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고려대 사범대학, 교육봉사 1차 캠프 지원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과 고려대 사범대학은 3월 29일 오후 1시부터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학생과의 1:1 멘토-멘티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려대 사범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을 적극 개발·추진하고 이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교육봉사단 현장 멘토링 1차 캠프에는 관내 중학생 26명과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학생 26명이 1:1로 멘토-멘티가 되어 학습 방법 지도를 하게 된다.
이번 만남을 통해 멘토-멘티가 결정되면 이후 월 3회, 회당 2시간 이상 온라인으로 학습지도를 하게 되고 여름방학 기간 중 2차 캠프를 통해 그간의 학습 내용을 점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려대 사범대학 교육봉사단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는 멘토를 본보기 삼아 진로 진학에 흥미를 갖고 학업에 열중해 더 큰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멘토들에게는 미래의 교육자로서 참된 가치를 가진 스승의 상을 되새겨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9
-
칡소 사육 규모 확대를 위한 씨암소 육성관리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칡소 암소 번식능력과 유전적 특성상 낮은 칡소 등급 향상 및 사육 규모 증대를 위해 칡소 수정란 생산·이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유전능력이 우수한 관외 지역 칡소 암소 입식을 통한 씨암소 육성용 공란우를 선발해 과배란 호르몬 처리와 인공수정 후 채취한 수정란을 한우 암소 자궁에 수정란이식 통해 우량 칡소 송아지를 다두 생산할 계획이다.
관내 칡소는 34호 450두를 사육하고 있고 고능력 칡소 수정란 생산을 위해 3월 중 공란우 5두를 입식해 총 9두를 활용할 계획이며 분기별 4회 수정란 채란 후 고성축협 시범목장 및 희망 농가 일반한우에 160두를 이식할 예정이다.
올해 군은 계획된 공란우 수정란 생산량 확대 및 수란우 이식 수태율 향상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합사료 대신 영양소가 풍부한 양질의 조사료를 충분히 공급하고 번식 호르몬 첨가제를 보충해 평균 수태율 4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칡소 수정란 생산·이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육두수 및 우수한 형질의 칡소 생산 기반 안정화를 구축하고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3-29
-
정선군, 2024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하기 위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미래 세대 주인공이자 국민고향정선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활용한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에는 사업비 14억 6천만원을 확보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47개소 2,622명을 대상으로 급식비 10억 6천만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지원,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지원, 신선농산물 유통활성화 지원 등에 4억원을 지급해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달 2024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정선군 학교급식 지원 조례’에 따라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비, 친환경 우수농산물 차액지원 사업비 심의를 완료했으며 쌀, 시금치, 감자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 14종, 들기름, 고춧가루 등 우수농산물 및 가공품 10종 등 총 24종의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종류 및 단가를 결정했다.
또한 지역의 신선하고 안전한 우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운영 지원과 신선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지원하는 배송 차량 구입비도 지원한다.
군은 최근 3년간 사업비 48억 6,900만원을 투입해 50개 학교 8,639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관내 농가가 모두 만족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
우량암소 보급률 확대를 위한 수정란 이식지원 사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는 우량 암소 유전자원의 발굴과 보급률 확대를 위해 수정란 이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수정란 이식이란 우량 암소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대리모에 이식해 다수의 고능력 송아지를 단기간에 생산하는 기술이다.
암소 한마리는 보통 1년에 1마리의 송아지를 낳고 일생 동안 평균 3~5마리의 송아지를 출생한다.
우량 암소 발굴을 위해 고능력 암소 후보를 대상으로 유전체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활용해 120두의 공란우 선정 및 수정란 600개 이상을 한우농가에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고능력 송아지들의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혈통관리 및 능력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수정란 이식농가를 대상으로 수태율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재근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장은 “한우 개량은 좋은 암소 확보가 중요하다”며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강원자치도 우량암소 보급률을 확대하고 한우개량 촉진 및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
양양군 임업후계자 협의회장에 이석천씨 선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전국적인 산림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석천 양양군분재연구회장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양양군협의회장으로 선출돼 양양군의 산림산업화를 위해 나선다.
