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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제6기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 개최
										2025-10-31 0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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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유통업체, 창원특례시에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 5119만원 기탁
											대형유통업체, 창원특례시에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 5119만원 기탁
								
							
						[AANEWS] 창원특례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대형유통업체 16개소에서 기탁한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 성금 51,190,810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마트 창원점 김성율 부점장, 롯데마트 마산점 하지희 부점장, 홈플러스 마산점 임병승 점장, GS더프레시 토월점 이창희 점장,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김해진 상무,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시는 년 1억원 이상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대형유통업체와 “판매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데 뜻을 같이해 2021년 3월 창원시-대형유통업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 최초로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 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2년 첫 성금으로 58백만원을 기탁했고 올해로 3번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기탁금은 165백만원이다.
 기탁성금은 이들 16개업체의 지난 1년간의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에서 조성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롯데마트 5개점, 홈플러스 3개점, 이마트 2개점, GS더프레시 3개점,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진해농협하나로마트, 웅동농협하나로마트 16개소이며 시는 동 나눔사업이 실효성있게 지속운영 될 수 있도록 홍보 등 행정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남표 시장은 “우리 시의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 나눔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16개 업체 관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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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가정의 달’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점검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가정의 달’를 앞두고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도점검 대상은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백화점, 마트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100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건강기능식품 판매행위 ▲건강기능식품 소분 행위 ▲부당한 표시·광고 등‘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준수 여부 ▲영업신고증 및 거래명세서 보관 여부 등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등 위반행위 여부이다.
 또한 지도점검과 더불어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선 신속히 회수·폐기해 부적합 제품이 도내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전년도에는 총 361개소 점검 결과 부당한 표시·광고로 1개소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
 노혜영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가정의 달을 대비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건전한 유통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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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가족센터, “2024년 토요클로벌스쿨” 실시
											경상남도가족센터, “2024년 토요클로벌스쿨” 실시
								
							
						[AANEWS] 경상남도가족센터는 지난 4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 학령기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토요글로벌스쿨을”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중언어·연설 교육과 직업 체험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령기 자녀의 이중언어 잠재력을 발굴해 글로벌 인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관광 통번역 안내사, 법정 통번역인, 외교관 등 다양한 분야의 통번역인과 함께하는 직업 체험과 테마파크 탐방을 통해 학령기 자녀의 주체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자녀 양육 수요에 맞춰 △올바른 훈육·아동 학대 예방 △영양 반찬·간식 만들기 등 부모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연희 센터장은“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 역할의 자신감을 부여해 다문화가정의 긍정적인 성장 환경 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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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축산농가 경영부담 덜기 위해 팔 걷어붙인다
											경남도, 축산농가 경영부담 덜기 위해 팔 걷어붙인다
								
							
						[AANEWS] 경남도는 사료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사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확충과 사료구매자금 지원에 82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외 상황과 기후변화로 인해 곡물 수급과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고 소 사육 마릿수도 늘어 사료 수요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생산비 절감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조사료 생산·이용의 촉진은 필수적이다.
 경남도에서는 △사일리지 제조비 61억원 △조사료 종자 구입비 17억원 △품질관리 1억원 △전문단지 기반 확충 12억원 △창녕축협섬유질사료가공시설 신설 10억원 △시설·기계장비 구입 22억원 등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일리지: 사료작물을 비롯한 각종 유기물을 혐기적 상태에서 젖산 발효시킨 다즙성 섬유질 발효사료 아울러 축산농가 사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702억원 규모의 2024년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금거래로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고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산양, 꿀벌 등이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한육우, 낙농, 양계, 오리는 6억원, 그 외 가축은 9천만원이며 질병 피해, 타 사업 참여 여부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축산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료구매자금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축산농가에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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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입지한 경남문화콘텐츠산업본부, 가시적 성과 나타나기 시작
											김해 입지한 경남문화콘텐츠산업본부, 가시적 성과 나타나기 시작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27일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중심의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를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적 육성과 문화콘텐츠혁신밸리 조성 추진을 위한 독립적인 도 출자출연기관으로 경남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지난 2013년 7월 경남문화재단,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경남영상위원회 3개 조직을 통합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설립하고 산하조직인 콘텐츠산업본부를 조직해 경남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020년 콘텐츠산업본부를 김해로 이전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경남음악창작소, 경남콘텐츠코리아랩·웹툰캠퍼스 등 지역콘텐츠 인프라를 조성 운영 중이며 오는 5월에 경남글로벌게임센터와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이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조성과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해 창업 29건, 일자리 721명, 전문인력 3,811명의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4개 분야 61개사업 103억원을 투입해 창업 20건, 일자리 300개, 전문인력 1,200명 육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콘텐츠산업본부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웹툰 전문기업 피플앤스토리 등과 같은 경남 대표 문화콘텐츠기업을 육성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제2의 피플앤스토리를 배출하기 위해 문화콘텐츠기업의 전단계 종합지원과 산학연계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콘텐츠산업팀과 대중문화산업팀이 근무하고 있으며 경남음악창작소에 대중문화산업팀 일부와 경남콘텐츠코리아랩·웹툰캠퍼스에 차세대콘텐츠팀이 근무하고 있다.
 경남도는 문화콘텐츠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규모 확대 및 문화콘텐츠혁신밸리 조성 추진을 위해 기존 조직체계로는 기획·정책 수립, 컨트롤 타워 등 핵심 추진기관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콘텐츠산업의 싱크탱크 역할과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경남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을 2025년까지 김해시에 설립해 문화콘텐츠 조직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곤 문화체육국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콘텐츠산업구조에서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를 경남에 조성하기 위해서는 핵심 추진기관인 경남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남 문화콘텐츠산업의 싱크탱크와 컨트롤 타워를 김해에 설립해 경남에 대한민국 명품 문화콘텐츠혁신밸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정부의 K-콘텐츠 전략산업 육성 방향에 맞춰 2023년부터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을 중심으로 한 4단계의 단계별 전략을 추진해, 실리콘밸리,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를 동부경남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김해시 조성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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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물류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 ‘경남대’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8일 스마트물류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 수행대학 공모결과 경남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수행대학 선정을 위해 지난 한달 간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신청 대학 대상으로 4월 3일 사업수행능력 검증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고 평가 결과 고득점 대학 1곳을 우선 협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장래 진해 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 개장을 대비하고 자동화·지능화 추세인 물류산업 변화에 맞추어 물류 분야의 전문성, ICT·데이터 활용 등 소양을 갖춘 융복합 인재양성 목표로 사업을 수행한다.
 경남대는 5월부터 스마트물류에 특화된 인재가 도내 물류기업 취업과 연계하는 지역 정주형 스마트물류 인재 양성 대학 운영에 1년간 1억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스마트물류 특성화를 위한 교육과목을 신설하고 기업실습 및 취업지원 과정을 운영한다.
 경상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신항 서컨부두 개장, 진해신항 개발 등 최근 급증하는 물류 인재 수요에 대비해 도, 대학, 물류기업이 협력해 맞춤형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경남도가 글로벌 물류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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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해양환경교육센터 본격 가동
											경남도, 해양환경교육센터 본격 가동
								
