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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박일호 밀양시장,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박일호 밀양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자들의 기부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나섰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농협은행 밀양시청출장소를 찾아 자매결연도시인 전라북도 남원시, 우호협력도시인 전라남도 완도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그리고 전라남도 신안군 4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박 시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길 바라며 이번 기부로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적인 협력을 증진시키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최경식 남원시장은 밀양시에 먼저 기부금을 기탁해 상호 기부 동참에 나섰다.
밀양시는 얼음골사과, 한천양갱세트, 아라리쌀, 한돈·한우세트 등 12종 14개의 답례품을 준비했으며 출향인과 시민들에게 보내는 소식지인 밀양시보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의 기부방법은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으로 온라인 기부가 가능하며 대면접수는 전국 NH농협 창구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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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 본격 시행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고 밀·콩과 같이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기본형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이다.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여름철에 콩을 재배하면 ha당 100만원, 조사료는 ha당 430만원을 지급하며 겨울철 밀·조사료와 여름철 논콩으로 이모작하면 ha당 25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하계 조사료는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올해 여름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지만 해당된다.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두 차례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쌀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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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랑의 온도탑 160°C 달성
거창군 사랑의 온도탑 160°C 달성
[AANEWS] 거창군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60도를 달성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된 이번 모금 캠페인은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6500만원을 훌쩍 넘긴 2억 7200만원이 모금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계속되는 한파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경기 침체로 모금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우려와는 달리 거창군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사랑의 온도탑은 160도를 기록했다.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들, 연말연시마다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익명의 기부 천사들, 용돈을 모아 기부에 참여한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전달한 성금으로 거창군 사랑의 온도탑은 매년 100도를 가볍게 넘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계속되는 경제 한파에도 군민과 단체, 기업 등에서 보여준 정성과 뜨거운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3 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어려운 계층 생계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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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극도시 활성화 학술 포럼 개최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거창국제연극제의 국제화 전략과 발전 방향’, ‘연극예술복합단지 조성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오는 2월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거창연극도시 활성화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거창군이 주요 연극문화예술정책 추진에 앞서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거창군과 서울예술대학교가 공동주관한다.
포럼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연극계 및 학계 저명인사 12명이 참여해 기조강연, 발제,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군민도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새롭게 출발한 2022년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발전방향과 민선8기 공약사업 연극예술복합단지 조성 등 내실 있는 연극문화예술정책의 추진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포럼은 거창군이 더 큰 연극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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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곤충생태학습관’ 180도 개편.“참여형·놀이형”
의령 ‘곤충생태학습관’ 180도 개편.“참여형·놀이형”
[AANEWS]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개편작업을 끝내고 7일 재개관했다.
기존의 눈으로만 보던 전시관 시설을 손으로 만지고 온몸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180도 바꿨다.
'인간의 가장 작은 친구'인 곤충들을 보기 위해 2016년 곤충학습관 개관 이래 약 40만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이런 뜨거운 반응 속에 의령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공립과학관 역량강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고 10개월의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일사천리로 재개관을 준비했다.
재개관을 앞두고 보름 동안 운영한 시범운영은 소위 '대박'을 터트렸다.
1월 29일에는 곤충학습관 일일 관람객 1,376명이 입장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기간 100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족도 조사에는 매우만족, 만족이 압도적으로 많아 재개관에 대한 큰 호응을 얻었다.
재개관의 가장 큰 변화는 '참여형·놀이형' 전시시설로 탈바꿈이다.
단순 평면적인 감상이 아니라 입체적이며 다채로운 스토리가 가미된 전시로 흥미를 더했고 역동적인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을 전진 배치했다.
곤충 라이브 스케치, 숨은 곤충 찾기 게임, 곤충 키우기 터치스크린, 곤충클라이밍 등의 흥미로운 체험시설을 통해 '곤충의 한 살이'를 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곤충이 서식하는 생태유리온실은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생물의 생태환경을 고려해 여과장치, 배수장치, 생명유지장치에 완벽을 기했다.
물속, 풀밭, 땅속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 생태전시를 통해 곤충의 서식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생태유리온실에는 수서곤충, 파충류, 절지류, 소동물, 미어캣, 조류 등 모든 곤충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귀엽기도 하면서 신기하게 생긴 긴꼬리 친칠라와 우파루파, 개미귀신, 광대노린재는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다.
한편 재개관한 곤충학습관은 '곤충절멸시대' 사라지는 곤충에 대해 생각하며 인간과 비인간 생명체의 공존·상생의 중요성을 일깨우기도 한다.
입구에 공룡 상징물을 세워 '곤충도 공룡처럼 멸종할 수 있다'라는 문구로 관람객에게 ‘고민의 시간’을 안겨준다.
대한민국 멸종위기 곤충에 대해 학습할 수 있으며 물방개,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멸종위기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도 있다.
