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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살리기 위원회 첫 회의 개최
의령군, 의령살리기 위원회 첫 회의 개최
[AANEWS] 의령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의령살리기 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의령 살리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도시계획 및 로컬푸드 관련 대학교수와 각 기관, 주민·청년단체 대표 등 위원 20명을 위촉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의령살리기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중간보고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관한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청년대표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 살리기 운동에 따른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 위원들과 각오를 다지면서 위촉장을 수여하며 위원들의 의령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나라가 위태로울 때 홍의장군과 17장령을 비롯한 수많은 의령의 민초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나라를 구해낸 것처럼 의령살리기 위원회가 의령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생각하며 앞으로 진천~합천 고속도로 남북 6축 광역교통망 구축과 솥바위 전설에 기반한 부자기운이 도는 희망의 땅으로 거듭나기 위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 살리기 위원회는 의령을 살리기 위한 정책개발과 더불어 올해 개정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인구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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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이상근 고성군수 초청 특강 열어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이상근 고성군수 초청 특강 열어
[AANEWS]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5월 19일 이상근 고성군수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노인대학은 사회활동을 원하는 노인들에게 건전한 취미생활·건강관리·레크리에이션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년기 역량을 높여주고자 다양한 전문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특강 강사로 초청된 이상근 군수는 지속가능한 고성군을 조성하기 위한 노인과 공공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5월 기준 총인구 대비 고령인구가 34%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 고성군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군수는 “항상 학습하는 자세를 가지고 배운 것을 실천하는 노인대학생이 되기를 당부한다”며 “특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림 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노인대학을 위해 특강에 나서준 이상근 군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노인들이 더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노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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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사업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첫 임신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고자 혼인신고 3년 이내 부부 또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신혼부부가 건강한 임신·출산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질병을 조기 발견해 미숙아·장애아의 발생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사업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부부 중 한 명이라도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혼부부 혹은 예비부부이면 지원할 수 있고 혼인이 확인되는 등본 또는 청첩장,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검진기관은 보건소와 관내 산부인과 강병원이다.
1차 검진은 부부를 대상으로 고성군보건소에서 간 기능검사 등 11개 항목이고 2차 검진은 강병원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나팔관 등 4개 항목에 대해 검사 및 초음파를 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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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상공인 고정비용 경감을 위한 2차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고성군, 소상공인 고정비용 경감을 위한 2차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AANEWS] 고성군으로 지원했던 작년과 달리 월평균 임대료를 기준으로 구간별 5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2일부터 31일까지며 6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군은 지원 대상자 선정 후 순차적으로 지원금이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홈페이지 공고문 및 공식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제기업과 지역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영대 경제기업과장은 “1차 임대료 지원사업에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해 줬다”며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했거나 신청 기간을 놓친 소상공인들을 위해 2차 신청 및 접수를 추진하니, 많은 지원 바란다 앞으로도 고성군의 소상공인들의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소상공인의 시설개선비 지원을 위한 경영환경개선사업, 디지털 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접수 중이며 고성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지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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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원희룡 국토부장관에 창원권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 건의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원희룡 국토부장관에 창원권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 건의
[AANEWS] 창원특례시는 홍남표 시장이 19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도심 가운데 행정구역의 33.2%를 차지해 도시발전과 주민권익을 제약하는 창원권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전면 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 시장은 원 장관에게 “창원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개발제한구역이 있어 불평등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3개의 시가 하나의 도시로 통합함에 따라 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던 개발제한구역이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게 되는 기형적인 도시형태가 됐고 이로 인해 도시연담화 방지라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목적도 상실됐다.
이러한 불평등한 규제로 창원특례시는 개발가용지가 부족해 국책사업 및 지역 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어려워 도시발전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국토부에서 실무적으로 충분하게 검토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창원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에 따른 관리방안도 밝혔다.
시는 전면해제가 되더라도 개발제한구역의 약 3/4이 경사도 18° 이상으로 개발이 불가하며 우려되는 환경부분도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의 전면해제지역 관리방안으로는 입체적인 토지적성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보전·개발적성을 관리하고 녹지총량제 도입으로 녹지량 감소 최소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도시성장경계선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해제지역에 대한 보전과 개발 범위를 구분해 도시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도시관리계획을 통해 계획적인 관리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의 전면해제로 창원특례시는 개발가용지를 적기에 확보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도시공간구조 단절을 해소해 도시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전면해제지역에 대한 계획적 관리로 자연환경 훼손 및 난개발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수도권과 광역권이 아님에도 반세기 동안 불평등한 토지이용 규제를 받았던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 등 권익 개선에도 커다란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남표 시장은 “향후에도 불평등한 규제로 변한 창원권 개발제한구역의 전면해제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경남도, 도·시의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 시장의 국토부 방문에는 김영선 국회의원도 함께해 창원권역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건의에 힘을 보탰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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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생태체육공원 봄꽃 장관
김해시 대동생태체육공원 봄꽃 장관
[AANEWS] 김해시 대동면 낙동강변 대동생태체육공원 야생화단지의 봄꽃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최근 제8회 김해꽃축제 장소로도 활용됐다.
