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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 하수기반 해외유입 감염병 감시 강화
지역사회 내 하수기반 해외유입 감염병 감시 강화
[AANEWS]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국립검역소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로의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 방지 및 감염병 감시 사각지대 발굴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2023년 호남권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3년 호남권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은 국립검역소와 협업해 감염병 감시 사각지대 하수 검사를 통해 국내로 유입될지도 모르는 해외 감염병 병원체 감시 및 분석 등 감염병 발생 위험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2년 호남권 검역구역 내 하수기반 코로나19 감시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단독 시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남권질병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윤정환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은 “2023년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기간 동안 여수지역 요트장 주변 하수를 집중 채취해, 다중검출 키트를 이용한 검사 및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유입 감염병의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도 하수기반 감시에 대한 지침 발표 및 하수 감시 권고 등 새로운 감염병 감시 기술로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국가 감염병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를 고도화해 호남권역 내 감염병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대비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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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환경부
[AANEWS] 4개의 유역 물관리위원회가 제2기 위원들의 위촉식을 갖고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12일 낙동강을 시작으로 13일 한강과금강, 14일에는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의 위촉식을 각각 개최한다.
위촉식에서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 6월 2일 대통령이임명한 4명의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나머지 위촉위원 83명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한다.
4개 유역별 위원회의 위촉위원은 위원장 4명을 포함해 총 87명으로 구성된다.
한강 위원회는 전경수 위원장을 포함해 24명, 낙동강 위원회는 남광희 위원장을 포함해 22명, 금강 위원회는 김건하 위원장을 포함해 22명, 영산강·섬진강 위원회는 김민환 위원장을 포함해 19명이다.
또한, 당연직 위원으로는 유역별 공동위원장인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시·도지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환경부·국토교통부·산림청·기상청의 지방청장, 한국농어촌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임원 등 75명이다.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됨에 따라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수립, 지자체물 관련 계획의 해당 유역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 물관리기본법에서 정한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과 함께 기후위기에 따른 가뭄·홍수 대응 등 유역 내물 관련 현안 해결 노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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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부처 대변인, 국장에서 실장급으로 조정
행정안전부
[AANEWS] 정부는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책 현안에 대해 전략적 홍보 및 공유·소통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7개 부처 대변인 직급을 실장급으로 조정한다.
대상 부처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7개이며 7월 11일 해당부처 직제 시행규칙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7월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실장급 대변인을 주축으로 3대 개혁 등 부처별 정책홍보 조정역할을 강화해 정책과 홍보의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부처 주요 정책의 국민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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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새바람’이 부는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2023 행정안전부 소통 모델 공모전’우수작 3편을 선정하고 7월 11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멘토·멘티에게는 시상금과 “2023 우수 멘토·멘티 기념 액자”를 함께 수여한다.
‘나의 멘토 공모전’은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본받고 싶은 상사·동료·후배”와의 멘토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바람직한 소통 모델을 부내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책을 매개로 한‘책으로 만난 사이- 책 멘토링’도 6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책으로 만난 사이’는 먼저 책 멘토링을 희망하는 간부가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또는 함께 읽고 싶은 책 1권을 추천하면, 그 책을 고른 직원들과 한 팀이 되어 7월 한 달간 멘토링을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모임이다.
총 9권의 멘토링책이 내부망에 게시된 지 24시간 만에 7권이 마감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으며 현재 9팀 36명이 책멘토링을 진행하는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업무가 아닌 본인이 고른 책을 통해 관심과 취향이 비슷한 간부와 직원들이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창섭 차관은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시도에 적극 동참해 행정안전부가 한번 일 해 보고 싶은 부처, 출근하고 싶은 부처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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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독립출판물 ‘일곱 개의 밤이 모여’ 발간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독립출판물 ‘일곱 개의 밤이 모여’ 발간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읽·걷·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마을서점지원사업 ‘나도 독립출판물 작가’ 참여자의 에세이를 묶어 ‘일곱 개의 밤이 모여’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5월 진행한 ‘북토크 in Incheon’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열다책방과 함께 6월 한 달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독립출판물 작가를 만나고 작품을 살펴봤다.
연수도서관은 4주에 걸친 글쓰기 특강을 통해 7명의 참여자가 쓴 21편의 에세이를 묶어 독립출판물 ‘일곱 개의 밤이 모여’를 발간했다.
