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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인제, 양구 물놀이시설 견학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3월 10일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시설 운영을 위해 인제군과 양구군 시설물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홍천군 의회 이광재 의원과 용준식 의원은 타 지역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시설물의 전반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수질정화 장치와 문제점 등에 대해 담당자와 많은 의견을 나누고 홍천군 실정에 맞는 정책들을 적극 수용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체육과 최덕현 과장은 “올해에는 철저한 준비로 아이들이 물놀이장을 안전하고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견학은 2022년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물놀이장이 폐쇄되어 이에 따른 시설보완과 운영시스템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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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간청년활동공간 모집 공모 실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청년이 운영하는 공간에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이 있는 운영자를 모집하기 위해‘2023 민간청년활동공간 모집’을 추진한다.
선정규모는 총 5개소 내외로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2백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청년 공간에서는‘청년 대상 취미활동, 원데이클래스, 미니강좌, 세미나, 취업스터디방, 각종 교육활동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이며 민간공간의 운영자는 횡성군에 거주하는 만18세 ~ 만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개인사업자, 법인 또는 청년단체로 등록된 자로 한다.
접수는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며 횡성군청 홈페이지 내 제안서 및 관계 서류를 지참해 횡성군청 기획감사실 인구청년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달환 기획감사실장은“청년 활동공간 운영 지원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건전한 취미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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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2동, 충남적십자사와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원성2동, 충남적십자사와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AANEWS] 천안시 원성2동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한부모가정에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으로 책상의자와 태블릿 PC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정 A씨는 자녀 3명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없는 처지이다.
이에 원성2동은 A씨 가정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충남 적십자회의 ‘희망 풍차 네트워크 사업’의 긴급지원을 신청했다.
원성2동으로부터 A씨 가정의 어려운 사연을 전달받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2차 긴급지원 솔루션실무위원회를 통해 책상의자와 태블릿PC 지원을 결정했다.
문은수 회장은 “A씨와 같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긴급 위기가정을 위해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후원해주시는 적십자회비와 기부금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전달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씨는 “이번에 두 학생의 입학준비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됐는데 원성2동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서 패드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김미영 원성2동장은 “위기가정인 A씨 가정에 교육지원이 돼 사회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위기가정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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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 1주년 맞이 건강 교육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 해안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해안면 보건지소는 개소 1주년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해안면 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한다.
먼저, 14일에는 금연 절주 전문가인 함진선 강사의 ‘건강한 삶의 첫 번째 지름길 금연 절주’라는 주제로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 음주 폐해 예방 등 금연 절주 교육을 실시하며 이동 금연 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15일에는 이혜진 강원대학교병원 교수를 초빙해 올바른 약 복용법 및 계절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16일에는 민경애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초빙해 고혈압,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식이요법, 식습관 조절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7일에는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건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의 충치 예방과 위생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1주년 맞이 건강증진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안면 보건지소는 지난해 3월 개소해, 스마트 건강측정실, 치매예방교실, 힐링프로그램,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등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각종 질병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주고있으며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제고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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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환경부 등 8개 관계기관과 미호강 통합물관리 상생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3월 13일 오전 환경부 등 8개 관계기관과 환경부 회의실에서 ‘미호강 통합물관리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청주시,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이번 협약은 미호강 물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미호강 인근의 댐 및 저수지 용수를 활용해 하천 수량 확보는 물론 수질 및 수생태계까지 고려하는 통합물관리 차원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호강 맑은물 사업’의 일환으로 미호강의 수질개선과 수량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대청댐에서 환경개선용수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지속 건의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부는 통합물관리 차원에서 하천 수질관리를 수량관리까지 확대하기 위한 미호강 인근 댐·저수지 운영 합리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연구용역을 추진해 향후 지속적으로 하천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시범사업은 2023년 3월 16일부터 본격적인 관개기가 시작되기 전인 4월 15일까지 한 달간만 실시되며 대청댐과 농업용 저수지 5개소의 운영개선을 통해 하루 23만 2천톤의 용수를 미호강 수질개선에 활용하는 것이다.
백곡저수지, 맹동저수지, 광혜저수지, 한계저수지, 삼기저수지 대청댐 환경개선용수 최대 166,400톤/일 저수지 환경용수 최대 65,600톤/일 다만, 시범사업은 생활·공업·농업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진행되며 용수공급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각 중단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하천의 수질은 수량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이렇게 하천 수량을 활용한 수질개선 사례는 흔치 않다”며 “이번 미호강 통합물관리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미호강의 수질개선은 물론 물환경 전반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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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면접 지원’ 사업 추진
괴산군청
[AANEWS]충북 괴산군은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취업 준비 청년들의 구직비용 부담 감소를 위한 ‘청년면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면접 지원’은 취업 면접 시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면접 정장대여비,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비, 면접 당일 헤어·메이크업비에 대해 1인당 연 최대 10만원을 사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며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성공적인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우리 지역의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청년면접 지원사업은 괴산군청 미래전략담당관실 인구정책팀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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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릉시 공유재산 무단 점유 실태조사 총력
2023 강릉시 공유재산 무단 점유 실태조사 총력
[AANEWS] 강릉시는 누수 없는 철저한 재산관리를 통해 올해 무단 점·사용 의심지 5,084필지 6,699개소에 대한 실태조사 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다한다.
