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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대견하다 경북도, 탁월한 성과로 한 걸음 더 도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4년 실적 도정성과 우수 시군 과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과 도청 부서를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정부합동평가와 경북도 자체 실적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시군과 부서를 선정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행정 성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종합평가 결과, 시군 평가에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대상’ 으로 선정됐으며 부서평가 전반에 걸쳐 탁월한 실적을 낸 어르신복지과, 안전정책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등 9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4개월간의 지표별 자료수집과 분석, 정부 공식 통계자료 비교검증, 외부 전문기관 평가 및 자체평가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성과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로 확정됐다.
먼저, 대상을 차지한 김천시는 보건위생, 문화체육, 환경산림 분야에서 정량평가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으며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물류 실증사업’에 선정돼, 화물자전거 기반의 배송 플랫폼을 도입해 도심형 친환경 물류정책의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안전관리, 지역혁신, 지역경제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으며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으로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사물놀이를 배우고 합주하는 ‘동행, 할매와 함께 I say 사물 You say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세대 간 연계와 공동체 회복, 문화접근성 제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시군으로는 임신·출산 환경조성, 초등돌봄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주시, 일반행정, 사회복지, 사회보장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얻은 칠곡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시군으로는 구미시, 경산시, 예천군 고령군이 선정됐고 전년 대비 실적 상승이 큰 시군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에는 상주시와 청도군이 선정됐다.
또한, 이번 부서평가에서 수상한 부서들은 고령화, 안전, 저출생, 환경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기피 여부를 따지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 경북도의 행정역량을 한층 끌어올린 주역들이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어르신복지과는 ‘경북형 노인일자리 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실적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주5일 하루 3식을 제공하는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일선 복지의 모범사례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상은 마 어서대피 프로젝트 추진으로 행안부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선진국형 재난관리 기법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재난대응체계 대전환을 이끌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견고히 지키고자 노력한 안전정책과와 2024년 저출생전쟁본부 출범과 동시에 만남부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100대 실행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올해는 6대 분야 150대 과제로 더욱 확대해 경북을 저출생 대응 대표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저출생대응정책과, 식중독 및 재출현 유행 감염병 안전망 구축으로 감시사업 참여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가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산업대전환 거버넌스를 통해 내수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에 힘쓴 경제정책노동과, CCU 메가프로젝트 실증부지 공모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탄소중립 정책과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한 기후환경정책과,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전국 최대 면적 지정 등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전략 수립에 앞장선 지방시대정책과, 전국 최대 규모의 농촌지도사업 국비 예산을 확보한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 체계적인 청사 이전 준비와 더불어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쓴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가 선정됐다.
특히 지난 5월 7일 발표된 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북도가 ▵정성평가 도부 2위, ▵정량평가 도부 3위를 기록하며 최초로 두 부문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쾌거는, 오늘 시상한 시군을 비롯해 전 시군과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귀중한 성과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의 값진 성과는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오랜 시간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며 무엇보다 일선에서 묵묵히 도민을 위해 헌신해 온 시군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며 “특히 오늘 우수 시군과 우수 부서로 선정된 여러분은 그간의 노력과 성과가 빛을 발한 만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시군과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고 ‘ 과학기술 번창과 창의문화 융성’,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라는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과감하고 창의적인 도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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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당당캠프 1기 참가자 모집
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당당캠프 1기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상주먹거리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상주이음은 지역 청년의 자기탐색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1기 청년당당캠프’를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상주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 구직 중이거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상주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당당캠프’는 총 4일간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1일차에는 DISC 성격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자기이해를 돕고 SMART 목표 설정 및 자기소개 실습, 비전보드 만들기 등을 통해 참여자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한다.
2일차에는 직무역량 점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트폴리오 및 스킬맵 구성 등 실제 취업에 필요한 내용들을 다룬다.
3일차에는 유리공예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제스모나이트 화병’과 ‘도어벨’을 직접 만들며 창의적 활동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시나몬캔들’과 ‘왁스타블렛’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요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상주시 인구정책실 고두환 실장은 “이번 캠프는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실천 중심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링크 및 자세한 내용은 상주이음 공식 블로그와 SNS, 문의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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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주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주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현재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며 송미령 장관은 14일 이를 점검하기 위해 상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상주시가 추진 중인 청리면 덕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 점검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자체 실무진과의 논의를 통해 계획 수립 현황과 적용 과제를 함께 살폈다.
현장 점검은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상주시장, 건설도시국장, 청리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폐교와 폐축사 철거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청리 덕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축사, 폐건물 등 마을의 난개발·유해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및 농촌 재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은 폐교·폐축사 철거를 마무리하고 사업 세부 설계가 한창 진행중이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사업이 지역의 생활 여건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현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과 행정 간의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리 덕산지구 사업은 지역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중요한 계기”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마무리 단계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를 철저히 관리하고 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실무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성된 시설이 지역 여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향후 관리 체계도 함께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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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8일까지 지역화폐 부정 유통 단속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5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지역화폐인 ‘상주화폐’의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단속 대상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등록제한 업종 영위하는 행위, 결제거부 및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기타 부정유통 행위이다.
시는 지역화폐 이상거래시스템에 탐지된 의심사례와 주민신고로 접수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 4개조를 편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부정 유통으로 적발되는 가맹점에 대해 위반 정도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 수령액 환수 등의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
차형원 투자경제과장은 “지역화폐는 지역내 소비 촉진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건전한 화폐 유통 구조 확립을 위해 시민 모두가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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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래퍼들의 선생님을 위한 조용한 기부, 스승의 날 물들이다
할머니 래퍼들의 선생님을 위한 조용한 기부, 스승의 날 물들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에겐 여든이 넘어서야 찾아온 단 한 명의 선생님이 있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그분을 응원한다”스승의 날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준, 할머니 래퍼들의 선생님을 향한 조용한 기부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경북 칠곡군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의 이애순 회장이 ‘수니와칠공주’의 한글과 랩 선생님인 정우정 씨에게 사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누구의 권유도 아닌,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응원이었다“스승의 날을 맞아,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선생님을 응원하고 싶었다”는 이 회장의 짧은 말에는 깊은 진심이 담겨 있었다.