이 책은 연수도서관 장서로 등록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누구든 자신의 이야기로 작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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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디지털 신질서 협의체 개최
제3차 디지털 신질서 협의체 개최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11. 10시 디지털 신질서 정립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을 위해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을 의장으로 해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 있는 협단체·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난 3월 출범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련 논의를 이어 오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이 참여해 해외 디지털 규범 논의 동향, 디지털 메가트렌드 연구 등을 종합 검토해 마련한 ‘디지털 권리장전’추진경과와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 6월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제시한 글로벌 디지털 질서의 기본원칙과의 연계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서 디지털 심화 쟁점에 대한 사회적 논의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인‘디지털 공론장’의 구축·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공론장이 모든 국민들이 참여 가능한 ‘열린 공론장’이면서 디지털 심화 이슈와 쟁점에 대한 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하는 ‘똑똑한 공론장’이자, 공론화 결과가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되는 ‘실천하는 공론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계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 단체, 장애인 단체 등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오늘과 같은 논의가 글로벌 차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를 받기위해서는 보편적으로 통용 가능한 원칙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방향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회의 결과를 반영해 향후 분야별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디지털 소사이어티’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윤규 제2차관은 “이번 3차 회의는 그간 연구반을 통해 검토해 마련한‘디지털 권리장전’의 기본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서 본격적인 사회적 논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담아 나가기 위한 첫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대통령 디지털 정책 구상인 ‘파리이니셔티브’의 방향성 하에 관련 논의를 ‘디지털 권리장전’과 연계하고 구체화 해 나가기 위한 폭넓은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협의체 염재호 의장은 “오늘 협의체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디지털 질서의 기본방향을 논의 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를 지원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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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3년 하반기 재능기부 강사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3년 하반기 재능기부 강사 모집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식·경험·재능 나눔을 통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3년 하반기 재능기부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문 교양, 생활 문예 등 전 분야이며 21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재능기부는 개인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강사로서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능기부 강사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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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엠디엠비-이나카’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엠디엠비-이나카’를 임시마약류로 7월 11일 지정 예고했다.
‘엠디엠비-이나카’는 이미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엠디엠비-5비알-이나카’와 구조가 유사해 신체적·정신적 위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 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은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아울러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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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놀이마루 체험학습'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놀이마루 체험학습' 성료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2023년 상반기 놀이마루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놀이마루 체험학습에는 인천 서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1,040명이 참여했다.
놀이마루는 유아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교구가 갖춰진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만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체험에 참여한 영유아들은 벽면감각놀이판, 인터렉티브시스템, 역할놀이 등을 가지고 놀며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아교육진흥원과 어린이도서관연구회에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미있는 책 읽기 활동도 진행했다.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놀이마루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유아들이 마음껏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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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 배우자 출산휴가 15일로 확대
쌍둥이 아빠, 배우자 출산휴가 15일로 확대
[AANEWS] 쌍둥이 등 다태아 출산 시 남성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배우자 출산휴가가 10일에서 15일로 늘어난다.
재난·재해 현장 등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회복을 위한 특별휴가도 신설된다.
인사혁신처는 쌍둥이 등 다태아 출산 시 남성 공무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태아를 출산한 여성 공무원에게는 회복 시간 등을 고려해 90일의 출산휴가를 120일까지 확대 부여하고 있었지만, 배우자 출산휴가는 경조사 휴가 차원에서 자녀 수와 관계없이 10일 휴가를 부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태아 출산은 산모의 회복 지원과 신생아 돌봄에 남편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배우자 출산휴가를 15일까지 확대하고 분할 사용 횟수도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다태아 출산휴가 확대는 행정안전부, 국방부도 관련 법령을 동시에 개정해 국가·지방·군인 공무원 모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인사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재난·재해 현장 등에서 직접 사고를 수습하는 등 위험직무를 수행하다가 참혹한 사고를 경험한 공무원의 사고 초기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회복을 위한 심리안정 휴가도 신설했다.
아울러 오랜 민간 경력을 바탕으로 입직한 공무원에게 연가를 일부 가산하는 등의 개선사항도 함께 시행된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이번 개정은 그간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정책 현장의 공무원들이 보다 활력있게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