정식 개관한 첫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단체와 개인 관람객으로 곤충학습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합천 성모유치원에서 30명의 원생을 데리고 방문했다는 석혜진 선생님은 "확실히 예전과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
깨끗해서 우선 너무 좋고 연령대·학년별·계절별로 프로그램이 다양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창원에서 두 자녀를 데리고 왔다는 고미연씨는 "아이들이 처음에 무서워하는 건 잠시 5초"라며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해한다.
작은 생명체를 소중히 하며 느끼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즐거운 비명'의 연속이었다.
창원 남정초등학교 변하랑 학생은 "먹이를 주면 곤충들이 너무 잘 먹어서 신기하고 좋아요"고 말했고 합천 성모유치원 강태오 어린이는 "곤충이 너무 예뻐 집에 가져가고 싶어요", 최우성 어린이는 "재밌는 영상도 많고 즐거운 놀이터에요"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곤충학습관을 올해 8월 의령읍 서동리에 개관하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채비에 나서고 있다.
연간 4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교육원 방문객의 필수코스로 곤충학습관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또 인근 아열대식물원, 농경문화테마파크를 활용한 관광개발코스도 구상하고 있다.
박장우 관장은 "생태교육 체험을 위한 생태 온실 2동 증축과 대규모 교육실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재개관은 관광도시 의령에 날개 단 격"이라며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의미 모두를 충족시키는 그야말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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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청년 직무경험플러스 사업 추진
통영시청
[AANEWS] 통영시는 ‘2023년 청년 직무경험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단체, 사회복지시설을 2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청년 직무경험플러스 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청년에게 직무 경력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 고용이 가능한 관내 비영리단체, 사회복지시설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업에게는 청년 인건비 최대 월 170만원을 10개월간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에게는 교통비, 자기주도역량개발비이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고 9일부터 16일까지 참여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이메일 또는 통영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2023년 청년 직무경험플러스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에게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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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 첫 시행
통영시청
[AANEWS] 통영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벼 재배감축을 통한 적정생산으로 쌀 수급안정을 도모하고자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를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논에 전략작물 재배 시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중 직불금을 지원한다.
동계작물은 논에서 재배하는 식량 및 사료작물로 6월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밀, 보리, 귀리, 조사료 등의 경우 ha당 50만원을 지급한다.
하계작물은 콩 ha당 100만원, 조사료의 경우 ha당 430만원을 지급한다.
단, 하계조사료의 경우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올해 여름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지만 해당된다.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전략작물직불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신규사업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논에 벼를 재배하지 않는 농업인이 해당 품목이 전략작물일 경우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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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지원단, 의정부 CRC 현장 방문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지원단, 의정부 CRC 현장 방문
[AANEWS] 의정부시는 2월 7일 의정부시 반환공역구역 주변 지역 당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의정부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희은 국무조정실 부단장과 이용주 정책총괄과장, 방진석 대외협력과장, 우광진 지역협력과장, 최규석 균형개발추진단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CRC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CRC 내 대표적인 건축물인 교회에서 영상발표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CRC 디자인 문화공원 조성에 따른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희은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은 “CRC를 직접 둘러보고 의정부시에서 발표한 CRC 디자인 문화공원 기본구상안에 대한 영상발표를 들으니, 의정부시의 진실한 마음과 적극적인 노력이 느껴졌다”며 “빠른 시일 내에 관계부서 담당자들이 모여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CRC 디자인 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원만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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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종료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종료
[AANEWS] 진주시는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었던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접수된 확인서 발급신청을 모두 처리했으며 지난 2월 6일자로 등기신청 기간도 만료됐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특별조치법이 시행된 2년 동안 토지 3047필지, 건물 112동에 대해 확인서 발급신청을 접수해 총 2535건의 확인서를 발급했다.
확인서 발급을 통해 본인의 부동산임에도 소유권을 행사하지 못했던 1538명의 소유자가 본인의 토지로 등기를 완료할 수 있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특별조치법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조치법 시행 기간 동안 발생한 기록물의 관리 등을 철저히 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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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 운영
[AANEWS] 진주시는 산림복지문화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3월부터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특별체험 프로그램은 천연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향기치유 프로그램인 ‘치유의 향기-아로마’, 심리회복 및 감정치유 프로그램인 ‘멘탈 카운슬링_타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업싸이클링 프로그램인 ‘팝업책 만들기’등 3개이다.
아로마와 타로는 향후 ‘치유의 숲’ 운영에 대비해 개발 중인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 중 일부로 이번에 먼저 시민들에게 선을 보인다.
팝업책 만들기는 시대적 이슈인 기후위기에 맞춰 아동들에게 재활용품의 창조적 재발견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2월 1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신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검색해 주말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하거나 ‘월아산 숲속의 진주’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페이지로 이동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목공체험, 숲해설, 유아숲체험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그램은 특별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치유 관련 특별체험 프로그램에는 많을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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