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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야간 자율방범활동 전개
거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야간 자율방범활동 전개
[AANEWS] 거창군 거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8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및 공원 주변 방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자율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방범활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어두운 골목, 놀이터 등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길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거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주취자 인도 등 곤란에 처한 주민을 돕기 위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은 회장과 이미란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어두운 밤길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범죄 없는 거창읍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송철주 거창읍장은 “야간 방범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농번기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돌봄 봉사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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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미조 하나어린이집’문 열었다
‘국공립 미조 하나어린이집’문 열었다
[AANEWS] 남해군은 30일 미조면에서 ‘국공립 미조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국공립 미조하나어린이집은 2020년 2월 미조면 유일한 어린이집 미조아이어린이집이 폐원된 이후 추진됐다.
하나금융그룹의 민간협력 국공립 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2020년 11월 ‘남해군-하나금융공익재단-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신축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9억 4200만원으로 하나금융그룹에서 3억2100만원을 지원하고 국·도비 2억 5600만원, 군비 3억 6500만원이 투입됐다.
2022년 3월 착공해 12월 준공했으며 이날 개원식이 열렸다.
미조하나어린이집은 만0세~만2세 영아 20명을 보육할 수 있는 시설로 대지면적 327㎡, 건축연면적 171㎡, 지상1층 규모다.
보육실을 포함해 유희홀과 야외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친환경 건축 자재로 지어졌으며 층고가 높고 일조량 충분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보육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아이를 아끼는 지역 주민과 보육시설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나금융이 한마음 한 뜻으로 만든 어린이집”이라며 “미래를 빛낼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무한한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아이들이 행복한 남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은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군의장을 비롯한 남해군의원, 류경완 경남도의원, 하나은행 부산경남영업본부 이병직 대표, 하나금융공익재단 박경호 상임이사,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시공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남해군은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 복합공간인 ‘다가치 키움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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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실내체육관 복싱장 봄맞이 새단장
남해 실내체육관 복싱장 봄맞이 새단장
[AANEWS] 남해군은 실내체육관 내 복싱장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복싱장은 2021년 8월 설립된 남해군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설립 1년 만에 2022년 기준 회원수가 576명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중 복싱회원은 전체의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코치진의 뛰어난 지도력에 힘입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은 현재 복싱·파크골프·농구 세 종목을 운영 중이며 복싱장 리모델링의 기세를 몰아 종목별 선수반 육성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뮤직 복싱”과 같은 방과후·주말·가족 프로그램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사업비 약 2억원을 투입해 진행된 이번 실내체육과 복싱장 리모델링은 기존 답답하던 벽을 허물고 3개 구획을 2개 구획으로 변경했다. 더욱 넓어진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링이 있던 구획은 플로어링 마루를 시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꾸몄고 헬스장 구획은 불필요한 가벽을 철거하고 전문 트레이닝 머신과 스파링이 가능한 연습링을 배치했다.
김동수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공공스포츠클럽은 재정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지정기부금단체 선정, 용품 판매 등 수익사업에도 힘써야 하지만 동시에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소외·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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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023년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막
제12회 ‘2023년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막
[AANEWS] 부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2023 부산시민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자전거대회’는 부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지역 최고의 자전거 축제로 가족·동호인들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회이다.
코로나19가 엔데믹을 향해가는 가운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 1,700명이 참가해 낙동강종주길을 따라 비경쟁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을 출발해 호포교, 물금취수장을 반환하는 ‘가족 참여형’의 24㎞ 코스와 양산 원동 가야진사를 반환하는 ‘동호인 참여형’의 45㎞ 코스로 구분돼, 가족은 물론 진정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출발 직전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기운을 북돋우며 대회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회 중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응급 의료진과 안전관리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경찰과 협조하는 등 어느 때보다 안전한 자전거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자전거 타기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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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해군 니미츠함 모범장병 대상 시티투어 진행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1일 미해군 ‘니미츠 항공모함’ 승선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니미츠 항공모함은 미해군 제11항모강습단에 속하며 태평양 동부 미본토를 방어하는 함대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작전에 참가하고 지난 28일 부산항으로 입항했다.
미해군은 오는 4월 1일 사전신청 국민을 대상으로 니미츠 항공모함을 공개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니미츠 항공모함의 부산항 입항을 계기로 승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대표적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니미츠호 승선 모범장병 230명이 이번 시티투어에 참가하며 참가 인원은 미해군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시티투어 코스는 국제평화도시 부산에서 한미동맹7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UN기념공원 참배와 해운대해수욕장, 영화의 거리, 국제시장 등 부산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 관광 여행코스로 구성됐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니미츠 항공모함 소속 장병 대부분이 한국 방문 경험이 적다”며 “이번 시티투어로 미해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할 뿐 아니라, 이들이 몰랐던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려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임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티투어에 앞서 지난 29일 저녁 크리스토퍼 스위니 미제11항모강습단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을 초청해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 환영 만찬을 개최한 바 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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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개최… 4월 8일 첫 시작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개최… 4월 8일 첫 시작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8일 토요일을 첫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창작자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와 더 가깝고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지역 공방의 공예, 회화, 디자인 소품 등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전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개최 3년 차를 맞이하는 ‘부기상회’의 콘셉트는 ‘부기와 떠나는 예술소풍’으로 한적한 여유가 느껴지는 부산시민공원 속에서 매월 즐거움, 환경, 추억, 휴식이라는 소주제로 아트마켓을 꾸며 나갈 예정이다.
