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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장수풍뎅이 자연 방사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25일 장수풍뎅이 자연 복원을 위해 ‘장수풍뎅이 마을’로 불리는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지역에 장수풍뎅이 500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했다.
장수풍뎅이는 멋진 뿔, 중갑을 전신에 두른 듯한 생김새 덕에 애완 ·학습용으로 인기가 많은 곤충으로 영동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이었다.
영동은 표고버섯 주생산지이기 때문에 표고버섯 폐목을 활용해 사육장을 만들어 놓으면 매년 자연에 서식하던 야생 장수풍뎅이들이 날아와 알을 낳았다.
부화한 장수풍뎅이들은 전국 유통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국 최대 장수풍뎅이 산지였다.
그러나 2008년 장수풍뎅이에 치명적인 누디바이러스가 국내에 처음 발견되고 누디바이러스에 감염된 장수풍뎅이는 80%의 치사율을 보이며 다음 세대까지 피해를 줬고 영동군 학산면에도 장수풍뎅이 유충이 집단 폐사했고 자연에서 산란하러 오던 야생 개체들도 급격하게 감소하는 등 큰 영향을 주며 장수풍뎅이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장수풍뎅이 자연 복원을 위해 누디바이러스에 저항성을 띤 건강한 성체 500마리를 방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장수풍뎅이의 자연 증식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안기수 곤충연구소장은 “장수풍뎅이 방사를 통해 영동 학산지역이 장수풍뎅이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곤충산업의 중심 역할과 명성을 이어가고 더 나아가 곤충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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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방학 중 온종일돌봄센터에서도 급식 지원
구로구, 방학 중 온종일돌봄센터에서도 급식 지원
[AANEWS] 구로구가 이번 여름방학부터 온종일돌봄센터에 점심 도시락 지원을 시작한다.
주민 공간을 활용한 구로형 온종일돌봄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와 달리 지금까지 방학 중 급식이 지원되지 않았다.
이에 맞벌이 가정의 경우, 개별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근무 중 외출해 자녀의 식사를 챙겨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온종일돌봄센터에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했다.
방학 중 오전 돌봄을 시행하고 식사가 가능한 공간이 확보된 온종일돌봄센터에 한해 센터당 최대 20명을 지원하며 도시락 구입비는 1인 1식 8,000원이다.
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헌일 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드리고자 방학 중 급식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듣고 돌봄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종일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로형 방과후 돌봄기관으로 현재 총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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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은 지금 ‘예술로 휴가’ 떠난다
금천은 지금 ‘예술로 휴가’ 떠난다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금천구 곳곳에서 뮤지컬, 음악회, 전시 등을 동시에 선보이는 ‘금천아트바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아트바캉스’는 금천에서 예술과 함께 즐기는 휴가라는 의미를 담았다.
금천구가 계절마다 진행하는 ‘금천사계절축제’ 중 여름 축제 중 하나다.
장거리 휴가 대신 일상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구민을 위해 취향에 따라 예술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금나래아트홀에서는 실내악 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가족뮤지컬 ‘블루홀 속으로’가 펼쳐진다.
공연료는 각각 2만원이다.
금나래갤러리에서는 전시 ‘상상의 나래’를 무료로 운영한다.
상상과 모험을 주제로 제작된 설치미술 작품을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 감상할 수 있다.
모든 벽면에 거울 필름을 설치한 공간에서 관객 스스로 생각한 이미지를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금천구청 지하 1층 썬큰광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배경으로 영상과 공중 행위예술을 결합한 ‘그리는대로’ 하늘을 도깨비불로 수놓는 공중 공연 ‘도깨비날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디즈니 영화를 만나는 ‘여름밤의 시네마’를 진행한다.
또한 친환경 플리마켓을 열어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예술작품을 판매한다.
금천구청 앞 ‘금나래 물첨벙 쉼터’에서는 ‘비눗방울 버블쇼’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나래아트홀 공연과 금나래갤러리 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여름만큼은 금천구에서 조금 특별한 휴가를 떠나보는 것을 제안한다”며 “뮤지컬, 음악회, 전시부터 야외공연 한여름 밤의 영화 관람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취향에 따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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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시수도기념관 특별기획전 ‘다방 전성시대’ 개최
2023년 임시수도기념관 특별기획전 ‘다방 전성시대’ 개최
[AANEWS]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는 7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다방 전성시대’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 부산의 문화·예술의 구심점이었던 다방과 그 속에서 전개된 다양한 작품활동 들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프롤로그 1장 문학-밀다원 2장 음악-문화장다방 3장 미술-르넷쌍스다방 에필로그 등 크게 3개 주제로 나누어 구성됐다.
