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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내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야영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수의 적정 처리 여부를 확인하고 물환경 및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자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일반야영장, 자동차야영장 등 도내 야영장 331개소이며 특히 예년에는 7~9월 기간에만 실시하던 것을 올해는 11월까지 기간을 연장해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야영장의 오수 무단 배출 여부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운영·관리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 방류수 수질기준, 방류수수질 자가측정, 기술관리인 선임, 개인하수처리시설 내부청소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중 1일 처리용량이 50m3 이상으로 규모가 큰 시설은 방류수수질 자가측정을 주기별로 실시하고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관리인을 두어야 하며 기술관리인 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점검결과 오수 무단방류 행위 등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그 경중에 따라 사법기관 고발부터 과태료 부과 등 해당 시군에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가 등과 함께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야영장 182개소의 오수처리 실태를 특별점검했으며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24개소, 기타 관리기준 위반 등 26개소를 적발해 고발,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을 조치한 바 있다.
이재기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시설 운영자는 휴가철뿐만 아니라 야영장을 운영하는 동안에는 오수처리장 운영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이번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을 통해 야영장의 위생·청결을 더욱 강화해 도민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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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개최
경남도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전통주 생산자 의욕고취, 품질 향상과 전통주 소비활성화를 위해 ‘2023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주원료가 국산으로 도내에서 생산해 시판 중인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리큐르 등 5개 주종으로 국세청으로부터 주류 제조 방법이 승인된 제품이다.
다만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유통 중인 제품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출품제품 설명서 제조방법 신고서 원산지 증명서 등을 구비해 주류 제조장이 소재하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이번 달 14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신청서가 접수되면 1단계 서류 심사로 내부 심사위원을 구성해 우리농산물 50% 이상 사용 여부, 전통주 제조면허 확인 등 자격 여부를 평가하고 2단계 평가로 대학교수, 전통주소믈리에, 소비자단체 등 전통주 관련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전통주의 색, 향, 맛, 질감 등 관능이 우수한 주종별 상위 3점을 선발한다.
3단계 대중평가로 도내 대학교, 번화가 등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블라인드 맛 평가를 실시해 우열을 가린다.
최종적으로 전문가평가 60%, 대중평가 40%, 가산점 10%를 합산해 부문별로 각 1점씩 으뜸 주 5점을 선정하고 각 부문 으뜸 주 중 최고 으뜸 주 1점을 선발한다.
도는 선발된 으뜸 주에 대해 오는 11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지사 상패를 수여하고 부상으로 도지사 인증 현판과 '24년도 전통주 마케팅, 제품포장비 제작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품에 대해서는 컨벤션센터에서 전시와 시음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특히 품평회 수상 업체에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을 우선 지원해 전통주 산업 기반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관련 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통한 백화점 기획판촉전, 안테나숍 전시 판매 우선 지원으로 전통주 소비 및 판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혼술·홈술 문화 확산, MZ세대의 전통주에 대한 관심 증가 등 전통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전통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품평회에 도내 우수한 전통주가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는 경남의 우수한 지역전통주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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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 아동복지시설에 프로야구 관람 물품 기탁
함안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 아동복지시설에 프로야구 관람 물품 기탁
[AANEWS] 함안군야구소프트볼협회 박재현 회장은 14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아동복지시설의 아동 150여명의 야구관람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에는 박재현 회장과 군 체육회 정병옥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탁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야구 관람을 하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들은 박 회장이 인근 프로야구 구단과 연계해 무료 관람 기회를 마련하고 응원 망토 150점과 치킨 및 음료 일체를 후원키로 하면서 이뤄졌다.
박재현 회장은 “많은 아이들이 체육문화에 소외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행사로 아이들이 야구를 사랑하고 함안군 야구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구 관람이 치킨과 응원물품으로 더 신나고 특별한 추억이 되도록 기탁하신 물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박재현 회장은 함안칠서산업단지와 창원 일원서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함안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맡아 생활체육 활성화와 야구문화 확산에 힘써 2023년도 도민체전에서 함안군야구단이 군부 우승의 쾌거를 거둔바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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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군단 함안으로 온다 함안문화예술회관,‘미블리 힙합 콘서트’개최
힙합군단 함안으로 온다 함안문화예술회관,‘미블리 힙합 콘서트’개최
[AANEWS]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블리 힙합 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회관의 무더운 여름 탈출 프로젝트 두 번째 공연으로 지난달 27일 미교&몽니 뮤직홀릭콘서트에 이어 힙합계의 대중화를 이끄는 미란이와 블라세 그리고 리듬파워의 무대로 꾸며진다.
‘미란이’는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최종 5명 안에 들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실력파 래퍼로 주로 트랩을 기반으로 하는 싱잉랩을 한다.
2021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힙합 트랙’ 수상했으며 빌보드 케이팝 100 차트에 3곡을 올리며 빌보드 선정 주목해야 할 신예 뮤지션에 선정됐다.
‘람보’로 미국 아이튠즈 힙합·랩 차트 6위,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 12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래퍼이다.
‘블라세’는 젊은 팬층을 확보한 차세대 힙합 아이콘이다.
‘쇼미더머니11’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올라 대중에게 확실히 이름을 알렸다.
이는 5번째 도전 만에 오른 것으로 꾸준한 노력과 도전을 통해 실력을 입증했다.
2019년 이후 75곡 발매, 29곡을 작곡하며 꾸준한 앨범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해 런던과 파리에서 열린 공연 모두 티켓이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리듬파워’는 고교 동창생인 지구인, 행주, 보이비로 이루어져 있는 힙합그룹이다.
단단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흥겹고 신나는 음악을 구사하는 리듬파워는 2012년 이들의 대표곡 ‘리듬파워’를 선공개 하며 정식 데뷔 했다.
