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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지원사업 추진
[AANEWS] 부여군이 이달부터 저소득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밑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밑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와 지난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통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취지다.
대전보훈청으로부터 제공받은 명단을 참고해 만65세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저소득 보훈가족 47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월 2회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서에는 저소득 보훈가족의 복지 기여 행정업무 지원 및 업무에 대한 적극 협력 보안 서약 신의성실의 원칙 준수 기타 밑반찬지원사업 관련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포괄적인 내용과 협력사항이 고루 담겼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와 함께하는 업무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부여군 보훈가족에 대해 예우하는 의미 있는 일”이며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해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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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드림스타트 ‘나만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드림스타트 ‘나만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AANEWS]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생일을 맞은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생일케이크를 만들고 함께 축하하는 ‘나만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형편으로 위축된 아동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생일의 추억을 제공해 아동의 정서적 만족감을 향상시키고 가족으로부터 축하받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생일을 맞은 아동과 가족이 참여한 생일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가족별로 각자 예쁜 케이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상자 가족은 “아이와 함께 맛있고 예쁜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생일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히며 특별한 체험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약계층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부여군 드림스타트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매월 생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베이킹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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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올해 산림소득사업 123억 지원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임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해 산림소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2023년 지원 예정인 산림소득사업은 농림축산식품사업 25종 FTA대비 명품임산물 육성지원사업 7종 굿뜨래 임산물 육성사업 4종이다.
군은 올해 36종 사업에 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한다.
전체면적의 약 51%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고 밤·왕대추·표고·취나물이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여군은 충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면서 산림소득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의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 우수한 품질의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끝내고 내년도 사업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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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과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MOU 체결
부여군,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과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MOU 체결
[AANEWS] 부여군이 지난 3일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과 ‘부여군 굿뜨래 농특산물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송양현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에 대한 충분한 상호 이해와 협의 후 협약서에 서명했다.
부여군은 우수 농산물 및 농식품을 발굴해 수출 사업을 지원하고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은 부여군의 농산물 및 농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군과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은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송양현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장은 “부여군과의 협약을 통해 부여군 농특산물을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부여군 굿뜨래 농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과의 상생협력 협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굿뜨래 농식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굿뜨래 명성에 걸맞은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수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은 롯데마트의 동남아시아 사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도 1조804억원으로 롯데마트 동남아시아 사업 매출액의 73.4%를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아 인도네시아 매장을 ‘K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꾸미는 등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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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미래농업 청사진 그린다
부여군, 미래농업 청사진 그린다
[AANEWS] 부여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4~2028 부여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에 착수했다.
농발계획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14조에 근거해 5년단위로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으로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최근 농업 관련 부서 공무원 및 농업회의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발계획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농발계획은 민선8기 농업 분야 성과 목표인 1인 농업 생산액 6천만원 달성을 위한 농업발전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사업계획 등이 포함됐다.
대내외 여건의 분석과 관련 부서 및 다양한 계층의 농업인들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병현 농림경제국장은 “미래농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아울러 농촌관광·치유농업 등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방안과 작물의 다양화, 중·소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등 지역의 현안과 특성을 반영한 부여군 농업의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수보고회는 연구 용역수행 기관인 충청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김성태 팀장의 부여군 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용역의 개요 및 과업수행 방향에 대한 설명과 용역에 대한 관련 부서의 의견 등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의 건의와 제안이 이어져 새로운 농발계획 수립에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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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 ‘찾아가는 이동 상담’ 호응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 ‘찾아가는 이동 상담’ 호응
[AANEWS]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4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업 연계 활동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 2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추진된 ‘찾아가는 이동 상담’은 충남 일자리진흥원의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와 연계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박성룡 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 단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및 취업 상담, 직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지원,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등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 대한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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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기 청년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아산시, 제6기 청년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1일 청년아지트 나와유 배방점에서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년위원들은 송효원 청년오픈플랫폼Y 대표의 ‘청년정책과 청년참여의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청년참여·청년 정착·청년문화예술 등 분과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과 열띤 토론을 통해 청년정책 발전을 모색했으며 이후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위원 간 네트워크 강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재민 위원장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청년들을 만나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제안하는 법을 배우고 위원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예비 청년인 청소년과도 함께 교류해 지역사회·청소년·청년의 상생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여러 계층 청년들로 구성된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청년정책 제안,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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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서천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AANEWS] 서천군의회는 5일 하루 동안 제309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으며 아울러 최근 추진 중인 서천군 조직개편안에 대해 긴급현안질문 시간을 가졌다.