1장은 한국전쟁기 출간된 소설, 잡지 등의 전시를 통해 당시 문인들의 안식처이자 작업공간으로서의 다방을 조명하고자 했다.
2장에서는 한국전쟁기 음악의 생산과 향유가 함께 이루어졌던 다방의 역할과 그 당시 다양한 음악 활동과 대중가요들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문화 매개의 공간이자 화랑의 역할을 했던 다방과 그 안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창작활동들을 관련 작품 및 사진 자료를 통해 전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전쟁기 부산의 문화·예술과 관련된 영상을 제작·상영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동진숙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창작의 열망을 불태웠던 예술가들과 당시 부산의 문화·예술계를 뒷받침했던 ‘다방’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현대사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진행해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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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2년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지난 7월19일 집중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수해 피해자가 본인 소유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50%~100%를 감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는 집중 호우로 주거용 건물이 전파 또는 유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이 주택 신축이나 복구 등을 위해 소요되는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해 주고자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마련했다.
감면 대상은 주택, 창고 농축산시설 등 소실은 100%, 그 외 토지 등은 50% 이며 감면을 받으려면 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주민이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나 읍면장에게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구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창구 또는 바로처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특별재난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호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아 신청하면 측량수수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충북도 이헌창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조치를 통해 수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거 안정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수의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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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려시대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 개최
부산시, 고려시대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7월 2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최신 자료로 본 고려시대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 지역에서 조사된 고려시대 유적인 사찰유적, 가마, 성곽, 분묘, 생활유적 등에서 발굴된 자료를 통해 고려시대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산지역 고려유적의 발굴성과와 과제’ ‘부산지역 고려유적 출토 명문 기와의 성격’ ‘부산지역 고려유적 출토 청자의 현황과 특징’ ‘부산지역 고려 사원지와 불교문화’라는 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김기섭이 좌장을 맡아서 진행하며 정은정, 최정혜, 최영문, 박용진이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과 고려시대 부산지역사 복원을 위한 고고자료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학술대회에 참석할 수 있다.
대회 참석을 희망할 시 부산시 문화유산과로 연락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 지역에서 조사된 고려시대 유적과 유물을 통해 중세 부산지역사를 복원하기 위한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며 “고려시대 부산지역민이 남긴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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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부산으로 올 이유, ‘제27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올여름 부산으로 올 이유, ‘제27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다대포 ·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 종합축제인 ‘제27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동·서 대표 해수욕장으로 개최 장소를 집중하고 서부산권 대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세대를 아우르는 부산바다축제만의 특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피서객들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요 프로그램, 공모사업, 건강관리 체험 프로그램, 거리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부산·여름·바다’를 주제로 공모에서 선정된 참신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8월 1일부터 4일까지 연달아 개최된다.
8월 1일 ‘부산 줌바다’, 8월 2일 ‘해변살사댄스 페스티벌’이 다대포의 밤을 뜨겁게 달궈줄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8월 3일에는 장애인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장애인 한바다축제’와, 전 세대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즐길 수 있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열리며 8월 4일 ‘다대포 포크락 페스티벌’에서는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 선율이 함께하는 치유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8월 4일과 5일에는 주요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바다축제 대표 핵심콘텐츠 ‘나이트 풀파티’가,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서부산 신규 프로그램인 ‘원더풀 컬러풀’이 차례로 진행된다.
해운대에서 개최되는 ‘나이트 풀파티’는 8월 4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인공풀장을 활용한 올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힙합 뮤지션 스윙스, 한요한, 비와이, 애쉬아일랜드, 태버가 출연해 해운대해수욕장을 뜨거운 힙합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8월 5일 오후 6시 20분, 아름다운 일몰을 특화한 ‘원더풀 컬러풀’이 진행된다.
