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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에 생필품과 안부를 함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위험요인 예방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지방자치단체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립가구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 힘을 모은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우정사업본부는 4월부터 31개 지자체와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이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사전에 파악해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고독사 위험요인 등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각 지자체 담당자와 안부살핌 대상자의 호응이 높아 올해에는 사업 지자체를 15개에서 31개로 확대 시행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31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먼저, 선정된 31개 지자체는 집중관리 대상 가구를 선별해 1~4주 단위로 필요한 생필품을 마련해 우체국 집배원을 통해 배송하게 된다.
우체국 집배원은 배송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선정된 지자체에게 물품구매와 운영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은 국민 곁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필 것”이라며 “행정안전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본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필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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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인프라부터 응용프로그램까지 철저히 관리해 디지털정부 안정성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공공 정보시스템의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입한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의 적용 범위가 정부시스템 응용프로그램까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체계 및 표준운영절차를 마련하고 공공 정보시스템 장애예방·대응·사후관리 체계를 규정해 점검·관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를 기반으로 AP 관리에 특화된 ‘AP 표준운영절차’를 마련해 모든 행정·공공기관에 배포·적용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준비 상황과 예산 확보 여부 등이 상이함을 고려해 2025년에는 적용을 권고하고 2026년부터 적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공 정보시스템 AP 관리체계에 대한 표준화된 절차가 없어 기관별 AP 관리 수준 및 역량에 차이가 컸다.
이로 인해, AP 수정 작업 과정에서 사전 검증 부족으로 오동작이 발생하거나, AP 간 데이터 연계 관리가 미흡해 기능 추가나 변경 이후 안정화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리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AP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배포관리, △테스트관리, △연계관리, △형상관리, △운영상태관리 5개 분야의 표준운영절차를 새로 수립하고 기존 ‘표준운영절차’에 규정된 변경관리 절차를 AP에 맞게 보완했다.
먼저, AP 운영과정에 수시로 발생하는 신규·변경 개발 작업 시 배포 오류·실수 등으로 인한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변경관리, 배포관리, 테스트관리’ 절차를 보완·신설했다.
특히 최근 시스템 간 연계가 많아지는 만큼, 연계시스템 간 장애 예방을 위해 사전 작업계획 공지, 작업 후 서비스 점검요청 등의 기준을 정의한 ‘연계관리’ 절차도 추가했다.
장애 발생 시 복구시점 생성, 사후검증 등을 위해 개발 작업 후 소스코드 및 산출물의 버전 등을 기록하는 ‘형상관리’ 절차를 마련했다.
운영시스템의 정상작동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운영상태 데이터를 수집·축적·분석하는 ‘운영상태관리’ 절차도 신설했다.
마지막으로 장애 등에 대응하기 위한 일반적인 ‘요청관리, 장애관리, 문제관리’ 절차는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를 준용해 규정했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AP는 업무별로 모두 다르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관리가 다른 정보시스템 구성요소보다 더 어렵지만, 안정성 확보가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며 “디지털정부 안정성 확보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공공 정보시스템을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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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대비부터 대응까지 5개분야 20개 대책 순항 중…범정부 협조 강조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지난 9일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숙박시설 소방안전개선 종합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해 수립된 대책의 이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 발생한 경기 부천 호텔 화재를 계기로 마련된 ‘숙박시설 소방안전개선 종합대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박근오 119대응국장 주재로 실시됐다.
‘숙박시설 소방안전개선 종합대책’은 △현장대응 △예방제도 △장비개선 △상황관리 △교육훈련 총 5개 분야 20개 대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3월 기준 10개 대책이 추진완료 됐다.
‘참고 1. 참조’ 먼저, △ 현장대응 분야에선 자료조사의 현실성을 반영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대상물의 등급에 따라 자료조사 횟수를 조정해‘소방활동 자료조사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또, 고층건물 인명구조 시 최소한의 이행절차 규정을 위해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를 신설 하고 지침서를 제정했다.
△ 예방제도 분야에선 숙박시설 5,373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와 자체점검 표본조사를 완료했고 조사 결과 1,401개소에 대해 과태료·시정조치 등으로 화재위험요인을 개선·차단 했다.
또한,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설비 자발적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 화재보험료 할인 등을 관계부처 등과 협의 중이며 이용자가 숙박시설 예약 시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장비개선 분야는 공기안전매트 뒤집힘 방지를 위한 공기안전매트 결착용 고리 강화 기준을 마련하고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내구성을 검증 완료했으며 내용연수가 지난 노후 공기안전매트를 폐기하고 신규로 교체하는 등 내용연수 경과율을 30.9%에서 8.7%까지 낮췄다.