이강선 의원이 대표로 제출한 긴급현안 질문의 핵심 사항으로 전체적인 조직개편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부족 지방소멸 최고 위험지역에 속해 있음에도 이에 대응하는 조직 체계 부족 · 3국 체제 도입 · 부군수 산하 담당관제 신설을 통한 조직 확대 안전 사항에 신속한 대응체계 부족에 대한 대응 방안 부족한 기반 사항을 감안하지 않은 해양수산분야 확대 농업인들의 여론 수렴 없는 농정과와 농업기술센터 통합 주민의 의견이 배제된 위생팀의 보건소 이동 각 읍·면 시설직 직원들의 본청배치로 인한 신속 대응체계 수단 미흡을 꼽으며 김기웅 군수에게 해당 사항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김기웅 서천군수는 주민의 의견을 중요하게 인식한 조직개편 추진 타 지자체 사례 검토 및 행정서비스 관련 주민의 욕구를 반영을 통한 기능·인력을 재배치한 조직개편, 가족행복과 신설을 통해 인구소멸 대응 강화 안전건설국 설치 및 안전관리과 주무과 편성을 통한 안전 관련 중요성 강화 우리 군 해양자원의 원활하게 활용하고 새로운 미래 신산업 추진을 위한 해양수산 전담부서 신설 농업 행정과 지도기능을 통합한 행정 중복 방지 및 군 농축산을 아우르는 전담 조직 구축 보건소 내 관련 팀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부서 이동 토목직 공무원 순환배치·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건설과 배치를 통한 권역별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긴급현안 질문에 대해 답변했다.
이날 서천군의회는 애초 6월로 예정되었던 제310회 제1차 정례회가 청사 이전과 시기가 겹치는 이유로 집회일을 5월로 변경하고 행정사무감사위원회를 열어 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김경제 의장은 “청사이전과 조직개편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잘사는 서천, 살고싶은 서천의 기반을 닦는 주춧돌이 되기 바란다”며 농번기를 맞아 올 한 해도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과 발 빠른 대응을 당부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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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요청 하루 만에 대통령 ‘화답’
김태흠 지사 요청 하루 만에 대통령 ‘화답’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홍성 등 도내 산불 피해지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이 하루 만에 화답을 받았다.
또 김 지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최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천안 종축장 전체를 삼성이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도 요청했다.
김 지사는 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피해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 협약식’ 관련 성과 등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일 밤 홍성 산불 피해 주민 대피 현장 등을 찾은 자리에서 중앙대책본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홍성 산불 대응 현장을 찾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는 전화를 통해 도내 피해지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가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특히 같은 날 열린 디스플레이 투자 선포식에서 만난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고 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에게 공문을 통해 공식 요청했다.
김 지사는 “도와 시·군 재정이 어려운 만큼, 홍성과 당진, 보령, 금산 등을 하나로 묶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달라고 대통령에게 건의했고 대통령께서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이나 내일 정도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비슷한 시각 대통령실은 “최근 충남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 대전 서구, 충북 옥천, 전남 순천·함평, 경북 영주 등 10개 시·군·구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하라고 윤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피해 조사, 복구 지원과 함께 성금 모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정부와 도, 시·군에서는 피해 주민에게 원하는 만큼 복구 지원을 할 수 없고 규정 상 안타까워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복구 지원 성금 모금 계좌를 터 성의를 모아 부족한 부분은 성금으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미 기업, 은행 등에서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방안을 물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삼성전자가 밝힌 수도권 외 지역 투자 60조 1000억원 가운데 90% 이상은 도내에 투입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디스플레이 투자 선포식에서 삼성이 발표한 4조 1000억원의 투자 외에도 52조 원을 도내에 투자할 계획인데, 투자 분야는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지 등이 될 것”이라며 “세부 계획은 삼성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도 디스플레이 투자 선포식을 통해 “천안·아산 지역에 향후 약 52조 원의 신규 민간 투자가 이뤄진다”며 “토지이용규제 완화 등을 통한 신속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로 충남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재용 회장에게 두 가지 사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삼성이 성환 종축장 국가산단에 통째로 들어와 첨단산업을 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며 이 경우 협력 업체 산단 조성과 배후도시를 만들 수 있고 삼성 입장에서는 416만 9000㎡의 땅을 토지 수용 절차 없이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연구인력은 국가 전체적으로 푸는 것은 일리가 있지만 필드 분야는 지역을 한정해 선발하는, 투 트랙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이 회장에서 말해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는 자율주행 부품 상용화 콤플렉스 구축 사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서산공항 건설을 위한 투트랙 전략도 제시했다.
