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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호이 멘토링 여름방학 캠프 개최
칠곡군, 호이 멘토링 여름방학 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갤러리 파미와 왜관시장 일대에서 칠곡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 호이 멘토링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호이 멘토링 캠프에 이어 칠곡 출신 멘토-멘티의 소통을 통해 학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지역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칠곡군 출신 대학생 멘토 13명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멘티 25명은 행사 전 멘토 오리엔테이션과 비대면 멘토링 활동 등 사전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팀빌딩 활동, 지역 자원을 활용한 왜관시장 미션 투어, 조별 고민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왜관 시장 미션 투어를 통해 칠곡 빙고게임, 왜관시장 방탈출게임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멘토-멘티 간의 팀워크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중·고등학생들은 한창 고민이 많을 시기에 멘토들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고 대학생들은 멘토 활동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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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양성평등 조직문화 진단 실시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8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 심층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면접조사는 행정 통계조사와 전 직원 설문조사에 이어 조직 내 심층적인 현장 조사를 통해 조직문화 진단을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면접은 인사, 여성·양성평등 담당 부서 공무원노동조합, 2030 청년세대를 포함한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 운용 현황 △성희롱·성폭력 조직문화 관련 현황 △양성평등 조직문화 노력도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심층 면접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조직문화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조직문화 개선계획을 마련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 내부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심층 면접조사를 통해 조직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에 대한 현실적인 이슈를 진단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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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을지연습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테러 합동훈련’ 실시
영천시, 2025년 을지연습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테러 합동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국가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테러에 따른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영천시를 비롯한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제7516부대 3대대, 50사단 화생방대대, 제2작전사령부 공병대대,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사 등 총 8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인 최무선과학관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고자 했다.
훈련 상황에서는 폭발물 테러 발생과 함께 부상자 발생, 단전 및 통신 두절 등으로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소방차·경찰차·구급차 등 15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참가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각 분야별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높은 대응 역량을 보여줬다.
최기문 시장은 강평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초기 대응, 그리고 유관기관 간 긴밀하고 신속한 통합지휘체계 구축을 통해 완벽한 비상대응 태세를 갖춘 영천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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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현서면 구산2리, 새터, 덕계리, 월정리 경로당에서 ‘1노1소1촌 학생과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서면 어르신들과 현서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을 이루고 지역민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매니큐어 바르기, 종이접기, 수박화채 만들기, 마스크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취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경로당별로 맞춤 운영됐으며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누가 손도 잡아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한 학생들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이 웃고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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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름철 고독사 예방 주거환경개선 물품꾸러미 전달
영양군, 여름철 고독사 예방 주거환경개선 물품꾸러미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여름철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위기가구 70세대에 주거환경개선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꾸러미는 생활 속에서 위생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곰팡이 제거제와 제습제, 살충제 등 청소·방역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정망 역할을 하는 ‘행복기동대’ 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독거 어르신 및 은둔 위험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심리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정00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복기동대와 함께한 이번 가정방문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 없는 따뜻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물품 지원과 더불어 주거환경 실태 확인 및 정기적 안부 살핌 활동을 병행해, 고립·은둔 위험에 놓인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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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6호선‘금강송 쉼터’ 이용객 북적
국도 36호선‘금강송 쉼터’ 이용객 북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국도 36호선 금강송면에 새롭게 문을 연 ‘금강송 스마트복합쉼터’ 가 최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울진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금강송 쉼터는 2021년 국토교통부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지난 6월 개장해 식당, 카페를 운영하며 화장실과 전기차충전소, 휴게시설 등을 갖춰 운전자들과 여행객들이 편안히 쉬고 갈 수 있는 안식처의 역할을 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금강송 쉼터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쌍전1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주민 10여명이 함께 힘을 모아 식음료 제공과 쉼터 관리를 책임지는 등 주민주도의 자립적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여름 성수기 주말에는 하루에 2천여명의 이용객이 몰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며 개장 초기의 시행착오를 딛고 현재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금강송 쉼터가 이처럼 자리 잡기까지는 울진군의 시설조성과 교육지원 등이 있었고 마을 조합원들의 하나 된 마음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의지가 큰 밑거름이 됐다.
