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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을 배달한다” 태안군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 ‘호응’
“온정을 배달한다” 태안군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 ‘호응’
[AANEWS] 전국적으로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가 지역 노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노인복지의 성공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올해 처음 참여한 태안시니어클럽을 비롯해 관내 3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정하고 지난 3월 15일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결식우려 노인 무료급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억 3698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노인 22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씩 반찬 배달에 나서고 있다.
수행기관 소속 참여자들이 직접 3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으며 특히 태안시니어클럽의 경우 사회서비스형 참여자와 대상자를 연결해 거주 노인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등 노인들의 안전 확보 및 소외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어 호응도가 높다는 평가다.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 박모 씨는 “혼자 시장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반찬 자체만으로도 참 고맙지만, 와서 말도 걸어주고 아픈 데가 없는지 살펴봐 주는 모습에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밑반찬 배달을 이어 나가는 한편 어려운 노년층을 위한 무료 경로식당도 함께 운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에서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추후 사업 확대 및 다양화를 꾀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이 웃으며 생활할 수 있는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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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태안군, “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AANEWS] 태안군이 봄철 식중독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환절기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 사례가 우려된다고 보고 3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소통전담관리원이 태안읍·안면읍·소원면 소재 요양원 및 노인복지관을 찾아 식중독 예방요령 등을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 등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며 이밖에도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간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음식물의 경우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고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 등은 끓여 마셔야 하며 조리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살균소독제 등으로 소독한 후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군은 이번 집단급식소 방문에서 단순 처분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손씻기 익혀먹기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조리도구, 식재료 세척 및 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의 사항을 알리는 등 사전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전국 식중독 발생 건수가 크게 줄었으나 지난해 이후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평균 1~2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감염 후 24~48시간 내에 구토·설사·복통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고 물을 끓여 마시는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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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 예방 걷기운동 장려 위해 캠페인 펼쳐
당진시, 치매 예방 걷기운동 장려 위해 캠페인 펼쳐
[AANEWS]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시민을 대상으로 이번 달 10일부터 23일까지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실천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면서 치매 극복을 응원하는 행사로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치매 예방 한마음 걷기 챌린지 치매 극복 함께 걷기 홍보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치매 예방 한마음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걷쥬’에서 당진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챌린지를 신청한 후 걷기 주간 14일간 10만 보 이상 달성하는 챌린지로 추첨을 통해 챌린지에 성공한 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11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당진천 벚꽃길 입구에서 치매 극복 함께 걷기 홍보부스를 운영해 치매 극복을 위한 함께 걷기 릴레이 캠페인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치매예방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 홍보 치매예방수칙 3.3.3 및 치매예방운동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SNS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 극복 행사를 통해 치매환자 및 지역주민이 참여해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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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기계 임대사업장 토요일 확대 운영 실시
당진시, 농기계 임대사업장 토요일 확대 운영 실시
[AANEWS]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본소 및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당진시는 농업인 생산성 제고와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총 71종 1,150대의 농기계를 보유한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운영해 농업인들이 고가의 농업기계를 소유하지 않더라도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계화 영농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본소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장 2개소에서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민은 사용일 2~3일 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원자재 가격 폭등과 각종 물가 인상이 영농 경영에 막대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농번기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하게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임대사업 뿐 아니라 교육 등 농기계 기술지원과 순회 수리를 통해 당진시 농업인들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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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산시,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실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소속 현업근로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공행정 소속 현업근로자는 분기별 6시간 이상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산업안전원 유호진 본부장은 위험성 평가 등을 교육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의 참여를 통해 유해,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위험성 크기에 따라 감소 대책을 세우고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각 사업장에서는 연 1회 정기적으로 위험성 평가해야 한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서산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기찬 안전총괄과장은“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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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2년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5월 2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자의 법인소득을 과세표준으로 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이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에 속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 대상에 속한다.
올해 수출중소기업,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등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법인에 한해 법인 지방소득세의 납부 기한을 7월 말까지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나 납부기한만 연장된 것으로 신고는 동일하게 반드시 5월 2일 내에 마쳐야 한다.