김 지사는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는 충남 서산공항과 관련한 최근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500억원 이하로 사업비를 조정하든지, 예타 대상 사업비 한도를 1000억원으로 상향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어떤 방법이든 확실하다”며 “사업비 조정 형태로 하는 방안을 국토부와 협의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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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2청사 설치관련 조직개편안 마련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김진태 도지사 취임 1년에 맞추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글로벌본부’ 설치 등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마련, 제31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김진태 지사의 ‘미래성장산업 집중육성’, ‘해양수산, 관광분야 및 지역특화 산업확대’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 및 목표 실현을 뒷받침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현행 법령내에서 영동권에 도정사상 최초로 강원특별자치도글로벌본부를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영동·남부권 지역 불균형 해소와 원격지 주민의 행정수요에 조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 강원특별자치도글로벌본부를 지역본부로 신설하고 지역본부 체제하에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을 두어 지역 특화사업 추진, 관광 활성화, 해양수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청사 설치에 따른 본청 실·국 기능 조정은 보건체육국은 보건분야를 ‘복지국’ 으로 이관하고 체육분야는 ‘문화체육국’으로 이관·개편하며 특별자치국은 한시기구로 조정해명칭을 ‘특별자치추진단’ 으로 변경한다.
지역본부 내 신설 기구와 인력은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부서 간 기능 조정 등을 통해 필수 인력 위주로 구성했다.
지역본부 주요 하부조직 개편내용은 먼저, 지역본부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총괄기획 및 행정지원 부서인 ‘총괄기획관’을 신설하고 종합민원실을 설치해 단순등록 민원 등 직접 처리 가능한 민원을 제2청사에서 해결함으로써, 그동안 청사 원격지에 따른 방문민원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산업국’ 에는 환동해권 신성장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에너지산업과’, 메타버스·ICT 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산업과’를 신설하고 강원남부권 폐광 현실화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자원산업과’를 개편·이관한다.
‘관광국’은 글로벌 환동해권 관광지대 조성을 위해 기존 문화관광국으로부터 관광분야 이관 및 해양관광레저 업무를 추가해 확대 개편한다.
광역 관광개발을 위한 ‘관광개발과’를 신설하고 41년만에 추진되는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설치 지원을 전담하기 위해 ‘설악산삭도추진단’을 과 단위로 확대·신설한다.
‘환동해본부’는 연어산업 육성,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특례 반영 등 해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양수산국’ 으로 개편한다.
한편 특별자치도 출범준비 및 지원을 위해 설치하였던 ‘특별자치국’은 특별자치도 출범 후에는 효율적 조직관리를 위해 ‘특별자치추진단’으로 전환해 후속 조치 및 추가 특례발굴 등을 수행한다.
제2청사 설치 이외에 본청은 최근 급부상하는 AI·빅데이터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국에 ‘빅데이터산업과’를,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감사기능 강화를 위해 ‘감사위원회 사무국’을 신설한다.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등 관련 조례를 4월 5일 입법예고하고 이에 대한 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성장산업 집중 육성, 글로벌 관광산업 강화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실행동력을 마련하고 도청 본청 기능을 분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개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7월에 개청하는 강릉 제2청사 개편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며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제2청사의 내실을 갖춰 나가겠다”며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기능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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