△ 상황관리 분야에서는 재난 발생 초기 피난안내 등 상황관제 기능 강화를 위해 시도별 전담 상황관제팀의 운영을 확대하고 현장 무전을 상시 청취·운용하는 등 재난현장 지휘기능 보조 역할을 강화했다.
아울러 △ 교육훈련 분야에서도 공기안전매트 조작 표준교재를 추가 보급하고 현장훈련 시 공기안전매트의 현지적응훈련 비중을 확대하는 등 숙박시설 인명구조 상시훈련을 강화했다.
또, 소방안전관리자 등 법정교육 시 완강기 사용법을 의무화하는 등 숙박시설 완강기 사용법 교육 및 홍보도 다각화 하기로 했다.
박근오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숙박시설 화재는 건물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장소로 종합대책의 철저한 이행과 현장 적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피드백을 통해 정책을 점검하고 보완해가며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스프링클러 자율 설치 유도, 제도 개선 등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협조도 강조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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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이장원’의 음악과 과학 이야기
음악가 ‘이장원’의 음악과 과학 이야기
[아시아월드뉴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만나는 별의별 과학특강, 올해 4번째 강연이 또 다른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만나는 ‘별의별 과학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별의별 과학특강’은 일상의 다양한 주제를 과학으로 풀어보는 대중 강연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 과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밴드 페퍼톤스의 일원 이장원을 초청해 “신기술의 출현과 음악의 발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본다.
이장원은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공학석사 등 과학자로서의 경력을 거쳐 온 음악가로 그가 풀어줄 음악 이야기가 얼마나 과학스러울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우울증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2인조 밴드”라는 장난스러운 좌우명으로 시작한 페퍼톤스는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유쾌한 무대예절로 데뷔 하자마자 독립음악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20주년 기념앨범 “투웬티 플렌티”를 발매하는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사 이장원은 특강에 앞서 소개 영상을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이 음악의 발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 왔는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학자의 연구실에서 공연 무대로 이어진 이장원의 별의별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기획특별전 ‘선을 넘는 과학: 음악편’ 이 6월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어 별의별 과학특강의 음악 이야기와 함께 체험까지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만나기 위한 방법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계속되는 과학강연을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별의별 과학특강’에 참여를 원할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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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과학 축제 봄날에 와봄
행복한 과학 축제 봄날에 와봄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관람객이 참여해 체험·소통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17회 헹복한 과학 축제’를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개최한다.
행복한 과학 축제는 과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축제기간 동안에는 행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과천과학관을 무료 개방한다.
축제가 열리는 과학광장에는 과학의 원리를 학습하고 모형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조성·운영되며 다양한 행사와 특별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빙글빙글 회오리 바람 연구소, 오감으로 즐기는 과학 실험실, 미래를 만드는 전기자전거 조립, 3차원 인쇄와 함께하는 별자리 캔예술 등 30여 개의 예약형 프로그램과 메머드와 인류, 멸종동물 이야기, 미래를 굴리는 자전거 타보기, 자원순환 보드게임 등 자율형 프로그램 10여 개가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탄성큐브로 창의력 뽐내기, 오늘의 퀴즈왕, 공잡기 게임, 가족 3점 슛 대결 등 다양한 경연대회와 깜짝 행사를 개최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풍선, 비눗방울 등을 이용한 마술쇼를 통해 아이들의 동심과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풍선·비누방울·로봇 그들이 모였다” 특별 공연이 펼쳐지고 공연 마지막에 관람객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깜짝 사진촬영 시간까지 진행된다.
축제의 현장인 과학광장 잔디밭에는 온 가족이 함께 소풍 나온 듯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는 소풍 구역이 만들어지고 소풍 매트와 소풍 바구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온 관람객들에게 번호가 담긴 팔찌를 나눠주고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축제와 연계해 과학원리와 과학관의 전시물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퀴즈탐험, 신비의 과학관”과 청소년 대상 천문우주 이야기 마당 “외계생명체”가 축제의 재미를 더해 준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이번 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이 봄날 소풍을 나온 듯 편안한 마음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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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심리상담과 소송비용 지원 제도 운영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심리상담과 소송비용 지원 제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직무와 인간관계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만족도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 지원 제도와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문심리상담 지원 제도는 권역별 전문 의료기관 또는 상담 기관과 연계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문제, 교육활동 및 업무수행 중에 발생하는 인권침해 등이며 상담 관련 개인 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된다.
