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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우량 기업체 329억 투자유치 성사
서천군, 우량 기업체 329억 투자유치 성사
[AANEWS] 서천군이 지난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김기웅 서천군수 김정우 아이비머티리얼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남도 8개 시·군과 15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협약기업인 ㈜아이비머티리얼즈는 2026년까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6만 5987㎡ 산업 용지에 총 329억원 규모의 설비를 투자하고 7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 투자협약 기업인 ㈜아이비머티리얼즈는 자동차 엔진용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장항국가산단의 우수한 공장용지, 저렴한 분양가, 물류접근 용이성 등을 깊이 고려해 신설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작년부터 이어진 3고 위기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되며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장항국가산단에 투자를 결정해 준 ㈜아이비머티리얼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투자협약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마무리하고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국가산단 산업용지는 150만㎡로 현재 1단계 산업용지의 98%가 분양 완료됐으며 군은 올해 1단계 산업용지 분양 완료 및 2단계 산업용지의 조기 조성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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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울시 양천구와 동반자적 우호 협력 관계 ‘다짐’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과 서울시 양천구가 경제, 사회, 문화, 체육,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관계를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군은 12일 서울시 양천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김기웅 서천군수와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양천구 간 우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또한, 9월에는 추석 명절 양천구청에서 열리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서천군의 대표 특산품인 쌀·김·멸치·소곡주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서천군민의 날 등의 행사에 양천구민을 초청해 교류 협력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군은 2022년 12월 재경 군민회 행사 및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활동차 양천구청에 첫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 오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군 의회의 동의를 얻어 우호협력 관계에서 자매결연으로 교류 관계를 격상시킬 복안을 갖고 있다.
앞서 군은 2022년 12월 재경 군민회 행사 및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활동차 양천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 오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군 의회의 동의를 얻어 우호협력 관계에서 자매결연으로 교류 관계를 격상시킬 복안을 갖고 있다.
김 군수는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자주 만나지 않으면 멀어지는 만큼 앞으로 꾸준한 인적·물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진정한 자매결연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희망한다”며 “양 지역의 뛰어난 자원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도농 협력의 새로운 미래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는 서울시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남의 서남부에 있는 서천군과 같은 내 천자를 쓰는 등 예로부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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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역세권에 90만㎡ 규모 ‘미니 신도시’
내포역세권에 90만㎡ 규모 ‘미니 신도시’
[AANEWS] 충남도가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인근에 ‘미니 신도시’를 조성한다.
서해선 개통과 내포역 신설,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에 따른 내포신도시 확장 등 미래 개발 수요에 대응해 도시개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내포혁신도시 관문 조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도시개발은 2024년 서해선 개통 및 2025년 내포역 신설 서해선 KTX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반영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공공기관 수용에 따른 신규 개발 수요 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 광역철도축 신설에 따른 수도권 개발 수요 유입 등 낙수효과 기대 내포신도시-내포역 간 물리적 이격거리 극복 등도 도시개발 추진 배경이다.
도시개발 대상은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90만 5475㎡이다.
이 지역에는 2030년까지 4372억원을 투입, 공동주택용지 5개소, 단독주택용지 2개소, 초·중학교 각 1개소를 조성한다.
계획 인구는 1만 1982명으로 잡았다.
도는 이번 개발을 통해 생산유발 5,161억원, 고용유발 2,874명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충남혁신도시 관문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도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도 기대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도는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인가 등을, 예산군은 도시개발 사업 관련 각종 인허가 지원, 공공기관 유치 등을, 충남개발공사는 기획, 보상, 공사 시행, 준공, 분양 등 사업 시행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도시개발은 충남혁신도시 관문 도시를 조성하고 충남의 신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내포역 기반시설을 조기 건설해 도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도시개발 사업도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역은 연내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년 간 공사를 진행한 뒤 2025년 문을 연다.
도는 내포역 설치가 마무리되면, 서해선이 지나는 도내 모든 시군에 정차역이 건설돼 도민 이동 편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이를 통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민선8기 힘쎈충남은 국고로 부담해야 하는 내포역 설치 비용을 지방비로 투입하는 대신, 3개 대안 사업 12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 대안 사업 및 예산은 탄소포집기술 실증센터 구축 460억원 원산도 해양레포츠 센터 조성 300억원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 구축 450억원 등이다.
