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년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2026년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 13일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 버섯, 과일류 뿐만 아니라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과 같은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농산물 애용 운동도 전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합천군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은 합천유통 직매장에서 현장주문 또는 전화택배주문 및'려한 합천'통합쇼핑몰에서 상시 구입이 가능하다.
2026-02-12
-
주상면, 산불예방을 위한 토석채취사업자 간담회 개최
주상면, 산불예방을 위한 토석채취사업자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토석채취사업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산 연접지 민간사업장 주변에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자의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과 특성 △토석채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관리방안 △산불 발생 시 처벌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장별 준수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작업 중 화기사용 금지, 장비관리 철저, 과속·과적 금지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산불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민·관이 함께 산불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토석채취사업장은 산림과 인접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주상면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민간사업장 대상 예방 활동, 주민 홍보 등을 병행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
명절에도 함께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꾸러미 나눔 실시
명절에도 함께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꾸러미 나눔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 20세대 대상으로 따뜻한 정과 돌봄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명절꾸러미는 떡국떡, 사골곰탕, 명절 강정, 식용유, 부침가루 등 설 명절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푸짐하게 구성됐다.전달은 복지 이장과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행하며 꾸러미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강동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북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나눔 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2
-
합천 고향사랑기부…주민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합천 고향사랑기부…주민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6억 3763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130% 수준을 기록했다.기부 건수는 3598건, 참여 인원은 3471명에 달하며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는 전년 대비 153%, 10만원 기부자는 115% 수준을 기록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합천군, 전략적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 성과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전략적인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된 품목 발굴을 꼽고 있다.2025년 제공된 답례품은 총 3451건으로 이 중 농·축산물이 전체의 7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이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합천 먹거리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주문 건수 기준으로는 돼지고기 세트인 '힘 심바우세트'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영호진미, 황토한우 국거리·불고기 세트, 삼산골 정육세트 등이 뒤를 이었다.이는 합천군이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농축산물 품질 경쟁력이 기부 참여로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금액 기준으로는 합천사랑상품권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액 기부자들이 상품권을 선택한 뒤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재기부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기부금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또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합천춘란'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합천군에만 단독 등록된 품목으로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낸 사례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합천 양파를 활용한 합천양파라면, 율피를 활용한 율피떡, 밤이랑 밤라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들도 답례품으로 자리 잡으며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밤라떼는 전국 800여 개 카페에 납품되는 상용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이 단순 특산품을 넘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홍보는 현장에서… 명절·행사 연계 전략 강화 - 합천군은 답례품 경쟁력에 더해 명절과 지역 행사를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 전략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설 명절을 맞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명절 정상영업한다'이벤트를 진행하며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고향사랑기부제가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합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합천군 기념품 또는 합천군 답례품 중 랜덤 1종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3월 17일 개별 통지된다.아울러 합천군은 설 명절 이벤트와 함께 합천 벚꽃마라톤 대회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이어가며 일상 속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모인 기부금, 주민 삶으로"… 첫 기금사업 본격화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금의 첫 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부금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 분야에 실제 활용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군은 단기 성과 중심의 집행을 지양하고 지역 실정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검토하고 있다.내부 검토와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부금이 군정 방향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상시로 접수받아, 주민과 기부자의 다양한 의견을 기금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폭우 피해 지원을 위해 모금된 1억 3천만원의 성금 역시 향후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위기 상황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공공재정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기부가 신뢰로 신뢰가 성과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출향 향우를 비롯해 의료인,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재기부와 지속 참여 사례가 늘어나면서 기부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증가에는 기부자들의 신뢰와 애정이 반영돼 있다"며 "답례품 경쟁력과 재기부 확산이 지역경제와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
거창군 가북면, 설맞이 취약계층 위문 '온기 나눔'펼쳐
거창군 가북면, 설맞이 취약계층 위문 '온기 나눔'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 136세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면장과 복지이장 등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쌀, 이불, 상품권,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위문을 받은 92세 어르신은 "명절이라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적적했는데, 면에서 직접 찾아와 말벗도 해주고 선물도 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명절의 따뜻함은 거창한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서로의 문을 두드리는 작은 안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북면을 만들기 위해 구석구석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은 명절 이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마을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 연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2-12
-
거창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이성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강택섭 상임위원도 함께해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회비와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 국내·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인도주의 정신으로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현장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웃을 향한 나눔 실천이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군은 기부와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12
-
남하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181가구에 따뜻한 안부 전해
남하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181가구에 따뜻한 안부 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를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 181가구를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남하면장을 비롯해 행복복지담당, 복지이장 등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듣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위문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과 함께 군 지원 물품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여러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준비된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명절일수록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남하면은 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이웃과 동행하는 따뜻한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 참석 제289차 경남경제포럼서 'CES 2026'기술 트렌드 공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 참석 제289차 경남경제포럼서 'CES 2026'기술 트렌드 공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글로벌 첨단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의 핵심 성과를 되짚어보고 'CES 2026 핵심기술과 시장 기회'를 주제로 지역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 확전·피지컬 AI의 현실화·로보틱스 등 CES 2026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 융합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일상적 혁신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기술 트렌드와 시장 기회가 실제 기업 경영의 성과로 이어져, 창원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
자연이 빚은 봄의 보약 거창 고로쇠 수액 2월 13일부터 3월 22까지 판매행사 개최
자연이 빚은 봄의 보약 거창 고로쇠 수액 2월 13일부터 3월 22까지 판매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고로쇠연합회가 봄철을 맞아 청정 고제면, 북상면 등 백두대간 일원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로쇠는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고 해 골리수라 불렸으며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임산물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가열 방식의 자외선 살균소독을 거친 고로쇠 수액제품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공급할 계획이다.신용규 거창군고로쇠연합회장은 "고로쇠 수액은 일 년 중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로 이번 판매행사 기간을 통해 덕유산, 가야산 등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의 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만5000원이며 거창군고로쇠연합회를 통해 전화주문과 택배 구매가 가능하다.한편 거창군은 고로쇠 수액 채취 과정에서 위생 관리를 위해 스테인리스 집수통 등을보조사업으로 지원해 임업인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2026-02-12
-
거창군,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비주거용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청취를 실시한다.이번 의견청취는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산정된 가격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절차다.대상 건축물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로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다만, 공개 이후 용도변경 등 특성이 변경되거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조회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산정의 타당성 검토와 도지사의 승인을 거쳐 5월 말 제출자에게 결과가 회신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거창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고시되며 이후 부과되는 지방세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윤광식 재무과장은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제도는 과세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며 "시가표준액이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