꾸준한 앨범 발매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보여주며 멤버 개인의 솔로 앨범까지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행주는 ‘쇼미더머니6’에서 1위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타겟 빌보드 킬 빌에 출연해 훌륭한 팀워크와 무대 매너로 경연 1위를 여러번 달성했다.
‘고등래퍼3’에 행주와 보이비가 멘토로 출연해 가장 많은 파이널 참가자를 배출해 멘토로서의 강한 모습도 보여줬다.
리듬파워는 멤버 개개인의 넘치는 끼와 재능, 그리고 셋이 하나가 되었을 때 만들어 내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8월 미블리 힙합 콘서트 공연은 전석 2만원, 유료회원 50% 할인, 단체할인 10명 이상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매달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공연장을 비롯한 영화관,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의 2000여 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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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넘치는 주상면 연교마을 ‘우리동네 사랑방’
웃음이 넘치는 주상면 연교마을 ‘우리동네 사랑방’
[AANEWS]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1일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3년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연교마을 경로당에서 ‘웃음가득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웃음가득 우리동네 사랑방’은 여름철 농한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웃음치료, 건강체조, 나만의 미술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여가복지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문화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0회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서로 도와가며 안부도 확인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우리동네 사랑방 운영으로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에서 주민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하며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모두가 행복한 주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연교마을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서로돌봄 반딧불이 웃음가득 우리동네 사랑방 온동네 나눔, 온나 연교장날 사랑나눔 행복나눔 김장하기 좋은날 등 다양한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을단위 사회안전망 구축과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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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21일부터 접수
제3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21일부터 접수
[AANEWS] 거창군은 결혼·출산·육아에 관한 관심을 높여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3년 제3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가족과 함께하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담아요’라는 주제로 사랑스러운 아이의 출생·성장 모습을 담은 사진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행복한 모습을 표현한 사진 다자녀나 다세대가 함께 하는 행복한 가족사진 거창의 명승지를 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 등이 공모 대상이다.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규격에 맞는 사진파일과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8점을 선정해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 입선 5만원의 상금을 현금 및 거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선정작을 9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거창군 인구정책 홍보자료, 각종 행사, 축제 등에도 선정된 사진을 활용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시작된 가족사진 공모전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며 “앨범 속에 간직했던 가족의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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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하수도 지하매설물 작업 관계자 안전교육 시행
거창군 상·하수도 지하매설물 작업 관계자 안전교육 시행
[AANEWS] 거창군은 공무원, 대행업체, 공사 현장 관계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수도 지하매설물 작업에 대한 안전교육과 직무 관련 청렴교육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폭염 등으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화학적 가스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질식사고 위험성이 높은 밀폐 공간 작업 시 안전 기준 준수 및 사고 예방을 중점 교육하고 청렴교육도 병행했다.
이어 호우 및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 대비 지하매설물 공사 현장 안전 점검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밀폐 공간 작업 시 환기 등 작업준비 단계 과정 각종 보호구 소개와 착용법 현장별 맞춤 점검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구조 방법 시연 등이며 자연재해 발생 시 사업장별 사전 점검 사항 확인 및 대응 요령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김정연 거창군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해 위험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함께 실질적인 사업수행 담당자와 현장 관계자 등이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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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서
밀양시 무안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서
[AANEWS] 밀양시 무안면은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서부 여성경로당 등 권역별 경로당 6곳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상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쉽게 알리기 위해 치약, 비누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홍보 물품을 제작 배부해 면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김상우 면장은 “여름철 무더위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큰 시기에 보이지 않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면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담당은 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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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물산㈜-부산청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
밀양시청사(사진=밀양시)
[AANEWS] 밀양물산주식회사는 14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최대 청과도매법인인 부산청과주식회사와 밀양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도농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해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경란 6차산업과장, 배용호 밀양물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대영 부산청과 주식회사 대표이사 외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은 밀양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수취가격 제고를 위한 동반관계 구축,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중심 거래정보를 공유하고 거래를 활성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협약으로 밀양물산과 부산청과는 밀양의 우수농산물 ‘해맑은상상 밀양’대표 브랜드와 밀양 농산물 출하 확대 밀양지역 농산물 우선 경매, 시장정보 제공 및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한 상호 교류 증진 공동의 공익성 마케팅을 통한 도·농 상생 방안 모색 등을 협약하고 관련 업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영 부산청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밀양시의 우수농산물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며 밀양시에서 100% 출자한 밀양물산에서 수탁하는 농산물에 대해서 최고의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용해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밀양 농업인의 지속적인 실익을 증진시키고 농산물 유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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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적극 추진으로 주민불편 해소
밀양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적극 추진으로 주민불편 해소
[AANEWS] 밀양시는 올해 ‘마을 안길 및 농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예산을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투입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생활 및 영농활동과 가장 밀접한 마을 안길 및 농로 포장, 배수로 개선, 세천 정비, 소교량 정비 등이다.
농업이 주를 이루는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사업으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사업 선정과 실시설계 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다.
또 대부분의 사업이 관내 전문건설업체가 수주하고 공사기간이 2~3개월로 타 지역에 비해 전문건설업체가 많은 밀양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시의 2023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230건, 223억원으로 그중 당초예산 68억원, 88건은 영농기 이전에 완료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크게 해소했다.
1·2회추경에 확보한 예산 155억원, 142건 사업은 현재 설계 및 공사 중에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사업 119건 104억원, 배수로 정비사업 42건 35억원, 세천 정비사업 등 53건 65억원, 진입도로 확·포장사업 16건에 19억원을 투입했다.
또한 시는 관내 58개 귀농·귀촌마을의 불편사항을 조사해 전입실적이 우수한 마을부터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으로 인구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재만 지역개발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귀농·귀촌 인구유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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