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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샛길 출입 등 집중 단속
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샛길 출입 등 집중 단속
[AANEWS]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 보전을 위해 설악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성수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샛길 출입, 불법주차, 불법취사 및 야영 흡연 및 음주행위 등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 입구에서 문자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탐방객에 집중단속 정보를 안내하고 총 2,811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알리고 이를 통해 탐방객의 안전사고 및 불법행위를 예방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여름성수기 기간에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56건이며 2020년 19건, 2021년 18건, 2022년 19건으로 집계됐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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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섬’ 알리기 위해 섬 응원단 본격 활동 시작
행정안전부
[AANEWS] 우리나라 섬의 가치를 알리고 8월 8일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제4회 섬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섬 응원단’ 활동이 본격 시작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7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온·오프라인 ‘섬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섬 응원단을 모집하기 위해 6월9일부터 6월2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결과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누리소통망 응원단’ 30명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섬활 응원단’ 5개 팀이 선정됐다.
먼저,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8월 15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에 ‘섬의 날’ 관련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게시한다.
대학교 동아리 중심으로 선발된 ‘섬활 응원단’은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섬 주민과 소통하고 플로깅 등 봉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7월 24일까지이며 활동모습은 ‘섬의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섬 응원단이 활동을 통해 청년세대에게 섬을 더 가까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울릉군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 행사인 ‘제4회 섬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응원단의 진심과 열정이 깃든 활동이 많은 국민께 전달되어 우리나라 섬들이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도 응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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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비, 고위험군 예방접종 적극 권고
시도별 발생현황
[AANEWS]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2명의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국내 발생 누적 확진환자는 총 119명이라고 밝혔다.
7월 1주 확진환자는 총 2명으로 내국인 1명, 외국인 1명이며 모두 남성이다.
6월 1주부터 주별 확진환자 발생은 한 자리수를 지속 유지 중이다.
방대본은 7월 본격적 휴가가 시작되는 시점에 인근 국가를 중심으로 엠폭스 발생이 지속 보고되고 있으며 피부 병변 노출 등 여름에 높아질 수 있는 밀접 접촉 가능성을 고려해,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과 적극적 예방접종 참여를 지속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예방접종과 관련해서는 사전 예약 없이도 당일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8개소 지정하고 당일접종 예약이 가능하도록 예방접종 예약시스템도 개선하는 등 고위험군의 휴가 전 예방접종 독려 등 예방접종 접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예방접종 접종기관은 129개로 서울·경기·대전 지역의 경우, 주말 및 평일 야간에도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별도로 지정, 운영 중에 있다.
참고로 7.9.까지 예방접종 인원은 1차접종 5,216명, 2차접종은 1,656명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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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네이버, 여객선 운항정보 실시간 제공 서비스 등 위해 협력한다
해양수산부
[AANEWS] 해양수산부와 네이버는 7월 10일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연안여객선 실시간 운항 정보 연동 및 제공, 해양 안전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 해양수산부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대국민 편의 서비스의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연동, 그 외 해양환경을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전반의 서비스 연계 및 정책 홍보 등을 위해 본격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 연평균 이용객은 1천 300만명에 달하지만, 다른 대중교통과 달리 실시간 운항 정보가 포털 누리집에 나오지 않아 그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앞으로 네이버 지도에서 연안여객선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섬 주민·관광객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해양과 관련한 각종 안전정보를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 기후변화로 인한 유해해양생물 증가, 해수온 상승 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름철에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정보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국민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해양수산 분야의 환경·사회·투명경영 활성화에 더욱 많은 기업이 참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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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정부합동 안전점검 실시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대비해 정부합동 2차 안전점검을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150여 개 국가에서 4만3천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해 성공적으로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3월에도 정부합동 1차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2차 안전점검에서는 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 등 17개 중앙부처, 전라북도와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40여명이 합동으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영·폐영식과 케이팝 콘서트 등 주요행사 다중인파 사고 관리대책, 태풍·호우 등 대응체계와 배수시설 정비현황, 폭염 쉼터 등 온열질환자 구조·구급 대응 체계, 식중독 예방 관리대책, 소방·가스·전기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책이다.
