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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항 일원“해양친수공간 조성으로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진해항 주변 지역으로 도시화가 가속화됨에 따른 항만과 도시의 기능 상충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지난해 12월 ‘진해항 종합발전방안 수립 용역’을 착수해 진해항과 항만 주변 지역을 변화시킬 큰 그림을 구상 중에 있다.
진해항은 1910년 한일합병 후 군사적 목적인 군항으로의 역할에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진해 제4비료 공장지원을 위한 2만톤급 1선석이 건설되면서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져 진해화학 복합 비료 수출과 인근 배후 공업지역 원료 수송지원, 경남권역 벌크화물 처리 등 공업항의 역할을 수행해오며 진해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진해항의 주요 처리화물이었던 비료를 생산하던 진해화학이 1987년 한일합섬에 인수된 이후 1998년 6월 한일합섬의 부도로 진해화학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이후 진해항은 잡화, 철재, 모래 화물을 취급하며 마산항을 지원하는 산업지원항으로서 역할로 남게 됐다.
이후 2005년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진해항 주변으로 대단위 주거지역이 조성되어 오면서 항만에서 발생되는 소음, 분진, 야간 빛공해 등으로 인한 항만과 주변 주거 지역간의 지속적인 마찰이 발생됨에 따라 항만과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창원시는 진해항과 주변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시민 친화형 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시는 지금의 진해루 앞의 부족한 친수공간에서 속천항과 진해루, 장천항을 연결하는 보행축을 확충하고 해안선을 연결해 일대를 바다를 조망하며 걷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진행 중인 용역을 통해 진해루 일대와 속천항, 장천항 주변 지역에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친수 기능도 구상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현재의 장천항 제1부두, 제2부두를 대체지를 마련해 이전시키고 항만재개발사업을 통해 기존 부두공간을 해양문화관광 특화지역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강구 할 계획이다.
부두의 이전과 항만재개발 사업은 국가 계획에 반영해야 하는 등 여러 난제가 있지만, 지방관리무역항의 관리청으로서 항만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동시에 장래 부두 이전을 위한 방안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항만과 도시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장,단기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며 “진해항을 시민 친화형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항만 전문가, 학계, 지역 여론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면밀한 검토를 통해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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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에서 감염병 대응까지…시민 일상 책임진다
공공보건에서 감염병 대응까지…시민 일상 책임진다
[AANEWS] 시흥시가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보건정책 강화에 나섰다.
방효설 보건소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필수적인 공공보건의료정책 강화와 감염병 대비를 통해 내실 있는 건강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히며 핵심 추진 방향으로 공공보건의료정책 기반 강화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구축 건강도시 시흥 경쟁력 제고를 제시했다.
시는 먼저 건강 격차, 저출산·고령화 등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4년 은계, 2025년 매화, 2027년 거모지구에 행복건강센터를 확충해 현장 밀착형 건강 정책을 추진하고 권역별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적응을 지원한다.
저출산 대응을 위해서는 다가치키움 공간 조성, 시흥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 적극적인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 극복을 위해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 권역별 치매안심센터 운영 강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
시흥시는 향후 코로나19보다 거대한 팬데믹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도 확립하고 있다.
민·관 의료대응협의체와 공조를 강화하고 상황별 훈련과 교육을 통해 대응 요원 역량을 강화한다.
또, 감염병 위기 단계별로 적절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19개 동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방역단과는 사계절 친환경 방역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대상별, 시기별로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링 전담 감시 요원을 지정해 감염병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인 감염병 감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효과적인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구축과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의료기관 인프라가 절실한 만큼, 전문적인 지역보건의료기관 확충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시흥시는 ‘건강도시 시흥’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2008년 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에 가입했고 이듬해 시흥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를 제정하며 모든 정책에 건강도시 취지를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24개 부서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도시 대표 사업인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숨쉬는 놀이터’ 확충,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 중재 프로그램’ 지역별 확대,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버스 흥카’ 활성화 등 건강도시 위상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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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생명 살리는 헌혈 동참해주세요”
완주군, “생명 살리는 헌혈 동참해주세요”
[AANEWS] 완주군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캠페인을 연다.
25일 완주군은 오는 27일 완주군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공직자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루어질 예정으로 직원 및 지역주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헌혈 대상은 만 16세~69세로 체중은 남성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 전 헌혈자는 전일 금주, 과로는 피하고 4시간 이상 숙면, 식사는 필수이며 코로나 확진자는 격리 해제일로부터 10일 이상 경과 후 헌혈이 가능하다.
