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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 보고회 개최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 보고회 개최
[AANEWS] 행복청은 3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에서 행복청 도시계획국장, 세종시 미래전략본부장 등을 비롯한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제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은 그간 용역 착수 후 시민 설문조사, 행복도시 리빙랩 사업 성과분석, 관계자 면담 등 시민과 실무자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의견 및 정보를 분석해 왔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행복도시 내·외를 아우르는 내실 있는 스마트도시계획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에 대한 기본목표 및 추진전략, 부문별 계획, 5-1생활권에 구현될 스마트도시서비스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수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계획을 지속적으로 검토 및 보완해 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완성도 높은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연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용역은 행복도시 내·외를 아우르는 행복도시 최초의 미래 선도 스마트시티 건립을 위한 중요한 계획이므로 행복청과 세종시가 면밀히 협업해 주민 모두가 최고 수준의 스마트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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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골목상권에서 도시활성화를 배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사진=PEDIEN)
[AANEWS] 행복청은 3월 25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행복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도 제1회 행복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직원들이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주요 분야별 최상위 권위자를 초청해 정책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실시한 정책아카데미에는 ‘골목길 경제학자’로 유명한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장 모종린 교수가 ‘골목상권 현상과 신도시 상권 활성화’라는 주제로 지역가치 발굴을 통한 도시 활성화에 대해 강연했다.
김형렬 행복청장도 직원들과 함께 참석해 “시대적 과제인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의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행복청의 역할인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은 큰 틀에서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골목상권으로 명소가 된 사례들을 잘 참고해 혁신적인 지역가치를 적극 발굴·적용한다면 도시 활성화를 넘어 실질적인 국토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문화·예술 분야의 ‘정우철 전시해설가’, 소통·홍보 분야의 ‘김선태 충주시 홍보담당관’ 등 각 분야 명사들을 초청해 정책아카데미 특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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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행복도시,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AANEWS] 행복청은 행복도시의 문화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미술관 유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행복청은 세종예술의전당, 국립박물관단지, 대통령기록관 등 우수한 공공 문화시설 조성에 힘써왔으나 문화시설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 및 미술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미술관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미술관 유치 예정지는 세종시 어진동 문화시설용지일원으로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도서관, 국립박물관단지 등이 이미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미술관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행복도시내 미술관 건립 기업은 세종시 조례에 따라 최대 100억원까지 시설투자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용지에는 수익창출이 가능한 카페, 판매시설 등 편익시설을 최대 연면적의 30%까지 설치할 수 있어 복합문화시설로도 조성이 가능하다.
황윤언 도시성장촉진과장은 “문화시설용지에 미술관이 설립되면 인근의 국립박물관단지 등과 연계해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며 “행복도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및 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행복청장이 직접 방문·면담을 진행하는 등 문화시설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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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 시동
행복청,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 시동
[AANEWS] 행복청은 세종경찰특공대 청사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설계안 발굴을 위해 3.29 설계공모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세종경찰특공대는 대통령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정부세종청사 등 주요시설의 테러 사건에 대한 무력 진압작전 및 폭발물의 탐색 및 처리, 인질·총기·폭발물 및 시설 불법점거·난동 등 중요범죄를 예방하고 진압하는 등의 치안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배치계획, 공간계획 등을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수행권리가 부여된다.
설계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4.8까지 참가등록을 마치고 5.27까지 작품접수를 해야 한다.
김은영 공공청사건축과장은 “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물이 선정될수 있도록 건축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경찰특공대 청사는 고운동 청1-59블록에 건립되며 총사업비 40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8,000㎡, 연면적 7,466㎡ 규모로 본관동, 훈련동, 견사동 등 특수·훈련시설을 포함해 2027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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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을 위해 식품기업 현장 방문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AANEWS]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9일 오후 2시, 식용유 등 유지류를 생산하는 오뚜기 포승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인건비·물류비 등의 제조원가 상승분을 기업 자체적으로 감내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식품기업을 격려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오뚜기는 소비자 체감 물가가 큰 식용유 제품들의 가격을 4월부터 평균 5% 인하할 계획으로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오뚜기는 간담회에서 토마토 페이스트, 설탕 등 제품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기간 연장,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에 대한 지원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할당관세 연장 여부를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뚜기 황성만 대표는 “국제 원재료 가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탄력적으로 제품 출고가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협조할 것” 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주요 곡물과 유지류 가격은 안정세지만 생산원가 상승 등 기업의 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품 가격 인하 계획을 밝힌 오뚜기를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식품기업을 순차 방문해 현장 애로를 듣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정부의 서민 물가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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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도시특화로 품격있는 행복도시 경관 조성
행복청, 도시특화로 품격있는 행복도시 경관 조성
[AANEWS] 행복청은 3월 27일 2024년 제1차 행복도시 특화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총괄기획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위원회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금년도 특화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행복청은 품격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주로 디자인 중심 특화를 적용했으나, 올해는 디자인 특화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다양한 주제의 특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특화운영위원회에서 5-2생활권의 의료기능 특성과 연계한 연장자 특화주택 조성방안과 6-1생활권의 도시 상징성을 강조하는 상징물 조성 방안, 5-1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내 공동주택 특화방안 등 금년도 특화 계획을 확정지었다.
행복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특화주제별로 전문위원을 선정하고 대상지에 대한 기본방향 및 디자인 방안을 구체화한 특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엄정희 차장은 “올해 계획 중인 특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실질적 행정수도에 걸맞도록 우수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기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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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결핵, 이제 보다 간결하게 치료하세요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AANEWS] 질병관리청은 다제내성결핵 치료 기간을 기존 18~2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리팜핀내성 및 다제내성결핵은 치료제인 베다퀼린, 델라마니드를 활용해 18~20개월이 걸리는 장기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었다.