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태풍·화재로 등 재해로 피해를 입은 법인은 손실 비율만큼의 세액을 차감받을 수 있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나 당진시청 세무과 방문 및 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법인은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신고기한이 임박하는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가급적 미리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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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수산물 부적합 ‘0건’
충남도 내 수산물 부적합 ‘0건’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생산·거래 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1분기 안전성조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양식장 28곳, 위판장 12곳에서 가자미 등 어류 16건, 낙지 등 연체류 18건, 밤게 등 갑각류 2건, 굴 등 패류 3건, 물김 등 해조류 21건 총 57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잔류동물용의약품, 중금속, 유기오염물질, 방사능 등 59종으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시험법을 따랐다.
연구소는 2014년부터 1373건의 도내 생산 수산물에 대한 항생물질 등 유해물질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간 250건 조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 해수면에서 어획되는 수산물 뿐만 아니라 내수면 생산 수산물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등 방사능 조사도 강화했다.
안전기준을 위반한 부적합 수산물은 출하연기, 용도전환, 폐기 등 조치와 함께 부적합 이력 시설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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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온 힘’
서산시,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온 힘’
[AANEWS] 충남 서산시는 올해 국내외 축산환경의 변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총 74억 4천 8백만원을 투입해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서산가축경매시장의 평균 한우 가격은 암송아지 약 178만원, 수송아지 295만원으로 지난 3년 평균가와 비교했을 때 약 100만원에서 150만원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힘을 모으고 있다.
우선 한우와 돼지의 혈통개량과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한 혈통등록 친자감별 유전체분석 서산한우 브랜드육성 뜨레한돈 브랜드 육성 지원 등 19종 사업에 총 10억 1천 7백만원을 지원한다.
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곤포사일리지 제조, 공급, 생산장비 지원 등 9개 사업에 22억 7천 4백만원을 투입한다.
한우와 젖소 육성을 위한 선도 농가 육성, 현대화 장비 등 33종 사업에 총 12억 7천 3백만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제 분뇨처리 장비 환경개선사업 등 10종 사업에 20억 5천 2백만원을 투입한다.
양돈과 양계농을 위한 모돈갱신 지원, 현대화 장비 등 10종 사업에 2억 3천4백만원과 말, 꿀벌, 사슴, 염소 등 기타 가축을 육성하기 위해 농촌 승마 활성화, 사육환경 개선 등 18개 사업에 5억 9천8백만원을 투입한다.
이 외에도 가축방역, 안전한 축산물 유통 등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방면의 축산정책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민선8기 공약으로 조사료 생산단지 50ha를 조성해 하계작물 총체벼 500롤, 옥수수 2,500롤을 하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들이 어려워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들이 농가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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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하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
“탄소중립 실천하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
[AANEWS] 충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8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말에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을 등록하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단, 사업용 차량과 친환경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도민 및 1·2차 모집 당시 마감된 천안·논산 거주 도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머지 13개 시군 거주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전면사진,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도 실현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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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세금고민 해결사 ‘납세자보호관’ ‘마을세무사’‘지방세 선정대리인’ 홍보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각종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연중 운영하는 ‘납세자보호관’, ‘마을세무사’, ‘선정대리인’ 제도를 홍보하고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세 실무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납세자보호관으로 감사담당관실에 배치해 납세자들의 권리보호 업무를 전담 수행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주로 지방세 고충 민원 처리와 납부 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문종현 세무사와 김도우 세무사는 서산시 마을세무사로 위촉됐으며 재능기부로 무료로 국세와 지방세 세무 상담을 하고 있다.
지방세 불복 제도를 잘 모르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영세 납세자들을 위해 선정대리인이 불목 업무를 무료 대리한다.
지방세 선정대리인은 충청남도가 자격요건을 심사해 위촉한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를 말한다.
선정대리인 지원 대상은 종합소득금액 5천만원 이하, 소유재산가액 5억원 이하, 청구세액 1천만원 이하인 개인 납세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점점 커지는 시기인 만큼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방세 부과와 징수 과정에서 고충이 생기면 언제든지 마을세무사 상담과 납세자보호관을 찾아 달라"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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