경북교육청은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존 ‘1인당 연 4회, 40만원 이내’에서 ‘1인당 연 100만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총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이 제도를 활용해 심리상담을 받았다.
또한,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제도는 정당한 직무수행 중 법적 소송에 휘말린 교육공무직원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변호사 선임 비용과 소송비용, 손해배상금 등을 포함해 1인당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제도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조직 내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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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2025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활동·탐구 중심의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학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는 수학교육’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학생 맞춤형 수업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능형 수학교실은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의 적용 △스마트 기기와 교구의 활용 △온라인 학습 평가와 소통 플랫폼 활용 △개인 맞춤형 수업 환경 조성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개별 맞춤형 수업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나아가 수학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과 운영사업은 사전 수요 조사와 신청, 선정을 통해 구축 11교와 운영 44교로 운영한다.
또,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존 구축교와 신규 구축교 담당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능형 수학교실 지원 시스템의 체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5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보급한다.
안내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또래와 생각을 공유하고 교육과정과 수업 방식에 맞춰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수업 모델과 실용 자료들을 담고 있다.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지능형 수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유도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수학적 현상에서 도출된 문제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능형 수학교실이 체험·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의 우수 모델로 자리 잡아, 수업의 혁신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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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양 산불 피해 농가 일손 돕기에‘구슬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일원에서 칠곡·봉화·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피해 농가의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농 재개가 시급한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교육청과 3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총 40명으로 구성된 합동 대민봉사단을 꾸려, 산불로 모두 타버린 오미자밭의 넝쿨을 제거하고 폐구조물 철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산불 복구를 위해 도내 교육지원청 간 자매결연 체계를 구축해 교육 정상화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양교육지원청은 칠곡·봉화교육지원청과 자매결연을 하고 피해 학생 가정과 학교 복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 피해를 본 농가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영농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경북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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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편·배포
경북교육청, 2025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편·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교권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2025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배포하고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교원안심공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은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포되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개념과 절차를 Q&A 형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서식을 한글파일로 제공, 교권 업무 담당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세분된 맞춤형 서식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교육부-17개 시도교육청 공동관리위원회 회의 결과를 반영해 △두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는 절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와 면담 시 유의 사항 △조치 결과 처리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평생교육시설 소속 교원 27,921명을 대상으로 ‘교원안심공제’를 일괄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보장 항목과 금액을 확대해 한층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분쟁 조정 지원 △교육활동 중 배상책임 지원 △교원 소송비용 지원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상해 치료비 및 심리상담비 지원 △위협 대응 경호 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심리상담비 지원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1회 200만원, 추가 1회 100만원까지 총 300만원의 상담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재산 피해 보장도 ‘사고당’에서 ‘물품당’ 으로 변경되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교원들이 교육활동 중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제금 신청 절차 간소화와 전문기관 연계 상담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공제금이나 서비스 신청은 경북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활동 중 분쟁 조정이나 심리 소진 지원은 교육활동보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과 신뢰 속에서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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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수업전문가 239명 선정.수업 부흥 원년 시동
경북교육청, 중등 수업전문가 239명 선정.수업 부흥 원년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로 총 239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지난 2015년부터 경북교육청이 운영해 온 교사 전문성 인증 제도이다.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3월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후 4월부터 의무적인 과제들을 수행한다.
수업전문가는 연중 실제 수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연구수업 공개 △수업 컨설팅 △60시간 이상 수업 관련 연수 참여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이 있으며 이론이 아닌 실천 중심의 수업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야 한다.
심사는 도내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교장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연중·연말에 걸쳐 활동의 진정성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평가하고 최종 도 교육청이 인증하게 된다.
특히 올해 선정된 239명의 수업전문가는 제도 시행 이래 2018년 이후 처음으로 ‘200명’을 넘긴 수치로 수업전문가 제도 부활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업전문가 활동 인원은 2017년 26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8년 195명으로 감소했고 2023년에는 115명까지 줄어들며 침체기를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 149명으로 반등한 데 이어 올해는 무려 239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러한 극적인 반등의 배경으로는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관심 △수업전문가 제도의 지속적인 개선 △엄정한 심사 체계를 통한 제도 신뢰도 확보 △수석교사와 ‘신 퇴계 교사단’의 열정과 헌신 등이 꼽힌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은 더 많은 선생님이 수업전문가로 참여한, 수업 부흥의 원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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