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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국민권익위의 시정 권고는 존중하나 판단에는 오류 있어”
원주시청
[AANEWS] 국민권익위는 지난 3. 7. 원주시가 아카데미친구들에게 요청한 시정정책토론 청구서류 보완요청에 대해 취소할 것을 시정 권고했다.
그러나, 원주시는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이미 청구서류를 반려해 종결한 상태로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원주시는 그 사유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결격사유 조회는 주민등록번호 없이는 조회가 불가능하다고 해당 업무처리 지침에 명시되어 있으나, 국민권익위는 잘못된 근거를 제시해 이번 판결의 가장 중요한 쟁점인 주민등록번호 필요 유무에 대한 판단을 잘못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의 감사청구인명부 작성자는 주민이라고 명시하고 있고 원주시 조례는 선거권이 있는 주민이라고 각각 명시하고 있어 법조문 자체가 다르다.
또한, ‘행정기본법’에서 말하는 최소한의 범위란 필요하지 않은 서류는 요구하지 말라는 취지며 청구인의 요건을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받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논란에 대해 다양한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청구권자가 이미 제시한 정보를 통해 개인 주민등록번호를 수집·조회할 수 있는지 여부도 검토했으나, 현행법상 정보주체가 동의하지 않은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위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국민권익위의 의견을 존중하나 이와 같은 사유로 의결내용을 수용할 수 없으며 잘못된 법률 및 서식 인용에 대해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예정이고 또한,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정식 질의해 답변을 받아 향후 민원처리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친들이 아카데미극장 앞 승강장을 비롯해 관내 12개소에 수일간 집회신고를 하고 대자보를 붙여 시민을 선동하는 것은 적법을 가장한 불법행위로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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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상반기 이차보전금 신청 접수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2023년 상반기 보은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오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보은군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대출 받아 2022년 12월부터 2023년 5월 이자를 납부한 소상공인이다.
지원내용은 이자 납부액 중 대출금 3,000만원 범위 내에서 이자율 연 2%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최대 지원 기간은 3년 이내이다.
단, 정책적으로 이차보전이 포함된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받은 경우 및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휴·폐업 신고를 한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6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전략과로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이번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이나 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미 군 경제정책팀장은“고물가 등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속하게 자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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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역사를 즐기는‘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오는 9일 개막
보은군, 속리산 역사를 즐기는‘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오는 9일 개막
[AANEWS] 보은군은‘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속리산 잔디공원과 법주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보은군과 속리산 신화여행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는 속리산의 역사를 즐기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민속예술경연대회 등 전통문화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관광트랜드를 제시해 보고·즐기고·느끼는 공감 한마당의 장으로 준비했다.
축제 행사장을 신화공연무대 신화체험부스 신화먹거리장터 세계유산마당 등 4권역으로 나눠 전통문화공연 및 체험 등 40여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에는‘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천왕봉 산신제’,‘민속예술경연대회’,‘법주사 팔상전 탑돌이 재연’행사 등이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국내 최대 산채비빔밥 퍼포먼스 행사인, 1,058명분 ‘속리산 산채비빔밥 체험’, ‘영신행차’, ‘속리산 산신제’, 가족뮤지컬‘브레드이발소’ 등이 펼쳐지고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이자연, 박구윤, 임희숙, 정정아, 양지원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찾아가는 희망콘서트가 연계 행사로 이어지며 야간행사로 미디어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수 박군, DJ RALLY, 미소, 비아워즈 등과 함께 ‘한밤의 K-POP EDM & 치맥파티’가 열려 성큼 다가온 초여름밤의 열기를 흥겨운 EDM과 치킨&맥주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끝으로 셋째날에는‘BOEUN 댄싱GO 페스타‘행사는 1부‘Mountain Challenge’아마추어 댄싱팀 90여명이 참가하는 경연대회, 2부 ‘Mountain Dacing Summit’은 실력있는 댄싱팀의 화려한 댄싱갈라쇼가 폐막으로 이어져 