분야별 점검결과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고 시일이 다소 소요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행사 전까지 조치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등에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편의시설 등 아직 미설치된 시설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에서 추가 안전점검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전 세계에서 4만여명의 청소년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참가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세계잼버리 참가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즐기고 교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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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장마·폭염 대비,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현장 구축에 T/C 조종사도 함께해 주시길”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10일 10시 세종시에 위치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장마·폭염에 대비해 타워크레인 작업의 안전을 점검했다.
원 장관은 해당 현장의 타워크레인 설치현황과 근로자 휴게시설 등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타워크레인 임대사, 조종사 등으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올해 여름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년을 뛰어넘는 강우량이 예상되는 등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 번의 사고가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타워크레인의 특성을 감안해 현장의 안전을 더욱 철저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타워크레인 조종사 여러분의 안전이 우리 모두의 안전”이라며 조종사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현장을 만드는 일에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고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은 정부에서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본인들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동참 의사를 밝혔다.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이 종료된 이후에는, 한국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위원장, 타워크레인 설·해체 노조 위원장 등과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정부는 불법하도급 근절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고 한국노총 측은 월례비 등 금품 수수 및 불법행위 근절을 선언하는 등 서로 의견을 모았으며 노·사·민·정 협의체 구성도 구체적으로 논의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앞으로 “타워크레인 작업기록장치와 같은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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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아름다운 납세자’를 소개한다.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아름다운 납세자’를 소개한다.
[AANEWS] 국세청은 10일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23년 ‘아름다운 납세자’ 상 수상자를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국세청은 매년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를 실천한 ‘아름다운 납세자’를 초청해 상징패를 수여하고 국립조세박물관에 홍보관을 설치해 ‘아름다운 납세자’ 상의 선정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년간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헤비급 기부천사’로 불리고 있는 주식회사 럭키산업의 박흥석 대표와 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생각으로 아들·며느리와 함께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문화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촌당의 손응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세청장은 “아름다운 납세자 여러분이 미치는 나눔과 연대의 선한 영향력은 어려울 때마다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으며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우게 한다”고 하면서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주식회사 럭키산업의 박흥석 대표는 “한 사람이 큰 금액을 기부하는 것보다 적은 금액이라도 여러 사람이 뜻을 모아 다 함께 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세청은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약자·노숙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거나, 본인의 직업적 능력을 활용해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납세자 총 30인을 찾아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했다.
특히 지난 2020년 수상 범위에 근로자를 포함1)한 이후 그동안 사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근로자 선정 인원을 올해에는 10명으로 확대2)했다.
‘아름다운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등 세정상 우대혜택과 공항출입국 우대심사대 및 전용 보안검색대 이용, 철도운임·콘도요금 할인 등의 다양한 사회적 우대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우리 사회의 빛이 되는 ‘아름다운 납세자’를 찾아 우대해 성실납세문화 정착과 더불어 나눔·연대의 사회적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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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안보포럼 개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안보포럼 개최
[AANEWS]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는 공동으로 2023년 7월 10일 육군 로카우스 호텔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안보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보다 건설적인 한미동맹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오늘날과 같은 한미동맹의 도약적 발전은 한순간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지난 70년간 한미가 함께 노력해온 결과”고 강조하며 “오늘 포럼이 한미동맹 70년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새로운 70년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 주한미국대사 대리 조이 M. 사쿠라이 등 한미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한미동맹 70주년의 의미를 제고했다.
한기호 국방위원장은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간 양국 정상이 발표한 ‘워싱턴 선언’ 과 그 후속조치로 설립된 ‘핵협의그룹' 으로 한미동맹이 핵전략을 공유하는 한 차원 높은 동맹으로 발전했다을 축하했다.
주한미군사 참모장 존 웨이드너는 전략적 억제능력을 한층 강화할 ‘핵협의그룹'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략자산의 운영계획 및 한미 공동작전의 기획과 시행 방안을 제시했다.
