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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2024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거창군, 2024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경상남도 주관으로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는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도민 제안사업 의제 발굴과 제안서 제출까지 도출하기 위해 경상남도에서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거창군 도민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위원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주민제안 사업심의 역량을 강화해 숙의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특강을 진행한 이한준 ㈜홀가분연구소 강사는 경상남도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거창군의 제도운영 과정에 대해 토론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 역할과 제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좋은 사업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성립될 수 있도록 위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 공모와 설문조사를 마감했고 접수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소관부서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 내년도 예산편성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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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합천군,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폭염 대응기간인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낮 최고기온이 30℃ 이상 이어지는 이른 더위로 인해 지난해 동일 시점 기준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33.3% 증가함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는 현재 2,028명으로 대부분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다.
 방문전문인력 간호사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정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폭염대비 물품을 배부하고 여름철 건강수칙 및 온열질환 응급조치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기상특보가 있을 경우 안부 전화, 문자, 방문 등을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는 △규칙적으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매일 기상 상황 수시로 확인하기다.
 폭염 시에는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정정자 건강관리과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온열질환 예방이 가능하다”며 “충분히 물을 마시고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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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함안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유치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4일 경상남도체육회의 제8차 이사회에서 창녕군과 함안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녕군은 함안군과 함께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최초의 군이 됐다.
 창녕군과 함안군은 지난해 11월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으로 유치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 4월 창녕군체육회와 함안군체육회가 경상남도체육회에 공동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5월 도민체전위원회를 거쳐 이달 14일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최종 유치가 확정됐다.
 2026년에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약 36개 종목, 1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남도 내 최대 규모의 체육대회로 체육시설 정비 사업 및 참가선수단 방문으로 인한 소비 진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창녕군과 함안군은 경남 최초로 군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시·군 간의 경쟁이 아닌 화합의 의미를 강조하고 협력과 연대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부 최초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만큼 함안군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통해 양 군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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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대한의사협회 집단휴진 예고에 따라 주민 피해 최소화 ‘총력’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대한의사협회에서 6월 18일 전국적인 집단휴진 및 총궐기대회 개최를 결정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의료법’ 제59조 제1항에 의거해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을 발령했으며 당일 휴진하려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휴진 신고토록 조치했다.
또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적 조치로 18일 업무개시명령을 시행하고 휴진 여부를 지속해서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거창군 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는 18일 외래진료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20시까지 연장 근무하고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적십자병원에는 24시간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문 여는 병의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하고 있다.
 관내 약국에 대해서도 당번약국 운영시간 준수 등을 요청하고 거창군 의사회에 휴진 참여자제와 진료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접촉을 하고 있으며 거창군 의사회에서도 군민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꼭 필요한 진료와 처방은 미리 받아주시고 집단휴진 예고일에 병의원을 방문하실 경우 반드시 문 여는 병의원 현황을 확인하시거나 병원에 유선 연락 후 방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현 상황에서 군민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군과 의사협회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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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가옥 내 편의시설 지원 실시
											사천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가옥 내 편의시설 지원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가옥 내 편의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 가옥 내 편의시설 지원 사업은 지역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된 것. 공공보건의료 기관인 경상남도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경상남도 보조기기센터와 연계해 진행했다.
 이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 후 화장실 및 욕실에 가옥 내 편의시설인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했다.
 대상자는 보건소 등록관리 장애인 중 집중관리군에 속한 관내 장애인이다.
 정희숙 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장애인들이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2차 장애 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장애인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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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147억 9000만원 부과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12만 3천 건, 147억 9000만원을 부과·고지하고 7월 1일까지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이번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2024년 6월 1일 현재 진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이다.
 단 1월과 3월에 연납한 차량,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경비·소방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ARS 전화납부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으로 납부기한이 경과 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부과와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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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장애인체전 역대 최고 성적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장애인체전 역대 최고 성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제27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양산시 선수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임원, 가맹단체, 종목별 선수들과 수상자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순은 △오프닝 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및 동영상시청 △축사 △메달 수여 △장애인체육회장 표창장 수여 △양산시의회 의장 표창장 △포상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라틴댄스, 자이브, 룸바로 이루어진 ‘양산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의 무대를 시작으로 ‘양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의 학생 선수들 태권도 시범으로 힘찬 오프닝 공연이 진행됐으며 시상에는 대회 역도 3관왕을 기록한 이준민 선수를 비롯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이 표창장과 메달을 수상했다.
대회 성적은 제27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단체전·개인전을 합산해 금 19개, 은 10개, 동 18개를 얻었으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금 4개, 은 1개, 동 4개 우수한 성적으로 모두 5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양산의 장애인 체육 발전을 이뤄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 임원, 봉사자 모든 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정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감동적인 드라마에 아낌없는 찬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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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진주로데오거리 상인회’와 6월 데이트 진행
											조규일 진주시장,‘진주로데오거리 상인회’와 6월 데이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3일 로데오거리 내 ‘진주문화제작소’에서 ‘진주로데오거리상인회’와 6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최근 몇 년간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의 변화로 위축된 원도심 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상인들과 상가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중앙 원도심 상권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상인회 회장은 “각종 인프라 개선과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빛을 잃어가는 로데오거리가 예전처럼 다시 젊음의 거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로데오거리는 2000년대 많은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써 최근 원도심 주거인구의 감소, 신시가지 형성 등 자연스럽게 유동 인구가 많이 줄었다”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자생력 회복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을 설립하고 중앙상권 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부터 5년간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논개 누들로드, 청과 한소쿠리, 올빰야시장, 진주진맥 개발 등 침체된 상권에 지역 주민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2022년 마이무 푸드존, 문화제작소 조성, 2023년 청년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2024년 진주 갓 탤런트, 매월 히어로 축제 등 로데오거리만의 특성을 살린 사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한편 데이트 장소인 진주문화제작소는 옛 대안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청년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창작지원 거점시설로 조성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음악 녹음실과 편집실, 미술 전시공간, 영상 촬영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로데오거리 및 인근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 등에도 활력이 넘치는 상권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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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2024년 2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 통합방위 위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지역 안보 상황 및 통합방위 현황 △2024년 을지연습 일정 △2024년 예비군 훈련계획 등을 보고받고 통합방위 태세 점검 및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북한의 사이버 공격, GPS 전파교란, 오물 풍선 투하 등 도발 양상이 다양화되고 있어,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총력안보 태세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시는 군부대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북한의 각종 도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안병구 밀양시장은“통합방위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다”며“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로 우리 지역의 안보태세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 작전 수행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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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읍주민자치회, 진정한 주민자치실현 한걸음
											거창읍주민자치회, 진정한 주민자치실현 한걸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각 분과 별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주민총회 홍보 방안, 주민총회 진행 구성내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거창읍을 만들 수 있도록 위원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벌써 두 번째 주민총회를 준비하시는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2회 주민총회에 많은 읍민들이 참석해 사업을 공유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회 주민총회는 7월 26일 10시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거창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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