3일간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축제 내내 신화체험부스에서는 인력거 투어체험, 보은무형문화재체험, 민속전통놀이, 자연물공예, 타로체험, 가족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먹거리존에서는 푸드트럭 운영, 지역농특산물 판매, 산채김밤, 본빵, 대추디저트 등 간단 먹거리와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속리산 지역에 내재 된 전통문화를 관광객들을 위해 재해석해 선보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변화시키겠다’며“특히 지난 5월 4일 이후 국립공원 법주사 관람료 폐지 이후 열리는 신화여행축제에 많이 속리산으로 오셔서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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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관광 연계 스포츠마케팅. 지역 경제 활기
보은군, 관광 연계 스포츠마케팅. 지역 경제 활기
[AANEWS] 보은군은 전지훈련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군은 전지훈련 선수단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결초보은문화누리관 작은영화관 관람권과 속리산 관문카페 음료 이용권, 농경문화관 대장간 체험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보은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2023 보은패밀리컵 전국유소년축구대회’는 오전과 야간에만 경기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선수들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해 그동안 경기에만 치중했던 대회의 틀에서 벗어난 대회 운영을 했다.
이에 보은을 방문한 선수, 가족, 관계자들에게 보은의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충분히 제공함으로써 최근 법주사 문화재 관람료 폐지에 따른 속리산, 말티재, 레포츠시설 등을 방문이 이어지면서 보은의 각종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장해진 군 전지훈련팀장은“지난해와 다르게 관광 등을 연계한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으로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며 “스포츠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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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모두장터” 개장
상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모두장터” 개장
[AANEWS]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의 장인 “모두장터”가 6월 3일 경천섬 일원 낙동강 회상나루관광지에서 개장했다.
모두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에 선순환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 5월 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경천섬 일원의 낙동강 회상나루관광지에서 개장하고 있다.
이번 6월에 개장한 장터에서는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 상주체리작목반, 언니네 텃밭, 상주크리에이터클럽 등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포함해 풍선아트, 비즈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문화·체험 부스까지 총 26여팀이 참가해 주말 경천섬 일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농업이 규모화된 농업생산 체계로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농, 청년농, 고령농 등이 지역에서 자립해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므로 지역 생산 농산물의 또 하나의 유통 채널이 될 모두장터가 자생력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행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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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실시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통해 장애인이 편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관내 건물 4,260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보건소, 공공도서관, 국가·지자체 청사 등의 공공건물과 ‘장애인등편의법’ 시행 이후 신축 및 주요 시설 변경 등 행위가 있었던 일정 규모 이상 시설이다.
조사 항목은 주 출입구 접근로 주출입구 높이 차이 제거, 계단, 승강기, 화장실, 욕실, 점자블럭 등 120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5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결과는 제6차 편의증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장애인 편의시설 미설치 및 미흡하게 설치된 것으로 밝혀진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해 시정명령 등 개선 조치토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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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 하늘여행, 열기구 콘텐츠로 관광객 만족도 최고
경천섬 하늘여행, 열기구 콘텐츠로 관광객 만족도 최고
[AANEWS] 상주시는 6월 3일부터 6월 4일 이틀간 상주 대표 관광지인 경천섬 일원에서 ‘경천섬 하늘여행 체험·홍보’행사을 개최했다.
경천섬 하늘여행은 경천섬 안에서 이루어진 열기구 ‘계류비행’ 이벤트로 상주시는 안전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기 위해 로프를 활용하는 계류비행 방식을 추진했다.
이번 경천섬 하늘여행 행사는 열기구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6월 3일에서 4일 이틀간 경천섬을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7,500여명에 이르며 경천섬 하늘여행은 600명 넘는 관광객들이 체험했다.
상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해 경천섬에 생기와 활기가 넘쳤다.