양양군 협의회는 최근 만장일치로 이석천 신임 회장을 추대한 가운데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양양군의 산림선진화를 위해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회원 증대를 목표로 해 정예 회원 100여명을 중심으로 협의회 화합과 단합을 다지면서 산림사업이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갈고 닦은 조경수와 분재 기술력을 발휘해 지역에서 키운 나무들이 상품성을 인정받아 해외수출까지 가능하도록 연계 산업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양양군과 양양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산림발전 시스템 구축과 회원 증대 및 조직 강화, 산림산업 홍보 강화, 준회원의 정회원 등급 상향 등 실질적인 복지증진과 권리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평소 푸른 숲 가꾸기와 효율적인 산림산업화에 숨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석천 회장은 지난해 조경수와 분재 분야에서 산림조합중앙회의 자랑스러운 임업인상을 수상했으며 평소 생활 속에서 분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숲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왕성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석천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림수도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우리 양양군이 산림분야의 중심축으로 선진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무를 키워 푸른 숲을 가꾸듯이 임업후계자 발굴과 신성장 산림사업 추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석천 회장은 한국조경학회 정회원이자 강원조경수유통센터 조합장을 지낸 경륜을 살려 조경수와 분재 전문가로 전국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그동안 조경수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대통령 훈격인 산업포장, 농림부장관 표창 3회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03-28
-
제79회 강원특별자치도 식목일 행사 양양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가 3월 29일 오전 11시, 양양 송이공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며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장,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양양군 및 양양군의회, 동부지방산림청, 육군 102기갑여단, 강원임업인총연합회, 친환경 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가 이어지고 각 기관·단체장들의 인사말과 축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식목일을 기념하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합심해 남대천 파크골프장 부지에 영산홍 나무를 직접 심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식목일 기념행사가 양양에서 열려 의미가 크다”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내 산림을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8
-
홍천군, 제2회 산림발전 지역협의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작년에 이어 제2회 홍천군 산림발전 지역협의회를 03월 28일 홍천산림조합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홍천군의 국·공·사유림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림재해 대응체계 구축, 산주소득 증대방안, 국·공유림 교환 등 각종 산림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 공유 및 협조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국·공·사유림의 구분이 없이 출동해 초기 진화에 집중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별 선제적 대응협조와 대형 산불 확산방지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면적의 81%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진 홍천군의 훌륭한 산림자원을 국·공·사유림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활용방안을 도출하고 홍천군 산림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
홍천군, 일자리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한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일자리를 활용한 대응에 나선다.
군은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683억원을 투입해 1만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분야별로 직접 일자리 사업 9,874명, 직업능력개발훈련 485명, 고용서비스 및 장려금 1,663명, 창업지원 63명, 기타 31명이다.
이를 위해 △新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확충 등 9개의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13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홍천 국가 항체클러스터 및 일자리 창출 형 첨단산업 육성으로 기업 유치 및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
또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주인수당, 청년창업 임대료 및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젊은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올해 신규로 시행되는 홍천형 일자리 안심 공제와 4049 고용인센티브 사업으로 정규직 채용을 늘려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노인 일자리, 숲 가꾸기, 디딤돌 일자리 등에 9,874명을 고용해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전하고 공공 일자리 경험을 통해 민간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기업과 주민이 실질적인 정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 일자리 정책을 통해 정주하고 싶은 홍천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일자리 공시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은 홍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8
-
대형산불 절반 청명·한식 기간 발생…춘천시, 특별방지 대책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봄철 산불의 최대 분수령이 될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총 9건의 대형산불 중 56%에 해당하는 5건이청명·한식 기간에 발생했다.
청명·한식 기간에는 성묘와 식목 활동으로 입산객이 많아져 산불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 내 논밭 불법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도 도사리고 있다.
무엇보다 선거가 있는 짝수해에는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징크스도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방침이다.
우선,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소각 행위를 엄정 단속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길 11 춘천시청 소통담당관 / 033-250-3221 / ccgongbo@korea.kr야간 소각 방지를 위해 100여명의 산불감시원 근무 시간을 오전 9시부터오후 6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 및 사업소 현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활동 지원에 나서게 된다.
시 공무원은 공동묘지 및 읍면동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불법행위를 단속하고점검할 예정이다.
산림보호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전면 금지됐다.
또한 산불을 발생하게 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명·한식일 전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대형산불이 발생하면 산림뿐 아니라 재산,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8
-
평창군, 초·중·고 학생들 우유급식 무상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2024년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은 관내 희망하는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상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학생들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올해 기존 국비사업 2천만원, 평창군 자체사업 2억 4천만원을 확보했고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8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2,500명의 관내 모든 재학생들이 개학일부터 무상 우유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평창군은 지난해 기존 국비사업 대상자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특수교육대상자 등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우유를 지원했으며 8월부터는 군비 1억 5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우유급식을 희망하는 2,100여명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했다.
평창군은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받는 취약계층 학생들과 학교 간 차별을 방지하고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한 학생복지정책 강화, 국비 지원 대상이 축소된 점 등을 고려해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 우유급식을 시행하게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무상 우유급식 지원으로 필수 영양소 섭취가 필요한 초·중·고등학생들의 성장기 발육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학생간 차별 해소, 우유 소비에 어려움을 겪는 낙농산업 안정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