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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읍 설 맞이 취약계층 방문 '가치데이'활동 전개
창녕 남지읍 설 맞이 취약계층 방문 '가치데이'활동 전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 행정복지센터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가치데이'활동을 펼쳤다.이날 김선경 읍장과 남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설 명절 위문품으로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특히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위문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로운 마음이 들곤 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손을 잡아주고 이야기도 들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선경 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지읍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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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명절 앞두고'청렴통영'캠페인 전개
통영시, 설 명절 앞두고'청렴통영'캠페인 전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지난 10일 1청사 현관에서 ‘2026년 설명절 대비 청렴통영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명절 전후 금품·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자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한 청렴 문구 입간판을 청사 주요 출입구에 설치하고 슬로건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설 연휴 기간 중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복무감찰을 병행 추진하고 청사 내 승강기·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해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메시지를 상시 송출하는 등 연휴 전후로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공직자가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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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지역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창녕군,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지역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10일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전통 지식: 문화유산을 기념하며'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재신임해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또한 참석 위원들은 세계 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습지 보호 서약서를 작성하고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위원들과 함께 습지의 날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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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지사협, 설 명절 특화사업 추진 똑똑 행복을 나누어 드리는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똑똑이 명절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설 명절에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점, 김, 식용유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명절의 온기를 나누었다.특히 이날은 꾸러미 전달에 앞서 위촉장 수여와 평소 꾸준한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석철, 장세연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조명구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나눔에 동참해주신 위원님들과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회근 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이 없는 따뜻한 영산면을 만들기 위해 세심히 살피고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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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통영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과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통영거제사무소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단속한다.시는 지난 10일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전통시장과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원산지 표시 안내와 계도를 병행해 지역 상인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에도 힘썼다.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단속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 근절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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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 2026년'복지·건강프로그램'1기 수강생모집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 2026년'복지·건강프로그램'1기 수강생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시 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과 심리적 휴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개설 강좌는 △소도구 필라테스 △부동산경매 △기초 일본어 △오일파스텔 △원데이특강으로 구성돼 있다.모든 강좌는 평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되며 퇴근 이후 수강이 가능하다.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대상은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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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잊는 스릴,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 성료
추위를 잊는 스릴,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수승대 눈썰매장은 작년 12월 24일 개장해 올해 2월 10일까지 운영됐으며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해 누적 이용객 3만1153명을 기록했다.이번 눈썰매장은 성인·아동 슬로프 구분 운영, 36개월 미만 유아존 조성과 무빙워크 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눈썰매장 운영 기간에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연계 운영하고 휴무일에도 수승대 출렁다리를 개방해, 눈썰매장을 찾은 관광객이 주변 관광시설을 방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창군에서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승대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통합 공모사업'에서 열린 관광지 조성부문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관광지 동선 정비,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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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이어지는 돌봄'창원의 밥심'