제1세션은 한미동맹 70년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미중 전략경쟁과 한미동맹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션에는 탁성한 한국국방연구원 미래전략연구위원장이 사회자, 전재성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발표자, 존 아이켄베리 프린스턴대학교 석좌교수, 고명현 아산연구원 연구위원, 이근욱 서강대학교 교수, 황태희 연세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전재성 교수는 발표에서 미국 외교정책이 부딪힌 환경과 미국의 통합억제 전략을 설명했고 동북아 지역의 최근 변화와 함께 한국이 고려해야 할 전략적 방안들을 제시했다.
미국의 통합억제 전략 :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해 전장환경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전략 존 아이켄베리 교수는 미중 전략경쟁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발전은 군으로부터 시작함을 역설했다.
이근욱 교수는 미국의 통합억제 전략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한국 외교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황태희 교수는 미중 전략경쟁에 대한 위험감축 논의가 주는 함의와 이에 대한 한국 외교정책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제2세션은 북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고 우리 군 대응역량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북 핵·미사일 위협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션에는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이 사회자, 이상민 한국국방연구원 북한군사연구실장이 발표자, 커티스 스캐퍼로티 전 한미연합사령관, 박원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함형필 외교부 국방협력관, 황지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상민 실장은 北 핵 위협 변화와 이를 억제하기 위한 확장억제 강화, 3축체계 능력 향상 등의 정책발전을 제언했다.
특히 실제 북한의 핵사용 고려 하에 회복탄력성 강화방안과 한미 간 상호운용성 향상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커티스 스캐퍼로티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북 핵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른 동맹의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박원곤 교수는 2023년 북한의 전략을 분석하고 ‘핵협의그룹'의 창설과 관련해 한미 양국의 통합된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함형필 외교부 국방협력관은 실효성 있는 대북 억제를 위해 한미 공동의 핵·재래식 통합 대응계획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양국의 확장억제 협력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마련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황지환 교수는 북한의 핵 사용조건과 전술핵무기에 대해 언급하고 이에 대해 기존의 억제 방안에서 회복탄력성 억제도 고려해야 함을 주장했다.
이번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안보포럼은 양국을 대표하는 석학들과 양국 정부·군의 주요 직위자뿐만 아니라 국회 국방위원회까지 함께 참여해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한 보다 현실적인 정책 제언과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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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생들의 세계시민성 함양을 위한 몽골 교육부와 업무협약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생들의 세계시민성 함양을 위한 몽골 교육부와 업무협약
[AANEWS] 몽골을 순방 중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몽골 교육부를 방문해 T. 냠-오치르 교육부차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호혜적 입장에서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성 함양, 글로벌 역량 함양 등을 위해 학생·교사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육정보를 공유하는 등 교육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이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교육기관과 교육협력을 맺고 있는 것이 우리 인천의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몽골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미래교육을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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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23년 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3년 7월 수상자로 LG전자㈜ 백만인 책임연구원과 ㈜삼성텍 이태길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백만인 LG전자㈜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사출 금형·성형시스템 및 국내 최초의 초미세 발포 사출기술을 개발해 국내 뿌리 산업인 금형·성형·가공 분야에서 경쟁력 향상 및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만인 책임연구원은 금형 내 각종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니터링, 분석, 제어가 가능한 지능형 사출 금형·성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초미세 발포 사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에어컨 핵심부품에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및 성능 향상에 기여했다.
백만인 책임연구원은 “전통적인 아날로그 산업인 금형·성형·가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금형제작 공정의 디지털화 및 기술혁신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에 더해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해 기술지원도 지속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태길 ㈜삼성텍 연구소장은 국내 최초로 전기차용 알루미늄 판재부품 버 융착방지 금속냉각성형 기술을 개발해 전기차 부품 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재작업공수 개선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태길 연구소장은 전기차용 알루미늄 판재부품 버 융착방지 급속냉각성형 기술을 개발해 연간 8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알루미늄판재 칩 비산방지를 통한 친환경 현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공정기술 대비 생산성을 150% 이상 향상시켰다.
이태길 연구소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열정과 끈기의 실사구시 정신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함으로써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작은 기술 하나가 국가 뿌리기술인 금형기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기술 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