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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공무원 왕초보 중국어교실' 운영
											광양시, ‘공무원 왕초보 중국어교실' 운영
								
							
						[AANEWS] 광양시는 시에서 연수 중인 국제 자매도시 중국 선전시 공무원이 광양시 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하는 ’공무원 왕초보 중국어교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국어교실은 시 직원들에게 외국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제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자매도시 공무원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한 두 도시의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양시 국제교류관에서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10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아침 8시부터 40분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4월부터 광양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국 선전시 공무원 왕신민 씨가 강사로 나섰다.
 왕신민 씨는 중국 난징대학교 영어언어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시행하는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사업을 통해 광양시에 파견돼 근무하고 있다.
왕신민 씨는 연수 기간 공직자 중국어교실 운영 문화도시사업단 프로그램과 연계한 중국 선전시 문화사업 특강 및 교류 찾아가는 청소년 국제 소양 강의 선진사례 비교를 통한 우수 시정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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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2023년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목포시, 2023년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AANEWS] 2023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8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구직자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라남도,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목포,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부권 9개 시·군 160개 업체가 참여했다.
박람회는 현장면접관, 취업컨설팅관, 창업체험관,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운영되어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여성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했다.
현장면접관은 총 413명 채용을 목표로 30개 업체가 현장 채용 부스를 개설·운영했으며 박람회 참가가 어려운 130개 구인업체는 채용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직업심리검사, 진로탐색검사, MBTI검사, 목포시 산단 취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및 전직상담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됐다.
 창업체험관에서는 여성 소자본 창업 컨설팅 및 물품 판매와 여성 소자본 창업체험과 함께 창업지원기관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목포시는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들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소통의 창구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상생 발전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 취업·창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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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1897개항문화거리 탐방프로그램 운영 사업자 공모
											목포시, 1897개항문화거리 탐방프로그램 운영 사업자 공모
								
							
						[AANEWS] 목포시는 ‘1897 개항문화거리 탐방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는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목포에 활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897 개항문화거리 탐방프로그램 운영’사업은 목포 원도심 도시재생 현장투어와 골목길 상권 투어를 비롯한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변 전통시장과 특산물, 지역 관광 명소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사업 신청은 1897 개항문화거리 탐방 사업의 원활한 수행이 가능한 목포시 소재 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투어’를 주제로 일반 시민이 관심을 갖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1897 개항문화거리 탐방·체험 코스를 개발 및 수립해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예산은 1개 프로그램 최대 2,500만원 지원으로 총 2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로 공모주제 중복 여부 및 적합성 등 1897 개항문화거리 현장지원센터에 사전자문을 완료한 후 방문 제출만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말 발표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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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AANEWS] 상주시의회는 6월 8일 제22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주요사업장 3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상주시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의 낭비 요인, 사후 관리방안, 추진상의 문제점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산후조리원 두드림 시립도서관 도남정수장 등 3개소를 방문해 사업별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상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 및 시설보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안건처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상주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의 진행 상황과 추진상의 미흡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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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광양경찰서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 전달
											광양시, 광양경찰서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 전달
								
							
						[AANEWS]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광양경찰서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치매극복선도기관’은 기관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광양경찰서는 지구대, 파출소를 포함한 전 직원이 2차례에 걸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인 문화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게 된다.
아울러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실종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문 사전등록 치매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 지원 등 치매 안전망 구축에 광양경찰서와 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재봉 광양경찰서장은 “광양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노인 대상 범죄 사전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복덕 시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관리는 환자와 가족의 힘으로는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치매파트너 양성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촘촘한 치매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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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신안군과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목포시, 신안군과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목포시가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시대를 맞아 통합에 따른 공동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 마련을 위해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목포시는 지난 8일 박홍률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 시의원, 군의원, 간부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방향, 연구방법, 연구절차 및 일정 설명 등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통합 연구 용역을 위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목포시와 신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용역은 양 시·군이 함께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용역을 통해 주민들이 통합 전 실생활에서 바로 통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통합 상생과제를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연구해 통합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공동연구 용역 추진으로 통합의 상생과제, 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통합의 필요성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해 목포·신안 광역 행정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통합 로드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14개 읍면 뿐만아니라 작은 섬까지도 찾아가서 지역민들의 우려사항을 용역에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타지역 통합 사례분석과 지역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행정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구축을 위한 비전과 아젠다 발굴을 통해 주민이 공감하고 상생 협력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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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상생 ‘완전한 하모니’ 첫 공연 뜨거운 박수
											완주군청
								
