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소비기한 표시제’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유통기한 대신 시행 중인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해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소비기한 표시의무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소비기한 표시제’가 2023년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이며 계도기간 종료 이후의 식품업계 혼란을 방지하고 소비기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업 등 영업자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독려하고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주요 조사내용은 소비기한 표시대상 제품 수 대비 포장지를 교체한 제품 수의 비율 2023년 12월 31까지 소비기한 표시대상 제품의 포장지 교체 계획 등이다.
아울러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에 따른 영업자 당부사항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노혜영 도 식품의약과장은 “보관방법 준수 시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기한을 알려주는 소비자 중심의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으로 식품의 온도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식품의 보관방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앞으로 도는 유통과정에서의 식품 보관온도 관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기한 표시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민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김포시, 8월부터 독립유공자명예수당 인상
김포시청
[AANEWS] 김포시가 오는 8월부터 독립유공자명예수당을 현재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다.
지급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및 선순위 유족이다.
독립유공자명예수당은 국가유공자증 등 자격 확인 서류,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독립유공자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된다.
김포시는 이번 독립유공자명예수당 인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련 시행규칙 개정 절차를 거쳤다.
특히 김병수 김포시장은 독립유공자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시의 노력은 올해부터 만75세 이상 대상자에게 기존 월 7만원씩 지급해 온 보훈명예수당을 월 10만원까지 인상할 수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
또한 내년부터는 만75세 미만 대상자에게 월 5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보훈명예수당을 월 8만원까지 올려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김포시는 ‘김포시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오는 8월 지하 1층, 지하 4층 규모의 공사에 들어가는 ‘김포시 보훈회관’은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설계용역 중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유공자와 유족분들께서 우리 사회에서 예우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제15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경남 대표선수 선발전 개최
제15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경남 대표선수 선발전 개최
[AANEWS]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5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경남대표 선발전’이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온라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7월 26일까지 이스포츠 플랫폼인 배틀리카에서 가능하다.
게임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을 통해 29일 예선과 30일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결승전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이스포츠협회 유튜브로 송출된다.
종목별 상위입상자 11명은 경남 대표로 선발되어 전국결선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갖는다.
전국결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이스포츠경기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6개 광역시도 대표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오는 8월 19일 전북 군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남 출신 윤상훈 지도자를 코치로 영입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난 2019년 전국결선대회에서 1위를 달성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왔다.
더불어 경남 출신 선수들은 이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22년 경남대표로 선발된 김지환 선수는 락스이스포츠 소속 프로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차석호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도 경남이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 도는 이스포츠를 포함한 경남의 콘텐츠산업이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성장 엔진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경남소방본부, 여름 휴가철 대비 관광숙박시설 등 화재안전조사 결과 중대위반사항 감소
경남소방본부, 여름 휴가철 대비 관광숙박시설 등 화재안전조사 결과 중대위반사항 감소
[AANEWS] 경상남도소방본부는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정으로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 99개소, 골프텔 7개소, 물놀이 시설 13개소에 대해 6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5개소에 대해 불량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폐쇄·차단 행위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노후 전기 및 가스시설 주기적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25개소에 대해 위법사항을 적발했으며 23개소에 대해 시정보완 조치명령을 했고 건축법 및 전기관련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는 관련 기관에 그 위반사항을 통보했다.
이번 조사의 불량률은 21%로 작년 화재안전조사 평균 불량률인 12%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지만 중대 위반사항은 0건으로 작년 대비 47건 감소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소방본부에서는 앞으로 관계인의 안전의식 강화에 중점을 둔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현지시정 21건을 조치했고 각 시군별 화재취약대상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이 현장에 방문해 화재안전 지도 등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했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관광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차단·폐쇄 등 위법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설의 관계인들도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7-25
-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업무교육 및 의견수렴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업무교육 및 의견수렴
[AANEWS] 대구광역시에서는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됨에 따라 지가의 급격한 상승과 외지인의 투기적 거래 및 기획부동산 사기 등이 우려됨으로 이를 예방하고 차단해 군위군민의 재산권 보호하겠다는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일방적으로 지정했다.
이에 군위군은 군 전체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은 과도한 규제라며 대구광역시에 지정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가는 동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동산 거래 민원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안내책자, 홍보 리플릿 등을 제작해 배포했다또한 토지거래허가와 관련되는 실과읍·면 팀별 회의를 개최했고 수시로 업무협업 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7월 24일부터는 읍·면별 이장회의에 참석해 토지거래허가 내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토지거래허가지정에 따른 부동산 거래민원을 최소화해 군민의 사유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5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 군위군 맑은물사업소 현장방문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 군위군 맑은물사업소 현장방문
[AANEWS] 군위군은 24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상수도 업무관련 주요현안에 관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상수도 업무의 대구시 이관에 따른 맑은물사업소 주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추진방향 협의 및 주요시설물 현장방문 등이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대구상수도사업본부와 수시 협의를 통해 상수도 업무의 대구이관에 따른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업무별로 면밀히 검토를 하겠다”고 밝히며 “대구시로 업무이관 후에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경남도-시군, 도내 지하차도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와 시군은 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도내 침수우려 지하차도 운영현황 및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지하차도는 현재 60개소이며 배수펌프가 설치된 곳은 44개소, 상황관찰기가 설치된 곳은 34개소, 차단시설이 설치된 곳은 22개소이다.