먹거리로 이어지는 돌봄'창원의 밥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급식 단가와 운영비를 현실화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무료 급식사업은 기존 '무료 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 경로식당'으로 변경해 이용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한다.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운영비 비율은 급식비의 5%에서 8%로 확대해 장기간 동결로 누적된 운영 애로를 해소한다.나눔 경로식당은 의창구 5곳, 성산구 4곳, 합포구 5곳, 회원구 4곳, 진해구 7곳 등 총 25곳이 운영된다.재가 노인 식사 배달 사업 역시 급식 단가를 1식 3700원에서 4200원으로 올리고 지원 인원을 469명에서 474명으로 늘렸다.운영비 비율도 5%에서 10%로 상향해 집행 범위를 넓히고 자원봉사자 실비 지원을 강화해 배달 인력 부족 문제 완화를 도모한다.또,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그냥 드림 사업'은 소득 기준 심사 없이 기본 먹거리와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노숙인, 거주 불명 등록자, 신용불량자 등 생계가 어려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방문 시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정보만 확인한 뒤 물품을 지원한다.2회 이상 재방문하는 이용자는 상담을 통해 읍면동,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를 돕는다.지원 물품은 1인당 2만원 상당의 라면과 생필품 등이며 의창구 도계동 창원시희망푸드마켓에서 진행한다.'아침 한 끼'의 힘…천 원의 아침밥 대상 확대 시는 올해 '천 원의 아침밥'사업 대상을 대학에서 산업단지까지 확대해 아침 결식 해소에 나선다.'천 원의 아침밥'은 1인 식사비 5000원 중 국가가 2000원, 경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1000원을 지원해 학생과 근로자가 1000원만 부담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창원대학교와 창신대학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하루 평균 250명에게 쌀을 활용한 한식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경남대학교까지 참여해 3개 대학으로 확대된다.시는 메뉴 구성과 운영관리, 학생 만족도를 점검해 사업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창원산단으로 대상이 넓어져, 중소 제조업체 근로자들의 아침밥도 챙긴다.올해 처음으로 월림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소속 14개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2만 8800명의 아침밥을 지원해 공업도시 창원의 일상을 따뜻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차리고 함께 나누는 밥상, 창원의 먹거리 연대 시민과 후원자들이 함께 마련하는 나눔 밥상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해구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은 방학 기간 아동들에게 500원으로 한 끼를 제공하는 '진해 500원 식당'을 운영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이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들을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식당은 조합 사무실 1층에서 운영되며 방학 동안 월·화·목·금요일 하루 평균 130명의 아이에게 점심을 제공한다.가격은 500원이지만,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덮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다.이번 겨울방학 운영은 1월 30일 마무리됐다 운영비는 후원금으로 충당하며 아이들이 낸 500원은 다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돕는 데 쓰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지역민이 함께 채우고 나누는 '나눔 냉장고'역시 창원의 먹거리 나눔을 상징하는 사업이다.마산합포구에서는 '바냇 음식 냉장고'가 중심 역할을 한다.매월 2·3·4주 수요일 후원과 자비로 마련한 국과 밑반찬을 냉장고에 채우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활동으로 이어진다.바냇 냉장고는 2017년 시작돼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이용 주민은 2999명에 달했다.이 밖에도 '자산 인심 나눔 냉장고', 아파트 공동체 기반의 '이웃찬찬'등 다양한 나눔 냉장고 사례가 지역 곳곳에서 이웃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2023년 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맡은 'BPA 희망곳간'은 경남지역 최초의 나눔 냉장고로 주민 누구나 식자재를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식료품 공유 공간이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 복지 정책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 아동, 근로자 등 누구나 걱정 없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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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준비는 전통시장에서"진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진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유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12일에는 새서부시장을, 13일에는 천전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중앙상권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통 환경의 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실시했다.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직접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명절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겨울철 전통시장 특별 안전 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소방·전기·가스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장 내 소방시설의 유지와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미비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고객사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과 할인 행사는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진주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주요 공공기관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정이 넘치고 안전하게 정비된 전통시장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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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명절 대비 '가축전염병'차단방역 총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부터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발생했고 최근 경남 도내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인근 지역의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확진됨에 따라 외부 오염원 유입에 대한 우려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11일 박일동 부시장이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 1월 26일부터 진주역과 읍면 사무소 등 19곳에 △축산농장·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입산 자제 △차량 소독 등 방역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문자와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귀성객과 축산 농가에 방역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또한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가축방역 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한다.아울러 고병원성 AI의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20만 마리 이상의 산란계 농장에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관내 가금사육 농가에 소독 약품과 생석회, 방역물품을 공급해 가축 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이반성면과 지수면에 설치한 통제초소에서는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의 통제를 비롯해 사료·분뇨 차량 등 축산차량의 소독과 출입하는 사람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하는 등 선제적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진주시는 지난해 9월 ‘특별방역 대책 기간’에 접어들어 관내 25개의 가금농장에 소독 약품 1000통과 생석회 295포, 방역복 등을 배부한 데 이어 이번에 소독 약품 445통을 가금농장에 추가로 배부했다.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 31곳에 대해 소독약 740포를 배부하는 등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한편 11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성면에 있는 거점 소독시설과 이반성면의 산란계 농장 방역 통제초소를 방문해 가축 질병의 발생 위험시기인 만큼 축산관계자의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방역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부시장은 “도내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우리 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축산농장에서는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과 함께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와 소독 등 방역 대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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