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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늘리고 시민 편의 더하고 확 달라진 제61회 거제옥포대첩축제
볼거리 늘리고 시민 편의 더하고 확 달라진 제61회 거제옥포대첩축제
[AANEWS] 지난해 하루사이로 각각 따로 개최됐던 기념식과 개막공연이 올해는 옥포수변공원에서 한번에 열린다.
6월16일 금요일 19시30분, 개막식과 ‘출정’ 승리의 북을 울려라 공연, 개막불꽃을 시작으로 제61회 거제옥포대첩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올해는 특히 청소년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거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청소년 뮤직 앤 댄스 콘테스트’, ‘청소년과 함께하는 K팝 랜덤댄스’가 옥포수변공원 주무대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더위를 피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오션플라자 수변데크 야외무대에 마임·기타·버블아트 등 프린지 공연 도전 옥포대첩 골든벨 행사를 준비했다.
백일장·사생대회·휘호대회는 사전행사로 한주 앞당겨 진행해 대회참가자들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축제를 기념해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 공연이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작품으로 명량대첩 이후의 삶과 노량해전까지의 비화를 그렸다.
축제 둘째 날에는 경찰 선도차, 해군 군악대·의장대를 선두로 300여명의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관내 9개 고등학교 이순신 역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더욱 뜻깊다.
17일 오후 4시30분 진목초교를 출발해 국산사거리, 옥포국제시장을 거쳐 옥포공영주차장에서 25분간 승전축하 퍼포먼스를 펼친 후 세일마트, 옥포교회를 지나 옥포수변공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 11시에는 옥포수변공원 상공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공군 최고의 정예부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진다.
같은 날 저녁 해상에서는 뮤지컬 옥포해전 ‘전설의 탄생’과 불꽃전투재현이 축제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한다.
그밖에 주무대인 옥포수변공원 인근으로 옥포1동 주민센터 앞·뒷길과 오션플라자 옆 수변데크에서 이순신 장군의 의상체험, 임진왜란 무기체험, 거북선·판옥선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순신 승전체험거리’ 지역예술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옥포대첩 예술의 거리’ ‘옥포저잣거리’를 운영한다.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이순신을 찾아라-역사탐방, 왜군을 물리쳐라-물총놀이 행사는 참가인원을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한화 오션플라자 옥외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옥포국제시장 공영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행사장까지 셔틀버스 5대를 편성해 오후 4시부터 22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고현방면: 고현버스터미널-연초농협-한화 오션플라자 주차장 능포방면: 능포버스종점-장승포농협-아주남문-한화 오션플라자주차장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옥포대첩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해 예산을 대폭 늘리고 작년에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많이들 오셔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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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납세자에게 보다 좋은 납부서비스 제공
거제시, 납세자에게 보다 좋은 납부서비스 제공
[AANEWS] 거제시는 시민의 납세 편의를 위한 ‘지방세입금 무인수납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 본관 1층 납세과 內 무인수납기를 설치했으며 민원인은 신용카드 및 휴대폰 소액결제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세입통합 무인수납기는 민원인이 직접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과태료를 납부할 대상을 조회해 신용카드 및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민등록번호, 법인번호, 사업자번호, 전자납부번호 및 고지서에 있는 QR코드로 간단하게 조회 후 납부가 가능하다.
삼성, 현대, 신한, 외환, 롯데, 국민, NH농협, 하나, BC 9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카드 할부도 이용 가능하지만 이는 매달 카드사의 정책에 따라 이용가능한 카드와 무이자 할부 개월이 달라지므로 매달 변동사항을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기존 은행ATM기에서 타은행카드를 이용해 납부 시 민원인이 수수료를 부담했으나, 새로 설치된 무인수납기에서는 어느 카드를 사용해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휴대폰 소액결제의 경우 금액에 따라 3.4~3.8%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추어 비대면 납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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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관내 작은도서관 8개관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은 도내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도내에서 총 14개 작은도서관이 선정됐고 이중 거창군은 8개관으로 최다 선정됐다.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위천작은도서관, 글벗나래도서관, 가조면작은도서관 공립 작은도서관 3개관과 숲속작은도서관, 참살이작은도서관, 큰바위작은도서관, 밝은미래작은도서관, 소만작은도서관 사립 작은도서관 5개관이 선정됐다.
거창군은 공모 선정된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료, 재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특색 있고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작은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해 교육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서구입비 지원, 순회사서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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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칠원산성 시굴조사 현장 설명회 개최
함안 칠원산성 시굴조사 현장 설명회 개최
[AANEWS] 함안군과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중부고고학연구소은 오는 23일 ‘함안 칠원산성 시굴조사’ 결과를 학계 및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칠원산성은 함안군 칠서면 회산리와 칠원읍 유원리 경계에 위치하며 북동쪽으로 약1.8㎞ 떨어진 안국산에는 안곡산성과 마주보고 있다.