무엇보다도 금강송 쉼터는 울진군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금강송 쉼터는 단순한 휴게시설을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시설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농산물 판매 및 지역 축제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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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새 보금자리 이전 개소
울진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새 보금자리 이전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8월 19일 울진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 관계자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개소식을 열었다.
울진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봄지원·상담·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 장애인가족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개소식에는 경상북도 내 각 지회장과 장애인 부모회 회원, 후원자 등이 참석해 이전을 축하하고 장애인가족을 위한 지원 강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센터 이전은 장애인가족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가족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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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요구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요구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로 지칭할 경우 청도 지역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명예 보호를 위해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중앙 부처와 유관 기관 등의 명칭 사용 시 공식 변경 요청 지역행정기관 및 산하기관 협조 공문 등 문서상의 표현 변경 언론사의 보도 및 보도자료 언론사에 제공되는 자료 일체에 해당 사고를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표기할 것을 지침으로 내렸다.
경북도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특정 지역명으로 지칭될 경우,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 전반에 장기적인 부정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정확한 사고 내용 전달과 함께 지역 명예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행정 조치”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사고는 경부선 상에서 운행 중이던 무궁화호 열차가 철도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로 해당 열차가 중심이 된 안전사고다.
그러나 일부 언론 보도와 SNS 등에서는 사고 발생지를 부각하는 표현으로 인해 지역 전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퍼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경북도는 이번 명칭 변경 결정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1월 10일 발표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례를 직접 참고했다고 밝혔다.
당시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역시 초반에는 ‘무안공항 참사’로 불렸으나, 지역의 반발에 따라 국토부가 공식 명칭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명확히 정리한 바 있다.
국토부는 공식 브리핑에서 “사고 지명을 전면에 내세운 명칭이 지역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며 “공식 명칭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며 이를 모든 자료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당시 브리핑에 참석한 유가족 대표 역시 “사람마다 명칭이 달라 혼란이 있다”며 “공식 명칭을 따라달라”고 요청했었다.
이철우 도지사도 이와 같은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사회는 사고 발생 그 자체보다, 이후의 명칭과 표현이 남기는 이미지에 더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다음과 같이 조치할 예정이다.
공식 명칭 표기 통일 지침 시행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의 사고 명칭 변경 경북도청 내 모든 공식 문서 및 보도자료, 외부 발송 문건에 ‘무궁화호 열차사고’ 명칭 사용 의무화 관계기관 협조 요청 언론사, 청도군 및 산하 기관에 해당 명칭 사용 요청 공문 발송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체계 정비 홈페이지 및 SNS, 보도자료 저장소 등에서 기존 표기 정비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사고 발생 시,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실 기반의 공정한 명칭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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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위기브x여기어때 제휴이벤트 쿠폰 증정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이달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와 국내 대표 숙박 플랫폼인 여기어때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에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에게 ‘1만원 감사 쿠폰’ 이 제공하는 것으로 해당 쿠폰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든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특산품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이번 이벤트에 따르면 기부자는 기존의 세액공제 혜택과 3만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1만원 숙박 할인를 누릴 수 있어 총 14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영덕군 김옥희 재무과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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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보다’김지원 대표,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쾌척
디자인‘보다’김지원 대표,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쾌척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디자인 ‘보다'의 김지원 대표가 21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디자인 ‘보다' 김지원 대표와 前)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구원 고재석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디자인 ‘보다'는 인쇄 및 판촉물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김지원 대표는 이날 “군위는 사업차 자주 방문하는 곳이라 애정이 간다”며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싶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지원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군위군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기부금은 군위군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히 금액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기업인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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