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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 운영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은 이원수문학관과 협업해 어린이 문학 특화 프로그램인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영주, 유행두, 최명, 도희주, 김문주 작가 등 우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화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문학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예정이다.'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차수별 4회 수업으로 구성되며 올해 총 5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주제별 아동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각 차수 마지막 시간에는 아동요리지도사와 함께하는 스토리쿠킹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1차 강의는 3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말의 해'를 맞이해 '말'을 주제로 한 독서·창작 활동과 스토리쿠킹 체험이 함께 이루어진다.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고향의봄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향의봄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창도서관 김외화 과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동화 작가와의 만남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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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 수영대회 개최 및 노후시설 개선공사에 따른 창원실내수영장 전 시설 휴장 안내
전국단위 수영대회 개최 및 노후시설 개선공사에 따른 창원실내수영장 전 시설 휴장 안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설공단은 전국단위 수영대회의 원활한 개최와 노후시설 개선공사 추진을 위해 창원실내수영장을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9개월간 전면 휴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전국 규모의 주요 수영대회 개최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병행 추진하기 위해 결정됐다.2026년 4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수영대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등 다수의 전국·도 단위 수영대회가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아울러 5월부터는 지붕 방수 및 화장실 리모델링, 수영장 순환펌프 및 배관 교체, 경영풀·연습풀 구조물 보수 등 노후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고객 대기실 환경 개선, 관람석 자동문 교체, 헬스장 및 건강센터 환경 개선 등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공단 자체 공사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창원시설공단은 장기 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홈페이지·SNS·현수막·전광판 등을 활용한 단계별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이용객 및 입주단체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창원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시민 안전과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공사 완료 후에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로 재개장해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설공단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재개장 이후 이용 수요 회복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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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달빛어린이병원'6년 만에 재가동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물금읍 소재 한아름병원이 지난 2일 경상남도로부터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양산시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웅상중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중단한 후 약 6년만의 성과다.그동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신청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과 휴일 소아 진료공백이 지속돼 왔으며 특히 양산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소아 인구 비율과 진료 수요가 높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아플 경우 다음날 아침까지 해열제로 버티며 병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런’현상을 겪거나, 경증 질환임에도 응급실을 이용하며 장시간 대기와 높은 의료비를 부담하는 등 이중고를 감내해야 했다.양산시는 이러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중심 병·의원들과 상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참여 의료기관 발굴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그 결과 ‘한아름병원’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 부모들의 지속된 요구사항을 해결하게 됐다.이번에 지정된 한아름병원은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말까지 운영되며 2년마다 운영성과를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편성됐다.특히 동일 건물 내 위치한 ‘365물금약국’이 협력 약국으로 지정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통해 △응급실 쏠림 현상 완화 △진료 대기시간 단축 △의료비 부담 경감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이가 아플 때 부모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시 보건행정의 최우선 목표”며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소아 진료의 기틀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필수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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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산물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양산남부시장과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시행한다.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양산시 남부시장 및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소비자들은 행사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국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이 환급대상품목이며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환급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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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화방 김경희 대표, 10년째 이어지는 고향 사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출향 향우 ㈜호미화방 김경희 대표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65만원 상당의 쌀 37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김경희 대표는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미술 화구 전문 기업인 ㈜호미화방을 운영하는 기업인이다.호미화방은 1975년 개업해 50여 년째 이어온 화방으로 서울시로부터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유서 깊은 화방이다.김 대표는 2017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거창에 1천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해 왔다.올해로 그 나눔이 10년째 이어지며 기탁액이 1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을 위해 큰 사랑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 모든 향우님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받은 쌀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3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쌀 기탁은 경기 침체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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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 시작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 시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일 초계면사무소와 적중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민에게 국가지질공원 제도에 대해 알리고 지질공원의 궁극적인 목적과 인증효과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군은 국가지질공원이 지질학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을 보전하면서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는 제도로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지질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대, 지역브랜드 향상과 같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국가지질공원은 별도의 행위 제한이나 재산권 행사 제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군은 앞으로 지질명소가 위치한 각 지역의 마을이장,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넘어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지질공원 등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3월부터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을 추진 중이다.합천운석충돌구를 비롯해 가야산 홍류동 계곡, 황매산 고위평탄면, 황계폭포 등 12개의 지질명소에 대한 기초학술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앞두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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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택시 과잉공급 해소 위해 '15대 감차'
밀양시, 택시 과잉공급 해소 위해 '15대 감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하고 운송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하고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감차 대상자를 모집한다.올해 감차 규모는 총 15대로 법인택시 10대와 개인택시 5대가 대상이다.감차 보상금은 법인택시 1대당 3200만원, 개인택시 1대당 6000만원으로 책정됐다.이는 택시 면허 반납에 대한 보상금이며 차량 가액은 포함되지 않아 차량은 신청자가 별도로 처분해야 한다.택시 감차사업은 면허 대수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 수급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운송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현재 밀양시의 택시 면허는 총 403대이며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결과 135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국토교통부 감차 규모 조정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1대를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올해는 그 시작으로 15대를 감차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택시운송사업자이며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밀양시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치상의 감축이 아니라 택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회복해 경영 여건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감차와 함께 공공형 택시 등 교통복지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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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일정 마무리
밀양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일정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청도면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일정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그 과정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총 22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수산제역사공원 주차장 확대 △읍면지역 마을버스 운행 확대 △경로당 개보수 및 신축 △교동3통 모례지구 파크골프장 조속 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보수 △나노교 주차장 진출입로 정비 △용두산생태공원 보행로 안전시설 설치 △용·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됐다.시는 접수된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기적으로 현행화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등 총 75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특히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직접 점검하며 문제의 원인을 살피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현장 확인과 후속 조치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이번 방문의 핵심이었다"며 "접수된 225건의 건의사항과 75개소의 현장 과제들을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정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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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 개최
밀양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밀양형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 대표 및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밀양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운행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노선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향후 노선 개편안 마련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밀양시는 그간 진행해 온 주민설명회와 이해관계자협의회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과 운수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오늘과 같은 자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시 대중교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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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로컬 누리센터 '기쁨가득 행운 뽑기'행사 개최
거제로컬 누리센터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과 아주점에서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거제로컬 누리센터를 방문해 2만원 이상 로컬푸드를 구매한 고객은 하루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추억의 뽑기'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경품으로는 거제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제공되어 장 보는 즐거움과 함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매장 내에는 '설 선물용 거제시 특산품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행사 기간 중 로컬푸드 누리센터 홍보 리플릿을 함께 배포해 센터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농식품유통과 채문환 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거제로컬 누리센터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거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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