							
						[AANEWS] ‘완주·전주 상생 협약’에 따른 전주시립합창단의 완주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9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는 완주·전주 상생협력을 위한 합창공연 ‘완전한 하모니’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완주·전주 상생 협약의 첫 공연인 ‘완전한 하모니’는 기대감을 나타내듯 공연장 총 478석을 가득 채웠다.
 특히 전주시립합창단과 완주시니어합창단이 공연이 함께하면서 감동을 더했다.
 전주시립합창단의 ‘담쟁이’, ‘Hine Ma Tov’곡으로 시작된 공연은 클라리넷 최산하의 연주로 깊이를 더하고 독창, 중창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완주시니어합창단의 ‘상록수’, ‘이 작은 나의 빛’으로 하모니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완주군과 전주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조화를 이뤄 하모니가 되듯이 완주와 전주도 서로 협력하고 소통한다면 완주·전주는 물론 전라북도 공동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와 완주가 지역 간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 화합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주시립예술단 공연은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완주·전주 상생 협약’에 따라 지속된다.
 오는 16일 삼례문화예술촌 공연장에서 전주 시립극단의 낭독공연 ‘대바람소리’가 무대에 오르며 9월에는 관현악 공연, 10월에는 국악공연으로 완주군을 찾아 올 예정이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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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2개과 40여명의 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돕기에 나섰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최근 고산면 마늘농가 2곳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기술보급과 직원들은 고산면 3,000㎡의 김태수 농가를 찾아 마늘 묶기 작업을 했고 이용창 농가를 찾은 농촌지원과 직원들은 마늘 수확을 도왔다.
 직원들은 일손 돕기에 필요한 준비물을 직접 준비하고 간식과 음료수 등도 직접 마련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실질적인 일손 돕기가 되도록 노력했다.
농가에서는 “마늘 수확철이 됐는데 일손이 부족해 어떻게 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기술센터 직원들이 열심히 도와줘 시름을 덜었다”며 인사를 전했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5월 말 수확기에 집중호우 등으로 수확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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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상반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집중단속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와 사용행위에 대해 상반기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음식물 찌꺼기를 전량 하수도로 배출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유통으로 하수의 수질 악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하수관로의 막힘과 역류, 악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불법 제품 제조와 판매 여부에 대한 지도 단속을 통해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시민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부터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은 사용 가능하지만, 인증표시가 없는 제품 일체형이 아닌 제품 음식물 찌꺼기가 20% 이상 배출되는 제품은 불법으로 판매와 사용이 금지된다.
불법 제품을 사용하면 옥내 배수관이 막혀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할 수 있고 공공하수처리장에 과다한 오염물질 유입으로 하수처리비가 상승하는 등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불법 오물분쇄기를 판매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불법 제품이나 개조해 사용하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불법 제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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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진 환대–적응교육–농가매칭, 완주군 외국인 근로자 모시기 화제
											완주군청
								
							
						[AANEWS]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시려는 완주군의 입체적인 노력이 세간의 화제다.
 완주군은 9일 오전 용진읍 운곡리의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유희태 군수와 서남용 군의회 의장,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참여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 행사’를 갖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17명 입국을 크게 환영했다.
이들은 완주군과 의회가 지난 3월에 필리핀 일로일로 미나시청을 방문해 직접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 중 1차로 입국한 계절근로자로 그동안 두 달간의 여권 발급과 건강검진 등을 스스로 준비한 후 입국했다.
이날 환영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장구춤을 선보였으며 환영인사와 기념촬영에 이어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계절근로자 체류 교육’, ‘범죄예방교육’ 교육 등이 병행됐다.
 이들은 완주지역 내 8농가에 배치돼 양파, 베리, 조경수 등 5개월간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단체장까지 직접 나와 환대하고 이탈방지와 농가적응을 위한 교육, 농가매칭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완주 시스템을 크게 반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주군은 또 2차로 오는 7월 초까지 필리핀 계절근로자 7명이 추가로 입국하는 대로 3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 근로자사업도 병행 추진해 이달 말경에 16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추가 입국하는 등 바쁜 영농철 숨통을 트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으로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약 검사비와 산재 보험료 등을 지원하는 등 농가들의 일손난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한국어 학당을 운영하는 한편 농가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모니터링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입체적인 지원시스템을 가동해 박수를 받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에 선발된 계절근로자가 성실하게 근무해 내년에도 재입국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용농가도 인권보호와 근로조건 준수 사항을 지켜주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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