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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최대 20만원 환급으로 경영 부담 완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동해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4년도 카드 매출액의 0.5%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금은 소상공인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1인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지원사업 신청서 △2024년도 매출액 및 카드 매출액 증빙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와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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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동권 전세사기 피해자 위해 ‘찾아가는 법률상담 창구’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원주에 이어 두 번째로 영동권에서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무료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영동권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창구는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30분, 강릉시 교1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절차, 우선매수권 청구 방법, 전세사기 피해결정 절차 등을 안내한다.
또한 금융지원, 세제 지원, 긴급복지 및 긴급주거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한다.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초본, 건물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동해시 거주자는 10월 31일까지 동해시 건축과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김헌수 건축과장은 “임차인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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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교육청, 20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후 5시, 도교육청에서 ‘2025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주재했으며 △2026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 결정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구축 협조 등 3개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2026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을 2025년과 동일하게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유학 활성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2026년에는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 총 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3월 시행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교·교육청·지자체가 연계하는 유기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얼마 전 개최된 전국 체전에서 강원도가 종합 6위를 달성했으며 그 중 30% 이상의 메달이 고등학생들로부터 나왔다”고 전하며 “오늘 논의되는 안건들도 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은 세대를 잇는 긴 호흡의 투자이며 도와 교육청의 협력은 강원교육의 미래를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의 전문성과 도청의 행정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모든 아이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할 수 있다"며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상생협력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협력해 실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기구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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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서 전달 및 개산제 봉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소속 ‘삼척 감로사’ 가 전통사찰로 지정됨에 따라, 10월 29일 감로사에서 전통사찰 등록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사찰 지정에 따른 등록증 전달식과 함께, 사찰의 창건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개산제가 봉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감로사는 삼척시 정상동 보타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1960년 보광 스님이 옛 관음사 터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9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고시로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10월 15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으로 감로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49번째 전통사찰이자, 삼척시에서는 천은사·영은사·신흥사·삼장사에 이어 1988년 이후 40년 만에 다섯 번째 전통사찰로 이름을 올렸다.
감로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 삼성각, 산신각 등이 조화를 이루는 전형적인 산지가람 배치를 갖추고 있으며 지정 조사 과정에서 1811년의 연대와 작가 등이 기록된 화기가 남아있는 수륙도 계통의 민화가 발견됐다.
이 민화는 민화 연구의 기준작으로 평가되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감로사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종교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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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림어업총조사’조사요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12월에 실시되는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9명을 모집한다.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업, 임업, 어업 분야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정책과 지역 발전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로 양구군은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책임감 있는 지역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하거나 통계조사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하며 저소득층·다자녀보육자·북한이탈주민·장애인·국가유공자 역시 우대 대상이다.
접수기간은 11월 12일까지 17일간이며 접수 방법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양구군청 기획예산실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및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등이다.
합격자는 11월 17일에 개별 통보되며 이후 사전 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양구군은 선발된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표 작성법, 응답자 응대 요령 등 사전훈련을 강화해 정확한 조사 수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오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전화조사와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한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의 농림어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미래 농정·어업 정책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국가조사”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조사요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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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변화의 시작
폐광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변화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인구유출·고령화·일자리 감소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 강화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삶의 터전을 새롭게 만드는 주민참여형 지역활성화 모델로 진행되고 있다.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청년층과 중장년층 사전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주민·생활인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경제·창업 △취미·문화활동 △직업·역량개발 △맞춤형 특화 과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생활인구와의 협력형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떠나는 지역’에서 ‘살고 싶은 지역’ 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도는 올해 5월부터 폐광지역 활성화 컨설팅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폐광지역 현장 조사 및 사례조사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폐광지역 기초 여건 분석 및 생활인구 관점 재구조화, 생활인구 기반 지역활성화 국내외 사례조사 및 분석, 시군 특성별 적용가능한 전략연구 등 실효성 높은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기 사업제안에 그치지 않고 폐광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등 중장기적 성장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구감소는 물론 생활인구의 지역정착을 유도해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폐광지역 주민 역량강화 및 컨설팅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는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 확대해 폐광지역이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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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영월 858년‘제43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정명 영월 858년‘제43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0월 31일 오후 5시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정명 영월 858년 제43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내성군을 영월군으로 개칭한 지 858년이 되는 해로 조선 숙종 때 단종 복위 상소를 올린 11월 2일을 기념해 영월군에서는 매년 11월 2일에 군민의 날을 개최했으며 올해로 43번째를 맞이한다.