서해선은 홍성에서 경기 화성 송산까지 총연장 90.01㎞로 4조 14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개통한다.
현재는 핵심 궤도 조성과 전력, 신호, 통신 등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으로 공정률은 93.2%를 기록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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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오는 13일 서막 올리다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오는 13일 서막 올리다
[AANEWS]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오는 13일 목요일 서동공원 일원에서 서막을 올린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7월 13일에서 16일까지 나흘간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9개 분야, 3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축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수상무대에서 지역문화예술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꾸며진다.
13일 저녁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 공연과 함께 부여문화원장의 개막선언, 박정현 부여군수의 환영메시지와 군내·외 인사들과 군민들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함께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특히 이날은 해외연꽃나라 문화예술 콘서트와 개막 축하 무대로 일본 자매도시 가수 노다 카츠히코, 인기가수 펀치의 공연이 준비돼 있어 한 여름밤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과 연꽃을 모티브로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수상 뮤지컬 “궁남지 판타지”와 300여대 드론의 라이트로 “별밤 드론 아트쇼”도 축제 개막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며 궁남지의 환상적인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궁남지의 밤을 천만송이 붉고 하얀 연꽃의 낮 못지않게 화려하게 꾸며줄 “궁남지 빛의 향연”은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주제를 7가지 테마로 한 LED 조명과 홀로그램 등의 야간 경관조명으로 궁남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 여름밤의 빛의 향연을 선물한다.
야간 경관조명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7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부여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서동선화 별빛 퍼레이드”는 전문연기자들이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조명 의상으로 여름밤의 또 다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의 공연무대도 이어진다.
힙합, 아이돌, 댄스 등 2030세대 취향 콘서트 “2030 궁남지 열린 콘서트”를 비롯해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주 등이 출연하는 전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일 “오늘은 궁남지 트롯”, 실력파 여가수 헤이즈 등의 가수가 출연해 가요·팝페라·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는 “Falling in 연꽃정원”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등 풍성한 공연이 마련돼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4종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에게 호응이 좋은 체험프로그램으로 카누를 타고 궁남지 연지 속을 탐험하는 카누체험은 가족과 연인과 함께 연지 사이로 카누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카누체험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7월 주말 계속 운영한다.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현장에서 관광객과의 즉흥 토크와 신청곡 접수 등으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연꽃정원 라디오 방송국”은 눈여겨볼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밖에도 궁남지와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인 “궁남지 RPG-서동선화 탐험대” 그리고 서동선화 복장, 캐릭터 등을 착용하고 퍼포먼스와 즉석 이벤트를 펼쳐 깜짝 재미를 선사할 “웰컴 투 마래방죽”이 준비돼 있다.
7월 장마철과 무더위에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무더위 쉼터과 그늘막을 확충하고 우천시를 대비해 수상무대와 객석에 대형천막을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비가림시설 및 배수로를 정리해 관람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또한, 무료셔틀버스와 셔틀택시를 운영하고 시내 주변 연계 주차장을 통해 행사장 주변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해 시가지 상권까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더욱 알차게 부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박정현 군수는 “7월 천만송이 연꽃향기로 가득한 궁남지에서 펼쳐지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추억거리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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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기회발전특구 유치 준비 ‘박차’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른 국가 정책의 일환인 ‘기회발전특구’ 유치 준비에 나섰다.
지난 12일 서동브리핑실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국장, 부서장 등 실무부서 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송우경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지역정책실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기회발전특구는 그동안 정부가 견인하던 하향식이 아닌 지역과 민간이 자율적으로 기획, 추진하는 상향식 정책으로 파격적인 세제지원, 규제특례,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의 지방이전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특강에서 송우경 지역정책실장은 “기회발전 특구 지정받기 위해서는 지역에 투자하는 앵커기업 및 기업투자에 따른 각종 인허가 규제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군은 매년 1천여명 이상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며 “특히 청년, 중장년층 인구유출 방지 및 유입을 위해서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부여군은 기업이 투자하기 매우 열악한 환경인데 이를 극복하고 우량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를 유치해 충청남도 특구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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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알리는 서동연꽃축제
부여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알리는 서동연꽃축제
[AANEWS] 부여군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 부여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이번에는 부여서동연꽃축제 홍보를 위해 궁남지를 찾았다.