야생화단지는 축구장 17개 정도 면적인 12.4ha에 펼쳐져 있으며 강렬한 붉은 색이 시선을 사로잡는 꽃양귀비를 비롯해 노란색과 주황색의 금계국, 봄과 가을에 볼 수 있는 코스모스, 보랏빛 수레국화와 흐드러지게 핀 안개초까지 각자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올 봄에 심은 여름꽃 백일홍은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잔디광장에는 흔들의자 등 쉼터와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낙동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시는 2021년부터 낙동강 둔치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야생화단지를 조성해 시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선정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올 연말까지 이곳에 연꽃단지, 갈대정원, 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낙동강 둔치 수변공간을 잘 가꾸어 꽃축제 같은 행사공간뿐 아니라 시민 휴식공간으로서 김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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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꿈과 희망을 디자인하는 ‘실버드림’ 성료
노년기 꿈과 희망을 디자인하는 ‘실버드림’ 성료
[AANEWS]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3년 복지관 신규 회원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 10일까지 총 7회기에 걸쳐, 노년기 꿈과 행복을 디자인하는 ‘실버드림’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2023년 김해누리행복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실버드림’은 노년기에 갓 접어든 새로운 노년이 겪는 우울감 및 무기력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설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도형으로 보는 자신의 유형과 퍼스널 컬러 진단, 미니 자서전쓰기 , 새로운 도전한 선배와의 조우 등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다양한 강의를 지원해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정규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복지관 내 신규 회원과 기존 회원이 함께 소통해 원활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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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긴급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밀양시, 긴급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AANEWS] 4년 4개월 만에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10개 농가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오는 20일까지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4월 관내 모든 소·돼지 및 염소 농가에 일제백신 접종을 실시했으나, 이번 확산에 맞서 항체양성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긴급접종 대상은 소 814농가 2만6,800마리, 돼지 44농가 4만2,800마리, 염소 82농가 1,748마리로 모든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된다.
돼지와 염소에는 농가 자가접종으로 실시하며 소에 대해 수의사 등 9개 접종팀을 동원해 전 두수 접종 지원한다.
또한 시는 소독약 5종 1,950ℓ, 생석회 2만7,000kg을 확보해 농가에 배부하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종칠 축산과장은 접종 현장을 찾아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농가 차단방역이 중요한 만큼 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은 철저히 소독하고 축산농가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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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념 궁도대회 개최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념 궁도대회 개최
[AANEWS] 밀양시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념 궁도대회’가 오는 21일 밀양시 국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오전 9시부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관내 궁도 동호인 20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엄덕길 밀양시궁도협회장은 “축제를 기념해 궁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밀양아랑제부터 시작돼 10년이 넘게 진행돼 온 역사 깊은 대회로서 밀양시 궁도인들은 자부심을 갖고 궁도대회에 임해주기를 바라며 밀양아리랑대축제도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궁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이 궁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밀양아리랑대축제도 함께 즐겨주시고 밀양의 여러 관광지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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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경과된 거제시 거북선, 안전문제로 불용처리
12년 경과된 거제시 거북선, 안전문제로 불용처리
[AANEWS] 최근 거제시는 건조된 지 12년이 경과된 거북선이 심하게 부식이 진행되는 등 노후화로 관람객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보수와 유지관리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자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해서 불용결정을 하고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매각을 진행했다.
당초에는 현장에서 철거해 철갑, 철침, 쇠못 등은 따로 매각하기로 했으나 거제시 공유재산심의회에서 “바로 철거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고 재활용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매각을 하라”는 결정에 따라 매각입찰을 진행했다.
하지만 육상으로의 이동 수단이 거의 불가할 뿐 만 아니라 철갑, 철침 등을 매각했을 때의 가격이 150만원 정도로 추정되자 입찰에 응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에 일곱 번의 유찰을 거쳐 최종적으로 거제시가 추정한 가격과 유사한 154만원에 낙찰됐다.
이번에 매각되는 임진란 거북선은 2010년 충남 서천에서 건조해 1년 만인 2011년 해상으로 운송되어 지세포항에 전시됐다.
하지만 당초 국산 ‘금강송’으로 제작하기로 했으나 ‘북미산 침엽수’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짝퉁’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유지 관리의 어려움, 태풍 내습 시에 파손 우려와 계속되는 침수 문제 등으로 1년 만에 바로 인근에 위치한 조선해양문화관에 광장으로 올려 지금까지 육상 전시를 이어오면서 여러차례 보수를 했으나 햇볕, 비바람 등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육상에서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구조점검 결과 일부는 손으로 만지면 부스러질 정도로 선체 전부가 부식이 진행되어 더 이상 방치하다가는 관람객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보수비용도 새로 건조하는 비용정도로 과다하게 소요되는 것으로 검토되어 불용처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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