							
						[AANEWS] 경상남도는 어업인·어촌주민 등 해역이용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전 의식 개선을 위해 해양환경교육센터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민선 8기 도정과제 중 하나인 ‘민관 협업 해양환경교육센터 운영’ 추진을 위해 연안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해 7월 도내 최초로 통영시에 해양환경교육센터를 개설했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2번째이다.
통영시 해양환경교육센터는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동안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698명 ▲전문 강사 양성 22명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맞춤형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1,600명 ▲전문 강사 양성 25명 ▲교육용 영상제작 및 프로그램 개발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 ▲유투버·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해양환경 보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센터에서 양성된 전문 강사는 도내 전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환경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도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바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도내 전체 어업인 1만 5천여명에 대한 교육을 목표로 각종 어업인·수산단체 교육·행사 개최 시 해양환경교육·홍보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2025년에 교육센터 1개소를 추가로 개설해 도내 2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센터 운영을 위해 개소당 연간 1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수거·처리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바다를 이용하는 분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도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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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2024년 상반기 제안 공모전 개최
											거제시, 2024년 상반기 제안 공모전 개최
								
							
						[AANEWS] 거제시는 시민의 꿈과 개성이 담긴 정책아이디어를 귀담아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거제시 발전을 위한 자유주제로 ‘작은 제안 큰∼ 변화’ 2024년 상반기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안 공모전은 시민중심의 거제를 위해 시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발굴된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분야 △ 지역경제 활성 및 지역경쟁력 강화 분야 △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복지·환경·안전 분야 △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분야 △ 다시 찾고 싶은 거제를 위한 관광·문화 분야 △ 기타 시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아이디어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사전검토와 온라인 투표, 거제시 우수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작을 선정하고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100만원 등으로 제안의 등급을 결정한 뒤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제안 공모전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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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1회 영유아를 위한 문화체험의 날 공연 진행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1회 영유아를 위한 문화체험의 날 공연 진행
								
							
						[AANEWS]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5일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50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염소 염솔이와 늑대 아저씨’마술쇼 ·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아기염소 염솔이와 늑대 아저씨’공연은 영유아 양육가정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및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 지원을 위한 행사로 어린이 행사 전문 업체의 강사를 초빙해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미아, 성폭행 방지를 주제로 마술쇼, 인형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영유아의 창의성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도 “아이가 집중하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도 행사에 꼭 참여하고 싶다”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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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5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31개 청소년동아리 대표 청소년과 동아리 담당 지도자를 대상으로 ‘2024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지역동아리 연합회와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내,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집행 항목 안내 및 보탬e 시스템 사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동아리의 눈높이에 맞춘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소개와 처음으로 도입된 보탬e 시스템 사용에 관한 상세한 안내로 청소년과 담당 지도자 선생님들이 사업 집행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창군은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5~11월간 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 어울림마당,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끼를 발산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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