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지난 20일 야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 참여를 위한 안전수칙과 작업 시 유의사항, 계절별 사고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안전 및 소양교육은 1월부터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이후 어르신들은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보람 있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이 사회에 환원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즐겁게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오는 4월 추가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9월에는 참여자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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