부기상회는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지역 핸드메이드 작가를 중심으로 한 50여 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판매 작품과 연계된 전시 공간도 마련돼 부산 예술가들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팝페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하루 2번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캘리그라피, 민화, 오카리나, 칼림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일일강좌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를 통한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되었던 부기상회는, 올해 따뜻한 날씨로 부산시민공원 방문객이 많은 봄·가을 시기에 맞춰 상반기 4~5월, 하반기 9~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진행되며 기상변화가 잦은 여름인 6~8월에는 잠시 쉬어간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기상회로 생활 문화가 더욱 성장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부산으로 도약하는 데 한 발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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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내빈실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4개 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환원을 위한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인 부산은행, 코나아이, 하나카드, NH농협은행 측 관계자가 참석해 11억 5천 6백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화폐 동백전은 2019년 12월 30일 첫 출시 이후로 올해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3차례에 걸친 운영대행사 변경과 국비 축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23년 2월 기준 5조 5천여억원이 발행됐다.
부산시는 동백전 발행에 따라 수익을 취하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재투자 및 환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4월 ‘동백전 카드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첫 결실을 보는 자리를 갖게 됐다.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지나 경제가 제자리를 찾아가야 하는데도 국내외 악재 등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힘을 실어 주신 동백전 카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백전 발행기관의 지역재투자 후원금이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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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념관 건립의 선결과제인 건립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공감대 형성, 예산 확보, 지역사회 협력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공공정책연구원 박진규 책임연구원이 맡아, 지난해 기념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으로 도출된 2개의 건립안과 3월 중 실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정치, 역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민주화운동 관계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앞서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시민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 65.6%가 타 시도에 비해 부산의 민주화 기념시설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부산이 타 도시에 비해 민주화 기념시설이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시나 지역 정치권의 관심 부족’이라고 답했으며 그다음으로 시민 관심 부족을 지목했다.
또한, 부산이 배출한 민주화운동 인물의 업적 인지도 면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 89.5%, 노무현 전 대통령 91%로 고루 높게 나왔고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64.5%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기념관 건립 시 적합한 유형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미래관’, ‘대통령 기념관, 상관없음. 순으로 나타났고 기념관 건립으로 기대되는 효과로는 부산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 및 홍보를 가장 많이 꼽았다.
부산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광복 이후, 부산 민주화운동 역사와 인물을 조명해보고 기념관 건립안별 장단점을 충분히 논의한 뒤, 4월에는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며 “이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모두 종합해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과 민주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념관 건립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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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콘텐츠 라이터, ㈜CJ ENM 만나다
B-콘텐츠 라이터, ㈜CJ ENM 만나다
[AANEWS] 부산시는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 ENM과 함께 어제 오후 4시 부산 영상산업센터에서 부산 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협약은 CJ ENM의 신인 창작자 양성사업인 오펜사업 등과 연계 및 협력을 기반으로 부산 거점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부산시,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CJ ENM과 함께 서로의 기반시설을 적극 공유하며 질적인 B-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J ENM이 2017년도부터 운영하는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사업 ‘오펜’은 매년 수백 대 일의 선발 경쟁률을 선보이며 작가 지망생들에게 가장 당선되고 싶은 공모전으로 꼽히며 지금까지 200명의 스토리 작가와 73명의 작곡가를 배출해 왔다.
오펜에서는 업계 최고의 연출자 및 작가의 멘토링과 특강·현장 취재·비즈매칭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tvN '슈룹', '갯마을 차차차', 2022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책인 ‘불편한 편의점’ 등이 모두 오펜 출신 작가들이 집필한 작품으로 이들은 K콘텐츠 산업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의 영화영상 관련 시설·사무 수탁기관인 부산영상위원회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펜 사업의 지역 협업 유치를 통해 지역창작자 및 지역 지식재산을 연계한 공동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CJ ENM측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주축으로 오펜 작가진들과 부산 창작자들로 구성된 팀이 오리지널 스토리를 개발하고 공동 집필하게 된다.
부산의 신진 스토리 창작자를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하는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창작기업 및 창작인력 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의 웹툰, 대중음악 관련 시설 운영 및 사무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의 신규 지식재산 개발 사업, 그리고 ‘부산음악창작소’의 부산 대중음악 콘텐츠 발굴 및 창작지원 사업을 연계해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한다.
부산글로벌웹툰센터는 협약을 통해 ‘2023 부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CJ ENM의 영상화 등의 ‘2차 저작물 제작 검토’의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부산음악창작소는 CJ ENM 오펜의 창작 기반시설을 연계하고 오펜의 창작인력을 활용해 부산 출신 레전드 가수의 명곡을 편곡하는 한편 선발된 지역 뮤지션을 통해 리메이크된 곡을 재탄생시키는 연계 사업을 구상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의 잠재력 있는 신진 창작자들에게는 데뷔의 기회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계에는 우수한 창작자 수급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영화와 게임뿐 아니라 스토리, 웹툰,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실력 있는 부산의 창작자들을 육성하고 나아가 부산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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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쿠마르 자금세탁방지기구 의장,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자금세탁방지기구 라자 쿠마르 의장단과 금융위원회 박정훈 금융정보분석원장 일행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FATF’는 자금세탁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1989년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7개국 정상회담’ 합의로 출범했으며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방지 분야의 국제규범을 제·개정하고 각국의 규범 이행현황을 평가·감독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53층에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이 있으며 전 세계 금융인을 대상으로 매년 400여명 규모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FATF 내에서 부산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라자 쿠마르 의장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국내 금융기관 준법감시인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날은 ‘FATF TRAIN’ 시설 방문과 박형준 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의장단은 오후에 시청을 찾아 박형준 시장에게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 운영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금융분야 글로벌 교육훈련기구로서의 역할 강화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가상자산 등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금세탁 방식도 점차 고도화되어 관련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FATF TRAIN의 역할도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FATF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FATF 정규교육뿐만 아니라 FATF 전문가 회의, 워크숍, 아시아-태평양기구 총회 등을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해 글로벌 금융도시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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