이후, 여러 연구에서 단기요법, MDR-END)의 우수한 치료 성적이 입증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 및 국내 결핵진료지침에서 장기요법보다 단기요법을 우선해 선택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단기요법에 사용되는 약제의 급여기준 개선을 추진해,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했고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리팜핀내성 또는 다제내성결핵 치료 단기요법의 요양급여 적용을 위해서는 질병관리청 ‘다제내성결핵 치료 신약 사전심사’를 통해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자세한 심사 신청 및 절차는 ‘사전심사 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결핵환자의 치료 기간 단축 및 복용 약제 간소화로 환자의 치료 부담을 경감시켜, 결핵 치료성공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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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에서 국제문화교류 정책 발전방안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29일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정책의 개선방안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종은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정지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강도욱 맘보싸와싸와 대표, 김현주 에누마코리아 본부장, 이성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한다.
문체부는 캄보디아 예술교육원 건립, 인도네시아 디지털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몽골 공공도서관 조성 등 국제개발협력 수원국 국민의 문화 향유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의견수렴을 통해 문화 국제개발협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에 맞는 국제 기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2월 6일 국제문화홍보정책실 출범을 계기로 케이-컬처 전반의 국제교류와 해외 한국문화 홍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문화 교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3월 초부터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미디어, 홍보 등 유관 기관 관계자, 학계·민간 전문가들과 30여 차례 간담회를 열었으며 이번 간담회도 그 일환이다.
그간 간담회에서는 국제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재외 한국문화원의 역할 및 유관기관 협업방안, 한류 콘텐츠의 수출 및 신규 시장 확대 방안, 문화예술 국제교류 지원사업 개편을 통한 사업 효율화 방안, 국가 이미지 홍보 전략 및 해외 미디어 홍보 확대 방안, 국제 동향 분석을 위한 민관협업 체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제문화교류 정책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고 기관 간 협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국제문화교류 관련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 기업, 대학뿐만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도 논의를 지속해 세계 곳곳에서 우리 문화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유기적인 국제문화교류 협업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장 의견과 정책 방안들을 종합해 국제문화 정책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많은 예술가와 단체, 기업들이 ‘문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있으며 그 결과 우리 문화의 위상이 높아졌다.
앞으로도 우리 문화가 세계적으로 더욱 인정받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강화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장의 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종합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해 한국이 ‘문화’로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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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문화 매력, 아프리카에 전파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문화 매력, 아프리카에 전파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주남아공한국문화원과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현지에서 다양한 한국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6월 4일과 5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사전에 현지에서 다양한 한국문화행사를 통해 한-아프리카 교류와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2023 해외 한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프리카 권역 내에서 드라마, 영화, 출판,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등 여러 분야의 한국 문화콘텐츠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 문화의 활발한 진출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아프리카 3개 문화원에서는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뿐 아니라 전통 탈춤과 현대무용, 고미술전과 멀티미디어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한식과 한복, 문학,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의 케이-컬처를 확산하고 문화협력도 강화한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다채로운 한국 문화행사의 막을 열었다.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고미술전: 조선시대의 천재 화가들’을 통해 정선, 김홍도, 신윤복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8명의 작품을 디지털 인쇄 방식으로 소개한다.
6월부터 8월까지는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을 통해 환경을 주제로 한 신진 한국 작가들의 멀티미디어 설치 작품을 전시한다.
5월에는 한국 성악가와 남아공 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열고 6월에는 한국 임권택 영화감독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한국영화제도 개최한다.
주이집트문화원은 ‘2024년 한국문학의 달’ 행사를 개최해 한국 전래동화를 아랍어로 소개하고 아인샴스대 한국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홍부용 작가의 글쓰기 특강 기회를 마련하는 등 미래세대 교류 기반을 확대한다.
홍부용 작가 소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올해 이집트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3월에 방영을 시작했다.
4월과 5월에는 케이팝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해 이집트 내 케이팝 열기에 부응하고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한국문화주간’을 열어 한국 전통춤과 현대춤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주나이지리아문화원도 태권도와 한복, 한식, 케이팝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나이지리아에 태권도가 전파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3월 22일에 열린 ‘케이팝 창작 태권체조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태권도 창작 품새대회 등을 개최한다.
또한 한복 워크숍, 나이지리아 요리사 대상 한식 요리 교실, 한국 동화 낭독회 등 다양한 한국문화행사로 태권도 열기를 이어간다.
5월에는 케이팝 대회와 보컬·댄스아카데미를 진행해 나이지리아 학생들이 케이팝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체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한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프리카와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문화예술 교류는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며 “아프리카 주재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케이-컬처를 소개하고 문화를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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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분야 국제경쟁력 높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제25차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정기총회’에 참석해 의료기기 분야 규제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IMDRF에서 ➊규제과학혁신법·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 현황, ➋자율주행 전동휠체어 성능 등 개발기준 마련, ➌희소·긴급필요의료기기 공급제도 개선 사례 등을 소개하고 국내 의료기기 규제체계 우수성과 국제 규제 조화 노력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싱가포르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공동 개발에 대해, 호주와 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칠레와 의료기기 규제체계를 논의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해외 규제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미국과는 지난 2월 성공적으로 개최한 ‘AIRIS 2024 서울’을 계기로 IMDRF 내에서도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 적용 의료기기 규제 조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우리의 규제가 국제 규제가 될 수 있도록 IMDRF 정기총회 및 실무그룹 회의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규제기관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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