칠원산성은 1993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으며 1998년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에서 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성의 규모는 내성 401m, 외성 40m 정도로 추정했으며 내성의 성벽은 석성이며 내벽에는 1m 간격의 목주흔이 확인됐다.
외성은 토성으로 축조된 것으로 파악했으며 성벽의 축조수법과 출토유물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아라가야에 의해서 축조된 산성으로 보고했다.
함안군은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함안 칠원산성 정밀측량 및 시굴조사’를 계획하고 4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발굴 허가를 거쳐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초정밀 라이다 측량을 실시해 산성의 규모, 범위, 지형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했으며 이러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시굴조사를 실시해 칠원산성의 축성시기, 축성주체, 축성기법, 내성과 외성의 분포범위 및 축조의 선후 관계 여부 등을 규명하고자 했다.
조사결과, 칠원산성은 아라가야가 축조한 토성과 석성, 조선시대 석성이 확인됐다.
내성은 토성1→석성→토성2으로 변화했으며 토성 축조에 사용된 흙은 인근 지역에서 가져다 사용 한 것으로 조사단은 파악했다.
내성의 토성1은 목탄과 소토가 다량 혼입된 사질점토를 다져서 축조한 성토 토성이며 성벽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나무기둥을 세운 흔적이 확인됐다.
석성은 토성의 벽을 굴착한 후 다듬지 않은 돌을 이용해 내벽을 쌓았으며 적심은 할석과 사질점토를 혼합해 다져서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했다.
토성2는 석축성벽 상부를 별다른 시설 없이 목탄이 혼입된 흙으로 층층이 다졌으며 내부에서 가야시기 대옹편이 출토됐다.
조선시대 성벽은 토성의 성벽을 계단상으로 굴착한 후 석축성벽을 쌓았으며 적심에서 백자편이 출토됐다.
칠원산성은 ‘함주지’, ‘칠원읍지’ 등 문헌자료에 기록이 없어, 조선시대에는 폐성 된 것으로 추정되어 왔으나, 이번 조사 결과 조선시대 성벽이 확인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연구 및 조사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향후 칠원산성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해 산성의 성격을 상세히 규명 할 예정”이라며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기념물 승격을 추진해 유적의 보존 및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23일 오후 1시30분~3시30분까지 군민과 학계 전공자들에게 발굴조사 성과를 알리는 현장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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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에 前 창원시 제2부시장 조영파 임명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에 前 창원시 제2부시장 조영파 임명
[AANEWS] 창원문화재단(이사장 홍남표 창원시장은 19일 조영파 임용후보자를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했다.
신임 조영파 대표이사는 창원문화재단 이사회 심의 및 창원특례시의회 인사검증을 통과해 임명됐다.
창원 동읍 출신인 조영파 대표이사는 마산시 부시장, 창원시 제2부시장,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 등 지역사회에서 공직생활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특히 공직생활 중 시립예술단 단장으로 예술단을 총괄관리 운영하고 지역 문화예술업무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가 높으며 또한 환경재단 대표이사로 재직해 재단을 직접 운영한 경험 등으로 창원문화재단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파 대표이사는 “문화재단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립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것 같다 재단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비 공모사업 유치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해 창원특례시민 모두가 문화예술로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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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철도산업의 미래 조망하는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개최
창원특례시, 철도산업의 미래 조망하는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개최
[AANEWS] 한국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2023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가 18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지역 마이스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창원시, 경남도,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미래 철도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논문 발표와 강연과 전시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양신추 박사의 기조강연과 더불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관계기관 협의회 등 19개 분야의 특별세션이 펼쳐졌으며 산학연관의 철도관련 전문가 900여명이 참석해 철도산업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관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성과품을 전시하는 전시행사도 열렸다.
창원시는 주요 시정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관을 조성해 창원의 산업기반과 정주여건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상영하고 학술행사 참여자를 위해 창원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홍보했다.
개회 첫 날 환영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한석윤 철도기술연구원장,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구정서 한국철도학회장은 “철도산업에 불어온 4차산업기술혁명으로 기술 혁신첨단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있어,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철도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신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둘째 날은 테크니컬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한민국 대표 철도기업인 현대로템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견학했으며 20일 산학연 친선 간담회를 끝으로 창원시에서의 학술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창원개최는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50년 철도산업 역사를 가진 창원은 국내 대표기업 현대로템, 로만시스 등 주요 기업과 근로자가 최대집적된 명실공히 철도의 중추지이다.
기관차, 전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철도 차종뿐 아니라, 세계적 기술력의 한국형 KTX가 창원에서 제작되고 있다.