이중 홍수 등으로 하천변 침수사고의 우려가 있고 연장이 상대적으로 긴 50m 이상의 지하차도 25개소에 대해서 합동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시설 및 배수관로 관리실태 주요 구조물 및 도로시설 관리실태 주변 환경에 따른 침수영향 주요시설(배수펌프, 상황관찰기, 차단시설, 소화시설, 조명시설) 설치 및 작동상태 침수위험도 등급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군별 지하차도의 통제기준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창원시의 경우 11개 지하차도에 대해 승용차 타이어 1/3침수, 김해시는 지하차도 중앙부에서 15㎝ 침수, 양산시는 지하차도의 최대저점에서 20㎝ 침수로 정하는 등 시군별로 침수기준이 다양해서 지하차도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단순하고 명확한 기준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도는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경남도는 현장 점검 이후 관계 기관들의 의견들을 종합해 침수기준을 권고하거나 자체적인 매뉴얼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극한 호우’가 많아진 만큼 도민들의 안전한 지하차도 이용을 위해 시군과 합동점검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통제기준의 일원화 등 도민들의 입장에서 단순하고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5
-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2023년 생활문해 지도강사 양성과정’운영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2023년 생활문해 지도강사 양성과정’운영
[AANEWS] 경상남도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부터‘2023년 생활문해 지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해’란 비문해·저학력 성인학습자들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문자 해득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적응 능력인 디지털·정보문해, 금융문해, 건강문해, 안전문해 교육을 뜻한다.
경상남도 지정 광역문해교육센터인 진흥원은 지역의 생활문해강좌 보급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이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7월초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30명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정보문해 , 금융문해, 건강문해실습, 심혈관질환 종류 및 예방법, 식중독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과정을 수료한 생활문해 지도강사는 시군 문해교실에서 강의하며 현재 도내에는 생활문해 지도강사 63명이 양성됐다.
유원석 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성인문해학습자들에게 디지털·정보교육에 대한 학습권 보장 및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생활문해교육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양성이 필요하다.
앞으로 지역 문해교사들의 직무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내 학습 취약계층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평생학습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5
-
경남도립극단 정기공연 ‘평행우주 없이 사는 법’ 성료
경남도립극단 정기공연 ‘평행우주 없이 사는 법’ 성료
[AANEWS]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경남도립극단 정기공연 ‘평행우주 없이 사는 법’이 관객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을 시작으로 23일까지 4일간 5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을 블랙박스 소극장으로 탈바꿈해 관객이 배우의 연기를 눈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기획의도로 도민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무대 위 객석’,‘데칼코마니 형태의 무대’.‘4면의 객석’ 등 일반적인 연극무대와는 사뭇 다른 독특한 방식의 무대를 연출한 구태환 연출가는 “우리는 남들에게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느끼게 되는 불안한 자아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수평적 공간에 대칭으로 구성된 무대와 객석은 ‘자기 자신이 살고 있는 우주가 아닌 평행선상에 위치한 또 다른 세계를 그대로 구현했고 대칭된 객석에서 마주하는 타인은 관객 각자의 또 다른 자아를 마주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80분 동안 눈앞에서 펼쳐지는 배우의 열연을 숨죽이며 지켜보았다는 한 관객은 “무대 위 객석을 공연의 일부분으로 만든 것 같아 숨 쉴 틈 없이 배우와 같이 무대 위에 선 느낌이었다”는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관객은 “배우의 연기를 직관할 수 있는 관람방식, 철학적 주제, 무대와 배우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며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는 표현을 덧붙였다.
경남도립극단은 정기공연의 감동을 도내 순회공연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도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상반기 ‘앙금당실 토별가’로 도내 8개 지역을 순회했으며 하반기에는 ‘평행우주 없이 사는 법’으로 또 다시 도내 시군의 주민을 찾는다.
2023년 ‘앙금당실 토별가’, ‘평행우주 없이 사는 법’ 2개 작품으로 연타석 안타를 기록한 경남도립극단이 오는 11월 선보일 2023년 세 번째 정기공연은 어떤 작품으로 찾아올지 도민들의 기대감을 점점 높이고 있다.
2023-07-25
-
김병수 김포시장, 시민 안전 강조 또 강조
김병수 김포시장, 시민 안전 강조 또 강조
[AANEWS]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2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극한 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신신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날 매년 여름철이면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음에 따라 체계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염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으로 시민 안전을 보호할 비상 안전 종합대책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의 각별한 관심과 대응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고 특별히 공모 성과에 대해서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 외에 간부회의 당일인 7월 24일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365일 연중무휴 체제로 돌입함에 따른 근무자들의 업무 과중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 부서에 대책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김병수 시장은 “앞으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응 메뉴얼 실시와 지하차도 침수 예방점검 등을 지시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빈틈없는 재난 대비 태세 구축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3-07-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