서동연꽃축제는 낮에는 서동·선화 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연꽃을 볼 수 있고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는 충남 부여군 대표 축제다.
부여군 대표 농업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정보화농업인연구회는 궁남지의 매력적인 면을 강조하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연꽃들을 소개하며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서동연꽃축제의 주무대인 궁남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며 SNS 홍보를 위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정보화시대의 도래로 농업 분야에서도 정보화 기술의 적용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이를 연구하고 적용하기 위해 알리미 활동을 주최했다.
신동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알리미 활동으로 SNS 홍보가 활발히 이뤄져 서동연꽃축제 뿐만 아니라 부여군의 다른 축제들도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서동연꽃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경관조명과 편의시설은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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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면 주민자치회, 고향사랑기부의 길을 열다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회가 부여군내 민간단체 최초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나섰다.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청양군 대치면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 부여, 공주, 청양의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했다.
이번 기탁식은 부여군, 공주시, 청양군 주민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마련해 성사됐다.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그간 지역정체성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주민참여 자치회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면내 봉사활동, 주민의견을 수렴한 문제해결, 자치와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면내가 아닌 지방자치단체를 넘나드는 주민자치회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범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는 상생발전”이라며 “제도를 통해 부여뿐만 아니라 공주, 청양 그리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상생해 행복한 동행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간 상호 교류를 통해 적극적인 제도 안내와 홍보, 아이디어를 공유 하는 등 기부자에게 더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부여군 맞춤형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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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부여군,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AANEWS] 부여군이 지난 11일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단체,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바가지요금 근절 정직한 가격”이라는 구호 아래 과도한 가격인상을 자제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여군은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해 물가안정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서비스 가격과 위생상태 등이 우수한 착한가격업소 9개소의 이용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앞으로도 꾸준히 바가지요금 근절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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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분주
이재영 증평군수,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분주
[AANEWS] 이재영 증평군수가 지난 11일 지역 철도 인프라 개선 건의, 지방교부세 제도개선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먼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두관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증평군이 현재 추진 중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과 증평역 철도하부 통로박스 개축을 건의하는 등 증평 철도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증평군이 2003년 지방자치단체로 승격할 당시 관련 법률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장관을 지내며 법률안 심사과정에서 증평군 설치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증평군이 자치단체로 독립하는데 큰 역할을 해 2013년 증평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이에 군수는 3만 8천여 군민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오는 8월 30일 개최되는 개청 20주년 기념행사에 의미를 더 할 수 있도록 김두관 의원을 초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의원실을 방문해 증평군의 스마트농업단지, 청년농 스타트업단지 등 지역맞춤형 미래농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난 5월 22일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해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언급하면서 지방교부세 산정 시 행정구역 면적이 지나치게 과다 반영되어 인구밀도가 높은 군단위 자치단체의 지방교부세가 축소 산출되는 등 현행 지방교부세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영 군수는 “철도현안과 스마트농업, 예산확보는 증평의 미래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대표적인 중요 현안으로 군수로서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하고자 하며 특히 8월에 예정된 개청 20주년 기념식은 증평의 미래 비전을 알리는 특별한 행사인 만큼 의미 있는 분들을 초청해 준비하고자 하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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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맞이 취약계층 세탁기 청소 지원 실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맞이 취약계층 세탁기 청소 지원 실시
[AANEWS]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공동모금회 행복나눔 연합모금사업으로 취약계층 28가구에 세탁기 청소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대상은 옥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동가구와 독거노인가구 중 세탁기 청소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를 추천해 선정했으며 관내 청소 전문 업체에 의뢰해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사용한 세탁기 내부에 쌓인 먼지나 곰팡이로 세탁 후에도 옷에서 냄새가 나고 제대로 세탁이 되지 않아 호흡기와 피부 등 건강을 위협하는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깨끗하게 빨래를 할 수 있도록 세탁기 청소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세탁기를 분리해 가정에서 청소하기 힘든 내부까지 세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래된 세탁기를 새것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 비용 걱정으로 엄두도 못 냈던 대상자, 특히 아동이 있는 가구에서 호응이 높았다.
곽경훈 옥천읍장은 “이번 사업은 옥천읍에서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작년 한 해 우리 이웃을 위해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해준 모금액으로 추진해 더 뜻깊다”며 “대상자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고 덥고 습한 여름에는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한데 깨끗한 세탁기로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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