헌혈자는 B형, C형, 간 기능 등 여러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영화관람권,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긴밀히 협조해 헌혈권장 활동과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공직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헌혈행사에 참여함으로써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군민들의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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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주력
창원시,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주력
[AANEWS] 창원특례시장은 IAEA의 최종보고서 발표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행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소비 위축 및 불안 해소를 위해 우기가 지나면 창원광장, 마산어시장, 진해구 3호 광장 교차로에서 시, 수협, 수산업경영인, 자율관리공동체 등 24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바다, 안전한 수산물이라는 내용으로 현수막과 피켓 등을 이용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개최하고 이후 수산물 소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반상회, 이·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수산물 안전성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그리고 공무원 및 공공기관이 앞장서 위축된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해 시는 구내식당에서 점심 메뉴로 관내 생산 특산물인 피조개, 홍합, 건멸치를 이용해 수산물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수산물 먹는 날를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협 및 관내 기업체가 참여하는 업무 협약을 맺고 전 직원들에게 전통시장, 횟집을 이용 수산물 소비 장려에 동참해 줄 것을 지속 요청하는 등 수산물 소비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산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입 비용의 최대 30%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해 6,800여명이 참여, 180백만원을 환급함으로써 6억원의 판매 효과를 올려 상인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인 환급행사를 추석·설 명절에도 최대한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사랑상품권을 이용한 수산물 구입 환급 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어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특산물의 명성과 품질을 대내외에 홍보 및 판로 개척, 소비 촉진 등을 위해 대규모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5월 창원 진동미더덕축제를 개최해 미더덕 판매 45톤, 720백만원과 2,700백만원의 경제효과를 올렸다.
하반기에는 총 174백만원의 사업비로 9월에는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11월에는 창원 홍합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사업비 55백만원으로 수산물 판촉 및 시식 행사 등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초청가수 공연 등이 주가 되었던 이전 행사들과는 달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계획이다.
김종필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시민 불안이 증가되고 있어, 수산물 안전성을 집중 홍보해 소비 위축 및 시민 불안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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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도서관, 두번째 하반기 인문학 프로그램 ‘유희경 시인과의 만남-일상시화, 매일매일은 시’운영
구리시 인창도서관, 두번째 하반기 인문학 프로그램 ‘유희경 시인과의 만남-일상시화, 매일매일은 시’운영
[AANEWS]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7월부터 하반기 인문학 프로그램‘낙낙한 도서관, 인문학으로 책크인하다’를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 테마인 ‘일상시화, 매일매일은 시’의 문을 열어 줄 연사는 시인이자 극작가 유희경 시인이다.
그가 전해주는 일상시화의 의미와 시라는 거울을 통해 사람의 내면을 읽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으며 강연 말미에는 유희경 시인이 직접 낭독하는 작은 낭독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유희경 시인은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극작을 전공했다.
2007년 서울연극제 신작 희곡 페스티벌에서 신작 희곡 부문과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쓰기의 삶을 시작했으며 2020년 제65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인은 서울미래유산으로 등재된 혜화동 로터리의 ‘동양서림’ 안에 나선형 계단 위에 위치하고 있는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있을 법한”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서점지기로 이곳에서 시 창작 워크숍, 비평수업, 시 낭독회 등 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문화 기획자이자 남다른 이벤트 기획력으로 ‘유희왕’으로도 불리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를 쓰듯 ‘출근일기’와 ‘퇴근일기’를 쓰는 천생 글쟁이로 살고 있다.
‘유희경 시인과의 만남-일상시화, 매일매일은 시’는 9월 1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인창도서관 3층 디지털자료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8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창도서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유희경 시인과의 만남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더 가까이 보듬어 주고 이해가 깊어지는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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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음악창작소, 2023 하반기 아카데미 de’ 구리 참여자 모집
구리시 음악창작소, 2023 하반기 아카데미 de’ 구리 참여자 모집
[AANEWS] 구리시는 오는 8월부터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구리시민의 잠재적 예술인 양성을 위한 “2023 하반기 아카데미 de’구리”를 시작한다.