기념식은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으로 시작되며 명예군민 위촉, 군민대상 9명에 대한 시상, 김용빈, 황유찬 공연 이후 드론라이트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제43회 영월군민의 날을 계기로 군민 모두 하나 되고 힐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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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태교육 프로그램 ‘새로보기 탐조 마을학교’ 운영
고성 새로보기 탐조 마을학교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역의 자연 생태를 배우고 지키는 주민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새로보기 탐조 마을학교’를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이 사업은 고성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고성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생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새로보기 탐조 마을학교’는 고성의 천연기념물과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태 보전 의식을 높이는 주민 자율형 프로그램으로 철새 탐조 활동, 생태 예술 체험, 전문가 강연 등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송지호, 화진포, 아야진 등 고성 일대 주요 생태지를 탐방하며 탐조 활동을 진행하고 야생조류 전문가 박종길 박사와 신동만 KBS PD를 초청해 고성 지역의 철새와 멸종위기종에 대한 생태 강연을 듣는다.또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고성 철새 클레이 아트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철새의 생태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인 12월 14일 성과 발표회에서 그간의 활동을 공유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마을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고성의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고 생태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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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홍천에 스마트 경로당 구축 기뻐"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8일(화) 오후 4시, 전국 최초로 조성된 홍천군 스마트 나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스마트 나들이 경로당은 기존의 스마트 경로당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노래 및 운동 수업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나들이 개념이 추가되어 읍내로 나들이 나온 어르신들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스마트 경로당과 차별화된다.여기에 버스 도착 시간 안내등도 확인 할 수 있어 읍내에 나오신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진태 지사는 “홍천군 면적이 전국 시군에서 가장 넓은 데 읍내 에 나오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스마트 경로당답게 오늘 원격으로 윷놀이 대회 결승전이 진행되는데, 항상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29일간, 총 30회 경기를 통해 결승 진출 2개 팀(외삼포1리, 두미리)이 선발됐다.예선전은 스마트 경로당 화상시스템 기반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에서 화상으로 경기에 참여하거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그동안 경로당에 모이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화상시스템을 통해 서로 안부를 묻고 윷놀이 대회에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가지며 현장과 원격이 하나로 연결된 소통의 장이 됐다.홍천군 스마트 경로당은 2024년 12월까지 56개소를 구축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총 150개소 추가 구축해 스마트 경로당 100%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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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신뢰성검증센터 착공… “미래차와 시스템 반도체가 만난 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 오후 2시,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송기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HL만도, HL클레부브, 넴코코리아 등 미래차 반도체 분야 주요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뢰성검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도, 원주시가 추진하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수행하는 강원권 반도체 시험장 구축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총사업비는 350억 8천만원으로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3억원, 민자 47.8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2,310㎡이며 향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용 반도체를 대상으로 단품·모듈·시스템 전 단계에 걸친 원스톱 신뢰성 검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전문 인프라로 조성된다.
이로써 기존에는 부품사가 제품 단계별로 각기 다른 기관을 찾아 검증을 진행해야 했으나, 센터가 완공되면 모든 검증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반도체 교육원에 이어 오늘 미래차 신뢰성 검증센터가 착공되며 강원도의 반도체 산업사가 새롭게 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미래차와 시스템 반도체가 만난 날로 테슬라와 삼성전자가 만난 것과 같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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