‘원더풀 콘서트’에서는 폴킴, 소란, 제이레빗이 출연해 한여름 밤바다를 낭만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며 이어 모든 것이 아름다워지는 시간 ‘골든아워’를 주제로 한 다대포 특화 불꽃쇼 ‘컬러풀 불꽃쇼’가 오후 8시 10분, 약 20분간 연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조성된 이국적인 분위기의 ‘비치펍과 푸드라운지’에서 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바다 내음 물씬 나는 거리공연과 건강관리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천혜의 자연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 ‘선셋 서핑’, ‘비치 요가’, ‘해변 정화’ 등을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동·서부산의 매력적인 여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시민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오니, 많이들 오셔서 오감이 즐거운 축제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특히 서부산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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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시에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대선주조, 비엔케이부산은행과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3년 부산 지역 축제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고인범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대선주조는 5억원을, 부산은행은 3.7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며 해당 후원금은 부산불꽃축제를 비롯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바다축제 등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선주조와 비엔케이부산은행은 부산을 상징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표적인 지역축제의 안정적인 개최와 발전을 위해 매년 연간 후원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축제조직위는 대선주조와 부산은행의 홍보 및 판촉을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 진행,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와 부산은행의 지역축제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부산에서 사계절 내내 축제가 펼쳐질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 부산불꽃축제 등 시를 대표하는 축제들의 활기찬 분위기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바다축제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를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 문화관광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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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경찰·소방과 원팀 이뤄 재난상황 선제 대응
마포구, 경찰·소방과 원팀 이뤄 재난상황 선제 대응
[AANEWS] 오송 참사와 해외발 우편물 등으로 주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마포구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마포 핫라인’을 통한 선제적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3월 23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 유관기관과 ‘안전마포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핫라인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부상자 구조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육군56사단 마포대대 등 9개 기관 사이의 공동 대응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구는 21일 시작된 해외발 테러 의심 우편물 발송에 이어 22일 집중호우가 예보되자, 22일 오후 9시 안전마포 핫라인 기관 간의 재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서 마포구,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는 ‘해외발 테러 의심 우편물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혹시 모를 위험상황에 대비해 초동대응팀을 꾸렸다.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마포경찰서가 접수한 신고는 총 34건이다.
이중 오인 신고가 19건으로 실제 회수한 15건 중 화학 및 생물 테러 등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는 상황이다.
초동대응팀은 테러 의심 우편물이 신고 되면 초동 출동기관인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가 현장에서 물체 수거 등 필요한 조치하고 마포구보건소 역시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 대비한 협력 대응 체계를 유지 중이다.
이어 3개 기관이 함께 빗물펌프장, 인근 유수지 등을 찾아 수해대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마포구는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AI 자동수위측정 지하차도 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폭우로 인해 지하차도가 침수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하는 차단시설과 경보방송 시설을 보강 설치해 차량 침수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소속과 기관 구분 없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게 당연하다”며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마포구,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등이 원팀을 이뤄 ‘365일 든든한 안전 마포’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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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공원 둘레길 조성사업 추진
용산구, 효창공원 둘레길 조성사업 추진
[AANEWS] 서울 용산구가 ‘효창공원 둘레길 조성’을 5년만에 본격화 한다.
둘레길 조성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효창공원 둘레길은 ‘효창독립 100년 공원 조성’에 포함됐다.
100년 공원 조성은 2018년 서울시와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으나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구는 주민 숙원인 ‘효창공원 주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자체 추진하고자 총 사업비 50억 중 35억을 확보했다.
효창공원 둘레길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운동장∼효창공원 주변을 잇는 길이 2㎞ 가량이다.
구는 5월 22일 1차 구간 효창원로 공사를 시작했다.
2차 구간 임정로는 주민편의를 위해 주차 구획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보도 폭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이달 중으로 결정한다.
공사 내용은 양측 3.8㎞ 구간 내 보도 정비 및 빛 환경개선이다.
구는 공원주변 보도는 화강석 판석, 주택가는 인조 화강석 블록으로 포장하고 측구·경계석도 시공한다.
가로등 68본, 보안등 12본은 교체 또는 신설해 일몰 후에도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세부 공사 물량은 2차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구는 둘레길 내 지장물 최소화를 위해 횡단보도 중앙에 있는 가로수 10그루를 제거했다.
유관 기관·부서와는 전주 및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설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효창공원은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문화재’면서 도심 속에서 만나기 힘든 녹지공간도 갖췄다”며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효창공원 둘레길을 아름답게 가꾸겠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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