수니와칠공주는 여든을 훌쩍 넘긴 할머니들로 구성된 래퍼 그룹이다.
‘K-할매’라는 별칭으로 방송과 언론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그 시작은 조용하고도 아픈 기억에서 출발했다.
대부분 일제강점기 또는 해방 직후 태어나, 여자라는 이유 또는 가난 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살아온 이들이다.
그들에게‘선생님’ 이라는 단어는 먼 세상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었다.
그런 그들에게 정우정 선생님은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스승이었다.
그는 한글부터 가르쳤고 할머니들이 쓴 시를 랩 가사로 만들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왔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진행됐다.
정 선생님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도 포기했다.
생활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내가 아니면 이분들한테 누가 글을 가르쳐 주겠나”라는 사명감 하나로 10년 가까이 교실을 지켜왔다.
이애순 회장은 그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칠곡군 석적읍에서 ‘레인보우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지역 봉사와 여성 권익 향상에 힘써왔고 현재는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그는 주저하지 않았다“작은 돈이지만 선생님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처럼, 그의 손길에는 온기가 담겨 있었다.
이 회장은“스승의 날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할머니들의 아름다운 인생 소풍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타리클럽 회장으로서의 임기는 오는 6월 말까지지만, 그의 응원은 그보다 훨씬 오래 남을 것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는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이들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오래 기억될 ‘스승’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도 시키지 않았고 보여주기 위한 행사는 아니었다.
그저 한 사람이 움직였고 또 한 사람을 응원했을 뿐이다.
이애순 회장의 조용한 기부는, 우리가 잊고 있던‘스승’ 이라는 단어의 참된 의미를 다시 일깨워줬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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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 개최
‘2025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 이 오는 17일부터 1박 2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3월 개최 예정이었던 비박페스티벌은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가 개최하게 됐으며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어 힐링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비박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박페스티벌은 커플매칭 이벤트, 참가자 노래자랑 및 화려한 불꽃놀이가 마련되어 있고 쿠잉·노리플라이·이무진이 함께하는 가수공연은 일반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공연 후 매너타임을 통해 상주의 고즈늑한 밤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비박페스티벌을 통해 상주가 레저 도시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상주를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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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마솥싸롱’ 행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
안동시, ‘가마솥싸롱’ 행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13일 옥동2단지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가마솥싸롱’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복지관이 추진 중인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형 가마솥에 300인분의 소고기국밥을 정성껏 끓여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소통과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한층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
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사 나눔을 넘어, 이웃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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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개최
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이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상주시립도서관 및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발돋움하기위한 축제로 올해로 2회 행사이며 만화·웹툰 관련 다양한 컨텐츠와 도서관 방문객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전형적인 도서관 행사를 벗어난 차별성을 둔 문화 행사 개최를 시도하고 있다.
만화 특화 도서관 특성을 드러내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제2회 천하제일 웹툰왕전 본선대회가 펼쳐진다.
지난 3~4월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예선대회에 78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1팀의 진출자가 결정됐다.
본선 대회는 31개의 팀이 대회장에 모여 현장에서 발표되는 시제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웹툰왕전은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응원하는 자리이다.
△ 피규어 전시회가 도서관 2층 홀에서 진행된다.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프라모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테마의 피규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툰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놓지마 정신줄’ 신태훈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와 집필 과정, 웹툰 장르의 매력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강연 후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된다.
△야외도서관 운영 대규모 야외 도서관이 시민문화공원에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는 이용객이 다양한 도서와 만화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야외에서 만화를 즐기는 모습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낼 전망이다.
△ 상상마당에서는 프라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지브리 영화 OST, 정통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금 우리 학교는’ 주동근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 △야외 만화영화 상영회 ‘10라이브즈’ △웹툰 체험교실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만화로 특화된 도서관인 만큼 상주시민뿐만아니라 전국각지에 계신 만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상주시를 찾아와 상주시가 만화산업의 새로운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분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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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최초 ‘학교 밖 청소년단’ 공식 출범
안동시 최초 ‘학교 밖 청소년단’ 공식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14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단’의 위촉식을 개최하며 안동시 최초의 학교 밖 청소년 청소년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참여 확대의 시작을 의미하는 뜻깊은 자리로 총 7명의 청소년단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된 청소년단원들은 앞으로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학교 밖 청소년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남명희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단 출범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 내 긍정적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진로·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및 참여 문의는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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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년융합회–세계한인무역협회,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중소기업청년융합회–세계한인무역협회,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이틀간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들과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소속 안동 지역 수출기업 간의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영국, 미국, 일본 등 8개국 12개 도시의 OKTA 지회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안동에서는 명인안동소주, 안동제비원전통식품, 안동종가문화원 등 10개 수출기업이 참여해 제품 품평회 및 수출 판로 모색의 자리를 가졌다.
특히 OKTA 회원들은 안동제비원전통식품을 방문해 직접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제품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중소기업청년융합회와 세계한인무역협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 각국 무역시장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한 수출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안동종가문화원은 생강청 1억원 수출 계약을 베트남 바이어와 체결했으며 주식회사 팔팔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베이커리 카페 사업을 런칭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도 창출됐다.
김준영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이사장은 “이번 교류회는 글로벌 OKTA 회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안동 기업의 제품에 관심을 가져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 진출이 이뤄지길 바라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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