또한, ‘상상 그 이상의 상주’, ‘1박 2일 여행지로 딱 상주’, ‘대구 군부대 이전 추천지 상주가 딱이군’현수막을 열기구에 부착해 상주시 홍보에도 힘썼다.
상주시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시해 ‘풍속 3m/s 이상 시, 열기구 운행 일시중지’라는 지침을 준수하면서 행사를 진행했다.
관광객들은 “바람으로 열기구 운행이 미뤄지긴 했지만, 기다릴 만큼의 가치가 있었던 체험이었다”며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다 다음에도 또 다시 열기구 체험을 하고싶다”등 경천섬 하늘여행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동물풍선 만들기, 토탈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시 찾는 경천섬, 경천섬에 추억남기기’를 주제로 야외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명패만들기와 새집만들기와 같은 만들기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초여름 무더위에도 경천섬을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분들께 감사드리며 7~8월에는 경천섬 일원에서 ‘수상레저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물축구대회, 물줄다리기, 플라잉보드, 수상어드벤쳐 등 더 알찬 체험 및 부대행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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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0개 동에 폐현수막 수거함 설치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시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 원단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현수막 수거함을 설치했다.
성남시 현수막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시의 인가를 받고 지정 게시대에 게시하는 현수막, 각 구청에서 철거하는 불법 현수막, 그리고 각 동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홍보를 위해 게시하는 현수막 3가지이다.
이들 현수막 중 불법 현수막과 지정 게시대 현수막은 철거 이후 대부분 환경정비용 마대로 재활용하고 있지만 각 동에서 배출한 현수막은 양도 많지 않고 명확한 관리자가 없어 대부분 폐기 처분하고 있었다.
성남시는 그동안 불법 폐현수막 재활용에 치중하던 것에서 대상을 더 확대해 올해 5월부터 각 동 게시대 현수막까지 재활용하고자 동별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로써 성남시는 폐현수막을 전량 재활용하는 전국 최초의 자원순환 모범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성남시에서 환경정비용 마대로 재활용하고 있는 폐현수막 물량은 연간 35만 장 정도다.
탄천 일대와 공원 등지에서 공공 쓰레기 수거용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추가로 각 동 생활 쓰레기 수거용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경우 오히려 폐현수막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에 시가 동에서 배출되는 폐현수막까지 전량 수거하게 되면 연간 3,000여 장에서 최대 6,000여 장의 폐현수막이 그대로 소각되지 않고 재활용 마대로 재탄생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에 행정복지센터 폐현수막 수거함을 설치함으로써 성남시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모두 수거하는 완벽한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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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서비스 운영
상주시,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서비스 운영
[AANEWS] 상주시는 디지털 성범죄 증가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불법촬영 범죄의 사전예방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달 5일부터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주시민 또는 관내 사업자라면 누구나 대여할 수 있으며 탐지장비는 렌즈 및 전파탐지기로 구성되어 있다.
대여를 원할 경우, 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에 전화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3일간 탐지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방지와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탐지장비를 이용해 분기별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서비스를 통한 시민들의 자율점검으로 불법촬영의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불법촬영 범죄행위를 근절해 안심생활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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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최종 39개 제품 선정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최종 39개 제품 선정
[AANEWS] 경기도는 ‘2023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총 39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우수디자인 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도입을 위해 2009년부터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는 디자인 공인 제도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3월 관련 업체 등으로부터 직접 개발한 가로등, 벤치 등 총 133개 제품이 참가했다.
도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 실용성, 심미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온라인 심사, 2차 현물심사를 진행해 총 10종 39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시설물은 인증패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인증제품이 게재되고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시 우선 사용 권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올해 인증제 탈락업체는 하반기에 실시되는 ‘경기디자인클리닉’에 지원할 수 있다.
디자인클리닉 지원업체에 선정되면 ‘디자인닥터’로 선정된 전문가에게 1대 1 맞춤형 디자인 개발, 관련 프로세스 개선 등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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