또한 창원은 한국철도의 해외 진출 거점지로서 2022년 전국 수출액 1조 1,900억원 중 1조 1,350억원을 차지하며 국내 최고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현대로템이 코레일 7,100억원, SR 1조 원의 동력분산식 고속철을 연달아 수주하면서 관내 중소 철도업체와 제조업 전반의 일감 확보, 고용유발 등 큰 낙수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향후 국내의 지속적인 고속철 수요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였을 뿐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한 걸음 다가서는 등 창원 철도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전기를 맞아 글로벌 철도강국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한 첨단기술 개발과 미래사회 대비가 필수적이다”고 말하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시도 트램, 마산역 복합환승센터, UAM과 7대 항만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진해신항 투자 등 모빌리티와 물류 분야 혁신 성장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많은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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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사천강 사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 등 직접 방문
박동식 사천시장, 사천강 사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 등 직접 방문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 18일 우수기 안점점검을 위해 사천강 사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고읍~예수간 교량 사업’에 대한 사업현황과 추진 등을 보고 받고 안전 점검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사천강의 치수 및 홍수방어능력 증대,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2020년 4월 착공, 2024년 9월 준공이 목표다.
경상남도 수자원과에서 총사업비 350억 400만원을 투입해 하천정비와 함께 배수구조물 15개소, 교량 2개소 등을 조성한다.
현재 공정률은 65%이며 2024년 3월까지 항공우주테마공원 방면 예수지구 제방을 완료하고 2024년 9월까지 용당2교량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읍~예수간 교량사업’은 사천시 도시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동면 고읍·예수리 대규모 아파트 건립에 따른 교통 혼잡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읍리와 예수리를 잇는 교량 1기를 설치한다.
시는 사천강 사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되면 사천강 인접 지역의 상습적인 침수피해 해소와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우기에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공사시행에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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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 온나, 모다 모다’ 어린이 가족 연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현대미술관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부처님 오신 날 연휴의 첫날인 5월 27일 최정화 작가와 함께하는 ‘온나 온나, 모다 모다’ 연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정화 작가는 소위 미술작품과는 거리가 멀다고 인식되는 일상용품들을 재료로 작업하며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예술의 권위에 도전한다.
‘온나 온나, 모다 모다’는 최정화 작가와 부산지역 예술인 17명,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으로 시민들이 사용하던 살림살이 도구들을 ‘모다 모다’ 켜켜이 쌓음으로써 물품 하나하나에 깃든 개인의 흔적과 역사성을 되살리고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표명하는 기념비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부산 동구청으로부터 2년간 수탁한 ‘온나 온나, 모다 모다’ 이전 설치를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100가족을 대상으로 미술관의 아름다운 야외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정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서로의 오래되거나 평범한 일상 용품을 재료로 가족만의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후 직접 만든 작품 일부를 미술관 내 공간에 전시해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잠재된 창의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감상의 장소를 넘어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다른 참여자들 간 교류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하는 현대미술관을 기대할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교육 확대와 예술 교육을 통한 가족 간 소통 확대로 일상 속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연수회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총 2차시 50가족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현대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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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걷기실천 ‘매월 11일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21일 생활 속 걷기실천 ‘매월 11일 워킹데이’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두 다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부산 상징물인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광안대교 걷기 축제’와 연계해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1일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 등 집중 홍보하고 생활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걷기수칙 3·3·3 -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하고 가족과 함께 걷기 - 걷기 전에는 날씨 확인하고 편한 운동화 신고 준비 운동하기 - 걷는 중에는 주변을 살피고 서로 배려하고 바른 자세로 걷기 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만큼 시정 현안 사항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및 부산 관광 특화 걷기 여행길 ‘욜로 갈맷길 10선’ 홍보도 병행해 시정 공감대 형성 등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군과 함께 다채로운 걷기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걷기는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교감하면서 걷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에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걷기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도 찾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욜로 갈맷길’이란 부산에 오면 꼭 걸어봐야 하는 걷기 여행길로 코스당 반나절 이내로 완주할 수 있는 관광객 맞춤형 코스다.
해안코스 7개, 강변코스 1개, 산행코스 2개 등 총 10개 코스로 구성돼 산, 바다 등 천혜의 자연과 도심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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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고혈압의 날 기념 시민건강 체험관’ 운영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세계고혈압의 날 기념 시민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부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보건소·부산권역심뇌혈관센터·부산금연지원센터·에이아이인사이트 등 총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운영되는 체험관은 총 5개 부스로 자기혈압알기 및 전문의 상담 금연·절주·비만·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체지방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고글·비만조끼 체험, 맞춤식 영양상담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로 고혈압 합병증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가지 생활수칙 홍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상담·홍보·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은 없지만, 두통이나 어지러움,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고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은 물론, 진단 후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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