객일수록 글로벌 앱과 대비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한 중 여행 앱 이용 만족도는 100점 만점 중 89.5점으로 한국 앱과 글로벌 앱의 만족도가 유사했다.
한국 여행 시 가장 만족한 앱은 ‘네이버 지도’, ‘파파고’, ‘구글맵스’ 순으로 ‘네이버 지도’와 ‘구글맵스’는 '하나의 앱에서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검색 가능', ‘파파고’는 ‘다양한 다국어 지원’이 주된 장점으로 꼽혔다.
반면, 가장 불만족한 앱은 ‘구글맵스’, ‘네이버 지도’, ‘카카오T’ 순으로 ‘구글 맵스’의 주된 불편 사항은 ‘도보로 길 찾기 등 특정 서비스 제한’으로 나타났다.
‘구글맵스’ 대비 지원 언어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T’의 경우 ‘다양한 다국어 미지원’이 주요 불만 사항으로 언급됐다.
심층 인터뷰 결과, 한국 여행 중 글로벌 앱 대신 한국 앱을 선택한 이유로는 한국 여행에 특화된 토종 앱만의 ‘편리성’, ‘정확성’, ‘최신성’ 등이 언급됐고 이러한 장점들로 한국 앱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글로벌 앱과 동일한 수준이었으나 ‘외국어 서비스의 낮은 정확성’, ‘인증 시 한국 휴대전화 번호 요구’ 등 일부 불편 사항이 지적됐다.
다양한 외국어 지원, 인증·결제 방식 다양화 등 한국 앱 추가 개선 필요 조사 결과, 방한 만족도 제고를 위한 한국 앱 개선 방향으로는 ‘관광객 친화적인 앱’이 제시되었는데 구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다양한 외국어 지원’, ‘한국 휴대전화 인증 방식 이외 여권·전자우편·해외 신용카드 등 인증 방식 다양화’, ’애플페이 등 해외 간편 결제 수단의 국내 확대 도입’, ‘구글맵스의 오프라인 상태에서 주요 기능 제공 등 인기 글로벌 앱의 우수 기능 벤치마킹’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이번 조사로 한국 여행 앱의 이용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긍정적인 결과와 함께 개선점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다”며 “공사는 외래객 간편결제 앱 활성화 등 민간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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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대응 연구도 한·미·일 국제공조 강화
신종감염병 대응 연구도 한·미·일 국제공조 강화
[AANEWS]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2024년 환태평양 신종감염병 국제컨퍼런스를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요청에 따라 일본 의료연구개발기구와 함께 한국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제백신연구소가 파트너기관으로 참여한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 존스홉킨스 블룸버그공중보건대학원 석좌교수인 다이앤 그리핀 박사, 치바대학교 히로시 키요노 박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병원체의 급속한 출현 및 팬데믹 대비'를 주제로 신종 감염병 퇴치를 위한 국제협력과 연구를 다룰 예정이다.
이 행사의 일부로 국립감염병연구소는 국내외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제2회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을 3월 8일에 개최한다.
이번 IDRIC에서는 범정부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백신·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백신·치료제 개발 추진 현황 및 신속 개발 전략’을 주제로 4개 분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원장과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 및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감염병연구기관협의체, 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지견을 교환하고 협력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다음 팬데믹은 우리가 개발한 백신, 치료제를 가지고 대응하겠다는 각오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백신·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mRNA 플랫폼 확보 등을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향후 “mRNA 백신 핵심기술 및 AI 등 치료제 개발 신기술 확보 등 국내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감염병 예방뿐 아니라 만성질환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미래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해 전 세계의 국가 연구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고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앞장서서 각 기관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교환하는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한·미·일이 협력해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자원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미국, 일본 등과 협력해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치료제 및 백신을 개발하고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등 인프라를 고도화해 국내외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한·미·일 국가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국제심포지움으로 IDRIC 공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 및 사전 질의를 취합할 예정이며 비대면으로도 생중계 및 실시간 질의응답도 병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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