“2023 하반기 아카데미 de’구리”는 백경현 시장의 공약 사업인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주요 예술교육을 통한 지역 뮤지션 역량 강화와 구리시민 누구에게나 예술인으로서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강좌는 Making 웹드라마 뮤직컬 스타 인사이드 Logic Pro 송캠프 크리에이터 캠프 위너비 유튜브 댄스 파이터 등 총 6개 분야 7강좌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구리시로 되어있는 구리시민이며 참여자 모집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7월 17일부터 충원 시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이번 하반기 아카데미를 통해 구리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자아실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음악창작소의 사업들은 아카데미를 통한 발돋음과 역량강화를 통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2023년 하반기에도 구리시 아마추어 음악인들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음악창착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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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장애인역도팀 우수 성적 거둬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장애인역도팀 우수 성적 거둬
[AANEWS]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과 장애인역도 소속 선수들이 전국대회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택시에 따르면 볼링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강남국민체육센터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 출전해 여자 일반부 5인조 전에서 손혜린, 양다솜, 오누리, 김가람, 박미란, 유다영은 총점 6561점으로 고흥군청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고 2인조 전에서 손혜린, 양다솜은 총점 2651점으로 대전광역시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출전한 97명 전원의 개인 경기 점수 합계로 순위를 결정하는 개인종합에서 손혜린은 5407점으로 1위를, 뒤를 이어 양다솜이 5334점으로 2위를 차지하면서 평택시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해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의 수확을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
박성준 감독이 이끄는 장애인역도팀은 지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장애인역도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박광열 금메달 3개 김규호 금메달 3개 나용원 금메달 3개 정연실 금메달 3개 박채연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금메달 12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품에 안으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장애인역도팀의 김규호와 정연실은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2023 항저우 아시아패럴림픽 대회 입상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으로 우리시를 빛내고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 우리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님들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더 정진해 세계 속에 평택시를 널리 알리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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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방문. 정시장, “2차 피해예방 시스템” 건의
익산시청
[AANEWS] 정헌율 익산시장이 25일 수해 피해복구현장을 찾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항구적인 재해예방시스템 도입과 지속적인 영농을 위한 피해보상 현실화를 요청했다.
특히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산북천 조속 복구, 지역 배수 확대, 붕괴 우려 난포교 재가설 등 강화된 재해예방시스템 구축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오후 익산시 망성면 피해 현장과 주민 대피소 등을 찾아 심각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농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국민의당 주요 당직자 및 당원 300여명 등과 함께 피해 농가를 찾아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정리하며 재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수해현장에서 정 시장은 김기현 대표에게 "전국 4번째 쌀 생산지인 익산시 농가 60%이상이 침수피해를 입어 농업재개 의지마저 상실한 상태"라며 "2차피해 차단과 피해복구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도로 농업기반, 하천제방은 물론 주택침수 187건, 농경지 침수 5,010ha, 30여만 마리 가축폐사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농사에 필요한 관리기, 트랙터, 열풍기, 양수기 등 1만1천여대 농기계가 침수되어 수리조차 어렵고 재해보상대상에도 빠져 막막한 상태다.
정 시장은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주민피해액 최대 반영과 신속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농작물재해보험 산정 현실화와 영농장비에 대한 무상수리, 수확시기와 생산비를 반영한 농작물재해보험 산정 현실화를 건의했다.
농사 현장을 수습하고 영농에 복구할 상시고용 외국인근로자 인건비 지원책도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2의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로운 차원의 재해위험시설을 마련해달라고 피력했다.
산북천 제방 복구지원, 망성면 용동면 지역의 배수로 확장과 배수량 증설 등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대처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비책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산북천 수위가 높아졌을 때 교량 붕괴우려가 있고 폭우시 교폭이 협소하고 급커브구간으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지방도 706호선 용안면 난포교 재가설 지원을 함께 건의했다.
정 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맞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재난시스템 도입과 피해 지원 현실화가 절실하다”며 “식량안보와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키고 농민을 살리기 위해 현실성 있는 재해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기현 대표는“이제는 일상화가 돼 버린 기상이변 앞에도 걱정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국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당과 정부는 적극적인 재해재난 대비 및 근본적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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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홍콩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완주 방문
완주군청
[AANEWS] 유니세프홍콩위원회 관계자들과 아동참여단이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을 찾아 관내 곳곳을 돌아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유니세프홍콩위원회 측 18명은 완주군을 찾아 완주군청소년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등 청소년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완주군 소개, 참여기구 교류의 1부 리셉션과 2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청소년의회 고성민의장·이한나의원이 직접 완주군과 청소년의회 활동을 소개하고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직접 제안한 사업이 아동정책으로 추진돼 지역사회가 변화됐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년 동안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23개 사업이 군 정책으로 추진됐다.
유니세프홍콩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의 정책들을 소개받고 아동옴브즈퍼슨사무소와 놀토피아, 청소년전통문화체험관, 삼례문화예술촌 등 아동친화공간들을 둘러봤다.
유니세프홍콩위원회 응 욜란다 본부장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참여권 실현과 한국-홍콩 아동의 주요 공통 이슈인 아동옴부즈퍼슨, 놀 권리 등에 대한 아동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역할과 방향성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홍콩과 완주의 정책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선진적 아동정책 교류를 통해 더 나은 정책이 완주에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전국에서 2번째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선도지자체이며 지난해 전국 최초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개소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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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군 족구협회 수해피해 주민 후원물품 전달
완주군청
[AANEWS] 전라북도·완주군 족구협회가 수해피해 주민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용진읍에 전달했다.
지난 24일 전라북도·완주군 족구협회는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누룽지 20박스를 기부했다.
김진홍 전라북도 족구협회 대표는 “집중호우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우리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수해피해를 입은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물품은 관내 폭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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