지난해 7월 공유재산조사T/F팀을 구성해 정밀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사유 재산화를 방지 및 양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분석을 통해 무단 점·사용 의심지와 유휴부지를 선별한 실태조사 용역 결과 자료를 바탕으로 작년 10월부터 21개 읍면동 중 옥계면, 내곡동, 강남동, 성덕동, 교동 등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공유재산 무단 점·사용 의심지 현장 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 필지를 확정하고 점유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무단 점유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자진신고를 유도한다.
점유자 확정시 행정절차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변상금 부과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현재 전체 대상 의심지 5,084필지 중 63필지에 대해 3천 9백만원의 변상금을 부과했다.
한편 공유재산을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는 대부 및 사용 허가를 위한 적법한 방법을 통해 양성화를 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무단점유 대상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2023년 완료할 계획이며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점유자에 대해서는 징벌적 조치보다는 양성화 방안을 모색해 사유화 방지를 위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궁극적으로 효용적 가치를 찾는 등 체계적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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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영화 같은 야외웨딩 꿈꾼다면, 국내 최고의 호수정원 청남대
충청북도청
[AANEWS] 대청호반 굽이굽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특별하고 아름다운 야외웨딩을 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올랐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야외웨딩 사업을 추진하고 호수광장 등 청남대의 다양한 장소를 활용해 야외결혼식을 접수,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외웨딩의 장소로는 대통령의 골프장으로 사용됐던 드넓은 호수광장을 비롯해 푸른 잔디가 펼쳐진 헬기장, 음악분수가 있는 대통령기념관 광장, 영빈관, 호수가 눈 앞에 펼쳐지는 호수갤러리, 어울림마당까지 모두 특별한 예식 장소로 사용할 수 있다.
대통령별장으로 사용되던 청남대는 개방 이후에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켜오고 있다.
그 덕분에 어디로 시선을 돌려도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은 예비 신혼부부가 꿈꾸던 아름다운 야외웨딩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청남대 웨딩은 신랑 신부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별 1일 1예식으로 운영된다.
만에 하나 비가와도 걱정 없다.
청남대 영빈관에서 실내 예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청남대에서 결혼하고 자녀를 낳은 가족에 대해서는 평생 청남대 무료입장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무엇보다 하객들은 예식 전후로 청남대를 마음껏 관람할 수 있고 모두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결혼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남대 야외웨딩은 충청북도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체험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호수여행, 이른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일환이며 결혼 장려를 통한 출산율 제고 및 예비부부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 제공의 의미도 담고 있다.
청남대 야외웨딩 신청은 결혼식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청남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남대관리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기 소장은 “청남대는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야외웨딩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성지가 될 것”이라며 ”결혼을 계획 중인 많은 예비부부가 청남대에서 웨딩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는 오는 4월 영춘제 기간 2023 청남대 웨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다양한 행사·이벤트와 함께 드레스, 스튜디오, 가전 등 혼수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등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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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돌발해충 피해 줄이기 위해 월동난 사전 제거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22일까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농림지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조사를 실시한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매미나방, 꽃매미 등이 있다.
도에 따르면 최근 기상이변과 교역 확대 등으로 돌발해충의 국내 발생 면적과 번식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과수 등 농작물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
돌발해충은 5월 중·하순에 부화해 약충의 경우 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주고 성충은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으며 배설물을 분비해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준다.
도는 이번 월동난 조사 후 알이 80% 부화되는 약충기인 5월 하순 무렵에는 산림과 농경지의 공동방제를 실시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류지홍 기술보급과장은 “배, 사과, 단감, 블루베리, 포도 재배 농업인에게 5월 중 방제약제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돌발해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예찰과 사전방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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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업기술센터, 화상병 사전방제 철저 당부
진천군농업기술센터, 화상병 사전방제 철저 당부
[AANEWS]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천 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회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검역병으로 확산속도가 빠르고 현재까지 치료방법이 없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등록 약제로 반드시 3회 방제해야 하며 진천군의 경우 화상병 발생 지역으로 1회를 추가해 총 4회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개화 전 방제는 과수에 꽃이 피기 전 적기에 약제를 뿌려야 효과적인데 이번 농가에 공급한 화상병 1차 방제 약제의 경우 사과는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꽃 피기 전 방제 약제로 주로 사용하는 동제를 석회유황합제 등 다른 약제와 섞어 쓰면 안 되고 동제를 뿌린 뒤 바로 이어서 다른 성분의 약제를 주면 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군은 개화 전 방제 이후 개화기 방제를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화기 방제는 관내 설치된 화상병 예측 시스템 경보에 따라 방제하면 된다.
예측시스템의 경보가 없을 경우 농가의 판단에 따라 개화가 50% 정도 되었을 때 1회 방제를 실시하고 이후 5~7일간격으로 2회 더 방제하면 된다.
약제 살포 후 약제 봉지와 약제방제확인서를 작성·보관해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으니 농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에서 화상병이 11건이 발생해 3.5ha의 면적을 매몰한 만큼 약제 보급 및 방제 확인, 집중 예찰 등으로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농가에서는 적기 약제 살포와 청결한 과수원 관리로 화상병 확산 방지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상병 관련 문의와 증상 의심 시 신고는 진천군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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